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5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10.0
  • 50대 0.0
리뷰 총점 종이책
창조자의 정신
"창조자의 정신" 내용보기
도로시 세이어즈의 불후의 역작인 창조자의 정신을 통해 문학적 연구가 곧 신학적 연구와 어떻게 접목되는지, 어떻게 완전한 진리가 가능할지에 대하여 여성다운 섬세함으로 작업한 책이다 저자는 창조자의 정신 세계 속에 존재하는 창조적 아이디어, 창조적 에너지, 창조적 힘을 성부, 성자, 성령으로 빗대어 묘사했다 어거스틴의 입장을 따라 삼위일체를 묘사하려고 노력한 것이다 창조
"창조자의 정신" 내용보기

도로시 세이어즈의 불후의 역작인 창조자의 정신을 통해 문학적 연구가 곧 신학적 연구와 어떻게 접목되는지, 어떻게 완전한 진리가 가능할지에 대하여 여성다운 섬세함으로 작업한 책이다

 

저자는 창조자의 정신 세계 속에 존재하는 창조적 아이디어, 창조적 에너지, 창조적 힘을 성부, 성자, 성령으로 빗대어 묘사했다 어거스틴의 입장을 따라 삼위일체를 묘사하려고 노력한 것이다 창조적 아이디어는 시공간을 초월하여 존재한다 창조적 에너지는 에너지 보존 법칙에 따라 변환되어 존재하게 된다 (그러나 아이디어와 에너지는 본질상 하나다) 창조적 힘은 아이디어와 에너지를 통해 작품이 미치는 힘이다


정통 신학의 입장에서 도로시 세이어즈의 이러한 비유 작업은 위험성을 수반한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현대에 이르러 물리학-신학자들이 입자이자 파동인 빛과 같은, 상호 내주성에 관한 연구를 통하여 삼위일체를 설명하려는 시도가 종종 있기는 하다는 점을 고려해 읽는다면 괜찮을 것이다 물론 수차례 반복해서 읽어야 대략적인 저자의 의도와 목적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k*****9 2016.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창조자의 정신] - 도로시 세이어즈-
"[창조자의 정신] - 도로시 세이어즈-" 내용보기
정말 말 그대로 창조적인 작품이다. 여성의 신분으로 옥스퍼드 대학에서 졸업장을 받은 보기 드문 신여성 도로시 세이어즈. 걸출한 IVP 모던 클래식스로 나온 책인데 난 이 작품을 다 이해하진 못했다. (6년 전에 읽은 책이니, 지금 다시 보면 새로운 것들이 보일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삼위일체' 를 설명하는 방식에 있어서, 기존에 'C.S루이스'가 보여줬던 변증적 접근법에 가슴이
"[창조자의 정신] - 도로시 세이어즈-" 내용보기

정말 말 그대로 창조적인 작품이다. 여성의 신분으로 옥스퍼드 대학에서 졸업장을 받은 보기 드문 신여성 도로시 세이어즈.

 

걸출한 IVP 모던 클래식스로 나온 책인데 난 이 작품을 다 이해하진 못했다. (6년 전에 읽은 책이니, 지금 다시 보면 새로운 것들이 보일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삼위일체' 를 설명하는 방식에 있어서, 기존에 'C.S루이스'가 보여줬던 변증적 접근법에 가슴이 뛰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었다면 이 동시대의 작가를 통해 '창조적인 접근법'으로 '삼위일체'를 다루는 것도 가능하다는 것을 보게 되어 상당히 감동을 받은 것도 사실이다.

 

그녀는 하나님을 '예술가'로 비유한다. 문학과 신학이 절묘하게 크로스오버 되는 순간이다.

 

복음주의 지성의 성지와도 같은 옥스퍼드 대학교. 지금은 세계적인 무신론 운동도 같이 전개되고 있는 '

Irony 한 양상을 보이곤 있지만 그녀가 남긴 '창조자의 정신'은 이 시대 가운데 하나의 중요한 '정신'으로 기억되고 오래도록 회자될 것이다.  

 

창조성과 '신앙'이 만나면 이와 같은 아름다운 글을 남길 수 있나보다.

 

'삼위일체' 에 대해서 흔하디 흔한 논증으로서가 아니라, 깊은 일상의 비유와 해석으로 다가가고 싶다면 추천한다.

 

무엇보다도 '창조자이신 하나님'의 '창조성'은 예술가들의 '창조성'과 overlap이 되는 부분이 많기에, 그 분을 이해하는 새로운 차원의 문을 열어보고 싶다면 도전하라. 

YES마니아 : 로얄 p*****5 2019.01.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