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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자아이를 키우는 주부로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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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독 출판사의 교육동화와 두번째 만남입니다. 먼저 만나보았던 <내 몸은 내 거야>는 성추행 예방에 관한 책으로, 장황하지 않고 쉽게 잘 설명되어 진 책이었죠.
이번에 만나 본 <혼자 다니는 건 위험해!>는 스토리위주의 창작동화입니다. 내용을 속에서, 등하교시에 일어날 수 있는 위험 상황에 대해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인지하도록 알려주는 책입니다.
조금 어두운 주제인데 어떻게 책을 풀어 썼을까 많이 궁금했어요. 책을 직접 읽어보고는 아주 만족했답니다. 아이들에게 딱딱하게 설명조, 훈계조의 내용으로는 마음에 와닿지 않을 수 있다 생각하거든요. 내용을 간단히 소개해 봅니다.
1학년이 된 소피는 매일 학교에 가는 것이 신이 납니다. 처음엔 엄마와 함께 다녔지만, 몇 주가 지나면서 혼자 다닐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엄마와 선생님은 길을 잘 살피고, 장난치지 말고, 낯선사람을 따라가면 안되고, 친구들과 다니라는 등의 많은 충고를 하셨죠. 며칠 전, 비가 많이 오던 날. 소피, 앙케, 프레디와 라스만 엄마가 데리러 오지 않으셨어요. 소피는 그 아이들과 같이 가고 싶지 않아 혼자 갔답니다. 앞서가는 소피 뒤로 느림보 앙케는 부지런히 따라 오고 있었는데, 이 모습이 바보같았던 소피는 같이 가자고 얘기하며 뒤로 돌아봅니다. 그런데 소피 뒤에서 손을 흔들며 낯선 남자가 따라오고, 앙케는 헐레벌떡 뛰어오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나쁜 사람 같아 보이진 않았지만, 도움을 청할 곳이 없어서 일단 소피 집으로 빨리 뛰어가기로 합니다.
가던 중 라스와 프레디까지 만나 상황을 알려주고, 다같이 낯선 남자에게 도토리를 던져댔어요. 아이들을 찾으러 오던 소피와 앙케 엄마는 이 광경을 보게 되고, 그 남자에게 왜 아이들을 무섭게 쫓아왔는지 화를 내며 말씀하셨죠. 다행히 그 남자는 앙케가 길에 떨어뜨린 기린 인형을 주려 했던 것이었답니다. 그 일 이후로 소피는 왜 낯선 사람과 이야기 해선 안되고, 친구들과 다녀야 하는지 잘 알게 되었어요. 앙케, 라스, 프레디와도 항상 함께 다니게 된 것은 물론이고요.
이야기가 좋은 결론으로 마무리 되고 있어 크게 거부감이 들지 않고, 낯선 사람이 쫓아올 때 어떻게 하면 좋은지를 이야기를 읽는 중에 저절로 습득이 되게 서술되어 있습니다. 친구들과 같이 다녀야 하는 이유도 스스로 깨닫게 도와주고요. 아직 아이가 혼자 길을 나설 수 있는 나이는 아니지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러 번 주위를 주는 것보다 이런 책을 많이 읽어주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 같네요. 앞표지와 뒷표지의 간지에 그려진 그림이 재미납니다. 아이들의 처음과 변화된 모습이 담겨 있어요^^
좋은 책 잘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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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독 교육 동화 중의 하나인 " 혼자다니는건 위험해"를 좋은 기회에 처음 접하였습니다..
4살이라고는 하지만, 아직 만 3세도 되지 않은 딸에게,,벌써 올해 들어서부터는 낯선 사람을 따라가면 안된다고,, 가끔씩 가르쳐 오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시댁 어른들과 고깃집서 저녁식사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고깃집 사장님이 놀이방서 놀던 딸아이가 이쁘다고 번쩍 들어올리자 울고 불고,, 그 분이 무안해 하실 정도로 난리가 난 적이 있었습니다..
순수하고 하얗기만 아이의 맘에 그런 말을 되풀이 해 맘에 심어주는 것이 맘이 편하지만은 않았지만,, 조금은 어두운 면이 있더라도 아이(아기)에게 미리 어려운 상황에 처하지 않게 가르쳐 주는 것이 더 옳고 필요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이 책의 글밥 수는 4세 아이에게 조금은 많아 보였으나, 아이가 5세가 되고 6세,,또는 초등학생이 되어, 친구들과 어울리고, 부모가 매일 등하교때 함께 해 줄 수 없을 때, 아이들에게 왜 낯선 사람을 조심해야 하는지, 부모님과 선생님들이 왜 혼자 다니지 말라고 하는지,, 하교길 등에서 낯선사람에게 노출될 경우, 친구들과 함께 다니면 덜 위험할 수 있다는 것을 책의 주인공인 "소피"의 경험담을 통해 잘 이야기 해 줍니다.
단순하게 이렇게 하면 안된다라고 설명하기 보다는..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소피를 통해 현실에서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알려줌으로써, 아이들의 마음에 직접적으로 호소하는 것이..이 책의 백미인 듯 싶습니다.
다행히,,이 책에서의 낯선 아저씨는 떨어진 인형을 돌려주기 위해 따라온 것으로 마무리한 것이 제게는 인상 깊었습니다. 세상을 어둡고 무섭기만 한 곳으로 묘사하기 보다는, 그렇지는 않지만, 미리 대비할 필요가 있다는 메세지를 주는 출판사의 배려가 눈에 띄었습니다.
지금은 너무 어리기만 한 딸에게 "맛있는 거 준다고 절대 따라가면 안돼"라고만 가르치지만, 좀 더 자라 어린이집, 유치원등의 단체생활을 하게 되면, 이 책을 다시 펼치고,,함께 다니라고 가르치려고 합니다. 또 동시에,, 내 몸은 소중하며,,타인이 함부로 만지게 두면 안된다는 것도 경독출판의 다른 책을 통해 함께 가르쳐야 겠습니다.
언제나,,이런 교육도 미리 준비하여 행하는 것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부모님에게 반드시 필요한 일 같습니다. 무겁고 어려운 주제를 경독시리즈를 통해 아이에게 쉽고, 진심으로 필요한 것임을 알게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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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다니는 건 위험해.. 입니다. 경독 교육동화에서 나온 시리즈 중에 하나 입니다. 세상이 갈수록 더욱 험악해져 가는데 꼭 필요한 책인거 같습니다. 딸가진 맘이라면 항상 걱정이 되는 일입니다. 어디서 어떻게 일을 당하지 않을까? 그래서 걱정입니다. 울 딸은 지난번 큰 패밀리 레스토랑에 갔다가 잃어 버렸는데, 아이에게 꼭 알려줘야 할 책인거 같아 더욱 신경 써서 읽어줬습니다. 다만 울 딸에게 글밥이 너무 많은거 같아서 쫌 읽는도중 지루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딸아이가 재밌게 잘 듣더라구요, 사건의 전개가 너무 재미있어서 딸아이와 함께 재밌게 읽었답니다.
소피는 1학년이 되어 학교에 가게 되었는데, 엄마와 함께 다녔답니다. 하지만, 소피는 혼자서 다녀도 될것 같은생각에 혼자서 다니고 싶다고 말했답니다. 그 이후 엄마는 소피에서 뭘 조심해야 하는지 확인하고, 혼자서 다니기 시작했답니다. 그런데 어느날 비가 왔답니다. 소피의 엄마는 학교에 오지를 못해서, 그냥 소피는 혼자 걸어 가기로 했답니다. 친구들과 함께 갈 수도 있었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소피는 혼자 가기로 했지요.. ^^ 그러다 소피와 친구 앙케는 같이가게 되었지요, 그런데 뒤에서 낯선 남자가 쫓아오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소피와 친구앙케는 빨리 달려갔지요 그러던중에 친구들을 또 만나고 친구들이 모여서, 낯선 아저씨를 혼내 줍니다. 결국 아저씨는 친구 앙케의 인형을 돌려주려고 쫓아왔었는데, 친구들은 모두 낯선 사람을 두려워해서 도망을 가는 내용입니다. 낯선사람을 만날때는 항상 조심을 해야 하고 혼자 다니는건 정말로 위험하다는 것을 친구들을 깨닫게 됩니다. 소피는 친구들과 함께 집에 돌아온답니다. ~~~~
딸에게 낯선 사람을 어떻게 조심해야 하는지 쉽게 상황을 설명할 수 있어 참 좋습니다. 혼자가 아닌 여럿이서 함께 있으면 무서움이 덜 하고 위험한 상황에서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아이에게 설명해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참 좋았습니다. 책 내용이 너무 지루하지도 않고 너무 재밌었고, 책의 규격이나, 그림또한 재치있게 잘 그려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경독 교육동화 시리즈는 이 책 말고도 다른 책두권도 더 있는데 모두 좋은거 같네요. 꼭 읽어봐야 될 책인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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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멀다 하고 험한 뉴스가 흘러나오는 요즘,
한참 밖으로 나가길 좋아하고, 호기심도 많고, 세상 사람들 모두가 마냥 좋기만 한 우리 아이. 그런 아이의 순수함이 좋고 또 그 마음을 지켜 주고 싶기도 하지만,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낼 것인가를 두고 한참 고민 많던 지난 해 말, 그런데 엄마의 표현력이 부족했던 탓에 아이가 괜히 두려움만 많아져 버렸어요. 아이가 책을 좋아하니, 알맞은 상황이 전개되는 그림책이라면 설명이 쉬울텐데... 그런 생각을 하던 즈음, 마치 제 기대에 부흥하듯!! 인터넷에서 경독출판사의 책을 보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좋은 기회가 닿아 저도 "혼자 다니는 건 위험해!"를 받아 보게 되었지요.
가방을 맨 아이의 등하교길이 주인공 아이의 표정처럼 즐거운 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책을 펼쳐 보았어요.
주인공 소피는 초등학교 1학년, 처음엔 엄마와 함께 학교에 다니다가 몇 주 뒤부터는 혼자 다니게 되었답니다. 엄마에게 낯선 사람을 조심하고, 혼자 다니지 말 것에 대해 여러 번 주의를 들었지요. 그러던 어느 비오는 날의 하교길, 친구들 대부분은 엄마가 데리러 왔지요. 소피와 앙케, 프레디와 라스의 엄마만 오지 않았고요. 소피는 느림보 앙케, 개구쟁이 프레디, 라스와 함께 가고 싶지 않아 혼자 집에 가기로 했어요. 그렇게 한참을 가다 소피는 앙케에게 같이 가자고 뒤를 돌아 보았을 때, 앙케 뒤에 어떤 남자가 소리치며 따라오고 있었어요.
소피와 앙케는 그 낯선 남자를 피해 함께 소피의 집으로 가기로 했어요. 남자는 계속 쫓아왔지요. 그러던 중 라스와 프레디가 소피와 앙케를 놀래키려고 덤불 속에서 튀어나왔고, 네 아이들은 함께 그 남자에게 도토리를 던지며 혼내 주려 합니다.
결국 소피와 앙케의 엄마가 나타나 그 낯선 남자가 다행히 나쁜 사람이 아니라 앙케가 떨어뜨린 기린 인형을 전해 주려 한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그 뒤로 소피는 항상 친구들과 함께 다니게 되었답니다. "누가 뭐래도 조심, 또 조심하는 게 최고죠."
이 책에 나온 아저씨는 다행히 나쁜 사람이 아니었지만, 뒤에 아저씨가 따라온다는 사실만으로도 아이는 긴박한 느낌을 갖고 조심해야 할 필요성을
아이에게 혼자 다니는 것이 위험하다는 사실을 쉽게 인지시켜 줄 수 있는 스토리였습니다. 권말에는 아이가 책을 읽고 나서 생각하여, 논술형 답안을 작성할 수 있는 질문들이 주어지고요. 중앙대 유아교육학과 이원영 교수의 추천글과 경독의 기획후기가 이어집니다. 경독 교육동화 시리즈는 저도 전권을 구해, 아이에게 읽혀 볼 생각이네요. 아이가 스스로 자신을 지키고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해 나가고 '경독'은 경기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뜻한다고 합니다. 저도 독일어를 전공하고 독일에 머물렀던 경험도 있어서 그런데 경독에서 이렇게 아이들에게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을 펴내니 너무 반갑네요. <혼자 다니는 건 위험해!> 뿐만 아니라 경독 교육동화 시리즈 모두 아이에게는 엄마의 열 잔소리보다 재미난 그림책 한 권이 훨씬 더 효과적이거든요. <혼자 다니는 건 위험해!>의 뒷 면지의 그림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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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사회가 험해지다 보니 아이혼자 다니는것은 부모로서 항상 마음이 조마 조마하다. 그중 혼자 다니는 건 위험해! 편은 이제 막 혼자 길을 나서야 하는 우리아이 안전을 위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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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다니는건 위험해!
성교육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예전부터 계속 강조되어 왔지요. 부모가 되고서 특히 딸을 가진 부모로서는 조그마한 이야기에도 깜짝 놀라는게 현실입니다. 과연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에게 어떤식으로 접근을 해야 하는것인가. 이에 대한 조그만 해답이 이 책에 들어 있습니다.
본 책을 출판한 출판사의 다른 성교육 동화 내몸은 내꺼야를 이미 아이들에게 읽어주었습니다. 자기몸의 좋은 느낌과 나쁜 느낌을 알게하고 자기 몸은 자기꺼라는것을 간단한 예제와 그림으로 쉽게 풀어논 책입니다.
몇번 읽어주자 다른 동화와는 다른반응이 나오기 시작하였습니다. 물론 반복이 중요하겠지만요. 이 동화는 그 연장선상에 있는 책입니다. 혼자 있는것이 왜 위험하고 조심해야하는지를 어린이 시점에서 간단한 에피소드를 가지고 풀어가고 있습니다.
본의아니게 다른 친구들과 시간이 안맞는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럴때 혼자가 되게되고 사건이 시작됩니다. 저도 학창시절에 혼자가 되는 경우를 종종 경험했기에 이런 장면의 몰입성은 상당히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본격적인 사건의 진행입니다. 낮선사람이 뒤쫓아 오는경우인데.. 과연 이럴때는 어떤식으로 대처하는게 현명한 방법일까요? 말로만 한다고 그게 적응이 될까요? 뭔가 시뮬레이션이라도 시켜서 몇번인가 반복을 시켜서 몸에 베이게 해야겠습니다. 물론 남편이 악당역할을 해줘야 할듯 해요.
정말로 어른들을 공경하라는 유교사상을 어릴적부터 가르쳐 놓고 어른들이 하는 말을 거절하고 바로 반응을 하고 도망을 갈수 있을까?.. 가까운곳의 어른을 찾는법을 가르칩니다. 자기 또래들에게 섞이는 법을 가르칩니다. 여기 동화에서는 위기 순간이네요.
여기서는 어른과 동료를 찾아서 다행입니다. 오해도 풀리고요.. 하지만 이 부분에서는 좀 동의하기 힘든 장면이 나옵니다. 도토리를 던진다랄지..이런 부분이요. 해프닝이 아닌 정말로 나쁜 사람이면 그 다음 반응이랄지 또는 다른 식의 유혹과 접근을 했을겁니다.
얼마전에 본 체인질링이라는 영화에서는 어린이 유괴의 실화를 다룬 영화였습니다. 일단 노리고 확인후 부모를 핑계로 아이를 걱정시키고 유괴를 하는 내용입니다. 섬찟하였습니다. 제발 이런 일이 안일어 나도록 교육시키고 싶습니다.
다시 평온을 되찾은 아이들입니다. 여러가지 사기수법이 판치는 세상입니다. 제가 아는 사람도 얼마전에 아들이 납치 되었다는 사기전화에 속을뻔 한적도 있습니다. 사전에 충분히 주의를 하여 우리 아이들을 지켜야겠습니다. 부모도 조심. 아이들도 간접경험(책)을 통해 충분히 주지를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본 출판사의 책은 그외에 낮선 사람을 따라가면 안돼라는 책도 있습니다. 자기 몸을 소중히 여기고, 혼자다니는것을 위험하다고 인식시키고, 낮선사람의 유혹에 따라가면 안된다고 가르치는 이 성교육 책은 아이를 가진 부모라면 필견을 권하고 싶습니다.
아직은 어리기만 한 저희 딸입니다. 평생 같이 해야하지만 그만큼 충분한 책임과 지킴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요즘 경제가 나빠지면서 더욱더 안좋은 뉴스가 많아질듯 합니다. 항상 주의하면서 살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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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푸른 바탕의 배경에 도드라지고 빨갛게 처리된 제목글자가 눈에 잘띈답니다. 제목에서 부터 '혼자 다니는건 위험해'라고 되어있어서 아이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주기에 좋은거 같아요..글자체도 손으로 쓴듯하게 되어있구요,, 주인공 아이들의 모습이 쭉 나오네요 뒷 표지에는 아저씨의 모습도 보이구 말이지요..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될지 궁금증을 유발하네요. 앞 간지부분에는 4명의 아이가 나오는데 두 아이, 그리고 한아이, 한아이 이렇게 따로따로 가고 있는 모습이예요. 1학년이 된 소피는 엄마와 함께 학교에 다니다 이제 혼자 다닐수 있을거 같아요. 엄마가 주의 하라고 한 여러가지를 다 알고 있구요..비가 많이 오던날 소피, 앙케, 프레디, 라스의 엄마는 아이들을 데리러 오지 않았네요. 소피는 그 친구들과 같이 가기싫어서 혼자가는데 지루해했네요. 그러다 앙케뒤에서 손을 흔들면서 뛰어오는 남자를 보게된 소피,,소피와 앙케는 같이 집으로 가기로 했네요. 계속 쫒아오는 아저씨,,그러다가 라스와 프레디를 만나서 이상한 아저씨에게 도토리를 던지는 아이들,,앙케와 소피의 엄마가 놀이터에 와서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듣고 아저씨는 앙케의 기린인형을 주워주려고 했네요..그 후 아이들은 모두 함께 다닌답니다.. 이야기가 끝나고 나서 3가지 질문이 나와서 아이들과 이야기 해볼수 있고 추천의 글, 기획후기도 함꼐 있어서 책을 한층더 활용하기에 좋았답니다.. 내년부터 외부 기관에 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는생각이들고 자주 읽어주면서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항상 이야기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상이 하도 험악하고 그래서 아이들 스스로가 자신을 지킬수 있는 생각과 행동을 할수 있도록 미리미리 예방해야 하구 말이지요.. 독일 책의 번역이 부드럽게 잘 되어서 읽어주기에 편안했답니다. 그려진 그림톤들도 부드러운 수채화같은 느낌이구요.. 아저씨가 아이들을 쫒아올때는 저도 왜 쫒아오는걸까 참 궁금하고 그 상황이 긴박하게 느껴지던데 다행히 좋은 결말이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