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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만 짜던 나에게 데이타베이스를 구축하라는 말이 떨어졌다. 처음에는 데이타베이스라고 해봤자 프로그램 알고리즘 짜는 것하고 비슷하겠지 라는 생각에 이것저것 데이타를 모으며 데이트베이스 구측을 할려고 했다. 그러나 처음 의도와는 완전히 반대로 진행이 되어 버렸다. 이러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인터넷을 뒤지면서 공부를 할려고 했지만, 바로 실무에 적용을 할 수 있는 책들이 별로 없었다. 거의 대부분의 책들이 데이타베이스 툴에 관한 설명들 뿐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데이타베이스 설계와 구축'이라는 책은 툴에 관한 설명보다는 처음 설계하는 방법부터 데이타베이스를 관리하는 방법, 성능을 향상 시키는 방법까지 정말 실무에서 바로 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데이타베이스 구축하는 요령도 배웠지만, 데이타베이스 구축하기 전에 업무분석을 한 다음, 물리설계, 논리설계 이렇게 나누어서 데이타베이스 구축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처음 데이타베이스를 구축하는 사람들이나 설계하다가 막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줄만한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분산 데이타베이스는 정보 시스템의 체계가 중앙집중식 호나경세서 클라이언트서버환경으로 바귀고 다시 인터넷 기반 환경이 확산됨에 따라 급속히 많이 이용되고 있다. 본사와, 자사, 지점 등을 갖고 있는 많은 기업이나 관공서 등은 분산 데이타베이스를 이용하여 각 지사나 지점 등에 별도의 데이터베이스를 두고 업무처리를 빨리할수 있게 되었다. 동일한 위치에 데이터베이스가 존재하더라도 관리하는 서버의 종류의 이제 지겨울 정도로 DB에 관한 책들이 많이 쏟아져나오고 있다. 내가 데이터베이스를 공부할 당시엔 거의가 원서이거나 번역서였다. 이제는 우리나라의 유능한 프로그래머들이 책을 직접 써서 좋기는 하다. 하지만 그 내용들이 거의 비슷한 수준들이라 참으로 안타깝다. 이 책도 그런면에서 쏟아져 나오는 다른 여타의 데이타베이스서적들과 특별히 다를것이 없어서 아쉽다. 다른 책들과 마찬가지로 설계와 구축에 관한 실제적인 내용들을 많이 담으려고 노력했지만, 내용에 비해서 터무니 없이 책값이 비싸고 거기다가 실제적인 내용도 상당히 부실한 경우다. 관계형 데이타베이스나 객체형 데이타베이스의 실제사용은 중요한 부분이기는 하지만 이론적인 부분으로 대체한 것이 너무많고 오히려 쿼리문 같 |
| 맨날 뜬 구름만 잡고 있는 책들은 볼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달라도 뭔가가 다르당.. 정말 머리에 쏙쏙 들어올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진행할때 많이 참고 했던 책이였다. 이 후속판도 구입했는데 두 책을 가지고 있으면 웬만한 데이타베이스 책보다 더 좋습니다. 이론적인 바탕이 웬만큼 깔려 있으면 이 책은 그 어떤책보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데이타베이스 설계부터 시작하여 물리적인 구축에 이르기까지 상당히 체계적으로 정리를 잘해두었으며 독자들이 보기에 쉽게 모델링 그림을 쉽게 다루고 있어 공부하기에도 편합니다. 실전에도 많이 써먹을 수 있는 내용들도 포함하고 있고 우선 뭐니뭐니해도 정리가 참 잘되어 있는 책이라서 추천해 드립니다. 저는 대학에서 전산을 전공하고 많은 DB 책을 보았는데 이 책만 달달 외워도 어디가서 꿀리지 않는다고 자부합니다. |
| 중대형 프로젝트 경험이 많은 저자가 썼다는 느낌이 드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서 그동안 큰 프로젝트를 2개 이상 겪어오면서 이리저리 주워들었던 데이터 모델링과 프로세스 모델링에 관한 어렴풋한 개념들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었다. 단순히 이론에 바탕을 둔 글이 아니라 실제 현업에서 업무팀(또는 고객)과의 수많은 토론과 고민을 통해 쌓아온 경험들을 잘 기술해 놓았다. 초판이라 그런지 오자와 이상한 문장이 간혹 눈에 띄지만 단순 코딩개발자를 뛰어넘어 분석,설계 등의 high-level한 업무를 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아주 적합한 책이다. |
| 데이터베이스는 그자체만으로 분야가 다양한 학문입니다. 그래서, 한번에 모든 것을 다알기 힘들고, 또한 개발자나 DBA가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도 다릅니다. 이 책은 DB 설계 중 모델링에 대한 책입니다. 그리고, 시중에 나와 있는 책 중에서 이보다 괜찮은 책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테이블 만들고, 색인 지정하고..뭐 그런거 하는 게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은 이 책을 공부하게 되면 잊혀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모든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시작입니다. 업무 모델링을 하고, 이것을 기초로 논리적인 DB 설계를 하는 것은..DBA 뿐 아니라, DB를 이용하여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하는 개발자에게도 꼭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꼭 한번은 읽어볼만한 책입니다. |
| 내가 이 책을 본것은 1년넘은 봄이였다. 오라클은 대충 아는데 이제 뭘해야 할지 몰라서 알아본 끝에 설계를 배워야 한다는 걸 뒤늦게 알았다. 그래서 처음으로 선택한 책이 이춘식 저자님의 데이터베이스 설계와 구축이다. 서술이 많아 내용이 어렵긴 하지만 많은 ER-Win 그림과 예를 들고 또한 틀리면 왜 틀렸고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를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이 책은 논리 설계도 설명이 잘되어 있지만 물리설계시에 어떤 방식으로 해야하는지도 친절히 설명되어 있다. 나중에는 저자 이춘식님이 또 한권의 책을 내는데 [업무 영역별 데이터베이스 설계와 구축] 이라는 책이다. 역시 난 이 책도 바로 구입했다. 업무별로 어떻게 설계되어야 하는지 실제 예를 들어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며 물리설계단계까지 자세히 나와있다. 파티셔닝을 사용한다던지 분산 DB에 대해서도 나온다. 또한 저자님한테 메일도 보내서 알려달라고 했는데 친절히 ER-Win으로 그림까지 그려서 나한테 메일로 전송해주었으니 애프터 서비스 역시 최고라 할 수 있다. 저자님 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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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산과 졸업후 8년에 걸쳐 E.I.S(Enterprise Information System)를 개발해온 개발자이며 현재 SI업체에 근무중이다. 주로 하고 있는 일은 프로젝트에서의 통합팀 역할이나 R&D, BMT 등을 담당하고 있고, 현재는 WAS, 아키텍쳐 디자인 그리고 디자인 패턴쪽에 많은 관심을 지니고 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 책에 대한 서평을 시작하겠다. 내가 이 책을 펼쳐든 이유는 DBA가 바라보는 프로젝트 실무에 대한 궁금증으로부터 기인하며,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책은 그 기대치의 대부분을 훌륭하게 충족시켜 준다. 어떤 개발자도 DB를 등한시 한 상태로 개발에 참여할 수 없다. 따라서 나 역시 대부분의 개발자와 마찬가지로 오라클 바이블이나 이화식 님의 대용량 데이터베이스등 다른 많은 서적을 접하였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DB서적은 단순히 학문적인 접근이나 국내의 특수한 상황으로 인한 오라클DB 사용설명서 및 튜닝 등에 내용이 치우쳐저 있다. 이와같은 불균형 상태는 일반 개발자들이 요구하는 사항 또는 SI업체에서 DBA의 역할에 대해 궁금증을 지니는 독자층의 요구는 전혀 반영하지 못한다.
반면, 이 책은 앞에서 지적한 사항들을 속시원하게 해결해준다. 내가 판단하기로 이 책의 저자는 여러 프로젝트 및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한 실무 경험을 기반으로 프로젝트 전 단계에 대해 방법론 측면이나 품질 측면에서 매우 잘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다시말해, 각 단계별 Task, Role의 업무내용, 주요 Check point, 산출물 등을 조목조목 잘 설명하고 있으며 내 입장에서는 이견이 없을 정도로 잘 설명하고 있다. 특히 프로젝트 단계별로 진행되는 각 단계별 절차에 따라 책을 구성한 관계로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와 비교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뿐만아니라, 방법론 교육또는 모델링 교육에서 모호하게 진행되는 교육 내용을 실무와 잘 접합시켜 설명해주므로 부수적인 효과도 만만치 않다. 내 시각에서는 이 책은 프로젝트 또는 SI/SM 업체에 종사하는 IT 인력 또는 예비 IT 인력에게 유익한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다만, 아쉬운 점은 오자나 그림부분이 설명내용과 매치되는 않는 사항이 간혹 눈에 거슬린다. 내 경우는 어느정도 분석서나 ERD등을 볼 수 있기 때문인지 닭발 빠진거 연결상태가 누락된 것 찾아내는 재미도 솔솔했다.. ^0^ V 이 책을 읽으면서 학부때 보던 데이터베이스 개론 서적과 매치시켜보는 것도 오래된(?) SE 들에게는 유익할 것이다. 끝으로 개인의 머리속에 사장될 뻔한 자신의 소중한 실무경험을 대중에게 공개한 저자의 수고에 감사를 표한다. [인상깊은구절] 그러나 업무 전문가라는 분들의 이야기를 모두 반영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현업의 업무 전문가는 현재 업무흐름에 익숙해져 있으며 또한 자신이 담당했던 업무이외 부분에 대해서는 이론서에 있는 내용들 모두를 숙지하지 못한 채 이야기 할 수 있다. 오히려 이러한 경우는 업무 이론을 시스템에 구축함으로써 실제 업무에 반영하게 하는 업무 개선 효과도 논의할 수 있다. |
| 저자가 큰 프로젝트 실무경험이 많은 사람이라는 것은 책을 읽어보면 쉽게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실무적인 분위기라던지 개발방법, 팁, 경험 같은 것을 간접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DB쪽 큰 경험이 없거든요. 그런데 아쉬운것은, 이론적인 부분이 조금 약하다는 점입니다. DB 설계의 기본을 설명해 놓은 부분인 ERD, 정규화, 관계 테이블 전환 등의 부분에서 어색한 점이 자꾸 보이는군요. 물론 제가 DB 박사가 아니므로 제 생각이 틀렸을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제가 보기에는 저자가 아직 이론부분을 완벽히 이해하고 글을 썼다고는 여겨지지 않습니다. 예를 들자면, Mapping 과 Cardinality의 개념을 혼동해서 ERD의 Optional과 Mandatory를 반대로 표시해 놓는다던지, 각 단계별 정규화의 정의를 조금씩 틀리게 설명해 놓은것(전부 쓰자면 길어서 생략). Entity와 Relation의 개념 혼동으로 ERD->Relation 전환을 ERD->ERD 로 그려놓았다던지 하는 것들입니다. 이런 주요 기본이론들을 확실히 알지못하고 실무에 들어가도, 테크닉만 알면 어떻게든 원하는 것을 얻어낼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지반이 단단해야 높은 건물을 지을수 있겠죠. 뭐 경험부족한 허접의 의견이니 크게 신경쓰지는 마시길.. |
| 보통 'Where to go from here?" 요런 말들이 원서 끝부분에 나오곤 한다. 사실 실무와 함께 모델링을 하지 않고서는 그 개념이 잘 잡히지 않는다. 국내서로는 모델링 서적이 흔치 않고 그나마 실무에 적용하기 어려운 면이 많았다는 데서 이 책에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 일단 그냥 따라해보면 어느새 몸에 베는 무언가를 느끼지 않는가 싶다. 이제 처음에 언급한 요상한 영어 질문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요즘은 특히나 OO( Object Oriented )가 거의 모든 소프트웨어 개발분야의 화두가 되고 있다. 단순히 프로그램 개발의 범위를 넘어 비지니스 모델링과 데이타베이스 모델링의 분야에까지 확대되고 있다. 그 선두엔 물론 UML( Unified Modeling Language )이 있다. 특히나 데이타베이스 모델링은 XML과 더불어 OO 모델링이란 개념에 시각적으로 또 개념적으로 가깝지 않은가 싶다. 그래서 이 책으로 어느정도 감을 잡았으면 UML과 함께 더 깊은 모델링 이론을 소개해 놓은 책으로 옮겨가야 하지 않을까 싶다. ( 책 선전인 되지 않을 까 싶어 책을 소개하는 일은 없도록 했다. ) 혹 이 책의 2판이 나온다면 심도있는 DB 응용분야와 함께 UML 관련 부분도 다루어지지 않을까 싶다. |
| 이제 지겨울 정도로 DB에 관한 책들이 많이 쏟아져나오고 있다. 내가 데이터베이스를 공부할 당시엔 거의가 원서이거나 번역서였다. 이제는 우리나라의 유능한 프로그래머들이 책을 직접 써서 좋기는 하다. 하지만 그 내용들이 거의 비슷한 수준들이라 참으로 안타깝다. 이 책도 그런면에서 쏟아져 나오는 다른 여타의 데이타베이스서적들과 특별히 다를것이 없어서 아쉽다. 다른 책들과 마찬가지로 설계와 구축에 관한 실제적인 내용들을 많이 담으려고 노력했지만, 내용에 비해서 터무니 없이 책값이 비싸고 거기다가 실제적인 내용도 상당히 부실한 경우다. 관계형 데이타베이스나 객체형 데이타베이스의 실제사용은 중요한 부분이기는 하지만 이론적인 부분으로 대체한 것이 너무많고 오히려 쿼리문 같은 것을 예시로 든 부분은 지금의 최신 DBMS들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다. 이런점은 물론 책을 쓸당시와 개발되는 데이타베이스 시스템의 빠른 개발도 상관이 있겠지만, 이 책을 보는 구매자에게는 분명히 부담이 될수있다. 그렇다고 이 책만의 장점인 자세한 설명과 예시가 나쁜건 아니지만, 이런 류의 책이 워낙에 많기 때문에 좋은 평을 주기가 상당히 어렵지 않나 싶다. 전공자가 아닌 자신이 공부할 필요성을 느끼고 공부를 하고자하는 이에게는 도움이 많이 될듯싶다 |
| 원서로 공부하다 내가 놓치는 내용이 있을것 같고, 그간 공부하는 것을 정리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이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책을 읽어보면 굉장히 껄끄럽게 이야기가 진행된다구 느껴진다. 모든 것이 서술위주인데, 해결책을 명확히 제시하지 않고 장황하다. 사족이 많아 그 중심내용이 몬지 햇갈린다. 차라리 원서가 이해하기 편하지 않을까 한다. 좋은점이라면 시스템구축에서 ISP단계를 제외한 실무 구축 흐름을 알수있는 점이라고나 할까? 즉, 시스템의 구축과 설계, 구축의 밑 그림을 그리는데는 유용하지만, 처음 모델링을 접하는 사람이라면, 개념 잡기가 힘들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