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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프랑소아 페넬롱의 책을 처음 접하게 되었고, 책을 펴보고서야 이책이 참으로 오래전에 쓰여진 책임을 알았다. 그러나 그가 나열한 부분은 수세기가 지난 지금에도 아무런 문제없이 적용되고 그리스도인의 성화에 더욱 도움을 주는 책임에 틀림없다.
이 책은 크게 두 부분 기쁨의 삶과 하나님의 섭리로 나뉘어졌다.
1부에서는 하나님과 교재하는 것을 중심으로 씌여졌는데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쉽게 범할 수 있는 사건들을 발견하기 쉽게 나타내었고, 또한 하나님과 교재하는 방법에서 내가 죽어야하는 것을 쉽게 받아들이게 되어져 있다.
2부에서는 우리안에 내주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내용이다. 여기서는 하나님의 성품을 알아야 하나님을 닮을 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금 깨닫게해주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모두가 익히 알고 있었던 내용들이거나 추론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각 단원별로 잘 정리하게되면,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흔들리지않는 신앙을 지킬 수 있는 정말 좋은 책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의 내용에서 가장 감명 깊게 느꼈던 부분은 경건에 대한 내용이었다. 특히 내가 작은일에 집착하는 일이 잦을 때 나는 경건의 부자가 되기 어렵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 경건은 이 세상의 경제 논리와 같다. 우리가 주위에 있는 것들을 제대로 신경 쓰지 않는다면 낭비보다 오히려 우발적인 지출로 인해 더 큰 낭패를 보게 된다. 영적이든 세상적이든 간에 작은 것들을 유용하게 쓸 줄 아는 사람만이 많은 것을 모을 수 있다. 많음은 우리가 신경을 써서 얻는 작은 것들이 축적된 결과이다. 그래서 손실이 없는 사람이 부자가 되는 것이다." 가치를 분별할 줄 알고, 손실을 줄여나가는 것을 통해 경건의 부자가 될 수 있는 길을 알게되었다.
성화는 인간의 영원한 숙제임이 분명하다.
많은 부분을 공감하면서 읽은 책이다. 어렵지 않게 된 책이다. 지루하지도 않았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성도라면 부담없이 한번쯤 읽으면서 신앙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책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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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으로서 완전하게 살수 있을까???? 나도 하나님의 자녀이지만 어리석은 사람인것을... 사랑받기에 합당하신 당신은 사랑을 받으시게 될것입니다. 오직 등불이 당신의 제단 앞에서 계속 타오르듯이 저에게 약간 어렵게 다가오는 부분도 있었구요.... 정말 좋은책 접할수 있어 좋았구요.나를 돌아볼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강추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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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완전 거룩한 성화를 갈망하는 완전한 삶
나는 우연한 기회로 다시 교회를 찾게 되었다. 이카페를 통해서 읽은 책으로 인하여 예전에 다니던 교회를 다시금 나가게 되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이 번 그리스도인의 완전이란 책을 읽으면서 나의 의지나 헤이해 지려는 마음을 다시금 고쳐 잡을수 있는 계기를 마련 해주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47페이지 내용을 이야기 안할수 없는 부분인거 같아 소개해 보려고 한다. 실수와 유혹이란 제목으로 쓰여진 부분인데 죄로부터 일어나 하나님 편에 서서 걸음걸을 그 분의 뜻을 따라가라.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하지 않더라도 어느 정도 인식하고 범하는 여러 실수 들이 있다. 종종 친구가 매우 의도적이지는 않지만 충분히 그것이 우리에게 충격을 줄수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다분히 자의적으로 실수 할때 우리는 그 친구를 꾸짖는다.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우리가 인식 하에 저지르는 실수에 책임을 물으신다. 결국 그런 실수들은 자의에 의한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우리가 그것을 오랫동안 생각하고 저지른 것은 아니지만 우리는 자유 의지를 가지고 그것을 범한다. 그 실수 앞에 우리는 적어도 양심의 가책으로 주저 할수도 있었고, 행동을 멈출수도 있었다. 종종 선한 영혼들이 이런 실수를 범한다.그러한 것들은 모두 유혹에 관련된 부분들인데 유혹에 맞서 우리가 해야 할일은 다음 두가지이다. 첫째, 자신속에 있는 빛에 충실해 조금도 지체하지 않고 할수 있는 범위 내에서 모든 유혹들을 끊어버려야한다. 여기서 '할수 있는 범위 내에서 모든 것'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 우리의 처한 상태에 주어지는 유혹들이 언제나 우리의 능력 범위 안에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둘때, 유혹을 당할때 하나님의 편에 서야 한다. 놀라거나 자신이 그 유혹에 어느 정도 넘어가지 않을까 걱정할 필요는 없다. 또한 유혹으로 인해 하나님을 향한 직접적인 마음이 방해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 오히려 우리 자신에게 죄악이 있는지를 면밀히 점검하겠다는 자세로 위험을 감수하고 유혹에 맞설 필요가 있다. 삶을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유혹에 노출 되지만 그렇게 하고 싶어도 여건이 안되고 양심이 있기 때문에 유혹을 이겨 낼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한다. 모든 사람이 그 유혹에 못 이겨 그냥 되는 데로 살아간다면 우리 사회는 정말 황폐하고 피폐해 질 거란 생각이 든다. 나 자신이 먼저 유혹에 관련된 부분들을 제거 하고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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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사의 삶가운데 늘 하나님을 갈망하며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려고 발 버둥쳐보지만 늘 아쉬움 속에 완전한 그리스도인의 삶과 현실 속에서 갈등하는 나에게 저자의 깊은 영적인 통찰과 신학적 지식은 나에겐 새로운 도전의 시작 이었다
내주하시는 하나님앞에 현실의 삶을 살아가고 깊은 하나님과의 교제를 나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잃어가는 내자신에게 세상 속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 저자의 깊은 현실에 대한 통찰은 이 시대를 뛰어넘어 나 뿐만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완전한 삶을 꿈꾸는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변화의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좋은 지침서가 될것같다
다시 한번 천천히 읽어가며.. 내주하시는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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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헌신을 위한 도서라는 말이 무슨 의미인줄 모른 채 책을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한 장 한 장 읽어갈수록 그 헌신이란 의미를 새삼 깨달을 수 있었다. 페넬롱을 통해 하나님께서 지금 우리에게 주시는 소중한 내용이기에 긴 호흡으로 천천히 읽어나갈 수밖에 없는 도서였다. 그동안 한국교회는 비교적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괄목할만한 급성장을 거듭해왔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양적성장이 둔화되고 정체되기 시작하면서 그동안 성장에 가려져 왔던 적지 않은 문제점들이 노출되고 있다. 교회들이 외형적 성장을 추구하여 기업체와 같은 세속적 조직체가 되고, 개인주의, 교회지상주의 등 양적성장에 비해 질적 성숙에 심각한 불균형을 이루고 있다는 것이다. 대다수 교회의 성도들이 하나님에 관해서는 알지만 실제 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지 못하고 살아가기 때문이다. 급변하는 세상에 맞춰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교회는 그저 하나의 종교에 지나지 않기에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명령과 비전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주관적인 자신의 뜻대로 생각대로 하나님을 믿는다. 생산자로서의 모습이 아닌 그저 소비자로서 관객으로서 교회를 다니는 신앙인들이 대다수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진정 바라시는 것은 종교로서의 신앙생활이 아니라 하나님과 기쁨으로 교제하는 자, 하나님 말씀과 계획하심에 전적으로 순종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하신다. 물론 이 시대에 수많은 유혹들 속에서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일은 쉽지 않다. 하지만 예수님을 통해 우리의 죄를 대속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나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순수한 마음을 헌신하며 나아갈 수 있다. 하나님 앞에 나 자신을 모두 내려놓고 오직 그분만을 높이는 삶이 되어야 한다. 우리를 택하신 하나님께서 늘 우리 안에 계심을 놓치지 말고 그분께 모든 것을 의지하고 맡기는 삶이 될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많은 영혼을 건지실 것이며, 풍성한 일들을 이루실 것이다. 페넬롱의 이 책을 통해 이 시대 하나님이 원하시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모습들을 그려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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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완전’ 서평 - 서평을 시작하며 책(그리스도인의 완전)과의 만남은 현실의 복잡한 수렁에 빠져 있는 나에게 깊은 위로와 힘을 주었다. 책을 받아 우리 아이가 먼저 읽고 이어서 내가 읽었는데, 그동안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가 나를 괴롭혔왔는데, 모든 문제를 뒤로한채, 귀한 책을 받아 읽게 됨을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 귀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추천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먼저 책을 받는순간 겉표지의 제목 밑에 있는 ‘거룩한 성화를 갈망하는 완전한 삶’이라는 글이 먼저 들어왔다. 특히‘성화’라는 단어가 크게 각인되었고, 그리고는 단숨에 책을 읽어나가게 되었다. 그리고 이 책의 들어가는 말에서는 “이책은 그리스도의 ‘헌신’을 위한 책이다“라고 시작한다. 그리고 이어서 ”헌신을 위한 독서는 무엇인가“와 ”헌신을 위한 독서에 필요한 자세는 무엇인지 다음과같이 제시한다. 첫 번째는, 위대한 예술작품을 인식하고 감상하는 자세다. 두 번째는, 씨를 뿌리는 농부의 자세다. 성자 페넬롱의 탁월한 가르침이 이 책에서 발견하고, 헌신을 위한 독서에서 통찰력을 얻게 됨은 하나님의 선물임을 기억하고 읽으라고 조언을 하고 있다. 이 책을 정독하면서, 정말 귀하고 귀한 구절에는 밑줄까지 치면서 읽어 보기는 처음이다. 정말 귀하고 귀한 책을 추천해 주시고 읽을 수 있도록 해 주신 지인께 감사를 드린다. - 저자 : 프랑소아 페넬롱 - 옮김 : 김창대 - 출판 : 브니엘 - 읽음 : 2007. 4. 20-2007. 4. 22까지 - 저자 소개(프랑소아 페넬롱) 프랑소아 페넬롱은 파리의 예수회 학교인 카홀대학과 성 술피스(St. Sulpice) 신학교를 마쳤으며, 1675년에 서품을 받았다. 그는 1689년부터 1697까지 루이 14세의 손자인 버건디 공작의 가정교사를 지내기도 했으며, 1695년 그의 영향력이 절정에 달했을 때, 캄브래의 대주교가 되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쉼, 위로와 평안을 주는 하나님의 마음]이 있다. - 책의 내용 이 책의 내용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기술하고 있는데, 그 세부 모차와 내용은 다음과 같다.‘ 1부: 하나님과 교제하는 기쁨의 삶과, 2부: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하나님의 섭리 1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모든 시간에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내용을 설명하는 [시간 활용]에서 시작하여, [여가], 당신의 자유를 빼앗아 가신 분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에서 위안을 얻으라는 [포기 [십자가], [금욕과 명상], [실수와 유혹], 우리의 진실한 목적이며 최고의 선이신 하나님만을 바라보라는 [하나님의 임재], 작은 일들이 얼마나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는지 직시하라는 [작은 일에 충성하기], [온전치 못한 회심],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기], [자신을 향한 맹렬함], [바리새인과 세리], [진정한 자유], [메마름과 산만함], [인간의 타락], 말씀 앞에서 잠잠히 순종하라는 [복음의 법], [하나님께 맡길 때의 즐거움], 은혜의 기적을 누리라는 [온전한 자기 내어 드림을 위한 기도], 주저함이나 두려움 없이 당신의 의지까지 하나님께 맡기라는 [하나님의 뜻에 순응하기], 자신의 열매 없는 나무 대신 열매가 풍성한 생명의 나무를 소망하라는 [하나님을 향한 신뢰], 세상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는 십자가의 고통 앞에 서라는 [십자가의 가치와 사용], 고통 속에 숨어 있는 사랑을 발견하라는 [고난당하는 사랑], 자신과 타인을 의지하지 말고, 당신의 시간을 하나님께 내어 드리라는 [내적 평화], 하나님의 눈길과 손길에 사로잡히고, 신실한 사람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라는 [슬픔에서 우리를 돕는 것], 죽음의 진정한 의미를 묵상하라는 [죽음], 하나님이 당신에게 사랑하라고 명령하신 사람들을 더욱 사랑하라는 [특별한 우정의 폐해] 순으로 기술 하고 있다. 2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 안에 잠겨라라고 기술하는 [하나님을 아는 것]에서 시작하여, 나의 유익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라는 [순수한 사랑], 하나님 안에서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라는 [자기 망각], 하나님의 눈으로 서로를 바라보라는 [순수한 사랑의 실체], 하나님 외에 다른 버팀목을 의존하지 말라는 [의존], [우리 안에 있는 말씀], 모든 관계에서 하나님의 수술대에 오르라는 [고난], 하나님 앞에서 부족하고 작은 자가 되라는 [부족함], 하나님께 빚진 자처럼 살고, 우리 안에 여전히 존재하는 자기애를 목도하라는 [자기부정], 자신에게로 돌아가려는 모든 쓸모없는 것들을 잘라버리라는 [단순함], 그리고 스스로 겸손하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겸손]으로 끝을 맺는다. - 감상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내가 얼마나 하나님의 섬리를 인식하지 못했나 깨닫고 모든 일에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함을 강조하는 저자의 말에 동감하며 감사한다. 내가 처한 환경을 탓하지 말고, 하나님께 맡기고 순응할 때 온전한 은혜의 기적과 즐거움이 나타남을 이 책을 통해 알게되었다. 하난미을 향한 신뢰가 내적 평화를 가져오고 하나님의 눈길과 손길에 사로잡혀 우리를 돕는다는 글에 공감한다. 내가 스스로를 겸하다고 생각하는 오만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빛진자로서, 하나님 앞에 부족하고 작은 자가 되어 하나님우ㅢ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순수한 사랑의 실체가되라는 말에 깊이 감명을 받았다. 그리스도인의 완전한 삶을 위한 깊이 있고 지혜로운 영적인 외침이다. 우리의 진실한 목적이며, 최고의 선이신 하나님만을 바라보라. 주저함이나 두려움 없이 당신의 의지까지 하나님께 맡겨라. 우리의 삶 자체가 예배임을 인식하고, 우리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여야 하겠다. 그러나 우리 삶의 현장에는 많은 유혹과 환란이 있다. 우리가 직면하는 유혹을 이기고 승리자가 되기 위해 지혜로운 권고를 들을 필요가 있다. 페넬롱은 이 영적 서신들을 통해 바로 이와 같은 실제적인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우리가 매일 삶속에서 끊임없이 찾아오는 유혹들을 이겨내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의 예배자의 승리자가 될 수 있는 지혜를 이책에서 들려준다. 거룩한 삶을 갈망하는 완전한 삶, 이 책은 박식한 신학적 지식과 깊은 영적 통찰,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단순한 믿음이 절묘하게 결합된 최고의 결정체이다. 이 글을 읽는 모두에게 꼭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 우리 아이와 함께 이책을 읽으면서 책에서 감명받은 글은 밑줄을 쳐가면서 함게 나누었다. 온 가족들이 함게 나누며 은혜받을 수 있는 책, 프랑소아 페넬롱의 [그리스도인의 완전],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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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쉽게 쓰여진 것이 아니라는 느낌을 계속해서 받았다. 책의 서두에서 말한 것처럼 짧은 시간에 읽기에는 내용의 깊이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었고, 한 문장 한 문장 깊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되므로 책을 읽는 속도 또한 다른 책에 비해서 시간이 많이 걸렸다. 우리가 풍성한 삶(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위해 여러 가지 노력하고 있지만, 무너지는 부분들이 많이 있는데, 책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계속 집중되는 내용은... 성령을 의지하면서 순간순간마다 하나님의 기쁘신 뜻 안에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들을 받아들이는 자세로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이 가장 기본이 된다. 즉, 우리가 사소한 일을 할지라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면 하나님의 계획에서 어긋나는 일을 하지 않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의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과의 관계, 이웃과의 관계, 더 나아가 내 삶의 한 부분 한 부분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을 이루기 위해 가장 먼저 우리의 의지를 죽이는 것이 필요하다. 모든 유혹들을 끊어버려야 하고 유혹을 당할 때 하나님의 편에 서야 한다. 또한 우리의 마음을 혼란스럽게 하고, 하나님을 향하는 마음을 가로막는 모든 쓸데없는 것들을 철저하게 끊어버릴 수 있어야 한다. 우리 마음속에 오직 하나님만이 거하셔야 하며, 그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만을 경배하고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어린아이처럼 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시도록 자신을 맡기는 삶이 되기를 소망한다. 항상 단순함으로 온순하고 순종하며, 그분과 항상 달콤하고 친밀한 교제를 할 수 있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