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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 파워를 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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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처럼 외양에서도 섹시한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서인지 책의 부피도 100여페이지가 좀 넘는 A5 사이즈의 얇은 책이지만 책 내용도 이른바 섹시 코드에 맞춰져 있는듯하다. 보통 유명사진 작가들이 말하듯 완전히 벗은 알몸 보다는 부분 부분 실루엣을 드리운 알몸이 더 섹시하다는 지론이 있듯이 이 책의 내용은 기획의 핵심적인 사항들만 알려줄 뿐 구체적이고 자세한 언급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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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처럼 외양에서도 섹시한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서인지 책의 부피도 100여페이지가 좀 넘는 A5 사이즈의 얇은 책이지만 책 내용도 이른바 섹시 코드에 맞춰져 있는듯하다. 보통 유명사진 작가들이 말하듯 완전히 벗은 알몸 보다는 부분 부분 실루엣을 드리운 알몸이 더 섹시하다는 지론이 있듯이 이 책의 내용은 기획의 핵심적인 사항들만 알려줄 뿐 구체적이고 자세한 언급들은 피하고 있다. 즉 완벽한 기획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게 아니라 부분 부분 실루엣을 드리우고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이른바 "기획心"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데, 저자가 책에서 언급했듯이 기획을 위한 두뇌뿐만 아니라 오감을 총 동원한 하나의 큰 마인드로서 해석하는게 옳을 듯 하다. 기획을 준비하고 실행하기 위한 자세뿐만 아니라 창조적인 기획을 위한 상상력과 직관력, 그리고 끊임없는 발상의 전환을 강조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훌륭하고 적절한 예시로 프롤로그에 제시한 문구점 아저씨의 기획력과 뛰어난 실행력의 사례는 한마디로 기획이 어떤 것이고, 어떤 효과를 나타내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의 기획 의도가 경영컨설턴트인 저자 본인이 설립한 회사의 기획력 양성교육과정의 배포용 교재로 사용하기 위한 것이라 하니, 조만간 우리 회사나 그룹사의 관련 교육교재로 쓰이기를 희망한다. 보통 경영이나 기획, 마케팅 관련한 교육에 들어가보면 이러한 교재를 한 권 읽어보고 분석하는 시간을 가지고는 하는데, 이 책은 그러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가르칠 수 있는 매우 좋은 재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책 뒷편에는 실행을 위해 직접 작성할 수 있는 표나 차트가 준비되어 있어 직접 뜯어 활용할 수 있게 해놓았다. 

 

책을 읽으며 부분 부분 공감하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했던 것 중 하나는 파워포인트 슬라이드를 통한 프리젠테이션이었다. 내가 회사에서 주로 하는 일이 그러한 일이다 보니 책에서 저자가 언급한 그 내용들에 한편 공감하면서 어떻게 해야 탁월한 프리젠테이션이 가능한가 고민하게 되었다. 저자는 커뮤니케이션 과정이란 상대방과 공감을 이뤄내는 과정이기 때문에 파워포인트로 작성된 슬라이드가 아니라 상대방의 눈을 보고 프리젠테이션을 진행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즉, 파워포인트 슬라이드가 방해물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얼마전 신문에서도 비슷한 이야기들이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례가 있다는 기사를 보았는데, 화려한 파워포인트의 기능과 도표들 보다는 프리젠테이션 동안에 발표자가 하는 말과 상대방을 응시하고 설득하려는 태도가 더 중요한것일 수 있다. 이제부터는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하면서 발표 내용 자체도 신경을 많이 써야 하겠지만 그것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또 다른 능력을 공감과 눈맞춤으로 만들어볼까 생각중이다. 어쨌든 이 책은 1~2시간 집중하면 다 읽을 수 있는 얇은 책이지만 그 내용만큼은 두고두고 기억해야 할 좋은 책이다.

d****o 2007.05.08. 신고 공감 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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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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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타인을 위한 서평이 아니다. 오로지 나를 위한 서평이다.    섹시함의 미학은 유혹이다.  누군가가 유혹해주기까지 마냥 기다리느냐, 나스스로 유혹해서 적극적으로 성취하느냐의 차이가  우리의 인생을 180도 바꾸어 놓는다.    저자는 말한다.    기획에는  1. 준비-낳다  2. 실행-한다  3. 실행-기른다  4. 실행-정리한다  5. 실행-판다  6. 끝맺음-남겨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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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타인을 위한 서평이 아니다. 오로지 나를 위한 서평이다.

 

 섹시함의 미학은 유혹이다.

 누군가가 유혹해주기까지 마냥 기다리느냐, 나스스로 유혹해서 적극적으로 성취하느냐의 차이가

 우리의 인생을 180도 바꾸어 놓는다.

 

 저자는 말한다.

 

 기획에는

 1. 준비-낳다

 2. 실행-한다

 3. 실행-기른다

 4. 실행-정리한다

 5. 실행-판다

 6. 끝맺음-남겨둔다

 여섯 가지 단계(phase)가 존재하며, 각 장은 이 단계를 따라 서술된다. (P6) 

 

 사실, 무슨 오만에선지 '글쓰기'를 클릭할 때 만해도 그토록 섹시하다는 이 책이야 말로 기존 자기계발서의 재탕이 아니냐는 반론을 두드리려고 했다. 그러다가 정말 특별함을 지나치지 않았는가를 확인하기 위해 다시 책을 펼쳐 들고서야 특별함을 발견할 수 있었다. 결론은 본인은 고작 '3. 실행-기른다'의 단계까지와서 정상에라도 오른냥 으스대고만 것이다.

 

 '그래 알아, 응. 그것도 알지. 당연히 냉장고를 뒤집어서 제약조건을 쳐부서야지.'

 

 그런데 잠깐!

 난 지금 이 책을 정리할 수 있는가?

 그것이 문제였다. 정작 사람들을 설득시키려는 단계에서 '내가 알면 됐지뭐!"하면서 만족하며 주저앉았다.

 

 저자의 말대로 기획은 정리되고 팔려야 한다. 본문의 예로 등장한 아이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E = mc² 의 아름다움을 이제야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그 깔끔한 문장으로 완성되기까지의 고뇌가 담긴 과정들이 너무 숭고하고 거룩하다.

 

 자신의 기획에 대한 혼이 완성되었다면 우린 그것을 팔아야 한다.

 

 아무리 좋은 기획이라도 팔리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독선은 금물이다. (p.92)

 '아무도 받아들여 주지 않지만 내가 즐거우니 괜찮아. 이해받지 못하고 돈도, 응원의 말도 듣지 못하지만 그래도 내 자신이 좋으면 그것으로 괜찮아' (p.93)

 

 저자가 지적한 저 문구들은 게으른 나의 변명과 꼭맞았다. 부끄럽다. 나는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책을 읽어보았다. 팔기위해 나는 어떤 과정을 밟아가야하는가를 깨닫기 위해서 말이다. 그런데 또 나는 잠시 우쭐했다. 저자가 말하는 유연성, 인맥, 미디어 활용, 다양한 친구 그리고 자신을 향한 믿음은 인식하는 부분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더욱 정확히 표현하자면 일방적인 인간관계란 존재하지 않기에 동등하고 상보적인 인간관계를 위해, 아니 나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 받기 위해 지식을 쌓아야 한다는 것은 인식했지만 그것들을 링크하기엔 아직 내게 부족한 것이 많아서 정리를 귀찮아 했다. 또한 미디어를 비롯한 각종 일상의 내면을 관찰하지만 그것들을 정리하는 것엔 미숙했고 그래서 위와 같은 변명을 자주 애용했다. 하지만 이 '섹시한 기획'을 통해 현재 나의 위치를 바로 볼 수 있었다. 나는 지금 정리하는 단계에 들어선 것이다. 정리가 완성되면 이것들을 팔게 될 날이 올 것이고, 그것들은 무언가로 남아 나의 열정을 증명해 줄 것이다. 언젠가 블로그에 이런 메모를 한 적이 있다. 

 

 무조건 일은 벌여놓는 것이 좋아. 자발적이든 의무감이든 어떤 식으로든 나의 일상의 흔적을 끄적이게하니까.

 

 위의 메모로 짐작컨대 무의식 속에서 나는 정리와 기록의 중요성을 인식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설득을 부담스러워했다. 

 만일 서평을 시작하지 않았다면 섹시한 기획을 만나지 않았다면 오늘 나의 깨달음은 가능했을까?

 

 '누가 봐도 오른쪽'이라는 결론이 나오는 기획은 일부러 기획할 필요가 없다.

 반론은 있다. 있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므로 당신은 흔들리지 않기 위해 굳게 믿어야 한다. 

 OK? (p.99)

 OK! 

r****9 2007.05.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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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기획>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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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기획>을 읽고 꼭 직장인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기획을 잘하기를 원한다. 누구나 자신의 인생을 계획하고 실천하면서 살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불투명한 미래를 계획없이 산다는 건 너무 불안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런 불안함에도 불구하고 아무 생각없이 막연한 기대를 가지고 사는 직장인이 대부분이 아닐까? 특히 과장이나 팀장 또는 한 직장의 수장인 CEO라면 더욱 그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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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기획>을 읽고

꼭 직장인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기획을 잘하기를 원한다. 누구나 자신의 인생을 계획하고 실천하면서 살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불투명한 미래를 계획없이 산다는 건 너무 불안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런 불안함에도 불구하고 아무 생각없이 막연한 기대를 가지고 사는 직장인이 대부분이 아닐까? 특히 과장이나 팀장 또는 한 직장의 수장인 CEO라면 더욱 그러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 책을 읽게된 것은 단순히 나도 잘나갈 수 있는 기획을 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남들 앞에서 움추려지기만하는 내가 싫어서랄까?  나도 자신있게 나의 의견과 입장 등을 조리있게 남들에게 펼쳐보이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또 앞서 말한대로 나 자신도 미래에대한 불안을 가지고 산다. 생각과 달리 이 책은 기획에대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말한 책은 아니다. 그에 앞서 갖추어야할 planing mind, 기획심(心) 즉 기획의 철학(저자는 기획의 미학이라 했지만)에 대한 이야기다.

 

저자소개

저자 사카모토 케이이치는 현직 경영컨설턴드로 오사카대학교 인간과학부(?-참 생소한 학과다. 심리학과, 행동과학과도 아니고..)졸업후 아사히와성 건설자재부문에서 19년간 근무후 2000년 4월 독립하여 뉴욕에서 Palmtree Inc.라는컨설팅회사를 차려 CEO로 근무하면서 실리콘밸리 벤처기업, 통신, 전기, 방송, 제약, 광고, 출판사 등 폭넓은 분야의 브랜드 전략을 전문으로 담당하고 있다. 아마도 기획mind에대한 책 내용은 이러한 브랜드 전략분야에 몸담고 있는 저자의 위치와 관련된 것이 아닐까 싶다. 그런데 사실 저자에 대해 궁금한 것이 하나 있다. 인간과학을 전공하고 현재 경영컨설팅과 브랜드전략에서 뚜렸한 성과가 있는 저자는 19년동안 건설자재부문에서 무엇을 한 것일까 궁금하다. 혹시 19년간 바쁜 직장생활 끝에 명퇴후 생활에 여유를 갖게된 후에서야 본래의 빛을 발하게된 것은 아닐까 상상에 젖게한다.

 

책소개

이 책은 원래 저자가 강의한 <기획력양성>프로그램의 강의교재로 배포된 비매품교재를 모태로 하였다고 한다. 10초만에 참가자모집이 끝난 인기세미나였다고 한다.(과연 참가인원은 몇명이었을까? 사실 좀 궁금하다.) 책의 내용은 총 6장으로 이루어졌고 1.준비-낳다, 2.실행-한다, 3.실행-기른다, 4.실행 -정리한다, 5.실행-판다, 6.끝맺음-남겨둔다 로 이어진다. 각 장들의 소제목들은 구들로 이루어졌으며 저자가 말하는 핵심어구들이다. 먼저 <프롤로그>에서 문구점 아저씨의 예에서 기획력이란 무었이고 어떤 위력을 발휘하는지를 예로들고 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1장 준비-낳다>에서는 기획의 마인드와 스킬 그리고 미학, 사랑으로의 승화되어야함과 기획을 낳는 10가지 방법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2장 실행-기르다>에서는 낳은 기획을 어떻게 기를 것인가와 기획을 길러냄에있어 제약된 조건을 달지 말 것을 주문한다 <3장 실행 -정리하다>에서는 기획을 어떻게 정리할 것인가에 대해 Simple(간단하게), New(새로운 것을), Different(기존과는 다르게), Fun(즐기는 마음)으로 수행할 것을 주문한다. <4장 실행-판다>에서는 sexy한 기획이란 어떤 것인지와 기존의 기획과 달라지기위해서는 다각적인 분야의 친구를 가져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5장 끝맺음-남기다>에서는 미래의 자신과 동료들을 위해 기록을 남길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에필로그>에서 기획에는 오감을 자극해야하는 필수성과 오감을 갈고 닦을 것을 강조하며 오감을 기르는 법에대해 이야기한다. 맺음말에서 저자는 혼이담긴 기획으로 세상을 즐겁게 그리고 밝게해주기를 바란다고 적고있다.

 

서평

책 전체적으로 짧은 장들로 이루어졌으며 이해하기 쉽도록 짧은 문장으로 이루어졌다. 읽기에부담도 적고 이론적이라기보다는 기획의 마인드를 다지기위한 내용들로 이루어져있어 자신을 성찰하기위해서는 유용하다. 그러나 실제인 독자 자신(월급쟁이)에게 적용될 때에는 자신의 목줄을 걸어야 하지않나 하는 우려감마져 들정도로 생각이 파격적이며 저자의 말대로 무척 섹시(?)하다. (팀장이나 CEO라면 다를 수 있겠지만...) 어찌됬든 참 잘 만들어진 내용의 책이다. 그리고 꼭 회사업무의 기획이 아니더라도 자기자신의 인생을 기획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엄청난 파워를 발휘해줄만한 책이라고 평해도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서평 싸인 "음식도 방금한 음식이 맛있듯이 책도 손에 잡힌 후 식기 전에 바로 드셔야 맛있습니다."
 

o********0 2007.05.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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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제목에 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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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제목에 끌려~ 보게된 책 직장생활에서 이래저래 기획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는 다 있지 않을까?   말처럼 유혹적이고 섹시한 기획을 하고 싶은 욕구가 현실적이고 객관적인 기준에서 높이 평가 받고 싶다.   기대 된다. 섹시한 기획 도움이 된다.   기대 된다. 섹시한 기획 현실적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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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제목에 끌려~ 보게된 책

직장생활에서 이래저래 기획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는 다 있지 않을까?

 

말처럼 유혹적이고 섹시한 기획을 하고 싶은 욕구가 현실적이고 객관적인 기준에서

높이 평가 받고 싶다.

 

기대 된다. 섹시한 기획

도움이 된다.

 

기대 된다. 섹시한 기획

현실적 가이드북

i****g 2007.04.19.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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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하게 나를 유혹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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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만에 당신을 바꾸는 기획 마인드 그렇게 짧은 시간안에 가능할까? 싶었다.   책을 약 2시간 정도 읽은 것 같다.   이책에서 아저씨 기획을 버리고 섹시한 기획을 하라고 한다.   사람을 끌어 당기는 매력을 가진 것이 섹시함으로 표현한 듯하다. 사실 섹시한 기획 이 제목에서 이미 가르침을 실제로 실천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기획력이 톡톡 돋보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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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만에 당신을 바꾸는 기획 마인드

그렇게 짧은 시간안에 가능할까? 싶었다.

 

책을 약 2시간 정도 읽은 것 같다.

 

이책에서

아저씨 기획을 버리고 섹시한 기획을 하라고 한다.

 

사람을 끌어 당기는 매력을 가진 것이 섹시함으로

표현한 듯하다.

사실 섹시한 기획 이 제목에서 이미 가르침을

실제로 실천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기획력이 톡톡 돋보이는 것이 느껴진다.

 

구체적을 섹시해 지는 기획의 비법을 배우자면

1,준비 -낳다

2.실행-한다

3.실행-기른다.

4.실행-정리한다.

5.실행-판다

6끝맺음-남겨둔다.

 

기획력 부족, 예산안에서 일단은...

이런 틀안에 있지 말라고한다.

오늘은 무얼 먹을까? 냉장고를 열고

그안에서 재료를 골라서 해 먹지 말고

무엇을 먹을지를 먼저 정하고  재료를 구해서 먹으라고 권한다.

 

냉장고신드롬에서 벗어나라

 

기획력 그 마인드에 동네 문구점 아저씨에게 배울것이 참 많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린 아이들의 요구사항에 맞춰서 사업을 잘 이끌어 나가는 아저씨

 

마인드와 스킬의 중요성

사랑이 담겨 있는 마인드 그리고 그 위에 스킬

기술이 들어 가야 하는 것

 

사랑이 없는 것은 상대방도 금방 느끼기 마련이니까...

 

다수결을 배척하고 남들 하는 대로

따라 가지 말고

경험을 통해 발상하고 불만하는 그 자를 잡아라.

 

해야할것 외에 하지않아도 될것을  작성하고

오감을 잘 갈고 닦고 ....

기획을 마지막을 남기는 단계까지...

 

배워야 할 것이 참으로 많은 책이었다.

 

사업하는 사람에게 특히나 도움이 많이 될 듯 하다.

 

t****4 2007.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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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꿔야 기획력이 올라간다.
"나를 바꿔야 기획력이 올라간다." 내용보기
에디슨이 한 명언중 "천재는 1 퍼센트의 영감과 99 퍼센트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흔히 기획력이 뚸어난 사람을 머리가 좋은 사람, 천재적인 사람으로 치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 !!  역시 그 사람 생각은 독특해.. 역시 창의적인 사람은 달라 !!  등등 많은 칭찬을 해주면서 "왜 나는 그렇게 할 수 없는지?" 스스로 포기해버리곤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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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이 한 명언중 "천재는 1 퍼센트의 영감과 99 퍼센트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흔히 기획력이 뚸어난 사람을 머리가 좋은 사람, 천재적인 사람으로 치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 !!  역시 그 사람 생각은 독특해.. 역시 창의적인 사람은 달라 !!  등등 많은 칭찬을 해주면서 "왜 나는

그렇게 할 수 없는지?" 스스로 포기해버리곤 하죠..

 

저 역시 회사에서 위와 같은 경험을 가끔 하곤 한답니다. 회사 후배에게 열등의식을 느끼면서 "역시 신입사원생각은 달라도 다르군.. " 하는 자조적 생각에 제 가능성 자체를 망각하곤 했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느낀건 그런 창의적이고 머리 좋아 보이는 사람들도 그 결과를 얻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경주하였다는 사실과 평범하지 않은 위치에 자신을 놓아보기도 하고 필요없는 물건을 일부러 사기도 하고 QOL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등 결코 평범하지 않고 섹시한 기획을 하기 위한 방법을 상세하게 풀어 놓은 점이 향후 제 직장생활에 많은 변화를 가져다 줄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두에 나온 "인생에 필요한 것은 모두 문구점 아저씨에게서 배웠다" 부분은 작고 평범한 문구점 주인의 톡톡튀는 발상이 돋보였다. 연날리기 대회를 스스로 기획해 팔리는 구조를 스스로 만들어 가는 점과 신제품의 직접 시연을 통해 유행을 만들어가는 부분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창의적 영업전략이라 할 것이다.

 

저자는 기획을 크게 다섯가지 단계로 나누어 1단계 준비(낳다), 2단계 실행(기르다), 3단계 실행 (정리하다), 4단계 실행 (판다), 5단계 끝맺음(남기다) 를 통해 기획력의 수명주기를 만들어 주었다.

 

기획의 독특한 아이디어를 다듬고 발전시켜 적용하고 이문을 남겨 마지막엔 발전적 피드백 자료로 활용토록하는 치밀함이 돋보였다.

 

기획을 낳는 방법중 맘에 들었던 점은 "잡(雜)과 이(異)를 받아들이자" 는 발상의 전환을 넘어서 생각의 병치나 치환을 노린 심리적 기법을 동원하고 있는데 현대인의 매너리즘을 질타하고 버라이어티한 상상을 하라고 요구한다.

 

또, "QOL (삶의 질)을 높이자" 는 평소 싸구려만 선호하고 항상 그 맛이 그 맛인 단골 음식점만 찾아다녔던 나를 매우 부끄럽게 만들었다. 단지 돈을 많이 쓰라는 것이 아닌 "특별함"을 통해 자신의 감성을 개발하라는 점은 나에게 새로이 다가왔가.

 

기획을 기르는 방법중 맘에 들었던 점은 "DO NOT  리스트를 작성하라 " 는 해야할것만 알아서는 않되고 오히려하지 말아야 할 것을 알아야 하는 역발상을 통해 기획 전반에 대한 이해를 요구하고 있다.

 

기획정리 단계에서는 심플하고 새로우며 다르고 즐겁게 살을 붙여가라고 요구하며 자신만의 개성있는 기획안을 요구한다.

 

 

저자는 오감을 갈고 닦아 기획력을 갖출 수 있도록 요구하고 있다. 우리가 좋아 하는 영화,연극,미술관,음악회,여행,바다,소설,운동,악기 등등 여러가지 안을 제시하고 있다. 그 중 눈여겨 볼 것은 처음체험하기와 요리,슬데없는 물건사기는 신선한 내용이었다.

 

현대인들이 많이 어려워하고 있는 기획력, 오죽하면 컨설턴트 회사가 난무하고 멋진 프로포즈를 위해 이벤트 회사에 조언을 구하겠는가 ?  현대 시대를 정보의 시대라고 한다.  허나 이렇듯 수 많은 정보속에 살면서도 오히려 우리의 기획력은

왜 떨어지는지? 우리는 다분히 정보의 홍수에서 생각없이 살고 있지는 않은지?  

 

오감(五感) 자극을 위해서 얼마나 부단한 경험을 했는지  이 책을 통해 나는 다시 한 번 기획력이 왜 부재했었는지를 알게 되었다.  

m*******n 2007.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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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쉬한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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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기획력 '섹시한 기획력' 제목이 어떻습니까? 끌리지 않나요? 제목처럼 이책의 저자 "사카모토 케이이치"라는 저자는 기획에 대해 쉽게 표현을 하고 어떻게 하면 기획을 높일수 있는지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기획을 기획 심(心)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왜? 기획 심이라고 표현했는가에 그는 말합니다..   첫장에 보면 이와 동일한 아주 중요한 맨트가 있는데요.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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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기획력

'섹시한 기획력' 제목이 어떻습니까?

끌리지 않나요?

제목처럼 이책의 저자 "사카모토 케이이치"라는 저자는 기획에 대해 쉽게 표현을 하고 어떻게 하면 기획을 높일수 있는지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기획을 기획 심(心)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왜? 기획 심이라고 표현했는가에 그는 말합니다..

 

첫장에 보면 이와 동일한 아주 중요한 맨트가 있는데요.

"진정한 기획력이란 기획이 필요한 사람을 부추겨 행동으로 옮기게 하는 힘이다"라는 표현을 합니다.

가슴에 팍~~ 팍~ 팍~!

저자는 어떤점을 보고 자신의 기획력을 키웟는지 궁금했었습니다.

근데 그가 표현하길 자신이 어렸을때 아저씨의 기획을 보았다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즉 문방구의 아저씨가 물건을 팔기 위해 어떠한 마케팅 방법을 사용했는지 그리고 그가 유행어를 만들어 더욱 아이들이 자신의 점포에서 살수 있게 하였는지 이야기로 써서 잼있더라구요.

통체적으로 이책에선 어떻게 하면 기획력을 키울수 있고 적용할수 있는지를 설명을 쉽게 풀이 해놓았씁니다.

다른책과 비교 되게. 너무 어렵게 원론적으로 들어가지 않고 누구든 적용해보고 싶을정도로 쉽게 설명하여 아주 좋은 책같네요.

금방 읽을수 있구요~

이책에서 봤던것처럼 저도 한번 노력 해봐야 하겠어요

 

내가 중요하게 본 내용!

1. 기획력 빈곤으로 장사가 안된다.

2. 문구점 예

    아이들 놀이의 모두를 취급한다.

    영업시간을 차별화 한다.

    팔리는 구조를 내 스스로 만들어라(EX 대회)

    내가 유행을 만든다.

    공격적으로 기획하라.

3. 마인드와 스킬

   동기부여, 비전, 리턴

   기술, 언어(전문용어),지식

4. 기획을 낳는 10가지

    모든것은 생각에서 시작한다.

    잡과 이를 받아들이자.(섞임의 매력. 다름의 힘)

    QOL을 높이자(특별함)

    "의악"을 준비하자(Surprise!')

    찾아가라(행동)

    혼을 넣어라

    체력은 있는가?

    의지는 있는가?

    성공을 이미지화 하라

    oniy one"뭐야, 이거!"

5. 문제를 올바르게 세워라.

6. 여차 할때 기획을 해보자(EX 화제TV)

7. 팥고물을 넣어라.

8 . 오감을 자극하라.

9. 컴퓨터를 꺼라.

10. 말하는 단어로 만들어라.(글을 이야기 하는 식으로...)

11. 비판의 소리는 부모님이다.

12.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13. 다양한 사람과 함께 하라.

14. 사지 않는 사람을 관찰하라(점포에서 물건을 사지 않는사람)

15. Do Not 리스트를 작성하라(하지 않아도 되는일)

16. 장애물 놀이를 즐겨라(허들놀이)

17. 냉장고 신드롬(냉장고를 열어보지 말고 만들음식을 준비하자.)

18. 제약조건을 달아보자(180센치 키 이상)

19. 제약 조건을 없애보자

20. 팩트(사실성)를 쌓아가자(구체적이고 치수적으로)

21. 나쁜사람이 되자.

     좋은 사람이 되면 안된다. 악인이 되라.

     기획은 좋은 사람에게서 길러지지 않는다.

     기획을 성장시키는 것은 나쁜 사람이다.

      (비판적인 사람은 균형감각이 부족하다. 그래서 생각치 못한곳으로 볼을 던진다. )

22. 다수결을 배척하라.

23. 경험을 통해 발상하라.

24. 심플한다. 새로운가?, 다른가?즐거운가?,

25. 환경을 바꾼다.(장소, 도구)

26. 다양한것을 보자.

27. 기획은 잘팔려야 한다.

28. 지도를 그려라(인맥지도 다양성.)

29. 많은 미디어와 친해지자.

30. 멀리 있는 친구를 가지자(다른 업계)

31. 굳게 믿자.

32. 친구를 꾸며대자

    나의 프로젝트를 만들기 위해 인원을 배정해보자.

33. 이야기 설명을 시각적으로.

34. 어떻게 남길것인가?

     종이에 남긴다.

     디지털에 남긴다.

     비주얼로 기억하자.(사진기)

    날짜를 적어 놓자.

    1년후 전술한 기록을 다시 보자.

 

체크 리스트

사랑이 담겨 있는가

아름다운가

세상을 바꿀수 있는가

스스로 즐기며 24시간 몰두 할 수 있는가?

헤매임은 없는가?

이야기가 있는가?

봐서 알 수 있는가?

들어서 이해가 되는가?

부인은 이해할 수 있는가?

아이들에게 자랑할수 있는가?

디자인에 만족 하는가?

이름은 마음에 드는가?

데자뷰 감각은 없는가?(다르게 해야 한다.)

좋은 공기를 가지고 잇는가?

심플한가?

당신의 대표작이라고 말 할수 있는가>?

35. 무엇을 하고 싶은가?(대표작)

36. 기획을 일러스트로..

37. 오감을 갈고 닦아라

영화관에 간다.

연극을 보러간다.

미술관에 간다

음악회에 간다.

여행을 간다

바다를 보러간다.

소설을 읽는다.

인기 가게에 간다

운동한다.

처음 체험을 한다.

악기를 연주한다.

요리를 한다.

식사매너를 배운다

청소한다.

쓸데없는 물건을 산다.(타인의 기획을 시험)

 

리스트 작성

to do 할것, 하지 않을것..

 

첫 체험 리스트 작성

EX)5월 3일 영화관~~

 

영화 연극 소설등에서 영향 받은 말들

EX) 날짜.. (예술은 일상속에 있어야 한다고 본다.)

 

당신이 TV관고를 기획해주세요.

 

4파트로..

n***k 2007.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오늘 냉장고를 뒤집었다.
"나는 오늘 냉장고를 뒤집었다." 내용보기
섹시한 기획이란 제목이 참 특이했다. 두 단어가 상당히 어울리지 않는다고 느꼈다. 늘 기본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 평범함에 익숙한 나로써는 이해하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과감히 '아저씨 기획'을 버리라고 말한다. 기획은 손재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의지로 낳는 것이라고 말한다. 꼭 그것을 해내고야 말겠다는 의지를 갖는 것이 중요하고 그 다음으로 해야 할 것
"나는 오늘 냉장고를 뒤집었다." 내용보기
 

섹시한 기획이란 제목이 참 특이했다. 두 단어가 상당히 어울리지 않는다고 느꼈다.

늘 기본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 평범함에 익숙한 나로써는 이해하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과감히 '아저씨 기획'을 버리라고 말한다.

기획은 손재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의지로 낳는 것이라고 말한다.

꼭 그것을 해내고야 말겠다는 의지를 갖는 것이 중요하고 그 다음으로 해야 할 것은 내가 하고 싶어하는 것을 시각적인 이미지로 만드는 것이다. 그것이 이미지화 되면 성공 가능성에 한발짝 더 다가서게 되는 것이다. 꿈은 이루어진다는 말처럼...

 

기획의 묘미가 무엇일까? 아무도 모르고, 아무도 체험하지 않은 백지 같은 공간에 only one의 기획을 만들었다면 어떤 감정을 느껴질까? 그것이 바로 우릴 설레게 하는 기획이 묘미일 것이다.

 

섹시한 기획 만들기의 비결을 몇가지 소개하자면 이렇다.

- 팥고물을 넣어라(모든 계획에는 핵심머리가 있어야 한다.)

- 목표가 세워졌다면 오감(후각, 촉각, 시각, 청각, 미각)으로 평가하고 시각화해라.

- 나쁜 사람이 되자.(동일한 사고를 탈피하라. 의도적으로 이의를 불러 일으켜라)

- 신내림을 기다린다.(때론 때를 기다리는 것도 필요하다.)

- 말려들자.

 

기존의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야 섹시한 기획을 만들 수 있다.

가장 시선을 끈 부분은 '냉장고를 뒤집어라'이다.

주부로써 오늘은 뭘 먹을까 생각하곤 냉장고 문을 연다. 그 안의 재료를 가지고 식단을 짠다.

그것이 오늘의 메뉴다. 마치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아 많이 공감되었다.

하지만 여기선 그것을 과감히 뒤엎으라고 말한다.

우선 저녁 메뉴를 결정하고, 냉장고 문을 열어 내용물을 확인한 다음에 준비하라.

이것이 진정한 기획이라고 말한다.

있는 재료만을 가지고 기획을 하지 마라. 한정된 사고 안에서 나온 기획은 지루함을 가져온다.

 

경제 경영이란 책이 지루한 감이 없지 않아 있는데 이 책은 다르다.

구성도 다양하지만 짧지만 명쾌한 설명이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p*******0 2007.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람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섹시한 기획"
"사람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섹시한 기획"" 내용보기
"아저씨 기획"을 버려라. 그리고 사람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만한 "섹시한 기획"을 세워라! 아, 센데~ 첫인상이 그랬다.   무엇보다 기획이 중요시되는 사회이고, 어떤 기획을 세우느냐에 따라 한 개인과 회사의 사활이 걸린 이 마당에 어떻게 하면 사람들의 오감을 자극할 만한 그럴싸한 기획을 짤 수 있느냐의 문제는, 다른 사람들이 어찌 되었던 간에 나에게는 점점 더 중요해지
"사람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섹시한 기획"" 내용보기

"아저씨 기획"을 버려라.

그리고 사람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만한 "섹시한 기획"을 세워라!

아, 센데~ 첫인상이 그랬다.

 

무엇보다 기획이 중요시되는 사회이고, 어떤 기획을 세우느냐에 따라

한 개인과 회사의 사활이 걸린 이 마당에 어떻게 하면 사람들의 오감을 자극할 만한

그럴싸한 기획을 짤 수 있느냐의 문제는, 다른 사람들이 어찌 되었던 간에

나에게는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기에 "섹시한 기획"이란 말에 확~ 땡기지 않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총 6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기획을 준비하고 실행하는 전단계뿐 아니라

기획이 어떻게 실행되었으며 나중에 그 결과물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으며

뒤에는 계획을 준비하거나 세우는 구체적인 표나 질문 등을 통하여

이 책을 접하는 독자들이 어떻게 기획할 것인가 준비를 하고,

스스로에게 어떤 창의로운 질문들을 던질 것인지에 대한 힌트들도 제시해 준다.

 

6개의 장은 "1장 준비-낳다. 2장-한다, 3장, 실행-기른다, 4장, 실행-정리한다, 5장, 실행-판다

6장, 끝맺음-남겨둔다"로 나뉘어져 있다.

얼마나 치밀하게 시장조사를 하고, 내가 팔고자 하는 상품들의 셀링 포인트와 셀링 타깃을 정하고

이전의 상품들과 어떤 변별력과 특장점을 지닌 장품인지를 어떻게 어필할 것인지에 대한

모든 과정을 기획 속에 어떻게 녹여들게 하여 어떻게 팔아먹을지에 대한 설명은

솔직히 읽기 나름이란 생각이 든다.

이 책 나름의 특별함이 있을 수도, 또는 다른 기획에 대해 다룬 책들과 비슷할 수도...

그것은 받아들이는 사람의 차이가 있을 것이므로... 그 점은 더이상 노코멘트 하고 싶다.

 

다만, 이 책에서 공감이 가던 부분은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을 정신적으로 빈곤하게 하는 것은

이까이꺼 대충 이런 식으로 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하는 "아저씨 기획" 때문이라는 것이다.

뻔한 것이 가장 타당한 것이다라는 구태의연한 생각을 가지고서는

절대 요즘의 치열한 세상에서 성공적인 기획을 할 수도 없다.

물론 물량 공세가 대단한 시절이 되었기에 대규모 자본들이 핵폭탄을 투하하듯

무조건적인 물량 공세와 홍보를 해대서야, 큰나무 밑에 있는 묘목들이 어디 빛이야 볼 수 있겠냐만

그래도, 블루오션 전략이라고, 특이한 기획력과 상품 구성능력

구매자들의 기호와 선호도와 시류에 맞는 기획과 상품 개발, 판매 전략이 전혀 먹혀 들지 않는다라고

완전 절망만 해야 하는 상황도 아니라는 점을 이 책은 새삼 깨닫게 해주는 것 같다.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나름 반성했던 점은 냉장고에 있는 재료가 이러이러하기 때문에

우린 오늘 이걸 해먹어야 한다, 라는 게 아니라

냉장고를 뒤집어서 그것을 응용하고 새로운 것들을 곁들어 전혀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응용력, 창작성, 상상력, 융통성 등을 가져야겠다 생각.

즉 내가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고정관념을 버려야겠다는 생각에 우선 반성을 했다는 것.

 

그리고 새로웠던 점은 섹시한 기획 만들기 3에서 제시하는

"신내림을 기다린다"와 "환경을 바꾼다"기에 많이 공감이 갔다는 것

기획이라는 것이 일정한 시간과 노력을 꾸준히 들이면 얻어지는 것과는 다른지라

잘 풀릴 때도 있고 전혀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을 때도 있다.

그러니 조급해 말고 언젠가 "신내리듯" 생각이 나는 그 순간까지 인내력을 가지고 기다릴 줄 아는

스스로의 여유가 필요하다는 것.(물론 그렇다고 마냥 늘어져 있으란 소리 아니란 것은 잘 안다.)

그리고, 만날 주어진 환경과 방식 그대로를 답습하기보다는

뭔가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는 루트를 만들기 위해 쓰던 도구나 장소를 바꾸는 등의 환경 바꾸기도

새로운 기획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뭐 쉽게 금방금방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게 만든 것까지 다 좋았다.

다만 아쉬움이라면.... "All your need is 기획 心"이라는 국적 불명의 말은 어디서 탄생한 건지, 원....

f*******a 2007.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섹시한 기획의 핵심. 플래닝 마인드를 가지자.
"섹시한 기획의 핵심. 플래닝 마인드를 가지자." 내용보기
대학교를 다니시는 분이라면 리포트를, 회사를 다니시는 분이라면 기획서(또는 기획안)를 작성해야 한다. 이 책은 리포트의 구성방법, 작성요령, 중점사항의 배열방식 등 구체적인 내용을 언급하진 않는다. 전체적인 테두리라고 할까, 기획을 하는 마음가짐을 말한다.   과연 저자는 왜 [섹시한 기획]이라고 말했을까. 눈에 보이는 상품이든 보이지 않는 상품이든 일단 중요한 것은
"섹시한 기획의 핵심. 플래닝 마인드를 가지자." 내용보기
 

대학교를 다니시는 분이라면 리포트를, 회사를 다니시는 분이라면 기획서(또는 기획안)를 작성해야 한다. 이 책은 리포트의 구성방법, 작성요령, 중점사항의 배열방식 등 구체적인 내용을 언급하진 않는다. 전체적인 테두리라고 할까, 기획을 하는 마음가짐을 말한다.

 

과연 저자는 왜 [섹시한 기획]이라고 말했을까. 눈에 보이는 상품이든 보이지 않는 상품이든 일단 중요한 것은 소비자의 이목이 집중하게 만들어야 한다. 식상하거나 또는 흉내낸 모방품의 느낌을 받는다면 요즘의 소비자들에겐 어필하긴 무척 힘들다. 여기서 '아저씨 기획을 버리자'라는 말이 나온다. 언제 어디선가 봤던 것 같은(데자뷰 감각) 말이 나올 법한 기획은 버리라는 것이다. 바로 그 자리에 섹시학 기획력, 즉 플래닝 마인드(planning mind)을 심어보자.

 

플래닝 마인드를 저자는 기획심이라고 부른다. 두뇌만을 활용한 딱딱한 느낌의 기획이 아닌 우리 온몸의 오감까지 활용한 기획. 말로만 들어도 흥분되지 않는가. 오감을 활용한 기획이라니.

분명 기획 단계 뿐만이 아닌 마케팅 분야에서도 먹힐 만한 이야기이다. 또한 중요한 것은 기획은 반드시 기획할 당시의 공기를 머금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를 먹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열린 사고를 가지고 미디어를 활용하여 정보를 수집하고 끝임없이 노력해야 할 것이다.

 

기획의 기본적인 방법인 P-D-C-A(계획-실행-체크-행동)과 정리 방법인 4가지 체크포인트(simple, new, differnt, fun)는 기획의 세계에 처음 발을 들여놓는 초보 기획자들에게 훌륭한 지침이 될 것이다.

 

s*******4 2007.05.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