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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셔널 트레져라는 영화를 보면 보물에 대한 인간의 욕심을 살짝 옅볼 수 있다.
이 책은 신화와 전설, 전승과 여러 가지 판타지 소설에 등장하는 여러 가지 마법 아이템을 소개하고 있다.
어떻게 이 아이템들이 신비하고, 이상한 힘을 가지게 되었고, 그것들을 탄생시킨 이야기와 사연은 이 책을 관통하는 주요 흐름이다.
그리고 이 마법 아이템들이 어떻게 세상 속에 알려지고, 묘서되고, 의미는 어떻게 부여되었는지에 대해서도 잘 설명해주고 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누구든지 보물을 찾길 바라고, 요행과 모험 속에서 더 큰 보물을 사냥하려는 전문 보물 사냥꾼들은 보물을 찾기 위해 백방을 뛰어다닌다.
비록 현실에서는 직장에 억매어 여행조차 떠나기 어려운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읽으면서 상상 속에서나마 그대들이 진정 원하던 보물을 찾길 바란다. |
| 미스테리한 부분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도 제미있게 읽히겠지만 시나리오를 짜는 사람으로서 이런 책들은 정말로 도움이 됩니다. 특히 초장의 내용이 재미있었는데요, 단순히 과거의 유물들만을 언급한 것이 아니라, 러브크래프트의 크툴루 신화쪽까지 게시한 것이, 저자가 단순히 고증을 목적으로 쓴 것은 아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뒤로 갈 수록 저자의 의견보다는 단순히 사실만 나열한 느낌이 들어서 조금 흥미가 떨어졌지만, 전체적으로는 매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일본에서 나온 책이라 그런지 중간에 일본 신화를 설명할 때 일본 고신들의 이름이 너무 빽뺵하게 나와서 조금 부담스러웠습니다. 출판사에서 재간하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고쳐주시면 좋겠네요- (..여기서 무슨 말을 하는게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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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과 표지를 보고 마음에 들고 어떤 기대감이 들어 구입했다. 하지만 내가 기대했던 종류의 책과 100% 달랐다. 여름이면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판매되는 무슨무슨 공포~ 이런 책이 떠오르는 책이었다. 저작권 때문인지 날림으로 만들려고 작정했는지, 책 안의 그림은 꼭 더도 덜도 아닌 초등학교 대상의 스케치였다. 도대체 어떤 독자를 대상으로 만들었는지 의심스럽다. 그리고 톨킨과 기타 소설 속에 나오는 보물까지 포함해서 부활하는 보물의 대상에 포함시킨 것은 어떤 의도일까? 성인이 읽을 책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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