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34%
  • 리뷰 총점8 52%
  • 리뷰 총점6 14%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8.0
  • 50대 8.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주간우수작
야근하는 것들은 다가라~
"야근하는 것들은 다가라~" 내용보기
지금 내가 4년째 몸담고 있는 회사에서 하고 있는 일은 일반사무직이다. 그렇다고 해도 사무실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직원이 나 혼자기때문에, 현장의 업무, 주문, 재고 파악 모든 일을 하고 있다. 현장의 일은 노무직이기때문에 내가 할 수 없지만, 업무가 분화되지 않은(못한) 작은 회사에서 일하는 나로서는 그 모든 일을 내가 감당할 수 밖에 없다. 일반적으로는 주문을 받고
"야근하는 것들은 다가라~" 내용보기
 

지금 내가 4년째 몸담고 있는 회사에서 하고 있는 일은 일반사무직이다. 그렇다고 해도 사무실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직원이 나 혼자기때문에, 현장의 업무, 주문, 재고 파악 모든 일을 하고 있다. 현장의 일은 노무직이기때문에 내가 할 수 없지만, 업무가 분화되지 않은(못한) 작은 회사에서 일하는 나로서는 그 모든 일을 내가 감당할 수 밖에 없다. 일반적으로는 주문을 받고 작업장에 일을 내주고, 출고일정을 파악해서 제시간에 물건을 보내고, 청구하는 일이 내가 하는 일인데, 주문량이 급속도로 증가하는 월말에는 마감업무와 겹쳐서 하루 정도는 야근을 한다. 야근이라도 해서 마감업무를 해놓지 않으면 다음날 힘들어지는 것은 본인이고, 정리하지 못한 마감업무로 지저분한 책상에서 추가적인 주문을 접수하다보면 실수하는 일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결국에 내가 야근을 하는 이유는 나의 일을 보다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이다.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회사를 말아먹는 야근은 업무시간에는 어영부영하다가 윗사람들 눈치때문에 야근을 하는 경우를 말한다. 물론 그러는 직원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 직원보다는 업무량보다는 근무시간으로 업적을 평가하는 관리자가 문제인 것 같다. 우리 회사의 경우는 출근은 8시이고, 퇴근은 6시인데  수출이 많아지는 여름외에는 대체적으로 칼퇴근을 한다. 퇴근하면서 옆에 있는 회사들이 아직 일을 하고 있는 것을 볼 때마다 사장님은 그 회사가 더 바쁘고, 그 직원들이 더 부지런한 것처럼 생각하고 계시는 듯하다. 그 회사는 우리보다 현장에서 작업하는 인원이 적기 때문에 같은 분량의 주문을 소화하려면 야근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관리자의 입장에서는 적은 인원으로 많은 분량의 일을 소화할 수 있으니까 좋겠지만, 일이 힘들어서 자주 직원이 바뀌는 것을 보면 오히려 효율적이지 않다고 생각한다. 새로운 직원을 들여서 다시 일을 가르치고 하는 데 추가적으로 시간이 낭비되기 때문이다.

처음 이 책에 관심을 가진 것은 매일 야근을 하고 야근을 당연시 하는 상사 밑에서 일하는 J군 때문이었다. 바빠서 시간이 없는 그 사람을 위해서 그나마 시간이 있는 내가 이 책을 읽고 조언을 해주고 싶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무능력해서 야근하는 직원이 그가 아니기 때문에, 정작 이 책을 권해주고 싶은 사람은 그 상사였다. 물론 무역회사의 업무라는 것이 시간에 쫓기기도 하고, 우리가 퇴근하는 시간에 근무하는 유럽을 대상으로 하면 퇴근무렵에 일이 쏟아지기때문에 야근을 할 수 밖에 없다. 그렇다고 J군이 낮 시간에는 빈둥거리다가 눈치보면서 야근을 하는 것도 아니고,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마무리짓기 위해서는 야근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 것이다. 남들 다 쉬는 공휴일 다음날이 제일 바쁘기 때문에 공휴일도 출근해야 하는 나처럼 말이다. 하지만 항상 바쁜 것도 아니고, 일을 하다가 보면 수주량이 떨어져서 조용할 때도 있다. 그럴 때도 눈치를 보면서 야근을 한다는 것을 말이 안된다. 그럴 때 그 회사의 관리자는 일 끝나고 회식을 종용한다. 그러면 칼퇴근하지 않고 회식을 기다리면서 2~3시간 정도 더 일을 하기 때문이다.  그 회식비를 관리자 본인이 충당하는지 회사에서 지급하는지 몰라도 이야말로 낭비아닌가? 안 그래도 야근의 연속으로 피곤한 사람을 붙들고 그나마 한가한 날 일찍 귀가시키지 않고 회식이라니...회식 뒷날의 업무의 효율은 더 떨어질 것이 불보듯 뻔하다.

이 책에서 내게 유용했던 것은 본문 내용보다는 '조직에 필요한 사람이 되는 사소한 습관26'이였다. 구성 자체가 본문은 관리자를 위한 것이고, 부록이라고 할 수 있는(그렇지만 비중은 거의 5:5이다)'조직에 필요한 사람이 되는 사소한 습관26'이 조직원(어감이 좀 그렇네^^;)을 위한 것이다. 모쪼록 이 책이 많은 관리자에게 읽혀서 쓸때없는 야근을 강요하지 않는 기업문화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9 2007.05.12. 신고 공감 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직장인, 불을끄고 별을켜다
"직장인, 불을끄고 별을켜다" 내용보기
어제, 8월 22일. 회사에 좀 늦게까지 있었는데요. 8시쯤되서 사내방송이 나오더라구요.   방송曰~ "8월 22일 '에너지의 날'을 맞아~~ 기업이미지 제고와~~~~~~~~~~ 오늘 9시부터 9시 5분까지 건물전체 소등을 실시합니다~~~~~~." 알고보니 "에너지의 날' 기념 <불을 끄고 별을 켜다>라는 분위기~있는 이름의 건물소등 이벤트였습니다. 관공서와 기업체 등 전국 57만여개 기관에
"직장인, 불을끄고 별을켜다" 내용보기

어제, 8월 22일.

회사에 좀 늦게까지 있었는데요.

8시쯤되서 사내방송이 나오더라구요.

 

방송曰~

"8월 22일 '에너지의 날'을 맞아~~ 기업이미지 제고와~~~~~~~~~~ 오늘 9시부터 9시 5분까지 건물전체 소등을 실시합니다~~~~~~."

알고보니 "에너지의 날' 기념 <불을 끄고 별을 켜다>라는 분위기~있는 이름의 건물소등 이벤트였습니다.

관공서와 기업체 등 전국 57만여개 기관에서 참가했다고 하고, 원효대교와 남산타워도 5분간 캄캄했다고 하더라구요.

 

 

전 정보센터에 혼자 우두커니 있다가 급! 무서운 생각이 들어, 8시 50분쯤 회사를 나왔드랬습니다.

(원래 밤이되면 왕 무서워지는 곳 NO.1이 학교와 도서관.. 아닐른지요.^^;)

그런데 지하철역에 가는 길에 문득,

이 건물 불이 꺼지면 어떤 느낌일까, 하는 엉뚱한 호기심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지켜보기로 결정!ㅋ

 

건물에서 열발쯤 비켜선 인도에서 시계한번보고, 건물한번보고, 시계한번보고, 건물한번보고,~~~

자린고비 굴비쳐다보듯 그렇게 하기를 몇 분.

9시 땡! 하자, 어느순간 진짜 불이 꺼지고 건물이 완전 캄캄해졌습니다.

주변 큰 건물들도 일순간 캄캄!!!!!!

 


                     

느낌이 참, 묘했습니다.

낯설다, 낯선 모습이다 싶더라구요.

제 기억속의 밤이란 놈, 특히 서울땅에서의 밤은,

각진 높~은 고층빌딩에 + 불켜진 회사로고와 + 군데군데 많이도 켜져있는 사무실 불빛이 머리속에 있었던거죠.

차들은 다니고 주변 상가들은 불이 켜져 있었지만, 덩치큰 빌딩들이 캄캄하게 있다보니 순간 세상이 멈춘것 같더라구요.

 

그러기를 정확히 5분!

9시 5분이 되자 다시 하나 둘 불이 들어오고 익숙한 모양으로 돌아온 모습을 눈으로 확인한 후에야,

나름 좋은구경했네~, 라는 엉뚱한 뿌듯함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갔더랍니다.ㅋ

                                                

 

<불켜진 사무실 법칙> 이라는 책이 생각납니다.

야근은 망할 회사의 습관이다, 라고 못을 박고 시작하는 이 책.

이 책대로라면 어제 5분간 불꺼진 사무실은 그야말로 바람직한 모습일텐데요.

 

요즘, 유난히 야근제로(!)에 대한 사회적인 분위기가 많은 듯합니다.

여기 삼성에서도 <시간안에 시간을 창조하라 8 to 5> 라는 이름의 야근제로 캠페인을 접하게 되구요.

<미라이공업의 유토피아 경영>이나 <야근제로에 도전하는 일본기업>이라는 기사(싱글블로그에서 검색하셔도 나옵니다.^^)를 통해서도 옆집 일본에서의 야근에 대한 의식변화를 엿볼 수 있구요.

 

하지만, 글쎄요...

아직은 이런저런 반응들이 난무한 듯합니다.

 

1. 갈수있는 분위기 및 환경조성을 먼저 해달라.

2. 일은 어떡하고?

3. 진짜 눈치안보고 가도되는거야?

4. 옳다쿠나~ 그래, 가자.

5. 야근이 나쁜건 아니잖아?

....

 

갈길이 그리 가깝거나 단순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회사의 인식, 일하는 사람들의 인식 - 상사의 생각 & 사원의 생각, 일하는 환경의 변화,

또 무엇보다 8시간 근무시간을 100%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그야말로 '시간안에서 시간을 창조하는 법'을 몸과 마음에 익힌 자라야만,

야근제로에 대한 진짜 명분, 진짜 의미가 서는 일이 아닐까요.^^

 

 

 

에너지의 날 행사를 보고 지구환경을 위한 에너지절약~ 보다는 야근을 생각해 버렸네요.

역시 사람은 무엇을 보든, 자기마음대로 자기생각대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강합니다.ㅋ

 

그래도, 소등이벤트의 이름은 곱씹을수록 참 멋집니다.^^

<불을끄고 별을켜다>

캬~~~~~~~~~~~ ^^;

 

이땅의 직장인들 여러분들도,

 "불을끄고 별을켜는", 그런 멋진 저녁 & 밤을 소유하시기를 바랍니다.^^

 

j*****g 2009.01.2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불 켜진 사무실 법칙> 회사와 직원이 공생하는 방법
"<불 켜진 사무실 법칙> 회사와 직원이 공생하는 방법" 내용보기
야근은 문제인가?야근은 자발적으로 남아서(물론 비자발적일 수도 있지만) 회사의 업무를 하는 일이다. 일반적으로 '야근=열심히 일하는 것'이다. 야근을 열심히 하는 직원은 일을 잘 하는 직원이다. 이게 한국 사회의 일반적인 생각이다. 하지만 이 일반론이 정말 옳은 생각인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하는 책, 그것이 바로 <불 켜진 사무실 법칙>이다. 생각해 보자.야근을 하는 이
"<불 켜진 사무실 법칙> 회사와 직원이 공생하는 방법" 내용보기
야근은 문제인가?
야근은 자발적으로 남아서(물론 비자발적일 수도 있지만) 회사의 업무를 하는 일이다. 일반적으로 '야근=열심히 일하는 것'이다. 야근을 열심히 하는 직원은 일을 잘 하는 직원이다. 이게 한국 사회의 일반적인 생각이다. 하지만 이 일반론이 정말 옳은 생각인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하는 책, 그것이 바로 <불 켜진 사무실 법칙>이다.
 
생각해 보자.
야근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야근을 하지 않으면 정말 일을 못하는 것일까? 야근을 하지 않고 맡은 임무를 제대로 해낼 수 없는가?
야근으로 밤에 사무실에 불을 켜는 직원들의 생산력은 실제로 야근을 하지 않는 직원보다 높지 않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좀 더 빨리 끝낼 수도 있지만 야근을 하기 때문에 생산력은 오히려 야근을 하지 않을 때보다 떨어진다는 이야기다.
 
"보통 직원들의 일하는 효율이 100%라고 생각해 본다면 평일에 야근을 할 경우에는 효율이 80%로 떨어지게 되고, 토요일이나 일요일서 등 휴일에 추가근무를 하게 되면 효율은 30%이하로 떨어지게 됩니다. 그냥 앉아서 인터넷 서핑을 하며 시간을 죽이는 거죠. 결국 회사는 직원이 명목상의 야근으로 청구하는 돈을 지불해야만 하고, 그런 문화는 회사가 사라지기 전까지 그 회사를 지배하게 될 것입니다. 결국 그 문화는 회사가 사라져 버릴 때까지 남아서 조직을 파괴하겠죠."
 
게임을 만드는 N사의 어느 과장이 야근 문화에 관해 한 말이라고 한다. 야근이란 문화가 심어지게 되면 사슴이 멸종하는 것처럼 야근 때문에 회사가 사라질 수 있다는 이야기다.
 
직원은 스스로를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 그를 위해 <불 켜진 사무실 법칙>은 야근을 하지 않고 좀 더 효율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 야근을 하지 않고 일을 하며, 야근을 하지 않고 좀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우리에게 귀뜸해 주는 것이다. 우리가 고정관념을 버리고, 효율적으로 일을 하고, 회사 문화를 바꾼다면 회사는 살아날 것이라고 <불 켜진 사무실 법칙>의 저자는 이야기한다.
 
<불 켜진 사무실 법칙>이 이야기하는 이론은 한국 사회에 필요한 이야기이다. 이런 종류의 생각해 보게 하는 이야기가 많아 <불 켜진 사무실 법칙>은 내게 많은 감명을 주었다. 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것인 매 챕터마다 들어 있는 '조직에 반드시 필요한 사람이 되는 아주 사소한 습관'이라는 꼭지이다. 이 부분은 좀 더 지혜롭게 일을 제대로 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꼭꼭 집어서 이야기해 준다.
 
내가 현재 근무하는 회사는 야근이 잦긴 하지만 일은 없으나 야근하는 회사완 달리 실제로 일이 많다. 자발적으로 야근을 하는 편이고, 일 자체도 즐겁게 하고 있다. 하지만 <불 켜진 사무실 법칙>을 읽으며 피곤하거나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할 경우에는 야근을 하지 않고, 다음날의 업무를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스스로를 충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업무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사소한 습관들을 적용해봐야겠다.
 
책의 마지막 장을 덮으며 다시 생각을 해 봤다. 많은 고사성어들이 우리를 만들었다. 하지만 정작 우리에게 필요한 지혜는 알지 못하고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가 많다. 정말 우리에게 필요한 지혜를 알려주는 책, 그것이 <불 켜진 사무실 법칙>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통해 개인과 기업 문화가 조화를 이루어 좀 더 발전을 이루고 공생해 나갈 수 있길 바란다.
 
 
w****a 2007.05.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불켜진 사무실 법칙
"불켜진 사무실 법칙" 내용보기
표지가 딱 눈에 띄었던 책 중에 하나다. 책을 처음 받은 순간.. 다른 책들과 조금 다르게 생긴 크기에 또 한번 독특했던.. 제목..불켜진 사무실 법칙.. 불켜진 사무실이란건 야근하는 회사를 말하는 것이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야근을 하는것..즉, 불켜진 사무실이 결코 좋은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 어느정도 수긍이 가는 논리이다. 야근을 한다는것
"불켜진 사무실 법칙" 내용보기

 

표지가 딱 눈에 띄었던 책 중에 하나다.

책을 처음 받은 순간.. 다른 책들과 조금 다르게 생긴 크기에 또 한번 독특했던..

제목..불켜진 사무실 법칙.. 불켜진 사무실이란건 야근하는 회사를

말하는 것이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야근을 하는것..즉, 불켜진 사무실이 결코 좋은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 어느정도 수긍이 가는 논리이다.

야근을 한다는것은.. 근무시간에 하지 못한 일을 한다는것.

그렇다면 그만큼 낮에 효율적으로 일하지 않았다는것, 혹은..

프로젝트 초반에는 준비를 제대로 하지 않다가 닥치면 야근을 한다는 것..

그러므로 되도록 야근을 하면 안되고..

ceo 입장에서는 야근을 하며 사무실의 불을 켜 놓는 직원을 과감히

내쳐야 한다는 그런 논리이다.

 

그런데.. 과연 맞을까?

나는 의문이 들었다.

물론 저 논리가 실제상황이라면 맞는 말이다.

그러나.. 낮에도 열심히 일하고 저녁에도 그만큼 일이 많을 수 있는것 아닌가?

밤에까지 일을 하면 다음날 능률이 저하된다는것..

이것도 맞는 말이긴 하지만..

어떻게 현실이 그렇게 낮과 밤..야근을 딱 떨어지게 구분할 수 있을까??

 

낮에만 열심히 일하고..

아니 열심히가 아닌 지혜롭게 일하고 퇴근하고 다음날 다시 지혜롭게 일을

하는데에 있어서..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동의하고 함께 한다

 

면야 문제가 없지만..

현실에선 저 책의 논리 그대로 적용하긴 조금 힘들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개인적인 생각을 해본다...^^

 

야근이 좋아서 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ㅋㅋ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야근 이야기만 하는건 아니고..

예를 들면 인맥을 넓히라든지.. 기타등등..

회사생활, 사회생활을 하면서 필요한 상식들이 적혀있다.

조금~어렵게 책이 쓰여져 있는것 같은 생각도 든다..^^

사회생활을 한다면..한번쯤 읽어보길..

개인적으로는.. 직원보다는.. CEO 들이 읽어보면.. 좋지 않을까.싶다.

 


s******h 2007.06.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야근에 대한 반성
"야근에 대한 반성" 내용보기
10년 넘게 회사생활을 해오면서 이제까지 해온 많은 야근에 대한 반성을 하게 만드는 책이군요. 입사초기에는 뭘 몰라서 배우느라 야근하고, 일을 알고는 일에 치여 야근하고.. 직업이 전산실 직원이다 보니 프로젝트 걸리면 막판에 야근이 많이 몰리더군요.   책에서 지적하듯이 초기에는 여유롭게 일하다 개발 기간이 끝나갈 때 모든 직원들이 일정에 맞추기 위해 야근을 밥 먹듯.
"야근에 대한 반성" 내용보기

10년 넘게 회사생활을 해오면서 이제까지 해온 많은 야근에 대한 반성을 하게 만드는 책이군요.

입사초기에는 뭘 몰라서 배우느라 야근하고, 일을 알고는 일에 치여 야근하고..

직업이 전산실 직원이다 보니 프로젝트 걸리면 막판에 야근이 많이 몰리더군요.

 

책에서 지적하듯이 초기에는 여유롭게 일하다 개발 기간이 끝나갈 때 모든 직원들이

일정에 맞추기 위해 야근을 밥 먹듯...쩝.

책에서 지적하는 비생산적이고 무의미한 야근이 반복된 듯..

 

언젠가 시테크라는 것이 이슈가 된 적이 있는데 정말 정규 근무시간에 시간 관리를 잘해서

일처리를 한다면 야근이란 말은 생각하지 않아도 될 것 같군요.

그 남은 시간을 나를 위한 투자, 가족과 보내는 보람된 일에 사용한다면

능력있는 사람, 자상한 가장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책 읽는 데 사용해도 좋을 듯...

i*****k 2007.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금 당장 시작 하세요!!
"지금 당장 시작 하세요!!" 내용보기
모두 어렵다고 했고 휘청 거렸던 IMF 때도 잘 나가는 회사는 분명 있었다. 그들의 위기 관리 능력과 평소의 회사 분위기는 다른 회사의 임원들에게  벤치 마킹 대상이 되기에 충분하다. 책의 제목을 처음 접했을때의 느낌은 불켜진 사무실은 잘 되는 회사야.. 이런 내용인줄 알았다. 그러나 작가는 나의 이런 짐작을 보기 좋게 뒤엎어 버린다.   밤 늦도록 불이
"지금 당장 시작 하세요!!" 내용보기
 

모두 어렵다고 했고 휘청 거렸던 IMF 때도 잘 나가는 회사는 분명 있었다.

그들의 위기 관리 능력과 평소의 회사 분위기는 다른 회사의 임원들에게  벤치 마킹 대상이 되기에 충분하다.

책의 제목을 처음 접했을때의 느낌은 불켜진 사무실은 잘 되는 회사야.. 이런 내용인줄 알았다.

그러나 작가는 나의 이런 짐작을 보기 좋게 뒤엎어 버린다.

 

밤 늦도록 불이 켜진 사무실에서 야근을 하는 회사는 잘 굴러 가고 있는 회사라고 생각하기 쉽다.

사원들이 그 만큼 열성적으로 일 하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그러나 실상을 들여다 보면 그게 아니다.

기본 근무시간에는 모든 사원이 자기가 할 일을 열심히 한다. 상사도 있고 또 임원들이 언제 방문할지 몰라서 긴장감이 돌 정도로 다들 열심히 한다.  그러나 일단 야근이 시작 되면 어딘가 긴장이 풀리고 잡담을 하게 마련인것이다.   사실 야근을 핑계대고 회사에서 그냥 상사의 눈치를 보면서 시간만 보내는 사람도 많다.   이런 사원에게서 능률을 기대 할 수 있겠는? 상사의 착각이다.  심한 예로 밤늦도록 불이 켜진 회사를 망하는 지름길을 가고 있다는 충고까지 해 준다.  사원들의 늦은 시간 까지 회사에 두는 상사는 이미 그 능력에서 한계가 온 사람이다.

 

격언중에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란 말이 있다.  이 책을 읽고 난 나는 이렇게 바꾸고 싶다.

근무시간에 할 일을 야근시간으로 미루지 마라. 근무시간에 최대한의 능력을 발휘해서 할 일 다하고 자신의취미생활이나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서 시간을 보낸다면 다음날 자신은 더 나은 컨디션과 개운한 미소로 출근 할 수 있을 것이다. 근무시간에 안 되던 일이 야근시간이라고 잘 될리가 없다.

 

그렇다면 회사의 구성원들은 어떤 마인드를 가져야 할까? 정시간에 퇴근해서 자신의 능력을 높이기 위한 구상은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의 입시위주식 교육은 글로벌 시대에 경쟁력이 한참 떨어진다.

그러기 위해선 창의력이 필요하다. 어제와는 다른 오늘이 필요하며 새로운 변화를 꾀하는 자만이 살아 남을 수 있는 시대로 가고 있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는 구성원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구직 전문 싸이트에서 이런 조사를 한적이 있었다. 영어를 잘하는 사람위주로 직원을 채용할것이냐는 질문에 인사담당자 절반이상이 아니다 라는 답변이 돌아 왔다. 영어 실력보다 더 중요한것은 위기관리 능력과 살아남을 수 있는 강한 생명력, 그리고 창의력 위주로 직원을 뽑겠다는 말이다. 영어는 부수적인 것에 불과한 시대가 오고 있다. 아니 영어는 당연한 시대가 오고 있다.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한다.

 

"도둑놈도 목표가 있다. 사기꾼도 목표가 있다. 오늘 아침 출근 하는 당신 ! 반드시 목표를 세우고 목표달성을 위해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 하라"

 

h****1 2007.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직장인이라면 읽어볼 책
"직장인이라면 읽어볼 책" 내용보기
직장을 다니고 있는 지금 이 책이 내게 뭐랄까? 꼭 필요할꺼 같다는 느낌의 책이였습니다. 불 켜진 사무실의 법칙이라..^^ 저는 지금 직장에서 편의를 봐주어서 한시간 일찍 퇴근하고 있어요. 아이 엄마라서..   학교를 졸업하고 처음 직장을 가졌을때 들어간 관리부서에 있다가 해외영업실로 발령을 받았습니다. 정말 야근 많이 했습니다. 저녁먹고 야근하는것이 일이
"직장인이라면 읽어볼 책" 내용보기

직장을 다니고 있는 지금 이 책이 내게 뭐랄까? 꼭 필요할꺼 같다는 느낌의 책이였습니다.

불 켜진 사무실의 법칙이라..^^

저는 지금 직장에서 편의를 봐주어서 한시간 일찍 퇴근하고 있어요.

아이 엄마라서..

 

학교를 졸업하고 처음 직장을 가졌을때 들어간 관리부서에 있다가

해외영업실로 발령을 받았습니다.

정말 야근 많이 했습니다.

저녁먹고 야근하는것이 일이 있어요..^^

하지만 그때는 참 재미가 있었어요.

동료들과 이야기 하는것도 재미났구요.

모든 일이 그렇지만 일은 재미가 나서 해야 야근을 해도 불평이 안나는거 같아요.

신입사원이라 긴장을 해서 그런것도 있었고,

암튼,, 그시절 돌이켜 보면 즐거웠어요..

 

그후 10년이 지났습니다.

지금은 아이 엄마란 핑계로 1시간 일찍 집에 갑니다.

우리 사무실은 대체로 칼퇴근을 합니다..^^ 저에겐 다행이죠?

그런 바탕엔 사장님과 직원간에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어 있어 그런거 같아요.

직장생활에 있어서 아무리 똑똑한 사람보다는

인간관계가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가끔 밤에 수많은 빌딩을 보면 불이 꺼져 있는 사무실을 본 적은 없어요.

다 불이 켜있더라고요.

당연히 야근을 해야 된다는 우리나라의 기업문화의 특징은 가정도 행복하지 않게 만드는 거 같아요.

요즘은 주5일근무가 정착이 되어있지만, (아직도 수많은 중소기업은 실천이 안되지만)

직장생활에 있어 일의 성취를 높이려면 가정이 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이 10년 제가 직장을 다닐무렵 출간되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보았어요.

이 책은 지금 실무를 보고 계시는 윗분들,, 부장님, 이사님, 상무님, 전무님, 사장님이 보아야 될 책이 아닐까?

싶어요.

진짜 직원을 아끼고 사랑해 주는 마음을 안다면 직원도 회사를 위해 더 열심히 일할것입니다.

 
h********o 2007.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불 켜진 사무실 법칙
"불 켜진 사무실 법칙" 내용보기
왜 야근을 해야만 하는가..는 직장을 다녀본 사람이면 누구나 한번쯤 생각하고 또한 쉽사리당해본(?) 일일게다. 빼도박도 못하는 상황이었을까? 아님 습관화된 환경이었을까?나는 왜 일을 정시에 끝내지 못하고, 야근을, 그것도 모질라 집으로 들고왔던것일까?참으로 많은 부분을 공감하고, 생각하게된 내용의 <불켜진 사무실 법칙> 이책은 단순히 야근을 안하는 방법론을 얘기하는
"불 켜진 사무실 법칙" 내용보기
 

왜 야근을 해야만 하는가..는 직장을 다녀본 사람이면 누구나 한번쯤 생각하고 또한 쉽사리
당해본(?) 일일게다. 빼도박도 못하는 상황이었을까? 아님 습관화된 환경이었을까?
나는 왜 일을 정시에 끝내지 못하고, 야근을, 그것도 모질라 집으로 들고왔던것일까?
참으로 많은 부분을 공감하고, 생각하게된 내용의 <불켜진 사무실 법칙>

이책은 단순히 야근을 안하는 방법론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조직이라는 곳에서 프로가 될 수 있는 방법을 하나하나 풀어가고 있는 책이다.

 

개인과 조직과, 리더와 직원을 중심으로 각자의 역할과 발전방향에 대해 풀어가는 중에
특히 10년, 20년후에 자신의 모습과 현명한 이미지 관리에 대해 시선이 갔다.

사람은 시각적 이미지가 55%, 청각적 이미지가 38%, 언어적 이미지가 7%라고 한다.
그중 내 스스로의 이미지를 바꿀 수 있는 부분은 무엇일까?
유전적 외모와 목소리는 어렵겠지만

내가 선택한 의상과 습관화된 행동의 시각적 이미지,
입밖으로 내어지는 내 목소리와 말투가 청각적 이미지,
그 안에 말의 내용과 사용하는 단어들이 언어적 이미지이다.

이 중 유전적인 영향보다 내가 선택하여 내 마음대로, 내 양껏 해볼만한 소지가 얼마나 되는지

눈에 빤히 보이지 않는가?

 

<조직에 반드시 필요한 사람이 되는 아주 사소한 습관>은 조직에서 뿐 아니라

앞으로 내가 발전하기 위한 팁으로 열심히 읽어볼만하다.

d*****y 2007.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불 켜진 사무실은 망할 회사의 신호이다?
"불 켜진 사무실은 망할 회사의 신호이다?" 내용보기
불 켜진 사무실 법칙 / 김종원   [불 켜진 사무실 법칙]을 처음 받고 나서 잠시 생각한게 있다. 근로기준법에 의한 퇴근시간 후에 과연 사무실에 남아서 일하는 회사는 과연 어떤 상태인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 보았다. 몸 담고 있는 회사도 마찬가지겠지만 여러 회사들이 야근을 한다. 어쩌면 당연시 하는 풍토도 있을 것이고, 큰 사업이나 프로젝트 전에는 몇날 몇일을
"불 켜진 사무실은 망할 회사의 신호이다?" 내용보기

불 켜진 사무실 법칙 / 김종원

 

[불 켜진 사무실 법칙]을 처음 받고 나서 잠시 생각한게 있다. 근로기준법에 의한 퇴근시간 후에 과연 사무실에 남아서 일하는 회사는 과연 어떤 상태인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 보았다. 몸 담고 있는 회사도 마찬가지겠지만 여러 회사들이 야근을 한다. 어쩌면 당연시 하는 풍토도 있을 것이고, 큰 사업이나 프로젝트 전에는 몇날 몇일을 밤샘작업 하기도 한다. 과연 누가 좋아서 야근을 하겠는가? 하지만 저자는 [불 켜진 사무실 법칙]에서 매정하지만 단호한 말을 한다. '야근 후에 일하는 사람은 회사에서 내쫓아야 하는 사람이라고.' 이 어찌 청천벽력과도 같은 말인가? 자, 그럼 저자가 말하는 불 켜진 사무실 법칙을 알아보자.

 

"야근은 망할 회사의 습관이다."

 

연초 대기업 총수는 '샌드위치론'을 들고 나왔으며, 각 기업에서는 'Boundaryless Organization(벽 없는 조직)'을 기업목표 및 각종 프로젝트에 적용시키고 있는 실정이다. 수직적 구조하에서의 한국경제는 곧 위기의 수렁에 빠질 것이라는 여러 추측, 연구결과들이 쏟아지고 있다. 그 위기를 좌초한 것이 야근이라는 문화라는 것이 저자의 말이다.

본인의 의도에 상관하지 않는 야근행위 조차도 어제 또는 오늘의 업무태만에 의한 연장근무시간이며 수당이나 축내는 사악한 행위라고 저자는 성토하고 있다.

그럼 불 켜진 사무실이 왜 치명적인 사회손실인지 대한 저자의 이유를 들어보자. 첫번째, 근무에 대한 태만한 자세이다. 둘째, 프로젝트 관리자의 무능함이다. 그에 대한 해결책은 무엇인가? 다소 엉뚱하지만 과업에 대한 애정, 열정 그리고 회사에 대한 사랑이라는 것이다. 과업과 회사에 대한 애정, 열정, 사랑이 생기면 퇴근 후에 사무실에 불을 켤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불 켜진 사무실 법칙 그리고 한국경제의 위기에 대한 저자의 해결책도 이 책에 소개되어 진다. 중간관리자의 권한 및 책임 확대, 실행능력의 증대는 눈여겨 봐야 할 것이다. 이와 더불어 소개한 '조직에 반드시 필요한 사람이 되는 아주 사소한 습관 26가지'는 조직에 몸 담고 있는 사람이라면 마음속에 새겨놔야 할 것이다.    

s*******4 2007.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반어적인 의미의 책.
"반어적인 의미의 책." 내용보기
"불켜진 사무실의 법칙"이라는 책제목은 반어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이 책의 주요내용은 밤늦게까지 야근하는 것은 덜효율적이기 때문에,일정한 주어진 시간내에 효율적으로 일처리를 하라는 것이다.저자는 더 독한 의미로 "야근을 하는 부하 직원들을 해고시켜라"라고 까지 말하고 있다. 이러한 개념은 우리가 생각했을때 쉽게 이해가 잘 가지 않는 부분이다.왜냐하면 이러한
"반어적인 의미의 책." 내용보기

"불켜진 사무실의 법칙"이라는 책제목은 반어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책의 주요내용은 밤늦게까지 야근하는 것은 덜효율적이기 때문에,
일정한 주어진 시간내에 효율적으로 일처리를 하라는 것이다.
저자는 더 독한 의미로 "야근을 하는 부하 직원들을 해고시켜라"라고 까지 말하고 있다
.


이러한 개념은 우리가 생각했을때 쉽게 이해가 잘 가지 않는 부분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상황은 우리나라의 상황 및 배경과 상대적으로 다르기 때문일 것이다.
쉽게 예를 들어 살펴보면, 야근을 한다는 것의 의미는 우리나라에서 일에 대한 열정을 대변해주는
긍정적인속성으로 여겨지는 반면에, 일본 및 유럽의 선진국에서는 근무 태만 및 비효율적인 일처리의 결과를 반영하는 부정적인 속성으로 여겨진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시사점은, 앞으로 사회생활을 함에 있어 야근을 하지 않는 효과적인 업무처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의미는 사무실의 불은 끄되, 당신이 일하는 열정은 켜두라는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던지면서 이 단원을 마무리하고 있다.

s*****2 2007.05.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