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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이라는 신분을 가지고 있을때까지만 해도 글을 쓰는 일이 많아서 헛갈리는 경우가 참 많았죠...
긴가 민가..하면서 그땐 가끔 국어사전도 찾아보면서 나름 공부를 했던것같은데...
직장생활을 하면서는 모든 얘기나 말들이 글이아닌 입이로 흘러나오게 되다보니 제대로 몰랐던 우리말을 더 등한시하게되고
입으로 나오는 말에는 '베고 있다' 인지 '배고 있다'인지 크게 구분지을 필요가 없다보니 우리말을 제대로 알아볼 맘도 부족했었죠.
그런데 세월이 많이 흘러 아이의 엄마가 되고보니 그냥 저냥 주워듣기만해서는 안될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가 클수록 하나를 가르쳐도 제대로 알고 정확한 우리말을 가르쳐주고싶은 맘이 생기더군요...
그리고 더 우리말이 아쉬웠던것은 남편과 떨어져 지내다보니 메일을 주고받는 일들이 많아지고
이렇게 카페같은곳에 글을 올리는 일들이 많아지게 되더라구요..
그럴때 마다 정말 너무나도 쉬운.. 평소에 너무나도 자주 많이 사용하던 말들이 헛갈릴때가 종종 생기더라구요...
"아 다르고 어 다른 우리말"은 초등생이 있는 집엔 꼭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을만큼 맘에 쏙 들었어요.
우선은 내용전체가 만화로 되어있어서 아이들이 보기에 전혀 부담되지 않고 오히려 더 친근하고 재밌게 다가갈 수 있게 되었있구요.
만화 마지막장면마다 저를 웃게 만드는 유머스런 장면때문에 다음페이지 넘기는게 기대되고 재밌었네요...
게다가 등장인물까지 설정되어있어서 만화책 한권을 보는 듯한 느낌으로 다 읽고나니 주인공과 친해진 느낌이랄까...ㅎㅎㅎ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너무너무 자주 쓰지만 매번 헛갈리는 우리말 101가지를 실었다는 거에요.
아~그렇구나...하고 고개가 절로 끄덕여 지더라구요...
그리고 가장 앞부분에 "이 책을 읽기전에 준비운동 한판" 이 있어요.
이 책에 실린 101가지 헛갈리는 우리말을 나열해 놓고 스스로 테스트를 할수 있게 말이에요...
전 몇점이냐구요...절대 말못해요...세상에 어느정도 자신있던 저였는데....절대 결코 밝힐수 없을만큼
동안 제가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 우리말들이 많았다는 사실에 새삼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답니다....챙피해요^^;;
지금이라도 이책을 만나게 되어 너무 다행이고 초등 생 조카들에게 어린이날 선물로 사주고 싶은 책이였어요...
정말 어린이날 선물 이책으로 할거랍니다^^
카페에서 아이들에게 유익한 책들을 많이 소개받고 접하게 되다보니 이렇게 맘에 드는 책이 생기면 자꾸 조카들이 생각나더라구요..
한두명이 아니라서 경제적으로 구멍이 자주 나기도 하지만 이모나 고모입장에서 그냥 넘어가기가 참 어렵더라구요..
이책 말고도 여러 책들을 알게 되어 조카에게 선물이나 소개도 많이 해주게 되고 보니 이제 조카들 사이에서
저는 책을 많이 읽고 책을 좋아하는 아는것도 많은 척척박사 이모 혹은 고모~로 통한답니다...
너무 좋은 이미지를 갖게 된것같아 내심 흐뭇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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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텔레비전 오락 프로그램에서 한 연예인을 대상으로 받아쓰기 하는 장면이 나온 적이 있다. 처음에는 웃었다. 얼마나 맞춤법 실력이 형편없었으면 받아쓰기 50점을 도전과제로 받아들이나 하고 말이다. 그리고 곧바로 나오는 문제들... 어.. 이건 아니잖아..
나름대로 맞춤법은 자신있다고 언제어디서나 으쓱거리던 나였는데, 그 때 나온 문제들 중 몇몇은 알쏭달쏭하기만 했다. '꼽배기?', '꼽빼기?', '곱배기?', '곱빼기?'.................. 그러던 와중에 이 책을 읽게 된 것은 행운이었다. 그때 봤던 문제의 답이 있었으니까... ^^ 게다가 내가 그동안 맞다고 생각하며 써 왔던 몇몇 어구의 맞춤법들이 잘못되었음을 알게 되었으니까.
솔직히 서평쓰기도 겁이 난다. '아 다르고 어 다른 우리말'을 읽고 난 뒤라서 혹시나 틀린 말을 썼을까 싶어서 글을 함부로 쓰기가 어렵다. ^^;;; 그래도 이 책을 읽고 난 후의 이 감동을 나누고 싶어서 용기내어(?) 글을 쓴다.
이 책은 우리가 흔히 쓰는 말 중 자주 쓰지만 헛갈리는 우리말 101가지를 만화 형식을 빌어 재미있게 풀어쓴 글이다. 귀에 거는 액세서리가 귀거리인가, 귀고리인가, 귀걸이인가... '한 눈에 알아보다.' 일까, '한눈에 알아보다.' 일까... 자신있게 덤볐지만 예상외의 답도 꽤 많았다. 그만큼 우리가 현재 쓰는 말이 틀린 것이 많다는 이야기일 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외계어다 뭐다 해서 우리말 파괴현상을 우려하고 있는 상황인데, 특히 청소년들의 언어 수준은 할 말을 잃을 정도로 심각할 정도인데, 이러한 시즘에 이런 책이 나와서 참으로 반갑다. 다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만화 형식을 빌어서 재미있게 그리고 빨리 읽을 수는 있지만 책에 나와있는 '헛갈리는 우리말'이 101가지 밖에 없다는 점이다. 그러나 이 책이 '우리말 바르게 쓰기'의 시발점이 되어 지금의 인터넷 속 외계어들을 평정할 수 있길 바란다.마지막으로 테스트를 해보겠다. 다음의 질문에 대해 조금이라도 망설임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읽기를 권하는 바이다. 1. 무언가를 잘 '만듬'일까? 잘 '만듦'일까? 2. 라면이 '붇기' 때문일까? '불기' 때문일까? 3. 삼촌은 '삐친'걸까? '삐진' 걸까?d`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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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소에 우리말을 잘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좋은 책이 나와서 너무 좋았다.
그림이 나오고 설명을 상세히 해주고 연습문제까지 있어서 더 좋았다. 뒤에 복습문제가 있는 것도 좋았고 이것도 작가의 센스라고 보여진다.
딸도 같이 보았는데 너무 좋아했다. 이 책을 너무보고 싶어했다. 감상평을 물어보니 너무 재미있다고 하였다.
나도 처음에 잘 모르는것 예를들면 계발과 개발 이따가 보자와 있다가 보자이다.
계속 더 적으면 글이 무미건조하게 길어질 것 같다. 같이 공부해서 다른사람을 깜짝 놀라게 해야지.
작가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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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은 파고 들수록 어렵다. 사실 우리 주변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쓰이는 말 중에서 틀린 것들이 꽤 많으며, 바른 말이 도리어 어색하게 들리는 경우도 있다. 게다가 88년도에 맞춤법이 개정되면서 그 이전에 학교를 졸업한 분들은 따로 맞춤법을 배울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예전 맞춤법을 그대로 쓰는 경우도 많다. 예를 들면 '~께요'가 '~게요'로 바뀌었는데, 아직도 예전 맞춤법이 눈에 많이 뜨인다. 맞춤법뿐이랴? 띄어쓰기는 얼마나 까다로운지... '지'의 예를 들면 시간을 나타낼 때는 띄어쓰고 그 외에는 붙여쓴다. 아래처럼 말이다. "내가 너를 만난 지 삼일이 지났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이렇게 상황에 따라서 띄었다 붙였다 하기 때문에 제대로 숙지하지 않는 한 완벽한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사용하기란 굉장히 힘들다.
예전에 한글맞춤법에 관한 책을 한 권 샀다. 그 책도 도움이 많이 되었지만, 아이들이 보기엔 딱딱하고 어려웠다. '아 다르고 어 다른 우리말'은 그런 의미에서 참 반가운 책이다. 큼직한 크기에 올컬러 만화로 구성되어 있는데, 만화의 내용이 은근히 재미있고 웃기다. 한편, 만화로만 끝나버리면 산만하고 내용에 집중하기가 어려울 텐데, 한 편의 만화가 끝날 때마다 내용 요약이 되어 있어 요점 정리가 쉽다. 서비스로 '풀어 보세요'란 코너도 있어 간단히 문제를 풀어 보면서 배운 것을 마무리할 수 있다.
만화의 등장인물이 따로 정해져 있어 인물의 성격과 직업 등에 따라 내용이 전개된다. 백수인 외삼촌, 초등학생인 한얼이와 솔비, 뱃살에 예민하신 엄마 등 캐릭터의 성격이 통일성이 있기 때문에 만화가 정신없지 않고 재미있다. 맞춤법에 따른 만화의 내용을 구상하기가 쉽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무리없이 재미있는 내용으로 잘 꾸며졌다.
책에는 모두 101가지의 알쏭달쏭한 우리 말이 소개되어 있는데, 각 편마다 학년이 표시가 되어 있어서 이 내용이 대략 몇 학년 정도에게 적합한지를 알 수 있다. 그렇다고 초등학생만 읽어야 하는 만화책은 아니다. 나도 이 책을 읽으며 잘못 알고 있던 오류를 몇 차례 바로잡았다. 거실에 놔두고 온 가족이 즐기며 읽어도 좋을 만한 그런 책이다.
만약 이 책이 만화가 아니었다면 초등학생들이 접근하기가 재미없고 딱딱했을 것이다. 평소에 만화를 선호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 책만큼은 만화로 기획된 것이 아이들을 위해서 잘된 일 같다. 아이들이 많이 읽어서 우리 말을 바로 사용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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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우리말을 제대로 알고 써야함은 당연한 말이다 그러나 어른인 나도 헛갈리는 경우가 많다 어른들이 제대로 알고있어야 아이에게 바르게 가르칠수 있으니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3학년인 아이가 먼저 책을 읽기 시작했다 학습만화로 되어 있어서 아이가 부담없이 접할수 있는것을 보니 안심이 되었다 아무리 좋은책이라도 아이들의 흥미를 끌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없을것 같다 초등학교 국어교과서에서 배우는 내용이라 학교공부에도 도움이 되고 바른말을 쓰는데도 도움이 되니 일석이조 인것 같다 앞으로 논술에서도 정확한 표현이 중요한 만큼 정확한 어휘의 사용에 중점을 두고 초등학교때부터 기초를 튼튼히 올바른 우리말 사용에 부모가 앞장서 가야겠다
이책에는 '자주쓰지만 매번 헛갈리는 우리말 101가지' 를 그 쓰임새에 맞게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우리말이 헛갈릴때 사전을 찾아보기 귀찮아서 대충 사용하고 말았던 기억이 있다 그럴때마다 '아 다르고 어 다른 우리말' 을 늘 옆에두고 사용하면 좋을것 같은 생각을 가져보게 되었다 부모가 바르게 쓰고 사용하면 아이들은 저절로 바른 우리말을 사용할수 있을것 같다
우리의 귀한 자녀들을 위해서라도 부모님이라면 이책을 꼭 읽어야 할 의무가 있다는 생각을 가져보게 되었다 우리모두 열심히 공부하여 바른 우리말을 사용할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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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저학년이 읽어도 무리가 없는 아주 좋은 책이었습니다.
책이 오자마자 아이에게 주려는 기쁜마음으로 얼른 퇴근하여 딸 아이에게 주니.. 아이도 무지 좋아했습니다.
먼저 큼직한 책에- 게다가 만화책이라 너무 좋아했습니다.
아이들은 딱딱한 책보다는 만화책을 더 좋아해서 읽기에 부담이 없는 책이었습니다.
책을 받은 그날 절반을 읽고, 다음날은 학교 쉬는시간에 놀지 않고 읽어서 이틀만에 모두 읽고, 지금까지도 심심하면 읽고 있답니다.
벌써 한 4번쯤 읽은것 같습니다.
다른 책이었다면 한번 읽고 책꽂이에 꽂혀있겠지만, 얼마나 재미있는지 읽고 또 읽는 모습에 저절로 행복해집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만들어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보너스로 엄마인 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모르는 어휘가 있으면 책을 보고, 아이에게 알려줄수 있는 똑똑한 엄마가 되려합니다.
후속편으로 몇권이 더 나왔으면 하는 저의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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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101가지가 교과의 학년 표시가 되어 있어 참고할 수 있고
혼동되는 말들을 만화로 쉽게 풀어 머리에 쏙쏙~!
가볍게 읽을수 있지만 내용은 절대 가볍지 않은
속이 알찬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어 좋았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읽은 책이라며 좋아하는 아들!
우리말이라 쉽게 생각하고 자주 쓰면서도 헛갈리는 말들을
좀 더 정확하고 바르게 사용하려고 온가족이 노력중이랍니다.
우리말 실력이 좋아야 외국어도 이해하기 쉽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