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일본에 대한 책도 여러권 쓰고 현제 일본문화연구소장으로 있는 저자가 일본을 대표하는 핵심 키워드로 99개를 선정하여 그 단어들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하는 형식의 책이다. 일단 뭐.... 한 단어당 1-2장 정도로 간단히 설명하는 문고판의 작은 책이라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거기에다 칼라로 사진까지 덧붙여 있는 것은 맘에 든다. 다만 내용이 뭐 수박 겉핥기 식으로 지나간다는 단점이 있다. 중요한 키워드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을 하기 보다는 소개 형식으로 넘어가기 때문이다. 일본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처음 보기에 적당한 책이라고나 할까... 뭐 어려운 내용은 없으니 그냥 한번 읽고 지나치면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