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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지침은 없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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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시대라고 하여 저는 명상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에 대한 방법 또는 명상의 종류 등이 소개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가끔씩 명상법 종류의 이름이 거론되기는 하지만 전혀 자세하거나 구체적인 방법들은 소개되지 않았고 계속해서 "흘러보내라"고만 말하더군요...;; 이 낱말이 매 챕터마다 계속 너무 자주 반복되니까 좀 짜증도 날 정도였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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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시대라고 하여 저는 명상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에 대한 방법 또는 명상의 종류 등이

소개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가끔씩 명상법 종류의 이름이 거론되기는 하지만

전혀 자세하거나 구체적인 방법들은 소개되지 않았고 계속해서 "흘러보내라"고만 말하더군요...;;

이 낱말이 매 챕터마다 계속 너무 자주 반복되니까 좀 짜증도 날 정도였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하는

것이 흘러보내는 것인지 좀 더 그 구체적인 방법들이 소개되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적으로 다가왔던 것은 "현재"를 살 수 있도록 인도해주는

부분이었습니다. 현재 자신이 하고 있는 그 활동을 참 실감나게 잘 묘사해주었습니다. 읽어내려가기만

해도 마치 제가 지금 그 행동을 하고 있는 것 같이 느껴졌거든요.. 특히 처음에 머리를 감는 묘사에

있어서 그랬습니다. 지금 현재 하고 있는 일을 느낀다는 것 그것은 참 중요한 주제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미래를 전혀 계획하지 말라는 것은 아니고 미래를 계획은 하되 걱정하지는 말라는 것입니다.

 

저자가 심리학을 공부하기까지 또 심리학을 공부하면서도 해결되지 않았던 부분이 바로

명상을 만나면서 해결되었다고 말하고 있는데.. 그 해결되지 않는 부분들은 많은 사람들이 겪는

동일한 느낌일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과연 저자처럼 "명상"이라는 것이 그 많은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이 될까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제게 선입견이 있어서인지 몰라도

사실 저자는 책에서는 명상으로 해결되었다고 했지만.. 제가 생각할 때는 책을 다 쓰고 난 지금도

여전히 작가도 해결받지 못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이 솔직히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자에게 기회가 된다면 다시 묻고 싶어지더군요.. 명상으로 그 알 수 없는 삶의 모든 깊이들이

해결된다고 표현한 것은 좀 무리였다고 생각됩니다. 오히려 설득력이 더 약한것 같다고 느껴졌습니다.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지침은 없이.. 제목을 그대로 훈계조로 바꿔서 다만 화를 잘 다스려라,

포용력을 갖고 전체를 바라보라, 절망스러운 고난을 이겨내라 등의 충고 내지는

조언만 받고 있는 느낌이 들었는데.. 그건 왜였을까요? 그래도 저자와 최면술사와의 최면술

과정을 그대로 드러내 준 것을 보면서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수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독자들을 위해 필요하다면 모든 것을 공개할 수 있는,, 참 용기있는 작가라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c******5 2007.05.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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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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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기 같았다. 복잡한 내 머릿속, 힘겨운 내 마음, 지친 내 몸.. 그 모든 것들을 대변해주고 있는 것 같았다. 지난 몇 달, 아니 몇 년(사실 모르겠다.)간 밖으로 보이는 내 모습과는 달리 조금 힘들었었다. 그 누구에게도 보이기 싫었지만 내심 위로받고픈 마음, 이 마음을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 그저 눈물짓기만 했었고, 그저 빨리 잠이 들기를 바랐다. 그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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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기 같았다. 복잡한 내 머릿속, 힘겨운 내 마음, 지친 내 몸.. 그 모든 것들을 대변해주고 있는 것 같았다. 지난 몇 달, 아니 몇 년(사실 모르겠다.)간 밖으로 보이는 내 모습과는 달리 조금 힘들었었다. 그 누구에게도 보이기 싫었지만 내심 위로받고픈 마음, 이 마음을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 그저 눈물짓기만 했었고, 그저 빨리 잠이 들기를 바랐다. 그러던 중에 이 책을 발견하였다. 부제 '잃어버린 나를 되찾는 행복한 시간'이라.... 지금의 내가 가장 바라고 있는 일이 아니던가.. 혹시 이 부제에 낚이는 것은 아닐까 하는 불안함은 있었지만 지푸라기라도 잡아야했기에 이 책을 손에 쥐었다.
 
누군가 앉아있었을지 모르는 표지의 의자 하나. 표지처럼 텅 비어있는 듯한 공간이 내 마음 속 같았다. 근원을 알 수 없는 우울함, 외로움, 뭐라 표현하기 힘든 기타 등등의 감정들. 읽기도 전에 북받쳐 오르는 감정으로 책을 쉽사리 펼쳐보지 못했다. 그러다 어느날 새벽 2시. 레포트와 시험 공부로 지쳐있던 그 시간 즈음.. 책을 조심히 펼쳐보았다. 이 책은 분명 저자 자신을 위로하기 위한 책인듯 싶었다. 자신의 감정과 그 것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그 감정이 어디에서 비롯하였는지에 대해 차분하고 따뜻하게 이야기하고 있었다. 그런데 저자의 이야기와 나의 모습이 소름 돋을 정도로 겹쳐졌다. 마음 속으로 조심히 쓰고있던 나의 이야기를 저자가 듣고 써준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세상은 분명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 이는 어찌보면 행복하고 선택받은 자로서 누릴 영광이다. 그러나 나는 그 영광을 즐기지 못하고 있었다. 이 책을 쓴 저자도 과거에는 그랬던 듯 싶다. 세상의 중심에서 살아가고 있는 나를 찾아가는 여행. 바로 그 여행지도가 이 책 안에 담겨 있다. 가끔은 미리 인생을 살아본 인생의 선배처럼, 한없이 따뜻한 가슴으로 안아주는 선생님처럼 나를 천천히 옳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고 있었다. 이 책의 본문 한 줄, 한 줄을 읽어내려가면서 수없이 '맞아~맞아~'라며 공감하였고 나의 그런 점들을 어떻게 풀어가야 하는지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었다. 나는 그동안 나의 문제점, 내가 힘겨워 하고 있는 일들을 그저 끌어앉고, 혼자 힘겨워 하며 이겨내려 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 방법이 옳지 않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나의 삶을 새롭게 바라보는 눈.. 명상시대 이 책을 다시금 읽어보면서 깊은 생각 속에 잠겨야 할 듯 싶다.
a******l 2007.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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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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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평화와 고요 속으로 초대하고자 합니다. 당싱만을 위한 시간과 공간에서, 당신과 만나고 싶습니다. 그평화와 고요 속에서 당신은 자신이 얼마나 사랑스럽고 행복한 존재인가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참다운 당신은  언제나 변하지 않고 그자리에서 아름답게 존재합니다.]   조금한 책에 표지에 그려있는 의자하나가 뭔가 차분한 마음을 갖게 해주는것 같다.. 심리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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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평화와 고요 속으로 초대하고자 합니다. 당싱만을 위한 시간과 공간에서, 당신과 만나고 싶습니다. 그평화와 고요 속에서 당신은 자신이 얼마나 사랑스럽고 행복한 존재인가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참다운 당신은  언제나 변하지 않고 그자리에서 아름답게 존재합니다.]

 

조금한 책에 표지에 그려있는 의자하나가 뭔가 차분한 마음을 갖게 해주는것 같다..

심리학을 공부했지만 불안 장애의 일종인 공황장애라는 진단을 받고

명상과 불교에 관한 책들을 읽다가 [마하무드라의 노래]라는 책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 명상을 배우게 되었다고 한다.

기회가 되면 마하무드라의 노래도 한번 읽어보고 싶다..

 

현재에 존재하기

길을 걸을때는 길을 걷는 것에만 집중해 보세요. 발바닥이 땅에 닿는 느낌, 발의 근육이 움직일때의 느낌, 오른발과 왼발이 번갈아 가면서 움직일 때의 느낌을 알아차려 보세요. 어떻게 느껴집니까?

무언가를 하면서 항상 다른 생각을 한다. 샤워를 할때도, 음식을 만들때도, 청소를 할때도, 길을 걸을때도,

항상 다른생각에 잠겨있었다. 몰입해서 나오는 행복감을 느껴본지 오래된듯하다.

몰입을 한다면 내가 지금 하는일에 대해서 행복감을 느낄수 있을꺼 같다.

 

과거의 상처와 아픔 흘려 보내기

단신이 어떤 일에 대해서 생각 하면 할수록 그 일에 대한 기억은 더 강화됩니다. 당신의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부정적인 기억이 있습니까? 이미 지나간 일을 붙들고 있는 사람이 누구인가요?

상처에 대한 기억을 계속 떠올리는 것은 그 당시 제대로 표현을 하지 못해서 응어리가 남아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런 기억이 현재의 삶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하니 과거의 아픔을 흘려보내는게 정말 중요한것 같다.  나에게도 이런저런 마음에 담아놓은 상처들이 있다. 그당시 왜 따지지 못했나? 왜 기분 나쁘다고 말하지 못했나?? 혼자 후회하면서 살았던거 같다.. 아직도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만나면 화가난다..

이제라도 내가 만든 부정적인 패턴을 깊은 호흡으로 흘려보내도록 노력해봐야겠다.

 

행복해지는 법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지 못합니다. 자신을 건강하게 사랑하는 것이 행복해지는 첫 번째 비결입니다.  어떠한 외적인 상황이나 조건과 상관없이 당신은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존재입니다. 그런 당신을 사랑하고 아껴 주세요.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을 많이 본다.  자살을 하는 사람들도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란 생각이든다. 좀더 자신을 사랑하고 아낀다면 참을수 있을거 같다.

물론 나도 내자신의 모습을 사랑하지 않을때도 많다. 외모와 능력과 성격까지 내자신이 맘에 안드는 모습이 많지만 지금이라도 나자신도 의미있는 존재라는 것을 기억하고 사랑하도록 해야겠다.

 

내면의 아이 치유하기

사람들은 누구나 내면에 어린아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내면의 아이란 자신의 내면에 있는 상처나 욕구불만 때문에 자라지 않는 아이입니다. 사람들은 내면의 아이의 상처와 욕구를 알아차리고 치유함으로써 성숙한 자신이 될수 있습니다.

과거에 무시당하고 상처받은 내면의 아이가 바로 사람들이 겪는 모든 불행의 큰 원인이라고 한다.

내면의 아이.. 과거의 상처와 원하는 욕구를 이루지 못한 내면의 아이라니.. 나의 내면의 아이는 무슨 욕구가 있을까??  생각해봤지만 아직까지 떠오르는 생각이 없다..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내면의 아이와 우리아이가 같이 자랄수 있도록 사랑으로 항상대해주어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당신의 삶과 존재는 이미 축복

축복에는 어떤 이유가 없습니다. 당신의 삶, 자체가 이미 축복입니다. 당신의 존재 자체가 축복입니다. 당신이 고통과 욕망으로 가득 차 있을때는 그것을 알 수 없습니다. 스스로 고통을 만들어 내는 생각들을 멈추고 욕망을 지켜보는 상태에서 마음이 고요해지면 당신의 삶이 축복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이노래 가사가 정말 좋았다.

자신의 존재가 이미 축복이며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다는 사실을 우리는 잊고 산다.

책을 덮을때에는 내마음도 많이 차분해졌다.

명상 하면 고등학교 조회시간에 매일매일 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그이후로 명상을 해본적도 없다.

눈을 감고 차분한 마음으로 하루를 정리하며 시작하는 변화를 갖고 싶다.

사람들은 자신을 많이 잃어버린째 살아가는 것 같다.

잃어버린 나를 되찾는 행복한 시간 이라고 표지에 씌여있다.

과거의 기억에 얽매이고, 이런저런 고민들로 내자신을 후회하고 원망하고 살아왔던 내 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명상의 시간이였다.

내자신에게 원망과 걱정이 생길때 언제라도 꺼내서 읽어보면 좋을듯 하다...

7********g 2007.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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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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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줄곧 들었던 느낌은 정말 명상하는 것 처럼 목소리가 들리는 듯 했다는 것이다. 책의 어투가 ~~합니다. 입니다. 습니다. 차분한 어투라서 요가나 이런것을 할 때 명상트랙에서 나오는 이야기처럼 들렸다.   요즘 안그래도 심난한 상태라서 위안을 삼아볼까 해서 읽은 책인데 나에게 정말 많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특히 기억에 남는 부분이 누군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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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줄곧 들었던 느낌은 정말 명상하는 것 처럼 목소리가 들리는 듯 했다는 것이다.

책의 어투가 ~~합니다. 입니다. 습니다. 차분한 어투라서

요가나 이런것을 할 때 명상트랙에서 나오는 이야기처럼 들렸다.

 

요즘 안그래도 심난한 상태라서 위안을 삼아볼까 해서 읽은 책인데

나에게 정말 많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특히 기억에 남는 부분이

누군가에게 악의를 품었을 때, 그 악의를 그 상대에게 풀어내지 못할 경우

내 속에서만 자꾸 그 사람의 불행한 결과를 바라게 되고

결국 그 악의 씨앗은 나에게 심어져있다고 나오는데 용서만이 이를 털어내고

나에게 새로운 긍정의 씨앗을 심을 수 있다고 한다.

 

몇년전 가족끼리 다 잘 지내고 친하게 지내던 아버지의 친구분이

아버지의 돈을 빌려가놓고서, 친구라는 이유로 믿고서 별 조건없이 빌려주셨는데

그 아저씨의 사업이 망해서 아직까지도 연락이 되지 않는 분이 있다.

정말 내가 고등학생때라 아주 예민했고 엄마에게 아무말도 하지 못하는 아빠와

자신감을 잃은 아빠모습, 상심해서 있는 엄마모습.

모두 정말 너무너무 싫어서 그 아저씨의 자식들에게 내가 자기 아버지가 한 일을

똑똑히 다 알려주겠다고 이미 평정을 되찾은 오늘날까지도 마음먹고 있었다.

 

그런데 이 책에서 용서하는 부분을 보면서 정말 다른 어떤 부분보다

많은 공감을 할 수 있었다.

용서를 하지 않으면 내 속만 곪아서 상처나고 썩어간다는 것을.

잊고 있다가도 갑자기 그 아저씨 생각만 하면 속이 부글부글 끓는듯이

두주먹이 불끈 쥐어지고 뭐 그런거- 다 내속만 상하게 스스로 만들고 있었던 것이다.

 

자신을 사랑하고 믿으며 여유를 품으며

악의는 품지 않고 초조해하지 않으며 불신을 멀리하고-

누구나 알고 있는 듯 하지만 쉽게 실천하기가 쉽지는 않은

그런 원리들을 이 책에서 잘 풀어주고 있는 듯 하다.

작가의 실제 경험담과 정말 대화를 나누고 있는 필체를 통해서 우리에게 마음을 열게하는

그런 정말 명상의 책이 아닌가 한다.  

s*******6 2007.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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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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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간 같은 세상을 살아가지만 같은 인간은 없다. 우린 자체적인 구조적 모순을 안고 살아가는 21세기 인간이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기도 하지만 필요 없는 문제들을 많이 만들기도 한다. 보이는 욕망과 욕심에 생을 걸기도 하지만 내면적인 자아를 찾아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나기도 하는 인간들이다. 생과 사란 거창한 주제는 우리들의 삶 속에 언제나 최대의 화두를 불러 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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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간 같은 세상을 살아가지만 같은 인간은 없다.

우린 자체적인 구조적 모순을 안고 살아가는 21세기 인간이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기도 하지만 필요 없는 문제들을 많이 만들기도 한다.

보이는 욕망과 욕심에 생을 걸기도 하지만 내면적인 자아를 찾아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나기도 하는 인간들이다.

생과 사란 거창한 주제는 우리들의 삶 속에 언제나 최대의 화두를 불러 일으키지만 우린 너무도 쉽게 잊고 살아간다.

비교되고 화가 나는 일상적인 생활에서 벗어나면 우린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우린 언제나 조금은 남겨두고 미련을 가지며 세상을 살아간다.

하지만 미련은 욕망과 욕심의 근원이 될 뿐이다.
명상은 모든 것을 놔두는 것이다. 손을 가볍게 하고 눈을 가볍게 하고 닫혔던 마음의 문을 열어 언제든 자유롭게 세상을 오가는 것이다.

이제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택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내면을 위한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의 근간을 만드는 것이다.

잃어버린 사람만이 본질의 숭고함과 고귀함을 안다고 한다.

아침에 일어나 산뜻한 공기를 마시며 생명이 솟아남을 알고 향긋한 봄 풀냄새의 어지러움에 만물이 소생함을 알 때 우린 살아있음을 감사히 여긴다.

생은 소생과 정열로 가득 차 있다.

하고 싶은 일로 가득 찬 생은 우리에게 사랑과 행복 그리고 살아있는 열정을 보여준다.

 

우린 과거의 포로이자 불확실한 미래의 노예에 불과하다.

가슴 뛰는 현재를 살았던 적이 언제였던가?

아이의 푸릇한 마음을 가지고 세상에 도전하던 우리들의 열정이 서서히 침몰되고 있지 않은가?

참다운 지혜가 피어나는 나는 절망과 두려움보단 인내와 배움을 즐기는 나다.

그리고 고요하게 피어나는 마음속의 나는 화와 질투로 모든 것을 시기하는 내가 아닌 이타적인 마음으로 행복을 추구하는 사랑의 나다.

 

세상의 만물은 잠들지 않는다.

그들은 다른 자리에서 다른 모습으로 우리들에게 새로움을 보여준다.

우린 유한한 존재인 만큼 생에 이루고자 하는 일이 많다.

하지만 두 손에 쥔 무게만큼 가슴 충만한 삶을 살고 싶은 것 또한 분명한 진리일 것이다.

명상시대는 어지러운 마음에 한줄기 빛 같은 소중한 내용으로 다가온다.

 

k****4 2007.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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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이 진정 원하는 자아 발견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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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시대 / 이은정   잃어버린 나를 되찾는 행복한 시간   명상(meditation)의 사전적 의미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안으로 몰입시켜 내면의 자아를 확립하거나 종교 수행을 위한 정신집중을 널리 일컫는 말' 이라는 뜻이다. 명상을 통한 내면의식의 통찰 및 자아의 확립은 서양철학과 종교 보다는 동양세계의 철학과 종교에 보다 많은 관련이 있다고 말할 수 있다. 특히 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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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시대 / 이은정

 

잃어버린 나를 되찾는 행복한 시간

 

명상(meditation)의 사전적 의미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안으로 몰입시켜 내면의 자아를 확립하거나 종교 수행을 위한 정신집중을 널리 일컫는 말' 이라는 뜻이다. 명상을 통한 내면의식의 통찰 및 자아의 확립은 서양철학과 종교 보다는 동양세계의 철학과 종교에 보다 많은 관련이 있다고 말할 수 있다. 특히 흰두교, 불교, 도교의 가르침 및 깨달음은 명상에 의한 수양으로 얻을 수 있다. 힌두교의 3단계 명상법은 널리 알려져 있다. 다라나-디야나-사마디가 바로 그것이다. 또한 불교나 도교의 참선이나 요가도 명상요법의 하나이다.

요즘 들어 대체의학이라는 말을 많은 쓴다. 그 중에서 동서양 널리 사랑을 받고 있는 명상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자. 이 책 [명상시대]는 명상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그런 책은 아니다. 명상을 통하여 얻을 수 있는 마음의 안정과 평화를 여러분도 함께 얻고자 하는 바램이 담겨있다고 할 수 있다.

 

'아픈 상처나 기억 속에서 방황하면 방황할수록 당신의 마음은 실타래처럼 더욱 엉키기만 할 것입니다. 그것을 푸는 방법은 실타래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실타래를 스스로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멈추는 것입니다.'

 

이 책 [명상시대]가 말하는 행복, 다스림, 포용력, 결단력, 참다운 지혜, 고난의 극복, 사랑, 여유로움, 에너지, 창조적 영감, 성공, 잠재능력의 개발, 매력, 축복 그리고 평화. 진정 내면의 자아가 꿈꾸고 갈망하는 것들을 명상을 통해 얻을 수 있다.

불을 끄던 아무도 없는 산속에 들어가던 상관하지 않는다. 지친 마음을 몸에 맡겨 하나가 되고 진정 우리가 원하는 것, 우리가 바라는 것을 돌이켜보며 생각하는 것이 바로 명상일 것이다. '잃어버린 나를 되찾는 행복한 시간'이라고 말하는 명상, 뒤돌아 후회하거나 앞일을 걱정하는 마음을 잠시 버려두고 그냥 잠시 고요한 몸과 마음의 소리를 듣을 수 있도록 명상해 보자.

 

s*******4 2007.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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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찾으러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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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찾으러 가는 길>>  나는 사람이란 존재가 항상 혼란에 있고 그 혼란의 와중에서 스스로의 마음을 찾는 평정을 통하여 수양을 하는 것이란 생각을 한 적이 있다.  그렇지 않고서야 왜 나의 마음을 정확히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특히 외롭고 우울할 때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책을 읽어도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아 더 혼란스러운 경우가 많았다.   어지러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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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찾으러 가는 길>>

 나는 사람이란 존재가 항상 혼란에 있고 그 혼란의 와중에서 스스로의 마음을 찾는 평정을 통하여 수양을 하는 것이란 생각을 한 적이 있다.  그렇지 않고서야 왜 나의 마음을 정확히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특히 외롭고 우울할 때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책을 읽어도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아 더 혼란스러운 경우가 많았다.  

어지러운 마음을 달래려고 읽은 명상책은  마치 먼 곳에서 들리는 작은 울림으로 있고 나의 마음에 다가오지 않은 경우가 있었다.  나는 지금 무척이나 평화로운 시간에   [명상시대]라고 아예 명상을 잘 하라고 이름표를 달고 나온 책을  읽었다.  먼저 저자의 약력이 이채로웠다. 심리학자인 저자가 어느날 갑자기 공황장애를 겪게되고 그래서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기 위한 치유로 명상을 하게 되었단다.  그러다가 이런 깨달음을 담담한 필체로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조용히 이야기해주고 있다.

 

 내가 지금 겪고 있는 모든 고통과 괴로움은 비단 나 혼자만의 문제는 아닌 것이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각자의 상황과 환경에 따라 마음의 혼란을 겪을 것이다. 다만 자신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를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느냐가 관건일 것이다. 저자는 먼저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보는 것으로 시작한다. 모든 것이 행복하고 아름다우며 지혜로운 자신을 발견한다. 심지어 우리들은 머나먼 우주로부터 축복을 받은 나는 지금의 고통은 선물이며 아름다운 기회이며 축복이기까지 하다. (185쪽)

 

  사람들은 가끔  각자가 가진 내면이 아닌 외부적인 것에서 행복을 찾아 헤맨다. 나도 지금 그렇다.  진정 내가 원하는 행복한 시간은 내가 누리는 이 하루 안에 온전한 모습으로 가득차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이다.

 하버드 대학에 <행복학>이라는 인기있는 강좌가 있다.  '자신이 원하는 간절한 물건을 가지면 얼마 정도의 시간이 행복할 것인가?'하는 실험을 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에 대답을 하였다.  그 결과는 놀랍게도  행복의 시간을 일주일이 아닌 "7시간"이라는 답이 나왔다고 한다. 그 7시간을 위하여 우리는 얼마나 많은 희생과 고통과 인내를 감수하고 있는가?

 

 이 책을 읽는 내내 나는 성프란치스코의 "평화의 기도"와 고린토전서의 13장 "사랑은~"이란 기도가 마음에서 울렸다. 모든 것은 자신의 마음에서 시작을 한다. 화가 나도 즐거워도 외로워도 슬퍼도 모든 것은 자신의 마음에 나 있는 길을 따라가보라. 그리하면 그 속에 서 있는 바로 나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i****e 2007.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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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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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명상서적을 이것저것 읽게 되는데, 이 책만이 가지는 고유한 힘을 꼽으라면 한 개인이 살아온 삶이 가지는 진정성, 그것에 있을 것이다     앉은 자리에서 한 번에 읽기 보다는 막막하나 책을 들 여유정도는 있을 때 틈틈이 책장을 넘겨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따뜻한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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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명상서적을 이것저것 읽게 되는데,

이 책만이 가지는 고유한 힘을 꼽으라면

한 개인이 살아온 삶이 가지는 진정성, 그것에 있을 것이다

 

 

앉은 자리에서 한 번에 읽기 보다는

막막하나 책을 들 여유정도는 있을 때

틈틈이 책장을 넘겨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따뜻한 위안 

 

YES마니아 : 로얄 d******e 2007.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독거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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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봄날에 왜 나는 이렇게 살고 있는가에 대해 골똘히 생각하던 차에 만난 책이다. 세상 만사 다 귀찮아서 삶이라는게 무엇인지, 계속 되어야 하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인지 궁금해하고 있을때 만난 책이다. 읽어가다가 문득 제목을 잊어버리고, 도대체 왜 자꾸 명상 얘기를 하는 거야? 하는 엉뚱한 생각도 했다. 다시 보니 제목이 <명상시대>. 나를 조금더 다독일수 있는 것이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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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봄날에 왜 나는 이렇게 살고 있는가에 대해 골똘히 생각하던 차에 만난 책이다. 세상 만사 다 귀찮아서 삶이라는게 무엇인지, 계속 되어야 하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인지 궁금해하고 있을때 만난 책이다. 읽어가다가 문득 제목을 잊어버리고, 도대체 왜 자꾸 명상 얘기를 하는 거야? 하는 엉뚱한 생각도 했다. 다시 보니 제목이 <명상시대>. 나를 조금더 다독일수 있는 것이 명상인줄은 알았지만.. 자전적으로 써내려간 저자에게서 더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흐르는 대로.. 감정과 마음과, 미움과 사랑, 분노와 용서.. 모두 흐르는 그대로 놔두어주라는 저자의 말에 조금은 안정을 되찾을수 있었다.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은.. 일반인이 명상을 시작할때의 팁이랄까 그런것들을 전달해 주지 못한 것 같아서 마치 미완의 책을 읽은 듯했다.

s******i 2007.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를 들여다보게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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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표지부터 마음에 차분히 와 닿습니다. 지금까지 읽었던 책중에서 제일 맘에 들었던 표지 였던거 같습니다. 가만히 쳐다보다보면 마음이 차분해 집니다. 혹은 공상에 빠져 저 의자에서 방금전까지 누군 책을 읽었을것만 같고, 아님 가만히 생각에 잠겼다가 떠난 자리인것도 같습니다. 금방이라도 누군가 와서 의자에 앉아 책을 펼쳐들것만 같기도 합니다.   이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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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표지부터 마음에 차분히 와 닿습니다.

지금까지 읽었던 책중에서 제일 맘에 들었던 표지 였던거 같습니다.

가만히 쳐다보다보면 마음이 차분해 집니다.

혹은 공상에 빠져 저 의자에서 방금전까지 누군 책을 읽었을것만 같고, 아님 가만히 생각에 잠겼다가

떠난 자리인것도 같습니다.

금방이라도 누군가 와서 의자에 앉아 책을 펼쳐들것만 같기도 합니다.

 

이책은 표지처럼 나에게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내가 표지사진을 보며 좀전까지 누가 앉아있었을까 생각해보앗듯이,

"가만히 네안에 들어가 앉아봐 너를 들여다봐~ 무슨일이 있었는지.." 그러는것 같습니다. 

또 이런느낌도 받았습니다. 

"슬픔이나 분노 미움이 있다면 저 빈의자처럼  비워버려~ 맘이 편해질거야."

딱딱하게 명상하는 법만을 단계별로 설명해놓은게 아니라 

작가의 경험,  주변사람의 경험을 들려주면서

"나도 혹은 다른사람도 이런 아픔이 있어. 너만 힘든게 아냐.. 

그럴땐 가만히 니 마음을 들여다봐. 니가 진정 원하는게 뭔지.."

 

차분히 내 자신을 들여다 보고 싶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그런데..그게 작가처럼 명상하는 법을 배운게 아니라 책만보고는 쉽지많은 않은것 같네요.. *^^* 

m******7 2007.05.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