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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코와 함께 린도를 만나기 위해 출발한 DX. 급하게 자신을 쫓아온 안까지 함께 먼저 신검 렛세·페르를 가지러 에갈리프로 향한다. 한편, 천마의 새끼를 돌보기 위해 남은 이온은 DX에게 편지를 전한 일로 필을 불러세운 기숙사 사감 알 켈리와 싸우게 되는데... 아, 7권까지 밖에 감상 안적었었네요. 뭐, 그래도 9권까지는 정발본이 나왔었으니까... 지금은 비록 절판이지만, 나왔었으니까 그냥 넘어가렵니다. 그냥 10권부터. 현재 예약판매 들어간 최신간 빼고는 꾸준~히 신간 나올때마다 소리소문 없이 사서 모으고 있던 접니다. 덤으로 가능한 한정판으로요. 감상글을 뒤늦게 작성하는 이유는 단순히... 제가 원하는 이야기를 찾아서 보기 쉽게 하도록 위해서! 입니다. 그래서 역시나 의식의 흐름으로 적어봅니다. 제가 워낙 주인공 캐릭터를 좋아하지만, 꼭 그만큼 좋아하는 조연캐릭터가 있는데(주인공을 좋아하는 것과 별개로 최애캐는 조연인 경우도 꽤 있습니다만 아무튼) DX외에 이 랜드리올에서는 다른 애들도 착하고 귀여운 애들이 많지만, 린도를 참 좋아합니다. 드라마CD 성우의 힘도 물론 있지만, 드라마CD랑 별개로 생각해도 굉장히 좋아하는 애인데, 9권에서 자신의 나라로 돌아가버려서 엥? 엥?? 엥??? 하면서 잠깐 패닉이 되었었지요. 먼강... 그러다가 린도를 데리러 간다고 하는데, 그런 도중에 9권이 끝나버려서 10권 나왔을 땐, 드디어!! 라고 기대하고 봤더니, 데리러 간다고 출발은 했는데, 이런 저런 이야기가 나오면서 10권의 중반에 린도 이야기는 나오는데, 내용은 좀 심각하고, 중후반 가서는 이제야 겨우 에칼리프에 도착 했다! 했더니, 후반엔 린도가 용맥을 자르는? 의식을 시작하더니........... 의식을 실패하고 말이죠. 오열... 그래도 뭐, 전 10권의 감상을 쓰고 있지만, 이미 나온건 다 봐서 괜찮습니다. 암요. 아무튼, 바티칸 공국의 우롱까지 등장하여 다시 출발을 했는데, 아직까지 린도의 일을 해결하려면 갈길이 머네요. 내용에 대한 언급이 있어서 요약글로... 라는 마음으로 지금 재탕을 달리는 중이라, 전 이제 11권 보러 갑니다. 랜드리올 정말 재밌는데, 좀 느리지만, 꾸준히 발매도 되는데, 왜 정발이 9권까지 되고 말았는지 궁금합니다. 사실 제가 살때는 4권까지 밖에 정발이 안나와있어서 5권부터 일서로 모았더니, 얼마 뒤, 장장 1년 2개월만에 5권 발매가 되고 또 줄줄이 정발 되다가 9권 이후로 장장 7년째 소식이 없으니, 정발은 이제 꿈도 못꾸겠구나... 싶긴 합니다만, 아직까지도 정말로 진지하게 아쉽습니다. 재밌는데 소년만화의 탈을 쓴 소녀만화 쪽이라서 그런걸까요. 크흡... 아무튼,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이제 진짜로 11권 다시 달리러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