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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amer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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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의 발견]을 번역한 양윤옥입니다. 이 책에 관심을 갖고 의견을 밝혀주셔서 감사합니다. ^^;   첫 번째, 28페이지에 대한 의견은 정확히 어떤 취지의 말씀이신지 파악하기가 어렵군요. 원문이 <キリスト教というより、カトリック教会ですね。>였기 때문에 번역에 오류는 없었습니다. 두 번째, 41페이지를 지적하신 부분은 원문이 아래와 같습니다. <新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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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의 발견]을 번역한 양윤옥입니다.

이 책에 관심을 갖고 의견을 밝혀주셔서 감사합니다. ^^;

 

첫 번째, 28페이지에 대한 의견은 정확히 어떤 취지의 말씀이신지 파악하기가 어렵군요.

원문이 <キリスト教というより、カトリック教会ですね。>였기 때문에 번역에 오류는 없었습니다.

두 번째, 41페이지를 지적하신 부분은 원문이 아래와 같습니다.

<新約聖書>の四つの福音書だって、偽典といわれるものが、たくさんあるんですよ。

<신약성서 이외의 복음서>라기보다 정확히 <신약성서의 네 가지 복음서까지도>라고 강조하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도 번역의 오류는 없었습니다.

 

부디 의문이 풀리고 즐거운 독서가 되시기를 빕니다. ^^V

h******7 2007.04.23.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절망! 저자와 역자 모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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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대하여 평을 한다는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렇지만 그 어려움이 없으면 세상의 모든 일이 그렇듯 발전이란 불가능 할 게다. 어제 이책을 구입한 후 마음이 잔잔한 상태에서 읽었다. 일본사람들이 좋아하는 글쓰기 방식(두사람의 대화형식 : 이때 한사람은 주제에 대한 인식은 떨어지나 고도의 사유체계를 보유한 대가이고 나머지 한사람은 주제에 정통한 전문가임. 즉, 제너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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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대하여 평을 한다는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렇지만 그 어려움이 없으면 세상의 모든 일이 그렇듯 발전이란 불가능 할 게다.

어제 이책을 구입한 후 마음이 잔잔한 상태에서 읽었다.

일본사람들이 좋아하는 글쓰기 방식(두사람의 대화형식 : 이때 한사람은 주제에 대한 인식은 떨어지나 고도의 사유체계를 보유한 대가이고 나머지 한사람은 주제에 정통한 전문가임. 즉, 제너럴리스트와 스페셜리스트와이 대담형식인데 가야이 하야오와 나카자와 신이치의 대담형식인 '불교가 좋다'라는 책이이런 형식임)으로 이우어진 이 책은 그 내용의 질을 떠나서 형식적으로 어처구니 없는 실수가 나타난다.

28페이지에서 예수의 토리노성의에 관해 공동저자인 이츠키가 묻는데 대담자인 모리의 답변이 압권이다.

이츠키 : 토리노의성의(책에서는 성해포)와 같은 전설이 세상에 들어 난 일이 있나요?

모리 : 그건 기독교라기 보다 가톨릭교회 쪽 이야기예요.

이 부분에 와서 나는 책을 읽기가 싫어졌다.

이후의 내용이 아무리 훌륭해도 읽을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번역의 오류(이분은 일본굴지의 출판사인 고단샤에서 주는 번역상을 받으셨다)인지 원문의 오류인지는 원서를 보지 못하여 알길이 없으나 출판사는 반성해야 할 것이다.

41페이지에도 매우 어색한 번역문이 나온다. 

모리 : '신약성서'의 네가지 복음 역시 위전이라고 일컬어지는 게 아주 많아요.

예를들면 베드로복음, 야고보복음, 토마스복음......

이 구절은 다음과같이 고쳐져야 한다.

모리 : '신약성서'의 네가지 복음 이외에도 위전이라고 일컬어지는 복음이 아주 많아요.

그만 쓰고싶다. 이렇게 엉성하게 책을 내서는 안된다.

겉표지 또한 엄청난 오버가 보이나 최근의 유행이므로 넘어가련다.

우울한 날이다. 날씨처럼 내 마음도...

YES마니아 : 로얄 s*****r 2007.04.2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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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과 그리스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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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그리스도교 신자 몇몇 - 개신교라고 생각했지만 가톨릭일 수도...- 을 만나본 일천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의 대담내용을 종합해서 보자면   일본인은 그리스도교 신자가 되기에는 기본 바탕이 안 되어 있다.   실수하지 않는데 집착할 수 있는 일본문화는 원죄론을 받아들이기에는 너무나 인문주의/계몽주의적이다. 게다가 대답을 하는 모리 주교도 당연히? 너무나 아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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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그리스도교 신자 몇몇 - 개신교라고 생각했지만 가톨릭일 수도...- 을 만나본 일천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의 대담내용을 종합해서 보자면

 

일본인은 그리스도교 신자가 되기에는 기본 바탕이 안 되어 있다.

 

실수하지 않는데 집착할 수 있는 일본문화는 원죄론을 받아들이기에는 너무나 인문주의/계몽주의적이다.

게다가 대답을 하는 모리 주교도 당연히? 너무나 아퀴나스적이라서 전반적인 분위기가 교양이 넘친다.

 

책 내용도 질문을 하는 저자의 수준이 너무 떨어져서? 일본인에게 그리스도교란 이 정도로구나 라는 한탄만 나오게 할 뿐이다. 하긴 전체 인구에서 그리스도교인을 박박 긁어도 1%정도이니 할 말이 없다.

하긴 불교신자가 그리스도교 신자와 얼마나 거리가 떨어져 있을 수 밖에 없는가?

유사점을 아무리 찾아도 거리를 좁히기는 어렵다.

 

나름 저자가 한국에서 초등학교를 다닌 경험과 코 옆에 있는 한국에는 넉넉히 줄여 잡으면 그리스도교 신자가 25%는 넘는 상황이라는 점을 들어서

한국 그리스도교에 대해서 몇마디 하는 부분이 좀 읽을만하다면 읽을만하다. 

 

일본은 역사가 500년이 넘었는데 전체인구의 1%, 한국은 200년 역사에 전체 인구의 25%

좀 짜증나는 상황인 것인지도 모르겠다.

 

덧붙여 다른 리뷰에서 토리노 성의에 대해서 하는 말을 이해할 수가 없다.

토리노 성의는 사실 가톨릭 교인 중 몇몇 (혹은 토리노 관광 담당자들)이 사적으로 숭배?하는 물건!이지

가톨릭교회, 특히 교황청의 승인? 등등과는 아무 관련이 없는 물건!이다. 

 

또한 혹시 번역자가 볼지도 몰라서 하는 말은

'영혼의 암야'라는 표현은 한국 그리스도교인들은 '영혼의 어둔밤'이라고 합니다.

 

g*****l 2012.03.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