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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가 없는 소년 헨리가 애완견 머지를 만나서 겪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습니다. 일단 이야기가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보통 초 1-2학년 동물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감정이입을 할 정도로 이야기와 인물 모두를 좋아합니다. 이번 책에서 눈 오는 겨울을 배경으로 헨리과 머지가 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지를 보여주네요. 어린 나이에 애완동물을 키우고 싶어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이런 책으로 애완동물을 가족이나 친구로 맞이하는게 어떤 의미인지 살짝 소개해주면 아이들 인성교육에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