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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후죽순이다. 서점 매대는 혁신과 최신으로 치장한 각종 경영서, 자기 계발서들의 소리 없는 전쟁터다. 도발적인 제목과 구호의 홍수 속에서 유독 눈에 띄는 책 한 권이 있다. 바로 일본의 살아있는 경영의 신(神)으로 추앙 받는 교세라그룹 명예회장 이나모리 가즈오의 ‘아메바 경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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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가 존경하는 경영자중 한사람인 이나모리 가즈오가 자신의 아메바 경영이라는 독특한 경영시스템에 대한 소개서이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교세라의 창립자로 일본에서는 경영의 신으로 추앙받는 사람이다. 책도 여러권 내었고, 국내에도 번역이 많이 되어 있다.
<성공을 향한 열정> <손대는 사업마다 성공으로 이끄는 길> <CEO to CEO> <소호카의 꿈> <카르마 경영> 그의 책들은 정신적인 힘을 중요시하고, 고난을 축복으로 생각하라는 이야기를 많이하고, 사업을 하는 사람으로서의 소명의식을 중시여긴다. 거의 어떻게 보면 수도승, 소명을 가진 철학자와 같은 경영자의 상이라고 해야하나, 배울 점이 많은 경영자라고 생각한다.
그의 여러 전작에서 교세라에서 정착된 아메바 경영 시스템에 대해서 많이 설명이 되었으나, 그간 아메바 경영을 집중적으로 다른 서적은 없었다. 경영 일선에서 은퇴한 이나모리 가즈오가 아메바 경영에 대해서 구체적이고, 집중적으로 다룬 것이 이 책이다.
기업은 사람이 모여서 일을 하는 곳이고, 많은 사람들이 모이면 회사가 가진 기능별로 조직이 나뉘어지기 마련이다. 영업, 개발, 생산, 지원 등 기업에는 많은 기능부서들이 있다. 그런데, 이런 기능으로 쪼개지다보면 서로의 이해관계가 달라서 각 부문 조직별로 서로의 이익을 위해서 싸우게 되는 경우가 많다. 즉, 올바른 조직틀이 없으면, 규모가 커지면 커질 수록 이런 싸움으로 인해서 비효율적이 되기 십상이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아주 일치 감치 이런 문제에 대해서 고민하고, 조직이 커지면 각각의 사업단위가 완결적으로 사업의 실적을 관리하고, 사업을 운영하면서 자주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시스템을 고민했다. 그게 아메바 조직이다. 서양에서는 이것을 P&L(Profit & Loss 손익책임 단위) 센터라고 한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이런 아메바를 중심으로 비즈니스 일반관리자를 양성하여 조직을 운영하였고, 각 기능단위도 이런 식의 아메바를 중심으로 회사내에서 시장 거래체제를 도입하는 방식으로 운영하였다.
여러가지 운영상의 난제들이 존재할 텐데, 이를테면, 제조부서와 영업부서의 이해관계가 다른 것이 그런 것중 하나이다. 또, 지원부서나 본사의 공통비 배분 등도 문제이다. 이런 구체적인 비용 배분, 그런 비용배분에 있어서의 중재, 그리고, 성과에 대해서 직원들의 보상의 연결 문제 등 이나모리 가즈오의 경영철학과 교세라가 거대한 규모의 사업으로 성장하면서 쌓인 노하우들이 소개되고 있다.
좀 아쉬운 점은 좀더 더 많은 사례와 자세한 이야기들이 있었으면 하는 점이었다. 아무래도 일반인 다수를 상대로 글을 쓰다보니 이렇게 책이 쓰여지지 않았나 생각된다. 실행단계에서는 많은 어려움과 실제 현장에서의 다양한 형태의 반발, 그리고, 제도의 취지와 다른 부작용등이 많았을 것 같은데, 그런 부분은 자세하게 나오질 않아서 좀 아쉽다.
특히, 리뷰어가 보기에 좀 궁금했던 점은 이런식으로 각 사업단위로부터 매출과 비용에 대한 관리는 가능했을 것 같은데, 예산 프로세스상 각 사업단위에 할당할 자본 투자 결정에 관한 부분, 이를테면 어떤 사업은 많은 자본을 가져다가 현재의 사업계획을 달성하고, 다른 사업에서는 자본을 전혀쓰지 않고, 현금을 창출하는 등 각각의 사업이 다른 상황을 어떻게 반영할지가 궁금했다.
결과적으로 시간당 채산성 형태로 각 사업부문의 생산성이 파악이 되었을텐데, 시간당 채산성이 높은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에 있어서 직원들의 보상에 대한 요구가 분명 있었을 것 같은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아무리 성과가 좋아도 성과와 보상을 단기적으로 연결하지 않는다는 확고한 입장이 있는 것은 이해하나, 과연 그것에 대한 부작용은 없을까 하는 것이다. 직원들은 자신이 노력해서 그 결과로 좋은 성과가 나오면 보상으로 연결되기를 바라는 것은 분명할텐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장기적인 보상으로 가능하다는 식으로 간단히 설명하고 있는데, 좀더 깊이 있는 설명을 듣고 싶었다.
그리고, 특정한 아메바가 실적에 대한 약속을 이행하지 못하거나, 심지어는 많은 적자를 내게 되면 다른 아메바가 그 적자를 결국 메워주거나, 본사차원에서 자금이 들어가게 될텐데, 그런 부분에 대한 경과처리에 대해서 자세하게 다뤄주지 못한 것 같아서 좀 아쉬었다. 아마도 서구의 기업에서는 바로 구조조정을 하고, 개별 P&L의 적자가 다른 사업으로 확대되지 않도록 차상위 관리자가 관리를 할 것으로 기대되는데, 교세라는 좀 다를꺼라고 생각해본다.
시간당 채산성의 잦대로만 사업을보고, 개별 사업단위별로 이런식으로 성과를 추적하는 것은 좋으나, 그렇게되면 혁신에 대해서 간과하기 쉬울 것 같다. 혁신에 참여하는 직원들은 상대적으로 초창기 투자시점에는 성과가 저조할 것이기에 동기부여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그래서, 좀 다른 방식으로 성과를 측정해야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되는데 그런 부분은 교세라에서 어떻게 했을까 생각이 든다.
여러가지 의문점이 들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다. 기업에 진정한 성과주의 정착시키기 위해서 조직구조에 대해서 고민하는 사람에게 꼭 추천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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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모리 가즈오의 서적을 검색하다 '아메바'라는 제목이 눈에 띠어 책을 보게 되었는데, 단순한 호기심에서 점점 진지해지는 나를 바라볼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경영자의 입장에서만 읽을만한 책이 아닌 일반 사원인 제가 읽어도 참 많은 생각을 갖게 하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제 나름의 사업을 하는게 목표인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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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바 경영 / 이나모리 가즈오 지음, 우성주 옮김 / 예문
'사람은 먼저 생각하는 사고방식'이 우리 삶에서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모두 느낀다. 하지만 중요하다고 느끼는만큼 제대로 실천하면서 살아가는지는 의문이 든다. 이 책 <아메바경영> 역시 경영관련 서적이지만 일본의 독특한 기업문화가 물씬 풍기는 내용이다. 그래도 낯설지 않음은 독특한 기업문화의 차이지만 우리 삶에 모두 적용시켜도 큰 무리가 따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경영의 모토가 제대로 실천되고 있는지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봤다. 기업의 총수가 자신의 기업부흥을 바탕으로 저술한 책들은 우리나라에서도 이병철 회장, 정주영 회장, 이건희 회장 등 굴지의 그룹 총수들이 저마다 자신들의 자서전 형식으로 펴낸 책들이 많다. 아메바는 끊임없이 세포분열을 하는 세포조직 체계의 최소한의 생물로 자신의 몸을 무한대로 분열시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 책에서도 아메바분열을 접목시킨 경영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아메바 경영에서는 '사람의 마음' 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 변하기 쉬운 것이 사람의 마음이라고는 하지만 반 번 묶이면 세상에서 이보다 더 강고한 것은 없다. 또 '시간당 채산성 향상' 이 중요하다. 시간당 채산표란 매출을 최대로, 경비를 최소로 하면 그 차액인 부가가치도 최대가 된다는 원칙을 표 형식으로 나타낸 것이다. 시간당 채산성을 강조하는 것은 또 원가가 중요하다는 이중적 의미가 있으며 가격책정의 경영이라고까지 표현해도 지나치지 않다. "우리 업종이 이익률은 원래 이렇게 시장에서 형성돼 있으니까 어쩔 수 없어!"라는 말은 이제 통하지 않는다. 채산성 향상을 위한 방법으로 조직을 세분화하는 것을 조언한다. 매출을 늘리고 경비를 줄이고 부가가치의 폭을 넓히기 위해서는 아메바 분영처럼 조직을 세분화해 각각의 세분화된 조직을 별도 운영하는 형식으로 채산성의 기준을 정하는 방법이다. 다분히 일본적인 방식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즉, 아메바는 결국 일을 완벽하게 처리하는 하나의 단위로 회사에서는 독립된 사업체의 가장 기초적이고 최소한의 단위로 보면 될 것이다. 독립채산이 가능한 조직분화여야 아메바경영의 원리를 제대로 적용할 수 있다. 각각 분화별 조직의 수익과 비용이 확실하고 이익이 창출되어야 한다는 전제가 깔려있어야 하고 이 모든 것이 회사의 목표와 방침에 어긋나지 않아야 한다. 이럴대 비로소 아메바 경영의 진가가 발휘된다.
'시간당 채산제 = 매출의 최대, 경비의 최소'
매출의 최대는 마진수지 극대화, 디지털화, 공정단순화, 일관성 있는 계획 등을 통해 얻어질 수 있다. 경비의 최소는 인력감축, 공정자동화, 긴축운영, 물류비 절감 등이 수반된다. 시간당 채산은 단위시간당 부가가치를 말하며, 1시간당 부가가치는 총부가가치를 총 노동시간으로 나눈 것이다. 매출이 늘어나면 당연히 경비도 늘어난다는 굴뚝산업시절이 이야기는 이제 과감하게 접자.
이 책을 읽다가 숙제를 하나 발견했다. 회사를 운영하면서
1. 시장가격에 따라 원가를 절감할 것인가 2. 원가에 따라 시장가격을 정할 것인가 3.시장가격을 자율적으로 정할 것인가
이 3가지 방법 중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이가에 대한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됐다. 아메바 경영에서는 1번에 대한 언급이 많이 나오지만 꼭 정답은 아니다. 시장가격에 따라 원가를 절감하면 그만큼 고통이나 출혈이 따르겠지만 영업활동의 폭이 넓어지고 수주가 활발히 이뤄져 시장선점이 용이할 것이다. 원가에 따라 시장가격을 정할 경우 원하는 마진을 확보해 매출을 극대화시킬 수 있고 마진확보가 쉬워 부가가치의 폭이 넓어진다. 시장가격을 자율적으로 정하는 것은 독특한 아이디어 상품, 단독상품일 경우 적합니다.
아메바 경영은 책을 통해서 잠시 알아봤듯이 다분히 일본적인 기업문화를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조직세분화에 따른 채산확보, 매출극대화, 경비최소화, 사람을 중요시하는 경영 등은 국적불문하고 통용되는 말이다. 기업뿐만 아니라 우리 삶에 있어서도 세분화하고 채산적인 부분을 고려해도 큰 무리가 따르지 않을 것 같다. 단세포 생물의 분열을 예로 들었지만 우리들도 끊임없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아메바처럼 계획에 따른 실천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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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에 "경영의 신" 이라는 단어때문에 혹한 책!! '아메바 경영' 이라 불리우는 교세라의 독특한 경영방식을 소개하고 있지만 사람을 중심으로 하는 경영이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귀중한 내용을 담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시간당 채산제도, 실적관리 부분에 대해 조금 더 세밀하게 공부하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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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학 수업시간, 21세기는 소규모 조직의 역할이 중요해질 것이란 강의를 수없이 들어왔다. 경영환경이 점차 복잡해지기때문에 조직은 그에 대응하는 조직으로 변화해야되며, 유연하고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야한다는 원론적인 강의 내용들.
아메바 경영에서 나오는 아메바 조직은 이러한 소규모 조직 중 하나일 것이다. 과거의 조직형태가 대규모위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이미 일본의 3대 기업인(마쓰시다 고노스케, 혼다 쇼이치로, 이나모리 가즈오) 중 한 사람인 이나모리회장은 최근 각광받고 있는 형태의 조직을 실현시켜왔던 것이다.(과연 최근 일본의 장기불황을 벗어난 데에 일본 3대기업인이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는 기사가 상당 사실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아메바 경영은 조직을 독립채산이 가능한 최소 규모로 개편하여 대규모 기업이 겪게 되는 문제점을 해결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독특한 점은 같은 기업 내의 조직끼리도 서로간에 매매를 한다. 그럼으로써 품질을 유지하고(이미 일본은 품질경영에 정평이 나있다.)과 전사적인 측면에서 경쟁의식과 책임의식을 가지게끔하여 기업경영에 효과적인 결과를 불러일으키게 한다.
- 아메바 경영은 교세라그룹이 연매출 40조에 이르게끔하는 핵심적인 경영기법이다.현재 명예회장을 맡고 있는 이나모리회장은 그런 핵심 기법들을 '아메바 경영'이란 책으로 정리하여 전하고 있다.
'살아있는 경영의 神'이라 불릴 정도로 일본의 대표적 CEO로서 그가 전하고자 하는 '아메바 경영'에는 전사적인 차원에서의 기본 자세부터 그가 실행해온 보다 구체적인 경영기법까지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 아메바 경영이 단순히 기법에만 치우친 경영이었다면 아마 아메바는 번식하다 죽었을(?)지도 모른다. 이나모리 회장은 아메바 경영에는 '사람의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전한다. 아메바 구성원은 때로는 경쟁도 하겠지만, 서로 협력하고 신뢰할 수 있는 유대관계가 전제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잘 실천하고 있기에 아메바경영이 아직까진 증식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 사실 인터넷으로 그의 이름을 검색하기 전까지 그가 그렇게 대단한 인물인지 몰랐다. 단순히 '일본의 한 대기업 회장이겠지..'라는 생각만 했을 뿐이다. 어쩌면 그의 업적을 보고 오히려 지나치도록 그를 높게 평가하는지 모르겠다. 그러나 분명 그가 행한 업적은 대단한 그것이었고, 그 수단에는 아메바 경영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 이나모리 가즈오, 그는 이미 존경받는 CEO로서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그가 저술한 '아메바 경영'은 비록 경영 지침서이지만 나는 그의 열정과 의지를 엿볼 수가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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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세라믹을 창업한 이나모리 가즈오는 경영에 있어서 '사람의 마음'을
"아메바 경영은 단순한 경영 노하우가 아니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아메바 경영은 경영의 모든 분야에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그 전체상을
그럼 아메바 경영이 지향하는 목적은 뭘까?
제 1목적 : 시장과 직결된 부문별 채산제도를 확립한다.
제 2목적 : 경영자 의식을 가진 인생을 육성한다. 필요에 따라 조직을 작은 단위로 분할해 중소기업의 엽합체로서 회사를 재구성한다.
제 3목적 : 전원참가 경영을 실현한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아메바 경영은 단순한 경영 노하우가 아니다라고 하였다.
그럼 어떻게?
그가 오랜 세월에 걸쳐 다듬은 독자적인 경영 관리 방식을 이 책을 통해 공개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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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내용이네요 실제 경험담과 경영 방법등 리더쉽 모든것을 엿볼수있답니다.
한번쯤 읽어보시면 후회하지 않을 책이네요 ㅎㅎ
정말 존경스럽네요 나도 멋지게 살고싶은 욕구가 쭉쭉쭉..
최고의 ceo는 준비된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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