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풍수의 목적은 생기를 받고 살기를 피하는 것이다.
"풍수의 목적은 생기를 받고 살기를 피하는 것이다." 내용보기
처음부터 좋은 말들이 막 쏟아진다. 기대하며 읽기 시작한다. 페이지 143우울증진단 재미삼아해보자. 스타타워빌딩의 잘못된 구조에 대해 여러지면을 할애했는데 대충은 알아듣겠는데 너무 자세히 설명하려다보니 많이 헷갈린 부분도 있었다. 덕수궁앞 현판인 대한문은 일제가 헤이그밀사사건 때문에 한나라 한 자에 사람인변을 붙이면 일본에서 있었던 전설속의 큰도둑을 가리키는 문
"풍수의 목적은 생기를 받고 살기를 피하는 것이다." 내용보기

처음부터 좋은 말들이 막 쏟아진다. 기대하며 읽기 시작한다.

페이지 143우울증진단 재미삼아해보자.

스타타워빌딩의 잘못된 구조에 대해 여러지면을 할애했는데 대충은 알아듣겠는데 너무 자세히 설명하려다보니 많이 헷갈린 부분도 있었다.

덕수궁앞 현판인 대한문은 일제가 헤이그밀사사건 때문에 한나라 한 자에 사람인변을 붙이면 일본에서 있었던 전설속의 큰도둑을 가리키는 문이라는 뜻으로 원래는 인화문이었습니다.

북악산은 일제에 의해 바뀐 이름이었고 원래는 백악산이었다고 하더군요

페이지 340에서 이상한 내용이 있어 보충설명 드리려고 합니다. 오해없으시길 ..

 

제목:이상한 나라

어릴적 '이상한 나라의 폴'이라는 만화를 저녁마다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다.

폴일행이 비눗방울 나라에 가니 비눗방울 인간들이 자신들의 비눗물로 방울을 만들어 폴일행과 싸우고 있는 대마왕을 눈축제에서 큰 조각상을 만들듯 정성들여 작업을 하는걸 보고 놀란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 선조들이 비눗방울을 거대하게 만들어 대마왕을 물리쳤기에 대마왕은 버섯돌이를 시켜 그들에게 세뇌를해 그 능력을 비눗방울 장식하는데 쓰이게했단다. 그리고 버섯돌이의 바늘공격으로 비눗방울 인간들은 해체되는 공격을 받고 폴이 가져온 시험관으로 도망친후 다시 조상들이 사용했던 능력을 되살려 대마왕을 물리치고 비눗방울 나라에 평화를 찾았다는 이야기다.

실제로 대중은 복잡한 논리보다는 호감이 가는 이미지에 동질감을 느끼고 공감한다고 했던가

사람을 지배하는건 논리가 아니라 감정이다.

만일 현재 한국대통령당선후 중국의 사신격인 중국대사의 승인이 있어야 최종적으로 대통령의 업무를 볼 수 있는 시스템을 대한민국이 가지고 있으면 우리는 기분이 어떨까 또 500년후 후손들이 이런 사실을 드라마로 만들어 자랑스러워한다면 우리는 어떤 기분이들까

조선은 고려와 달리 500년내내 스스로 중국에 굴종적인 자세로 살아왔고 세자의 지명도 중국사신의 허락을 받아야 가능했고 왕위도 천자의 허락이 있어야 유지될 수 있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었다. 자랑스러운가

물론 이것도 역사적 사실이다. 왜곡하려거나 숨기려는 의도는 없다. 단지 어느민족이든지 영웅을 미화하고 자랑스러워하는 풍토는 있어도 부끄러운 역사를 억지로 끄집어내어 미화하고 자랑스러워하고 그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도 모르는 나라는 한류 대장금을 만든 대한민국뿐이다.

나는 싸워서 이기자는 이야기가 아니다. 폭력은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다 정신이 문제라는 이야기다.

영혼이 없는 소리는 공허한 메아리일 뿐이고 영혼이 없는 삶은 노예의 삶일 뿐이다.

그 한가운데에 대장금이 보인다.

저거 괜한 소리하는 작자가 나타났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한 번 속으로 생각해보시길

일제시대 순사에게 아부하는 장면과 대장금에서 명나라 사신에게 아부하는 장면을 볼때의 감정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보자

1876년 일본은 조선과 강화도조약을 강제로 체결한다 한마디로 사기꾼조약이다.

모든 사기기술은 겉으로는 피해자를 위하는 척하면서 속으론 알맹이 다 빼먹자는게 공통점이다.

여기서 1조는 피해자를 위하는척하는 '조선은 자주독립국이다' 그리고 2조부터는 조선의 알맹이 빼먹자는 수작이다.

속내는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더 잘 아실테니 1조만 논하겠다.

'조선은 자주독립국이다' 이게 무언가 그럼 우리는 독립국이 아니었던가 최초로 중원을 통일한 한나라의 이야기인 '초한지'를 보자 통일후 천자가 된 유방은 가까운 사람들을 초왕,오왕,제왕등으로 파견한다.

영화 '해적'에서 보았듯 조선도 초왕,오왕처럼 조선왕도 천자의 책봉을 받아야했다.

즉, 이성계가 정변을 일으켜 조선왕에 봉해지기를 간청한데서부터 이 일은 시작되고 대한민국속에 경상도,전라도가 있듯이 중국은 아직도 한국이 중국의 일부였는데 근래 강화도조약때부터 중국으로부터 잠시 떨어져나갔기에 다시 중국에 편입시키려하고 그 전략이 동북공정프로젝트인 것이다.

역설적이게도 강화도조약이 한국을 독립시켜줬다 볼 수도 있다.

눈으로는 하늘을 보면서 이상을 추구하되, 발은 땅에 딛고 현실을 다룰줄 알아야 한다.

생각이 얕은 사람은 처음 단맛에 속아, 속에 숨어 있는 해독을 알아차리지 못한다.

[사기]에 "은나라는 오랑캐의 나라" 은나라의 시조인 설 楔,卨의 어머니가 두 사람과 같이 목욕하러 갔다가 현조가 알을 떨어뜨리는 것을 보고는 그것을 주워 삼켜 임신을해서 설을 낳았다고한다. 이 신화는 만주족의 신화와 일치한다.

"은나라가 부여와 습속이 거의 같아서 흰색을 숭상했으며 하늘에 제사를 지내거나 군대를 일으킬 때 점을 쳤고 부여는 은나라 역법을 사용했다."

이는 은나라 멸망이후 잔존세력들이 만주로 유입되었음을 의미한다.

지금 우리의 현실은 어떨까

2004년 국사교과서에 실린글중 이런글이 있다.

송시열은 "오로지 우리 동방은 기자 이후로 이미 예의의 나라가 되었으나 지난 왕조인 고려시대에 이르러서도 오랑캐의 풍속이 다 변화하지는 않았고 기자께서 동쪽으로 오셔서 가르침을 베풀었으니 오랑캐가 바뀌어 중국인이 되었고 드디어 동쪽이 주나라가 되었습니다."

송시열의 주장은 '중국의 속국인 기자조선이 한반도 역사의 출발'이라는 현대 중국정부의 동북공정 주장과 일치한다.

웅녀가 여인으로 변한건 여국 즉 여진을 의미하고 기자는 은나라의 제후국인 기국을 의미한다.

[요사]에 "요나라(거란족)는 조선의 옛 땅에서 유래했으며, 고조선과 같은 팔조금법 관습과 전통을 보존하고 있다"쓰고 있다.

우리는 입으로는 동북공정을 배척하지만 손발은 동북공정에 순응하는 자세를 취하고 있는건 아닐까

입에 밥이 들어가야 성인군자도 생명을 유지해 제자들을 가르치고 이상을 추구할 수 있듯

한류도 그 연장선상이라해도 대장금은 좀 지나치다.

한국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에서 충녕군(세종대왕)이 명사신과 대신들앞에서 "후손들에게 부끄러운 모습을....." 하며 훌륭한 연설을 한다.

조선에게 이런 일은 그 당시 꿈도 못 꿀 일이었지만 부끄러운 역사였기에 각색한 것이다.

여기서 집창촌여인들이 분홍색 옷을 입고 손님이 골라주기를 기다리듯 궁녀들이 명나라사신의 선택을 기다리는 모습 500년내내 있었던 모습이었다.

영화 '광해군'에서 사월이란 궁녀가 이야기한다 탐관오리에게 이것저것 다 빼앗겨 돈 몇 푼에 궁으로 팔려왔다고 한참 꿈을 키워야할 유초등학년시절에 궁중으로 팔려와 평생식모나 성노리개 역할을 했던게 궁녀의 일생이었고 늙어 쓸모가 없어지면 낙산에 있는 '정업원'으로 옮겨져 평생을 지내다 생을 마치는게 그들의 일생이었다. 재미있는가 아름다운가

대장금에선 어떤가 예전 명나라사신에 의해 궁녀가 아이를 낳았고 그걸 우리들이 애써 키웠다며 '참아야 하느니라'를 최고상궁이 가르치고 있다.

이것도 역사적 사실이지만 이런 모습을 미화하고 희극화해가며 대장금에선 자랑스럽게 방영하고 있다.

예전 태국관광을 갔을때 쇼를보았다 태국,한국,중국,일본의 전통춤이었는데 태국춤은 처음보는것이라 마냥 신기했고 일본과 중국전통춤은 방송에서 몇초씩 몇번 잠깐 본 흔적만있기에 그런가보다했다 헌데 한국전통춤 부채춤이나 북춤을 보면 영 엉성하고 무슨 전통춤인지 짬뽕춤인지 '참 흉내내느라 고생했네'라는 느낌밖에 안들었다.

 

대장금에서 조선최고실권자가 지금으로 말하면 한국국무총리가 벌벌기는 명나라사신 지금으로 말하면 중국외교부 국장쯤되는 사람에게 조선최고의 요리책임자가 "중국요리의 진수인 만안전석입니다" 하고 아뢸때 자부심이 느껴지는가 물론 그 사람 나름대로는 잘한다고 뽐내는 것이겠지만 중국요리전문가가 봤을때는 짬뽕이라고 느끼겠는가 대단하다고 느끼겠는가 또 별볼일없는 자신의 명나라 벼슬아치에게 조선궁중의 내노라하는 실세들이 벌벌기는 모습을 상상하며 웃지는 않았을까 그런 드라마를 보면서 우리는 자랑스러워한다.

 

한류 잘나간다고? 중국은 이미 만주, 이어도, 태권도, 한글, 아리랑, 단군신화도 모두 자기것이라 도장찍고 다음엔 뭘찍을까 궁리중인데.. 내 생각엔 다음번 대상은 아마 북한일 것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잘못을 지적하는 사람이 없으면 문제가 없다고 착각한다.

 

언제 KBS에서 한국천문연구소 소장님께서 나오셔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 "한국의 어린이가 우주인을 만나......" 그러자 사람들이 어이없다는 듯이 웃었다. "왜 백인아이만 우주인을 만나야합니까 한국의 우주과학기술이 발전하여 한국의 아이가 우주인과 만난다는게 뭐가 이상합니까."하자 갑자기 청중들은 숙연해졌고 모든 사람들은 그분의 말씀을 끝까지 경청하고 우뢰와 같은 박수를 보냈다.

이 글도 그런 티핑포인트 같은 글연설이 될 수 있을까

지금 우리는 아무나 문자해독이 가능하다.

터키의 국부 무스파타 케말 아타튀르크도 국민의 문맹을 깨쳤고 모택동의 가장 큰 치적도 문맹퇴치였지만 고대에 문자는 특권계층에게만 허용되었다.

지금 갑골문중 반만해독이 되었는데 내용을보면 요즘 점집에서하는 이야기 내용과 똑같다고 한다.

은나라의 갑골문보다 더 오래된게 발해만에서 발견되었다니 갑골문의 탄생지는 동이족의 영역에 있다.

예를들자면 東자는 동쪽을 의미하는게 아니라 우리말 동여매다의 동이 東이 된게 이젠 정설이 되었다.

갑골문은 즉 상형문자는 사제계급의 문자란 뜻이고 예를들자면 경북 왜관이란 지명도 임진왜란때 낙동강을 따라 보급품을 전달하며 왜군이 짐을 푼 곳이라하여 그렇게 지명이 붙여졌고 그곳에서 활약한 장수가 남명 조식선생의 문하에 있던 곽재우인데 그와 싸운부대가 승려 에케이부대다 그 시절 승려이외에는 문자를 아는 이들이 희박했기에 문화재 구별능력이 문자를 아는 승려들에게 있었기에 전장에 대거 투입된 것이다. 이렇듯 고대문자는 사제들의 전유물이었다.

또 [사기]에는 염제 신농씨가 은나라보다 훨씬 앞선 삼황오제시대의 인물로 그의 후계 치우가 구려족(동이)의 임금으로 기록되어 있다.

동이족의 역사는 은-기국-고조선,숙신-동이,부여,선비-전연(모용씨),북위,고구려-요(거란),금,고려로 이어진다.

신라의 시조는 '삼국지 계륵'편에 나온 흉노족 김일제의 일족들이고 금나라의 시조는 경주 김씨 김함보이다.

후금의 누루하치도 성이 아이신자오뤄 누루하치 즉, 경주 김씨를 의미한다.

은나라도 기국(은나라의 제후국)에서 동이족을 거쳐 한민족의 관계로 성립이된다.

은나라의 상징동물은 해태였다.

우린 아직도 이런 역사를 잊은채 이데올로기에만 연연해 있다. 두어개만 들어보자.

영화 '수상한 그녀'-이건 핵심이 '젊은이들아 너희들이 철없이 놀 수 있는건 우리아버지 박정희대통령 덕분이다'가 핵심이다. 즉 현박근혜대통령에 대한 용비어천가인 것이다. 이해가 안되면 파독광부부분만이라도 다시보자.

심리학에서 A란 사람이 평생 B란 물건만 끼고 살면 B란 물건만 봐도 A란 사람이 생각난다.

박정희대통령도 거북선과 충무공을 평생끼고 사셨기에 은연중 충무공과 박정희대통령이 연결이된다 이데올로기인 셈이다 -'명량'

정말 연기잘하는 황정민씨의 [국제시장]도 '수상한그녀'의 연장이 아닐까

사람들을 집단으로 이끌어가는 관념 즉, 수단인 이데올로기도 좋지만 역사도 함께 보았으면 좋겠다.

노력하는 사람이 이기는 것이 아니라 이기는 방법을 아는 사람이 이기는 것이다.

아무리 중국에 적대적인 국가라 할지라도 은연중 중화사상을 주입하는 삼국지는 열독을 한다.

우리는 삼국지를 좋아한다. 삼국지를 세 번 읽으면 어떤 사람 삼국지를 다섯번 읽으면 어떤 사람이라며 스스로 교육하고 조금 글재주가 있다 싶은 작가는 노년엔 너나없이 '삼국지'를 집필한다.

삼국지는 본래 '삼국지연의'라는 역사책을 후세 작가들이 재미있으라고 시대마다 상상을 첨가해 신비주의와 개작을 곁들여 나온게 우리가 아는 삼국지인데 우리는 이걸 전부 진짜라고 착각하고 있다. 몇 개만 들어보자.

예전엔 교통이 발달하지 않아 결혼도 반경 4km안에서 이루어졌다.

그래서 한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유전적특성이나 외형이 모두 비슷비슷했다.

도원결의에선 마을장터에서 우연히 만났다는 세사람이 모두 생긴게 제각각이었다.

즉, 세월이 흐르면서 작가에 의해 창작된 부분이었단 이야기다.

또 적벽대전에서 제갈공명이 도술을 부리는 장면은 겨울에 양자강의 미꾸라지가 배를 뒤집는 모습이 보이면 동남풍이 분다는 것에서 나온 이야기이고 조조의 원정군도 5만에서 현지인을 끌어모아 20만으로 늘린것인데 무슨 100만대군이란 과잉포장을 한다 또 우린 그걸 신앙처럼 그대로 믿는다.

제갈공명의 남방정벌에서 남방은 지금의 월남을 가리키는 말이고 여기서 나온게 '만두'라고 쓰여져있는데 요즘 고고학 발굴에선 그보다 더 오래전에 만들어졌다고 나와있다.

대장금에선 이걸 최고상궁이 '만두'란 퀴즈로 궁녀들을 가르친다.

삼국지의 남방정벌은 중국인의 입장에서 쓰여진 것이고 그 속의 만두는 월남이 본래 중국땅이었다는 논리가 숨겨져 있는데 그걸 좋다고 방영하니 동북공정을 외치는 현중국지도부에선 얼마나 흐뭇해하겠는가

그리고 우리 방송국과 시청자들도 덩달아 흐믓해한다.

영화 '빙봉협'에서 명의 장군이 타임머신을 타고 홍콩으로 오는데 명나라시절 인도와 명나라는 국경이 붙은 적이 없다 즉 빙봉협은 토번국(티벳)공정인데 우리는 아무뜻도 모르고 좋다고 계속 틀어대고 있다.

이연걸이 나온 영화'용문비갑'도 동투르키스탄(신장위구르족자치주)의 설화인 탑이 모레폭풍속에 갇힌다는 내용이 중국인에 의해 이야기가 전개된다 마지막에 당황비가 정의로운 무인에게 살해되는데 이건 당창건당시 황녀들은 돌궐족이라 중원에서 끌어내리는 논리이다 그래서 이세민은 어머니가 돌궐족이었기에 그들을 전술을 익히 깨달아 고대제국으로서는 유일하게 돌궐을 잠시 합병한다 그래서 2008년 베이징올림픽때 한당시절을 중국인들은 구호로 내건것이다.

만일 선녀와 나뭇꾼에 나오는 사람들이 중국인이고 그것이 중국영화로 만들어져 서방에 수출되어 서양사람들이 반복해서 본다면 은연중 그들은 선녀와 나뭇꾼이 중국설화로 무의식중에 인식해 그것이 만들어진 금강산일대가 중국땅이라는 논리가 무의식중에 심어지는 것이다 그들은 그걸 노려 중화민족주의 선전영화배우인 이연걸을 출연시킨것이다.

일본인들이 조선을 지배했을때 기모노를 입고 다스렸지 한복을 입고 다스리진 않았다.

말갈도 38이북에 25만 이남에 50만의 소수이 일본인이 3천만의 조선인을 견제해야해야했기에 그것을 정당화시킬 역사적 논리를 찾아야했기에 1933년 식민사학자 '시라카와 구라키치'에 의해 발해의 지배층은 고구려사람 피지배층은 말갈이라 각색한것이다.

황비홍도 만주족의 변발,치파오,마괘자,강시옷을 중국인의 것으로 각색하기 위해 만든 영화이며 만주가 원래 중국땅이었다는 논리를 위해 만들어진 영화인데 우리는 그걸 계속 틀어대며 스스로를 세뇌시키고 있다.

장예모감독의 '진용'에서 몽가의 13대손은 13세기 몽골을 의미하고 황릉에 묻힌 김장군이 등장한 이유도 흉노족의 성은 김씨라서 그런것이다. 또 진시황은 흉노족이지 한족이 아닌데 흉노도 중국인으로 끌어들이는 전략이며 비행기에서 내리는 공리를 '리리' 라고 호칭한다 리리는 모택동의 네번째부인의 배우시절 이름이고 동남동녀가 하필 사막을 행진할까 방사 서복이 나중엔 일본관광단을 이끌고 온다 이건 즉, 일본인의 시조는 중국인에서 비롯되었다는걸 의미한다.

차인표씨가 출연거부한 영화007에 대해서는 상영금지하면서 이런 영화에 대해서는 전혀 내용파악하지도 못하고 500년이상 세뇌되어 스스로의 자아를 잃어버린 것이 안타깝다.

학교에서 수도없이 철갑선 폭군이란 배웠지만 원래 거북선은 철갑선이 아니었고 광해군도 폭군이 아니란걸 이제 조금씩 깨닫는 것처럼 우리 머릿속에 깊이 박힌 소중화의식도 좀 깨우쳤으면 좋겠다.

사실 중국정부가 연방제국가가 아니라 소수민족지역에 자치제도를 고집하게 된 또 다른 이유는 지금의 몽골인 외몽골의 독립에서 얻은 교훈 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다.

1911년, 무창무장반란이 발생하면서 중국 전 지역에서 청나라의 통치에 반대하는 운동이 일어난다. 외몽골에서도 상황은 마찬가지였다. 외몽골은 러시아의 보호를 받는 '국가'로 되었다. 당시 몽골족은 240기로 나뉘었는데 그 중 외몽골에 108기가 있었다. 중화민국 정권이 손문으로부터 원세개로 넘어가면서 러시아와 외몽골에 대한 담판이 있었다. 러시아는 외몽골이 중국의 영토임을 승인하는 대가로 외몽골의 '자치'를 승인할 것을 중화민국 정부에 요구하였던 것이다. 미국 또한 제2차 세계대전에서 소련의 도움이 필요했기 때문에 소련의 편에 서서 '몽골인민공화국'을 승인해 줄 것을 장개석에게 강요하게 되었다.외몽골인민들도 독립을 원했다고 한다. 이렇게 1946년 1월 5일 '중.소우호동맹조약'이 체결되었으며 중국은 정식으로 몽골의 독립을 인정하게 된 것이다.

정신차리자 자랑스러운 한류도 앞으론 정신차리고 만들자.

우리 어릴적엔 놀러갈데라곤 창경원밖에 없었다 동물원,놀이공원등 언젠가 다시 옛 고궁의 모습을 찾는다고 벗나무를 뽑네 안뽑네 논쟁하던 기억이 들리고 나도 어색하지만 입에 붙은 창경원이란말 창경궁으로 고치려고 노력했지만, 버스,지하철,각종표지판,안내문등 모조리 창경궁으로 고치자 어느덧 창경궁이란 명칭이 터줏대감자리를 다시 찾았다. 아직 가능성은 있다.

한류, 정신차리고 만들자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는법.

정신차리고 터줏대감자리를 다시찾자 다시 찾은후 지금 있었던 왈가왈부는 깔끔하게 잊어버리자

 

누가 소중화사상을 만들고 중국에 굽신거리는 사대사상을 만들어 만주와 한반도의 혈연적 관계를 단절시켰을까 가장 통탄할 것은 정도전이다. 그는 목은 이색의 문인으로 고려말기에 재상의 반열에 있었으면서 나라를 팔아서 사리사욕을 채우고 스승을 해치고 벗을 죽인것이다. 그뿐인가 고려가 이미 망했는데도 왕씨의 종친들을 없애려는 책문까지 올렸다. 왕씨들을 자연도에 귀양보낸다는 말로 속이고 큰 배 한척에 가득 태워 바다에 띄우고서 헤엄치는 사람을 시켜 배밑에 구멍을 파 가라앉게 하였다.

 

중세 때 교황청은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돈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그것이 교리라는 이유였다. 우주를 관측했거나 자연의 법칙을 통해 밝혀낸 것이 아니라 교리가 그럴 뿐이라는 것이다. 갈릴레오는 사실을 밝혀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돈다고 말했다가 심한 곤욕을 치렀다. 세상에 어떤 막강 세력이라 해도 이유 없는 것을 주장해서는 안 된다.

 

오랑캐- 불함산은 주로 요서나 몽골지역에서 이용한 것으로 붉은산 (태양이 비치는 밝은산)의 다른 표현인데 오락산,오환산과 같은 의미로 민족의 기원과 관련된 성산을 뜻한다. 오랑캐도 같은 어원에서 나온 말이다. 불함산은 황금의 산인 '알타이산'의 다른 표현으로 항상 옮겨다녀야 하는 유목민들의 정신적 지주인 알타이산의 모습과 흡사한 산들에 붙인 명칭이다.

고로 우랄,알타이어를 쓰는 사람들은 모두 오랑캐인것이다.

즉.개그콘서트에 나오는 오랑캐는 남한산성 안에 있는 사람과 밖에 포위한 사람 모두를 가리키는 말로 모두 오랑캐의 후손인데 우리가 잘못인식한데서 나온 오류였던 것이다.

 

 

제목:숲과 늪과 강을 보존할 수 없는 자는 왕이될 수 없다.  야호 떄문에 썼습니다

 

'해충학'강의라고 기억된다. 그시절 교수님께선 밀림에 있는 수컷 모기에게 호르몬약제를 살포하면 수정능력이 상실되어 숲에 있는 모기개체가 서서히 없어질거라했고 나는 속으로 그 약품좀 빨리빨리 보급되면 하는 바램을 한 기억이있다.

얼마전 라디오에서 그런다 호르몬약제를 숲에 살포할경우 모기의 번식능력을 마비시켜 모기를 멸종시킬 수 있다고 그리고 아주 소수의견이 하나 들린다. 그렇게되면 생태계의 균형이 파괴되니 자제해달라는 당부의 말이나왔다.

우리는 자연이 아닌 도시에서 살기 때문에 모기가 해충일지 모르나 생태계에서 모기는 파라밋의 제일 아랫부분을 담당하는 생물로 그들이 멸종할경우 피라밋의 제일 상단에 있는 사자,독수리,사람까지 멸종한다는 소리아닌가 그 후 약제는 뿌려지지 않은걸로 기억한다.

산에가면 도토리 줍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다.

건강에 이롭다면 바위라도 먹을 기세다.

예전에 산입구에서 관리공단 직원들이 쓰레기줍기행사를 하며 산입구에서 쓰레기봉지를 나누어준다. 어떤 할아버지는 그걸 받은후 산을 다니며 약초를 캐 담고있었다. 내가 한마디했다 '몸에 좋은거 먹고 싶으면 슈퍼가서 사드시라고' 가을산에 가면 비참하다못해 서글프다 도토리가 남아나질 않는다.

참다못해 한마디하면 10cm도 고개돌리지 않는다 그 사람들의 눈엔 바닥에 뿌려진게 도토리가 아닌 금반지로 보이는 것 같아보였다.

보다못해 '야 그거 줍지마'하고 기분나쁘게 이야기해도 10cm도 안돌아본다. 모두 미쳤나보다.

어느날 부부가 도토리를 줍고있어 그만 주으라고 우리가 이런 의식을 가지고 있으니 호랑이,여우,사슴이 멸종한거 아니냐고 그러니 그 아주머니왈 "동물보다 사람이 먼저지" 내가 기분 나쁘라고 말한다 "야 나이값좀 해라" 그러자 그 아저씨 기분나쁜지 따라오다 그냥가신다.

우리는 살기좋은 평야지대에 공장,주택단지,논밭을 만들고 그곳에 살고있는 동물들을 모두 산으로 쫓아냈으며 이젠 그것도 모자라 산짐승들의 겨울양식인 도토리를 싹쓸이하고 있다. 피라밋의 맨밑에 있는 모기를 소탕하는거나 도토리 줍는행위는 100%똑같다.

시골다니며본다 집집마다 도토리 말리느라 정신이 없다 아! 도토리묵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뭐하는가 지자체에서는 케이블카사업,도로닦기,시설공사엔 열심이면서 단속엔 관심도 없다. 아니 단속은 안하더라도 잘 보이는 곳 몇개를 정하여 돈많이 들어가는 무인카메라설치도 좋지만 그것과 더불어 반영구적인 안내표지판 하나 만들면 좋지않을까 - "산에서 야호하거나 라디오 틀어놓으면 야행성동물들의 생태에 지장을 초래합니다. 새에끼를 키우는 동물들에겐 치명적인 악영향을 끼칩니다. 만일 당신이 잠자는 방문 앞에서 밤새 야호하거나 라디오 틀어놓으면 어떨까요 특히, 아기가 있는 집에서 야호하거나 라디오를 틀어놓으면 어떨까요 겨울잠자는 동물들에겐 추운겨울동안이 모두 잠자는 시간입니다. 또 도토리는 산짐승들의 겨울양식이니 제발 채취를 자제해주십시오 조용히 산을 즐기다 가시는 당신 당신이 진정한 환경운동가입니다. 고맙습니다." - 이렇게 써놓으면 어떨까

내 경험상 알고도 지키지 않는 사람들보단 몰라서 지키지 않는 사람이 훨씬 많았다.

우리는 영속성의 망상에 사로잡혀 있는것 같다 . '이 시대는 언제까지나 계속될거야' 영원히 존속한 시대는 없었고 영원히 존속한 국가도 없었다 일부러 망가뜨릴 필요까지는 없지않을까 아까 그 아주머니 말대로 생태계가 사라지고 인간만 살아남으면 행복할까 동물이 공존할 수 없는 숲은 살아남을 수 없다.

우리는 독도를 가지고 싸운다 싸움의 근본적인 원인은 무얼까 해방후 미군은 국경선을 애매하게 만들어놔 일부러 싸움을 붙인다 서로 힘빼라고 그리고선 이럴땐 이쪽에 저럴땐 저쪽편을 들어주어 양국 국민의 환심을 사는 수법. 글쎄 우리는 고대국가를 먼저 세웠기에 삼국사기에 이미 동해라는 명칭을 썼고 조선해라고도 불렀으며 일본은 우리보다 근대국가를 먼저 세웠기에 일본해라고 먼저 국제기구에 표기했다. 한번 생각해보자 우리가 발을 담그며 해수욕하는 곳이 일본해라고 불리면 기분 좋겠는가 또 일본인들이 발담그며 수영하고 노는 곳이 동해나 조선해라고 불리면 기분 좋겠는가 내 생각엔 중국은 이미 2008년 베이징올림픽때 자신의 바다가 아니란걸 인정했고 러시아는 계속 침묵하고 있으니 한.북.일의 대표가 모여 제3의 이름을 정하는건 어떨까 그리고 그 중간에 독도가 있다.

독도 숙종때 기록을 보면 여기에 물개들이 그렇게 많이 살았었다고한다.

영화 '서편제'에서 장돌뱅이역을 한 남자배우가 이런 대사를 한다.

"요즘 헤구신을 먹었는데 밤새 죽겠어" 그게 어디서 난 것일까 독도....

물론 그런거 먹을순 있지만 그 시대 일부 사람들의 먹거리를 위해 지구촌 수없이 많은 지역의 생명체는 무수히 멸종해갔고 21C에 들어선 일주일에 2종씩 멸종하고 있다한다.

사람들의 의식수준도 문제지만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자연보호구역을 지키는 직원들의 자연보호의식이 너무 낮다고본다. 그저 먹고살려고 출근할뿐, 야생생물이 어찌되던 관심도 없다. 자연은 있는 그대로 놔두는 것이 가장 아름답다.

야생동물불법거래의 핵심 또한 취약한 정부단속이 원인이다.

균형잡힌 식단을 지키는 사람이 병을 잘 이기듯 생태다양성을 갖춘 숲도 병충해에 강한 법인데 그렇게 시행착오를 겪고도 그대로인 우리의 환경의식은 국민이나 정부나 다 그 모양일까

금강산에 관광객을 유치한다고 산에 카레이싱구간을 만들었다 미이친놈들 그럼 금강산꼭대기까지 올라가기 편하라고 도로를 뚫는다면 지금의 여론은 어떻게 작용할까

2008년 베이징올림픽 성화봉송을 위해 프로산악인들만 올라가는 에베레스트산(초롤랑마) 베이스캠프까지 도로가 뚫렸고 태산꼭대기까지 도로가 뚫렸다 우리는 어떤가

5공시절 기암괴석 싹 밀어버리고 지리산 노고단정상까지 아스팔트가 깔리고 중간쯤 벽소령고개엔 비포장도로가 생겨 능선까지 경운기가 올라간다.

전두환씨가 백담사에 들어가자 산골까지 아스팔트가 깔리고 해인사 뒷편에가니 무슨 암자까지 길을낸다고 덤프트럭 두대가 나란히 지나갈 정도의 도로가 뚫리고 있었다. 나무뿐아니라 바위까지 돈이 된단다.

고려대뒤에 개운산은 80년대까지만해도 시냇물이 흐르고 숲이 있고 산짐승이 놀던곳인데 지금은 삼성 프르지오, 구의회건물, 중학교건물, 도로, 고대의대담장, 성신여대담장, 화장실, 성신여고, 군부대까지 넝마가 되었다.

이러면 어떨까 '개운산생태숲복원운동본부' 공개통장 만들고 여러 방면으로 모금운동을 벌이면 먼저 구의회건물 수명이 있을것이다. 50년? 그리고 매입후철거, 군부대 통일후 이전 통일이되면 한많은 미아리고개전설도 없어질테니. 삼성푸르지오아파트 수명이 다한후 토지매입 성신여대담장 고대담장 헐고 중간의 도로 모두 생태숲으로 복원 중학교등도 건물수명이 다한후 매입후 이전 그리고 생태숲복원 모두 다한후 30년간 철저히 출입통제 지금이야 꿈같은 이야기지만 200년후 300년후에는 그런 일이 있었는지도 관심없을 것이다. 2030년부터는 인구가 줄어드니 더 이상 아파트 학교를 늘릴 필요는 없다.

좀 더 다른 방법 예를들자면 꽃신등 전통무형문화재 명맥을 성북구로 이전하고 가랑비를 곳곳에 뿌리는 것 같은 남들 따라하기식 출산후 주는 무의미한 출산축하선물비용을 한곳으로 모아 이런쪽으로 차별화,특성화한다면 지역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참고도서3권 : 독일통일 바로알기, 도시의 주인은 누구인가, 중국 없는 세계.



'오염은 나중에 정화한다'는 접근법은 경제성장에 집착하는 여러나라정부가 내놓은 타협안이고 우리나라도 이 접근법에서 자유로울 순 없다.

2030년부터는 인구가 감소한다 파헤쳐진 산림복원, 학교등 기반시설 단계적축소등 노인인구증가도 베이붐세대가 사라진후가 되면 노령화란 금단현상도 사라져 인구도 피라밋현,물병형이 아닌 원통형으로 안정화를 되찾지 않을까 2030년이 아닌 2100년을 추정해보자. 멀리보자(원모심려).

나도 휴대폰 어쩔수없이 가지고다니다 해지후 일주일간은 금단현상이 있었지만 그후엔 천국같은 기분이 들었다. 음주나 마약도 금단현상이문제다 인구감소도 20-30년간의 금단현상을 어떻게하면 잘넘기느냐가 문제가아닐까

경제적 이해관계가 얽히면서 동물보호가 애초의 순수한 의도에서 멀어질 위험은 언제나 있다 수천년간 이어져 내려온 문화는 바꾸기 어렵다. 역사속 큰사건도 모두 사소한 것에서부터 시작되었다. 도토리처럼

예를하나 들어보자 일본에가면 백제역이 있고 여기 아스카베신사가 있다. 이것은 원래 식내신사라는 대규모 천황가신사였고 일본황실에서 제사를 지냈다 이 신사는 원래 백제 곤지왕신사로 1,500년전 백제계 일본천황의 시조인 응신천황릉이 4km 거리에 있어 응신천황릉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안내문엔 곤지왕신사나 백제관련문구가 빠져있다한다 나는 교과서왜곡, 역사전쟁 이런것도 좋지만 이런 유적마다마다의 안내문에 왜곡없이 진실된 내용을 적어넣는다면 이런 작은 풀뿌리들이 모여 역사의 큰물줄기를 차츰 바꾸지 않을까 생각한다. 지혜는 선천적인 것이 아니다 내가 줍는 도토리 별것 아닌듯 보여도 이것이 모여 생태계를 파괴하는 거대한 원동력이 됨을 우리는 잊지말아야한다.

주택단지만 있고 사람이 없다면 그 단지는 존재할 수 없을 것이다.

숲도 그 속에 서식하는 동물이 없다면 그 숲은 존재할 수 없다.

인간이 모기를 없애고 도토리를 쓸어가면 차츰 생태의 기초도 무너질 것이다.

단순한 재미 이외에는 다른 특별한 이유도 없이 멸종해버린 많은 종류의 새들 로스차일드가문은 수집을 위해 9종의 하와이조류를 사라지게했다.

뉴욕에선 퓨마를 잡기 위해 보상금을 지불했고 어떤 주에선 퓨마를 잡으면 대학등록금을 지불하기도 했다 멸종한 새들 늑대, 퓨마의 연장선상에 우리의 도토리 채집문화가 있다 수억마리의 새중 몇 마리 잡는다고 영향이 있을까 생각했고 수십년후 그 새는 멸종했다. 수많은 도토리 줍기행위 생태계에 영향을 끼칠까 그리고 우리의 생태계는 서서히 시들어가고 있다.

호주의 태즈매니아 주머니 늑대(한국으로 말하면 진돗개 정도로 생각하자), 도도새(타조가 멸종했다 생각해보자) 1995년에 UN은 지난 400년 동안 멸종한 동물의 총수는 500종 식물은 650종이 넘는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우리도 그 흔한 수달등이 멸종 위기종으로 등록된걸 알 것이다. 멧돼지 많다고 느껴지는가 그것도 몇십년후엔 멸종 위기종이 될 것이고 우리다음세대는 우리세대를 원망할 것이다.

남극해에 서식하는 메로란 거대어류도 번식하는 나이가되려면 10년이 넘는기간이 걸리는데 나라별로 남획해 지금도 끊임없이 포획되고 있다.

예전 새벽까지 일했던 술집주방에서는 메로구이가 메뉴로 나갔고 한 젓가락 먹고 그대로 들어오는걸 많이 보았다 그리고 이걸 그대로 버린다. 남극의 메로란 어류도 조만간 멸종되는 동물에 포함되는 순간이 올것이다.

이렇게 많은 동물이 멸종해도 이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무슨 감흥이 있을까 - 책 '죽음의 식탁'

자연과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보다 소비하려는 마음이 앞서는 점이 문제다.

한때 신으로 여겼던 동물을 탐욕,태만,공해로 다 죽여놓고 어찌 인류가 진화하고 문명화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

"행복해지길 바라는 사람들의 욕구를 막아서는 안되지만

다음세대가 행복해질 권리를 막아서도 안될것이다."

여러분 제발 산에서 도토리 줍는 행위 멈춰주세요 이거 안한다고 생존에 위협을 받는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이건 야생동물들의 겨울양식이고 우리생태계를 지탱하는 주춧돌입니다.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최선의 환경운동은 산에서 도토리줍지 않고 정상에서 야호 안하는 걸로 충분합니다.

쉽지않나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다음세대도 생각해주세요.

 

우리가 풍수를 소홀히 대하는 이유를 한마디로 할 수 없었는데 글 내용을 한 문장이 눈에 들어와 옮겨 적어본다. "흉한 기운은 짧은 시간에 급작스럽게 닥치고 길한 기운은 천천히 알게 모르게 다가오는 법이다."

올바른 판단을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관점에서 여러 각도로 분석하는 것이 필요하다.

난 일본역사에 관심이 많다. 너무 생소한 분야고 시중에 나온 관련서적도 띄엄띄엄 있어 같은 책을 여러번 반복해서 읽어도 개념파악이 안된다. 우연히 성균관대학 구태훈교수님의 '일본무사도'라는 책을 익으니 개념파아고가 더불어 일본역사의 기준점이 마련된 느낌을 받은 기억이 있다.

풍수책을 몇 권 읽었지만 기본인 사신사 위치부터 좌청룡,우백호 책마다 나오는데 헷갈렸다.

이 책을 읽으니 '일본무사도'에서처럼 개념과 기준점이 잡히며 이제야 풍수의 골격이 잡히는 느낌이다. 공교롭게도 이분도 성균관대학 출신이시다.

설명은 참 실전에 적용할 수 있도록 잘 하셨지만 나 같이 무딘 사람이 실전풍수를 실생활에서 적용하려면

1-권은 더 읽어야 쪼금 앞으로 전진 할 것 같다. 소중한 책이다.

 

 

 

 

 두 번쨰 리뷰

 

역사는 시간의 흐름이 누적된 것

페이지 100 검찰청이나 법원 마당에는 ...

페이지 173 부동산 풍수학에서는 지붕위에 잡초가 산발하는 것을 흉가로 본다.

페이지 186 철도에 대한 상세한 내용

흉한 기운은 짧은시간에 급작스럽게 닥치고 길한 기운은 천천히 알게모르게 다가오는 법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6 2015.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주변이 탁하면 비보와 염승으로 다스려야한다.
"주변이 탁하면 비보와 염승으로 다스려야한다." 내용보기
명당은 살기가 없는 땅이다. 장풍득수(藏風得水)에서 가져온 풍수는 인간의 삶에 어떠한 영향력을 행사할까?  오행의 핵심은 상생상극론(相生相剋論)이다. 상생론은 목생화(木生火),화생토(火生土),토생금(土生金),금생수(金生水),수생목(水生木)이다. 상생론은 두 기운 사이에 주고받는 소통의 관계다. 문제는 상극론이다. 목금토(木克土), 토극수(土克水),수극화(水克火),화극금(火克金
"주변이 탁하면 비보와 염승으로 다스려야한다." 내용보기

명당은 살기가 없는 땅이다. 장풍득수(藏風得水)에서 가져온 풍수는 인간의 삶에 어떠한 영향력을 행사할까?  오행의 핵심은 상생상극론(相生相剋論)이다. 상생론은 목생화(木生火),화생토(火生土),토생금(土生金),금생수(金生水),수생목(水生木)이다. 상생론은 두 기운 사이에 주고받는 소통의 관계다. 문제는 상극론이다. 목금토(木克土), 토극수(土克水),수극화(水克火),화극금(火克金),금극목(金克木)이다. 상극론은 두 기운이 일방적으로 누르고 누를 관계다. 목극토의 상극관계라면 목이 일방적으로 토를 제압하는 관계를 말한다. 상극록은 비보(裨補)와 염승(厭勝)으로 보완해주어야 한다. 비보는 약한 부분을 강하게, 염승은 너무 강한 부분을 누그러뜨려 주는 것이다.

결혼장소도 이혼과 백년해로와 관련이 있다고 보는 입장이 풍수적 관점이다. 예식장의 건물 형태는 대체로 고성(古城)처럼 천편일률적이다. 예식장들은 왕자나 공주처럼 결혼하고 싶은 욕망을 실현하는 데 초점이 맞추어졌기 때문이다. 예식장 건물이 우리의 궁이나 성곽이 아닌 유럽의 어느 성곽을 닮은 데에는 고객인 신랑 신부가 동양의 왕자나 공주보다 서양의 만화영화에서 등장하는 왕자나 공주가 되고 싶어한다는 점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예식장 지붕 위에 장식된 여러 개의 원추형 장식을 주목해보자. 풍수에서 뾰족한 원추형 장식은 화(火)의 기운을 발산하는 것으로 본다.화의 기운이 가득한 예식장에서 결혼하여 화의 기운을 잔뜩 받고 나오면 뜨거운 신혼여행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화기운의 속성 상 그 기운을 지속시키기는 어렵다.

의식(儀式)이나 예식(禮式)은 무엇인가? 결국 형식을 갖추는 것인데, 형식보다는 내용이 중요하다고들 말한다. 그래서 너무 형식에 치우치는 것을 '허례허식(虛禮虛式)' 이라고 하지만, 마음은 쉽게 변하기 때문에 잡아둘 '형식'이 필요하다.다르게 말하면 마음이 형식이고 형식이 마음이다.그래서 마음도 중요하고 형식도 중요하다. 형식을 드러내는 기운이 형기다.

왕자와 공주의 환상적인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후 결혼생활 자체를 현실로 느끼게 될 때 서로 간에 상당한 이해가 요구된다. 그런데 만화영화에 나오는 멋진 왕자와 공주와는 다르게 서로의 앞에 있는 왕자와 공주는 이해심이 아주 부족하다. 눈앞에 놓인 생활상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왕자와 공주의 허울은 벗어던지고 하녀와 머슴으로 생활해야 할 때도 있다. 강렬한 화기운을 가진 사람끼리는 대화나 타협이 어려울 수 밖에 없다. 맞불과 맞바람이 있을 뿐이다.

유럽 성곽 스타일의 건물이 탁한 화기를 갖고 있다고 할 수도 있지만,그런 곳을 좋아하고 고르는 신랑 신부에게도 탁한 화의 기운이 있다고 할 수 있다. 궁전이니, 왕궁이니 하는 스타일은 모텔에 어울리는 것이지 신성한 결혼식장에 어울리는 것이 아니다.
결혼마케팅을 하는 업소나 결혼을 준비하는 고객들은 한 번 쯤 고민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이혼율이 높은 것은 경제적 문제 때문만은 아니다. 이혼율은 마음의 문제이고 사고방식의 문제이다. 풍수의 관점에서 볼 때 화기운이 있는 예식장의 건물 형태와 이혼율은 서로 관계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예식장 업주와 신랑 신부의 마음가짐이 변화되어 예식장 건물 형태와 명칭이 바뀌면 이혼율을 좀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아파트 즉 공동주택에 산다는 것은 죽어서 공동묘지에 들어가는 것과 유사한 개념이다. 공동주택은 산  사람을 위한 양택(陽宅)이고, 공통묘지는 죽은 사람을 위한 음택(陰宅)이다. 하지만 아파트를 분양받거나  매수하여 입주한 개인이나 가족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내가 구입한 개별 동호수의 풍수적 입지조건이다.

아파트 단지 계획에서 중요한 것은 살(殺)을 만들지 않는 것이다. 살이 없는 아파트가 좋은 아파트다.' 막배치' 된 아파트 단지에 입주한 지 몇 년이 지나면 땅의 위치에 따라 집값의 우열이 드러난다.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지기(地氣)의 차이가 드러나며, 건물살과 풍살의 위세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아파트 단지의 건물살은 맞은편 건물의 모서리가 보이는 경우에 나타난다. 좁은 대지에 많은 세대를 배치하다 보면 가끔 이런 경우가 생긴다. 건물살을 받는다는 것은 내가 사는 동호수에서 인접 아파트의 모서리가 보이는 경우다. 이러한 건물살(모서리살)은 하나의 단지 내에서도 생길 수 있지만 이웃 단지가 개발되면서 생길 수 있다.

아파트의 풍살은 주로 단지 내의 동별 배치 각도에서 생기기 때문에 거주자에게 우울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풍수적으로 볼 때 이혼율과 자살률이 높은 것은 살기가 많은 현대 도시에서 생활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우울증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 신경증적 우울증, 정신병적 우울증,노인성 우울증,계절성 우울증,산후우울증, 그리고 기분이 들뜨는 상태와  가라앉는 상태가 공존하는 조울증 등이다. 풍살에 의한 우울증이 풍살우울증이다.

우울증을 유발하는 기운을 음과 양으로 구분한다면 분명 음기이다. 위부의 탁한 음기가 자신의 몸속에 있는 탁한 음기와 결합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우울증이 생기는 것이다. 특히 우울증은 수용소 같은 아파트 칸막이에 갇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봉착해 있는 노인과 주부에게 잘 찾아온다.

부동산 풍수학의 관점에서 볼 때 공동주택(아파트)은 우울증에 걸리기 쉬운 구조로 되어 있다고 평가 할 수 있다. 전업주부는 가족들이 모두 출타한 후에 시간이 나면 남편의 외도를 주제로 하는 아침 드라마에 푹 빠지게 되는데, 그러다가 멀쩡한 남편을 의심하게 되고 조금만 이상해도 시비를 걸어 말다툼을 하게 된다.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면 주부는 심각한 우울증에 빠질 수 있다.

장사를 준비하고 있거나 하고 있는데 매출이 늘어나지 않고 파리가 날리는 경우가 있다면  취급하는 제품이나 음식의 성격과 터의 지역적 성격의 궁합이 맞는지 점검해 봐야 한다.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 상권과 대학상권을 대부분 선호한다. 지하철 역세권이라는 말은 그 자체가 기의 세(勢)를 말하는 것으로 지하철역의 기운이 미치는 영향권을 말한다.

부동산 풍수학에서 상권을 분석하는 것은 도로를 물길로 보고, 도로에 인접한 대리점 또는 상점을 하나의 생명체로 보는 것에서 시작된다. 즉,생명체(점포)가 죽지 않고 생명을 유지하려면 물길(도로)을 통해서 계속 에너지나 영양분을 공급받아야 한다. 공급받는 영양분의 양이 필요한 정도에 미치지 못할 때 상점은 영양실조로 죽게(폐업)된다.

충분한 영양분을 잘 공급받기 위해서는 그 앞을 흐르는 물의 성격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물이 상점에 필요한 영양을 얼마나 풍부하게 갖고 있는지 살펴야 한다.
지하철역에서 나오는 물은 일종의 용천수(龍泉水)이다. 땅 속에서 펑펑 솟아나오는 물이기 때문이다. 이를 달리 표현하면 옹달샘이라 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이 옹달샘이 어떤 성격의 에너지를 갖고 있는지가 중요하다. 물 자체의 에너지는 지역의 역사성을 좌우하는데, 지하철 역사(驛舍)가 생기기 이전부터 그 지역에 드리워져 있는 것이다.

이 옹달샘을 이용하는 고객의 성격 즉 옹달샘에 와서 물을 먹는 동물이 '새벽의 토끼'인지 '꽃사슴'인지,아니면 이런 동물을 노리는 '늑대'인지 '하이에나' 인지를 파악해야한다. 부동산 풍수의 관점에서 보면 옹달샘에서 나오는 물과 그것을 이용하는 토끼는 동일시 된다. 토끼가 물이고 물이 토끼인 셈이다.

상권을 분석할 때도 지하철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젊은이인지 노인인지를 파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는 바로 점포의 생존에 필요한 영양분의 종류를 구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서울 지하철 2호선에 있는 신촌역과 강남역은 혈기왕성한 젊은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이다. 그 만큼 강한 생기와 살기가 공존하는 지역이기도 하다.' 유동인구와 범죄발생률의 상관관계 대한 조사연구' 에서도 자세히 드러난다. 풍수적으로 말하면 범죄는 일종의 살기인데, 그것은 강한 생기의 이면(裏面)이다.  신촌역과 강남역 1.5km 이내에서 발생한 범죄건수가 경찰서 관내에서 발생하는 범죄건수의 35~48% 정도를 차지한다. 범죄는 음의 기운이자 살의 기운이다. 하지만 그곳은 음기나 살기 뿐만아니라 그에 버금가는 양기와 생기도 강하다. 따라서 신촌역과 강남역 일대는 음.양기의 용이 강하게 충돌하고 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그 만큼 에너지의 강도가 세고 변화가 심하며 경제활동이 활발한 곳이라는 의미다.

신촌역과 강남역의 이용자를 보면 누가 보더라도 젊은 대학생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두 곳의 지하철 역사에서 나오는 물의 종류는 젊은 대학생들이며,주변 상가는 이들을 상대로 장사를 한다. 그런데 신촌역과 강남역은 용천수에서 나오는 물의 성격에서 미묘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신촌역 주변은 인근에 있는 대학의 역사만큼이나 오래되었고,이용하는 학생들도 전통에 걸맞는 품위와 강한 자부심으로 무장되어 있다. 반면 강남역 주변의 물은 펌핑(pumping)에 의해 끌어올려진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강남역에 젊은이들이 많은 이유는 신촌역처럼 주변에 대학이 있기 때문이 아니다.이곳은 일종의 환승역으로 서울 남부지역 신생 대학의 통학버스가 운행되는 시종점이다. 즉,강남역까지는 지하철을 이용하고, 거기서부터 서울 남부지역의 학교까지는 스쿨버스를 이용한다.물론 수업이 끝난 오후가 되면 반대 현상이 벌어진다.

강남역 상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하철에서 나오는 용천수도 중요하지만 스쿨버스가 공급해주는 지표수도 매우 중요하다.그렇지만 지표수와 지하수의 흐름이 분리되지 않고 지하수에서 지표수로,지표수에서 지하수로 그 흐름이 연결되고 있다. 강남역 일대는 지표수와 지하수가 만나는 결절점인 셈이다.

이곳을 이용하는 젊은이들은 신촌역 일대의 젊은이들에 비해 더 과감하고 진보적이며 소비 패턴에서도 훨씬 고급의 성향을 보여준다. 또한 국내 대학에 만족하지 못하고 해외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많이 있다.물의 흐름의 관점에서 본다면 용천수나 지표수와 같은 작은 물에 만족하지 못하고 보다 큰물에서 마음껏 자신의 날개를 펴고자 하는 학생들이 많다는 뜻이다. 이들은 대개 부유층 자녀들도 자신들의 소비활동에 대해 부모로부터 경제적으로 든든한 후원을 받과 있다.

부동산 풍수학은 유동인구를 에너지로 보며, 그 에너지는 재물이자 돈이고 물이라고 분석하는 것이 특징이다. 물의 흐름은 곧 기의 흐름이고 물의 성격이 바로 기의 성격이라고 본다.그렇다면 지하도에 있는 상점이나 지하철 역세권에 있는 상점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상점이 접한 도로에 흐르는 물의 성격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업종선택에서 점포의 성격과 터의 성격을 서로 맞추어보아야 하는데,이것은 궁합을 본다고 한다. 업종의 성격과 터의 성격이 서로 맞이 않으면 사업에 성공할 수 없다. 궁합을 본다는 것은 눈에 보이는 기운과 보이지 않는 기운을 점검하는 것이다. 예들들면 장사(음식점 관련)를 하는데,화장실이 옆에 있으면 서로 궁합이 맞이 않는다고 할 수 있다.

어떤 종류의 상품이든 상품의 품질에 따라 상품(上品)과 하품(下品)이 있다. 상품은 명품이며,하품은 떨이이다. 떨이가게와 명품가게의 차이를 보자.

떨이가게는 거친 화의 기운으로 짦은 시간 확 타올랐다가 꺼지는 성격이 있다. 주로 여러 잡화를 갖다 놓고 임시적으로 길거리에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장사를 하는 것이다. 여기서 파는 물품은 주로 값이 싼 것들인데, 시중가보다도 싸다. 한편 귀금속을 파는 보석가게는 정제된 금의 기운으로 아주 비싼 물건들을 취급하고 있다.

떨이 물건은 그 자체가 탁기(濁氣)로서 화기운이기 때문에 명품이라고 하더라고 거칠고 탁한 기운으로 다루어져야 한다. 떨이가게는 거칠고 안정되어 있지 않은 곳, 탁기가 많은 곳에 터를 잡아야 하며 단명(短命)인 것이 특징이다.떨이로 많이 팔겠다고 생각한다면 인스턴트 성격으 물건을 취급해야한다.. 즉 몇번 쓰고 버릴 것을 취급해야지 장기적으로 사용하거나 거의 영구적인 것을 취급해서는 매출을 많이 올릴 수 없다.(유동인구가 많은 곳은 기본)

떨이가게의 위치가 속도가 빠른, 즉 물살이 센 곳이야 한다면, 보석가게는 물살이 느리고 맑은물이 안정적인 수위를 유지하면서 흐르느 곳이어야 한다. 떨이가게와 명품가게의 차이는 탁한 화기운과 정제된 금기운의 차이이기도 하다. 가게의 기운이 어떠하냐에 따라 그곳을 찾는 손님의 기운도 결정된다. 떨이를 파는 매장은 작업화에 작업복을 걸치고도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곳이야 하는 반면, 명품가게는 광나는 구두를 신고 정장 차림을 하지 않으면 왠지 무시당할 것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곳이어야 한다.

같은 메뉴를 취급하는 음식점이라고 하더라도 뜨내기 손님을 상대로 할 것인지,안정된 기운을 가진 단골 손님을 상대로 할 것인가를 구분해야 한다.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녹여낸 생활풍수는 천(天)=지(地)= 사람(人)의 조화의 또 다른 표현이다.
식구가 많을 때는 넓고 큰 집에서 살아야 겠지만 식구가 줄어들 경우는 마치 엄마 뱃속으 자궁처럼 다시 건물도 주거공간도 작아져야 한다. 특히 노인 부부 둘만 사는 집은 경제적 여유가 있다 하더라도 그 규묘를 줄여주는 것이 좋다. 거주하는 공간에서 자주 사용하지 않은 방에 어느날 들어가보면 음기가 대단히 세게 다가오는 것을 알 수 있다.

완전한 양기와 완전한 음기는 없는 것이요. 양속에 음이 음속에 음의 농도차이에서 비보와 염승으로 잘 다스려주면 현대인을 공격하는 다양한 살(殺)들을 이겨 낼 수 있을 것이다.





YES마니아 : 골드 c*********o 2010.09.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