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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박물관 우리 옛 조상들의 삶의 근원이었던 농사이니만큼 너무도 익숙해 조금은 안일하게 생각하였던 곳이다. 하지만 이 책을 만나면서 알게되는 깊이는 상당히 차이가 있었다. 만나기전 다녀왔던 농업박물관 그리고 책과 함께 했던 나들이길을 비교하자면 하늘과 땅 차이라고나 할까 볼거리위주로 재미삼아 나들이로만 생각했던 첫 방문길도 좋은 추억이었지만 책과 함께했던 시간들은 우리조상들의 생활속으로 들어가보기도 하고 과학적 농사법 농사에 관련된 세시풍속까지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남다른 체험을 해볼수 있는 기회가 되어주었다. 농업박물관에 가면 직접 만나볼수 있는 전시물을 활용하여 해주고 있는 설명들 그 옛날부터 지금까지 발전되어온 농사법과 농기구등 그리고 우리 조상들의 삶의 근원이었던 농사법의 배경지식등 사전지식을 갖추고 둘러본 농업 박물관 은 너무도 반갑고 눈에 익은 풍경들을 연출해 주고 있었다.
부피가 얇아 아이들에게 거부감을 주지 않는것 또한 한번의 나들이와 함깨 자신의 지식으로 만들어가게 하는 좋은 방향으로 다가온다. 충분히 만만하게 만날수 있을것 같은 자신감이 아이들에게 형성되는듯했다.
요즘 체험학습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다니기 시작한 나들이길 충분한 정보와 지식이 뒷받침이 안된채 나들이를 나들이로만 끝내게 되는 상황을 종종 만나면서 느꼇던 뭔가 부족한듯한 아쉬움을 완벽하게 덜어주고 있었다,
한곳 한곳 찾아갈때마다 나의 두손에 아이들의 가방에 꼭 함께하고 싶은 체험나들이의친구로 전혀 손색이 없을듯하다. 앞으로 한권 두권 나들이길마다 체험학습시리즈가 우리집 책장에 꽂혀질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