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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의 글 중 일부는 선유도공원 도서에서 참고하여 기록하였습니다.
추석 다음날 선유도 공원을 다녀왔습니다.
정수장을 얼마전에 다녀온 뒤라서 선유도공원의 쓰임새의 변화에 대해 설명해 주고자 했지요. 물론 가까운곳으로 푸르른 녹음을 만끽하고 싶기도 해서 선유도공원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 무지개 다리를 지나 책에서 소개한 순서와 반대로 움직였습니다.
[재활용 공간의 아름다움]
원형극장과 환경놀이마당, 환경교실, 화장실이 있는 네 개의 원형공간은 정수하고 남은 불순물을 물과 찌꺼기로 다시 분리시켜 처리하던 곳입니다.
![]() [시간의 정원]
이곳은 약품을 넣어 물속의 불순물을 가라앉혀 제거하던 침전지. 커다란 수조2개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선유도공원 중 옛 정수장의 구조물을 가장 많이 살려 만든 공간이라고 합니다. ![]() ![]() ![]()
[수생식물원] 옛날에 여과지였어요. 여과지는 침전지를 거쳐 흘러온 물을 모래와 자갈을 이용해 걸러 내던 곳입니다. 지금은 지붕을 철거하고 여과 수조를 재활용하여 수생식물원의 수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 [녹색 기둥의 정원]
송수 펌프실에서 물을 공급하기 전 수돗물을 낮게 흐르게 하던 곳으로 윗부분의 상판 구조물을 걷어 내고 기둥만을 남겨 두었습니다.
[환경 물 놀이터]
이곳의 물은 바로 수질 정화원에서 수생식물들에 의해 깨끗하게 정화되어 2급수 저도의 물이랍니다.
![]() [선유정]
선유정은 선유도가 개발되기 전에 있었던 정자입니다. 선유정수장을 생태 환경 공원으로 만들면서 한강 변에 옛 선인들의 풍류를 느끼고 서울의 빼어난 모습을 감상할 수 있도록 다시 세웠답니다. ![]() 선유도 공원에서 보이는 양화대교가 도시의 야경을 한결 아름답게 해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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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선유도공원이 집 근처라서 신청했는데요. 그냥 무작정 무엇이 있는지도 모르고 가서 제대로 못보고 오는것 보다. 이책한권이면 선유도 공원을 하루쯤 아이들과 접수(?)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또 입구에서부터 안내를 해주기 때문에 빠진곳없이 꼼꼼히 아이 들과 식물도보고 물장난도 하고... 신나는 선유도 공원이 될것 같네요. 더 좋은건 책 중간중간에 학습을 할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아이들이 현장에서 바로 눈으로 보고 할수 있으니까 더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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