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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으로 상당히 재미있는 그리고 지금까지의 상식 책과는 차별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내용 자체도 충실한 것 같지 않고 중간 중간 서로의 대화를 삽입해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산만한 느낌이 듭니다. 또한 질문도 우리가 접하지 못한 질문들이 있어서 그냥 넘긴 부분도 있습니다. 또한 정말 궁금한 질문이어서 읽어보면 만족을 주는 대답또한 없었습니다. 대부분의 설명이 자세한 건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는 식의 내용이어서 책을 보는 독자의 입장에서는 답답할 수 밖에 없습니다.
책을 읽는 독자에 따라서 많이 달라지겠지만 제가 읽어 본 봐로는 실망이 큰 책이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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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속에서 다들 접해 봤을 법한 질문들.그에 대한 해답서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얼마 전에 친구의 집을 방문했다가 책장에 꽂혀 있는 이 책을 봤어요. 눈에 띄는 제목을 달고 있길래 눈길이 간거죠. 집으로 와서 천천히 읽었습니다. 재밌고 유쾌한 내용들이었습니다. 제일 기억에 남은 질문은 수영은 식사 후 30분이 지나서 하는 것이 좋을까에 관한 것이었어요. 전혀 근거 없는 얘기였다는 게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죽어도 손톱이나 머리카락이 자란다는 설은 사체의 수축현상으로 인한 단순한 착시일 뿐이라는 얘기 역시 흥미로웠구요. 이 밖에도 상식을 깨는 질문들과 답이 나와있습니다. 상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그런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기에 추천합니다. |
| [남자는 왜 젖꼭지가 있을까] 꽤 흥미로운 책이었다. 아마 누구나 다 공감해 봤을 것. 대화형식으로 되어 있는 데 마치 옆 사람의 잡담을 엿듣는 기분이랄 까? 그런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인지 중간중간에 좀 쓸데 없는 말들도 껴 있었지만 어느 정도 괜찮았다. 특히 남자는 왜 젖꼭지가 날까라는 부분과 수영은 식후 30분 뒤에 하는 것이 정말 좋을까 는 매우 흥미로웠다. 강추하는 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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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들었을 땐, 다소 이색적인 소재를 다루지 않았을까 하는 바램 및 호기심이 발동했다지만. 책장을 들추자, 글보다 먼저 눈을 확~사로잡는 일러스트들. 아주 오래 전, 붕붕붕 꼬마자동차 등의 만화가 판칠 때 들어온 미제냄새 가득한 만화를 보았던 기억이 나는데, 그 일러스트를 다시 본 덜컹이는 느낌이랄까? 한동안 그림을 따라 4조각의 즐거운 만화를 감상하니 한 장이 또 넘어가고, 재미들린 소재 하나를 발견하여 읽다보니 글쎄.. 하나의 카테고리가 날아가는 책.
내용은 주로, 그간 궁금했지만 지식인에 묻기는 민망하고.. 혼자 발견하기엔 백과사전 꽤나 뒤적거려야할 법한 Q&A 사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 제목인 <남자는 왜 젖꼭지가 있을까?> 부터 시작해서, 다소 야릇~한 내용도 가득한데, 고등학생들의 성교육 서적으로도 재미요소가 있을 법하다는 생각도 다소 들었다는. 호기심어린 치기에 읽어도 얻는 게 더 많을 법한 책이니깐~ 어릴 적 궁금했던 질문이었던 여드름, 땀 등에 대한 백과사전식 소재도 있고~ 술에 대한 에피소드도 들어있는데 갠적으론.. 어렵고 의학적인 부분은 간단했지만 조금~지루한 감도. 사실..나두 아직 그럼 호기심에 독서를 하고 있는지두 모르겠다.^^;;
타이틀에 손이 먼저 가고, 그 담엔 일러스트로 책장을 넘기게 되는 현대인의 지식인 종합 도서. 요런 걸 보면.. 세계인들 모두 공통적으로 궁금해지는 건 있나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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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유치할 수도 있는 책이다. 말도 안되는 질문들과 익살스러운 유머로 이루어진 답변들.......하지만 무시 할 수 없는 게 모두 근거 있고 이유있는 답변이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설득력이 강한 책이라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책의 제목인 남자는 왜 젖꼭지가 있을까- 별로 궁금하지도 않고 당연한 것에 질문을 던져 본 적도 없다. 우리가 안다고 해서 남자의 젖꼭지가 없어지는 것도 아니지 않는가...... 남자에게 젖꼭지가 있는 이유는 초기 배아 때의 흔적이라는 것이다. 처음 시작하는 배아는 약 6주동안은 남녀의 구분 없이 모두 여성의 주형으로 발달한다고 한다. 남자의 젖꼭지는 그 때의 흔적이라는 것. 이처럼 극히 사소한 것에도 책은 진지한 답변을 한다. 물론 몰라도 상관 없는 것들이다. 하지만 안다고 나쁠 건 없다. 앎에 있어서는 어떤 필요성의 이유 따위는 없다는 게 내 정론이다. 꼭 알아야 되는 건 아니지만 알아서 피해보는 건 없는 책. 이 책은 단지 우리의 일상에 대해 체계적으로 적어 놓은 것이다. |
| 남자는 왜 젖꼭지가 있을까에 대한 내 생각은 무슨상관이냐는 거다...물론 별다른 역할은 없는 것이겠지만 안다고 달라지는 게 뭐가 있겠는가. 창조주가 그렇게 만든 것을....이런 어이 없는 질문에 대해 책은 진지하게 답변을 하고 있다. 초기 배아 때의 흔적이라는 이유를 대면서 말이다. 여자는 왜 생리 때 쵸콜릿에 열광을 하는가. 심리적인 효과가 그 이유......점점 더 빠져든다고 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 재미와 일정한 지식을 한꺼번에 취할 수 있는 꿩 먹고 알 먹고의 책. 농담 식의 잡담 식 대화가 좀 짜증나기는 하지만 그런 대로 넘어갈 수 있는 분량의 내용들이어서 신경 쓰지 않아도 될 것이다. 생활 속 습관들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성에 관한 것과 영화 속 이야기들 까지.......내 관심을 끌기엔 충분한 책이 었다. 책을 구입하기 전에 우선 이 책의 목차부터 보기를 권하는 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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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구와 서점에 들렸다가 정말 말 그대로 배꼽이 빠질 뻔 했어요. 솔직히 처음엔
뭐, 이런 책이 다 있나 싶더 라구요. 제목도 민망하고......<남자는 왜 젖꼭지가 있
을까?>라니...
그냥 가볍고 유머러스한 책인 줄 알았더니 의외로 전문서적의 느낌이 나더 군요. 물
론 이 책의 목적은 유머입니다. 하지만 그냥 웃기기만 하는 게 아니더군요. 책을 읽
는 동안 새로운 정보가 싸여가는 걸 느꼈다고나 할까요? 스스로가 유식해지는 것 같
았어요. 아무튼 참 유쾌한 책이었습니다. 적극 추천해 드리지요. 근데 제목이 좀 불
만이에요. 전철에서 보는데 옆에 앉은 사람이 제목을 보고 풋~하고 웃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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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아주 베스트셀러였다는 책이라 관심이 갔어요. 안에 재미있는 그림이 많이 들어있어서 눈을 확 잡아 끌더군요.
우선 책 내용은 아주 아주 재미있는 몸에 대한 궁금증! 예를 들어 콘텍트 렌즈가 눈 뒤로 들어가 버릴 수 있느냐 하는 우리 생활속의 궁금증이요.
음.. 그저 가벼운 마음으로 머리 식히면서 '아.. 이건 기억해 뒀다가 친구들이나 회사 사람들한테 얘기해 줘야지.'하고 볼 수 있는 책이예요. 남자 친구나 남동생들 스트레스 풀라고 선물하면 딱!
단순히 건강 잡학책이 아니라 닥터 젖꼭지와 호기심 작가라는 캐릭터가 서로 농담(때때로 진하기도 한)을 건네며 써내려간 에세이니 건강 상식책을 찾는 분이라면 비추예요.
머리 비우고 한번 웃고 싶으신 분이라면 한번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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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 주제를 다다루고 있어서 주제잡고 간단한 독해하기 좋아요. 고등학생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데요 종종 지루해하고 해서 쌈박한 일반서도 좀 접목해서 머리를 식혀주거든요. 하루에 한두개씩 해주는데 좋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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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do men have nipples?'란 원서를 행사한다기에 사려다가 못샀는데 한글판이 나와서 사게 되었습니다. 원서를 샀으면 그 많은 의학용어들 하며 지은이들의 대화를 이해할 수 있었을지 의문이 듭니다. 쿠폰 할인까지 받아서 샀으니 책의 내용에 비교해 볼 때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이 책 너무나 빠르게 읽을 수 있습니다. 근래들어 이렇게 빨리 읽어 본 책은 없는 듯 하네요. 그만큼 평소에 알고 싶었지만 어디서 물어볼 수 없었던 것들을 저자는 일정한 근거를 대가며 기술해 주고 있습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의학용어가 나올까봐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것이 책을 이해하는데 방해하지는 않으니까요.
미국에서 발간된 책이라 우리 문화에서는 접하기 힘든 질문도 있고 그에 따른 대답이 있습니다.(이 점에서는 한국에서도 의사들이 이러한 주제로 책을 내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그런건 가볍게 그런가보다 넘어가 주시면 될 듯합니다.
단 하나, 각 장 시작과 중간 중간에 저자들의 대화를 보면 이해가 되는 것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것이 더 많았습니다. 저자들은 위트있게 얘기할려고 한 거 같은데 제가 이해하기엔 어려웠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