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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그들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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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군데의 회사를 다니면서 언제나 나를 괴롭게 한 것은 바로 '상사'였다. 본인은 능력도 없이 호통만 치는 경우라던가, 회사와 그 구성원들을 자신의 소모품 정도로 생각하는 경우, 혹은 직원에게 전혀 자유로운 의지나 시간을 주지 않으려는 경우도 있었다. 이런 사람들을 만나면서 나는 '과연 이 세상에 이상적인 상사라는 것 즉, 꿈의 상사가 존재할까?' 하는 의문을 품었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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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군데의 회사를 다니면서 언제나 나를 괴롭게 한 것은 바로 '상사'였다. 본인은 능력도 없이 호통만 치는 경우라던가, 회사와 그 구성원들을 자신의 소모품 정도로 생각하는 경우, 혹은 직원에게 전혀 자유로운 의지나 시간을 주지 않으려는 경우도 있었다. 이런 사람들을 만나면서 나는 '과연 이 세상에 이상적인 상사라는 것 즉, 꿈의 상사가 존재할까?' 하는 의문을 품었었다. 그러나 답은 '결코 없다'로 생각된다.

 

그렇다면 어떻게든 그 상사와 잘 지내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못된 상사를 유형별로 분류하고, 그들과 잘 지낼 수 있거나, 면접을 볼 때 미리 상사의 유형을 파악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공감이 가서 붉은색 펜으로 밑줄을 친 부분도 있었고, 너무나 극단적인 사례가 소개되어 '지옥이 있다면 저기가 바로 거기?'라는 기분으로 읽기도 했다.

 

일러스트와 센스 있는 각 장의 제목들이 읽는 재미에 보는 재미를 더해주어, 가볍지 않은 내용인데도 나름대로 유쾌하고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단, 외국 사례 위주라서 우리나라의 회사와는 약간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 아무래도 회사 내에서의 민주적인 분위기나 자유 재량 등에 관한 것은 우리나라 쪽이 훨씬 더 뒤떨어지기 때문에, 외국 사례들을 읽으며 부하 직원이 상사에게 말대답을 꼬박꼬박 하는 부분에서는 생경할 수도 있겠다 싶다.

YES마니아 : 골드 a*******k 2007.05.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은 어떤 상사 밑에서 살아남고 있는가?
"당신은 어떤 상사 밑에서 살아남고 있는가?" 내용보기
책을 펼치니 머리글에 당신도 이 책이 필요할까에 대한 질문이 나와 있다. 그것에 하나라도 '그렇다'를 선택했다면 이 책을 읽으라고 권유한다.   이 책에선 13 종류의 상사 유형을 보여주고 그 유형에 맞는 실제 사례들을 보여줘 쉽게 설명을 해주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선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보여준다. 그런 상사 밑에서 살아 남을 수 있는지, 회사를 그만 둘 수 없는 당
"당신은 어떤 상사 밑에서 살아남고 있는가?" 내용보기
 

책을 펼치니 머리글에 당신도 이 책이 필요할까에 대한 질문이 나와 있다. 그것에 하나라도 '그렇다'를 선택했다면 이 책을 읽으라고 권유한다.

 

이 책에선 13 종류의 상사 유형을 보여주고 그 유형에 맞는 실제 사례들을 보여줘 쉽게 설명을 해주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선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보여준다.

그런 상사 밑에서 살아 남을 수 있는지, 회사를 그만 둘 수 없는 당신이 선택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알려준다. 물론 선택은 우리에게 달렸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나와 상사의 관계를 냉정하게 돌아보는 일이다.

이 회사 안에서 내가 클 가능성이 있는지를 판단해야 한다. 그리고 못된 상사를 다루기 위해 적절한 전략을 짜야 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스스로 힘을 키워야 한다는 것이다.

 

못된 상사들 밑에서 편하게 안주하고 싶다면 아무런 불평, 불만도 갖지 않고 그저 모든 것을 상사의 공으로 돌리고, 자신은 그를 위해 존재 한다고 받아 들여야 한다.

하지만 이렇게 살지 않을 것이라면 더 좋은 조건을 위해서 혹은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선 과감한 결정을 해야 하고, 그 선택을 지지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부서를 옮기거나, 회사를 그만두거나, 그냥 그 상사 밑에서 일하거나 하는 선택을 해야 하지만

그 어느 것도 쉬운 것은 없다. 어떤 것이든 선택을 했다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며,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해야 한다. 그것이 살아남는 비결이다.

 

피할 수 없으면 즐기랬지만 즐길 수 없는 문제도 있다.

금전적인 문제때문에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게 되지만 장기적인 안목으로 보자면 가장 필요한 것은 실력을 쌓는 일이다. 언제든 회사를 그만둬도 상관없을 정도로 말이다.

 

여기에서 나온 상사 유형을 보며 나는 어떤 상사 밑에서 일했는지 떠올려 보았다.

난 좀도둑형 상사 밑에서 일했는데 개인적인 일에 회사 경비를 쓰곤했다.

책을 보며 상당히 공감했는데 그 유형 밑에서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 제대로 간파했기 때문이다.

 

책이 두꺼워서 지루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중간에 삽화를 보면서 재미를 느꼈다.

만화적인 요소를 통해 내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지금 못된 상사 밑에서 고민하고 있다면 자신이 어떤 유형의 상사 밑에서 일하고 있는지 파악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못된 상사로부터 궁극적으로 해방되는 기쁨을 누리려면 물질적 안정보다 정서적 안정이 더 필요하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p*******0 2007.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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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다루는 방법 터득 서적
"상사 다루는 방법 터득 서적" 내용보기
직장 생활에 있어 가장 필요한 것 중의 하나가 인간관계 맺기이다. 특히 상사와의 관계는 그것이 장기간의 안정적 직장생활유지나, 자신의 능력계발과 진급 등에 직접적 영향을 끼치는 요소이기 때문에 그 중요성은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 입맛(?)에 맞는 상사를 항상 만날 수 있는 축복을 누리는 사람은 극히 소수이다. 대부분은 그야말로 자신에게 있어서는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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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에 있어 가장 필요한 것 중의 하나가 인간관계 맺기이다.

특히 상사와의 관계는 그것이 장기간의 안정적 직장생활유지나,

자신의 능력계발과 진급 등에 직접적 영향을 끼치는 요소이기 때문에

그 중요성은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 입맛(?)에 맞는 상사를 항상 만날 수 있는 축복을 누리는 사람은 극히 소수이다.

대부분은 그야말로 자신에게 있어서는 못된(?) 상사를 만나

그 난관을 겪는 중에 터득된 나름의 철학으로 버티는 삶을 살아갈 것이다.

그런 시점에서 맨땅에 해딩하는 것보다

그래도 모 대통령이 주장했던 것처럼 연착륙할 수 있는 관계를 만들어 갈 수만 있다면

더할 나위없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지루하지 않으면서 실제적인 내용으로 가득차 있는 이 책은

많은 하위 직책의 직장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서양적 상황의 상정으로 다소 우리의 실제현실과 동떨어진 대응방식도 없잖아 있으나

전반적인 지혜를 얻는데 한몫은 단단히 하는 책이라 여겨진다.

YES마니아 : 로얄 h****y 2007.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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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그리고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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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하는 글을 보고 대단한 기대감으로 주문했던 책이다. 광고 문구에 싸이코 같은 상사의 유형을 가슴에 콱콱와닿게 잘도 짚어 주었으니 본 내용은 얼마나 유익할 것인가 상상하며 기다렸는데. 맙소사. 그 광고 카피카 다다. 마치 화려한 액션영화의 예고편이 관객을 끌어들였지만 보고 나면 결국 그 예고편이 다였다는 것처럼.   책 내용은 광고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오히려 이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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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하는 글을 보고 대단한 기대감으로 주문했던 책이다. 광고 문구에 싸이코 같은 상사의 유형을 가슴에 콱콱와닿게 잘도 짚어 주었으니 본 내용은 얼마나 유익할 것인가 상상하며 기다렸는데. 맙소사. 그 광고 카피카 다다. 마치 화려한 액션영화의 예고편이 관객을 끌어들였지만 보고 나면 결국 그 예고편이 다였다는 것처럼.

 

책 내용은 광고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오히려 이해를 돕겠다고 만들어 놓은 사례가 한 없이 지리하고 혼란스럽게 할 뿐이다. 책 쓴 사람은 이분야에서 꽤 노력을 한 사람같은데 번쩍이는 카피 문구는 할 수 있어도 조리있고 풍성하게 자신의 연구결과를 설득할 능력은 없는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k**i 2007.06.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