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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티피티는 저자의 말대로 "우연을 붙잡아 행운으로 바꾸는 힘"이다. 포스트잇은 지금은 누구나 책상 위에 올려놓고 활용하는 접착식 메모지이지만, 처음 포스트잇을 개발한 3M사에서는 '고기능 접착제를 만들다 잘못된 실패작'에 불과했다. 그러나 포스트잇의 쓸모를 간파한 연구원은 회사를 그만두고 자기집 창고에 연구실을 차려놓고 마무리 연구에 몰두했다. 실패의 얼굴을 하고 우연히 찾아온 행운을 놓치지 않은 것이다. 그 연구원의 바로 그런 능력이 세렌디피티인 것이다. 하지만 감나무 밑에 누워있는다고 감이 입속으로 들어오지 않는다. 노력하지 않는 자에게는 그 흔한 우연조차 오지 않는 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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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얻은 키워드! 세렌디피티! 또한 책을 찾다보니 2권이 책이 있었다. 그래서 두권 다 구매를 해버렸다.
우선 먼저 읽기 시작한 책은 다른 한권이었다. 하지만 이 책을 마지막 장을 넘기기 까지 5시간이 채 되지 않은 것 같다.
세렌디피티(serendipity)는 운 좋은 발견이나 뜻밖의 발견, 즉 [행복한 우연] 또는 [노력끝에 찾아오는 우연한 행운]이라는 뜻으로 쓰이고 있다.
이 책은 세렌디피티에 대해서 가벼운 언급만을 하고 있다. 대신 풍성한 사례들로 채워져 있는 종합선물세트이다. 세렌디피티를 불러오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책의 목차에서 나오듯이 세렌디피티는 누구나 찾아오는 것으로 그것을 불러오기 위해 다양한 이종결합을 시도해 보고, 전문가적 실행을 해야한다고 말한다. 그외에도 다른 곳을 볼 줄 아는 폭넓은 시야와 우연한 영감을 잡는 방법, 세렌디피티를 실행하기 위한 논리적 사고 방식과 조직 문화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연히 잡은 행운이 과연 어떤 모습일까? 알사탕? 솜사탕? 하지만 달콤할 것이라는 생각은 누구나 할 것이다. 이 책의 느낌이 바로 그것이다. 달콤함...너무 멋진 책이다.
세렌디피티를 위해 나오는 몇가지 실천 방법들과 그 사례들 중에서 아이디어를 내는 방법은 꼭 적어놓고 실행해 보고 싶다. 우리는 너무나 좋은 생각들은 쉽게 사장시켜버리는 것 같다. 그래서 아이디어를 내는 방법을 꼭 실천하고 싶다. 그 안에 자연스럽게 세렌디피티를 불러오는 노하우가 숨어 있다.
만약 이 책을 다른 사람들이 읽는 다면, 특히 회사원들이 읽는다면 조직안에서 실천해 볼 수있는 방법을 제안하고 싶다. 바로 조직의 유대감을 통해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다. 그런 것은 대기업보다 중소기업에서 더 잘 이뤄지고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중소기업에서의 세렌디피티가 특허 기술들으로 잘 드러나고 있다.
책을 읽는 동안 행복했다. 너무 좋은 이야기, 특히 비즈니스에서의 세렌디피티의 사례들은 나에게 힘을 주었다. 내가 컨설팅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세렌디피티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오길 기대해 본다. 그리고 이 책을 만나게 해준 우연한 행운에게 감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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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한 사람들의 무엇이 행운을 이끌어 냈는지 분석하고 이런 행운의 토대를 만들기 위한 개인과 조직 차원의 방법을 나름데로 기술한 책
- 우연은 운명적인 것이 아니라, 무작위적이고 임의적이다 결국 이런 우연을 성공이라는 결과로 만들기 위해서는 수용자의 태도, 관찰, 노력 등에 달려 있으며 이를 개인에서 조직 차원으로 승화시키기 위해서는 유대감이 중요하다는 주장
- 작은 노력, 관심, 관찰, 마음가짐, 보이지 않는 것을 드러내기 등등 혁신과 창의력과 관련된 내용들이 나온다 5 장은 네트워크 과학에 대한 내용으로 좀더 자세한 내용은 마크 뷰캐넌의 넥서스를 읽으면 도움이 되겠는데, 이런 우연이~~ 모르고 같이 빌려 놓았다 7 장은 바바라민토의 Pyramid principle이 나온다
- 세렌디피티를 쫓아내는 요인 중 하나다 전문가 발상이다 과거의 경험이나 다른 사람의 경험을 상식으로 삼을 때 주의할 점은 그때의 전제조건도 함께 지식화 하는 것이다 전문가 발상을 하는 사람은 전략 A를 성공시켰다는 결론만을 기억한다
- 어느 시대든 세계시장의 성공을 발판으로 국내에서 붐을 일으킨 상품이 있다
- 자신이 구상한 비전을 눈에 보이는 형태로 다듬어 사원들과 공유했다. 이것이말로 경영자에게 필요한 자세가 아닐까? 우연을 만들어 내는 토대가 있는 우리에게 행운은 당연히 찾아오게 되어 있다
- 변화를 깨닫기 위해서는 평소의 모습을 잘 관찰해야 한다 단순히 상상만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자료로 증명하고 평소에 생각했던 바를 그림으로 표현하고, 수집한 자료를 도표로 만드는 등 보이지 않는것을 가능한 한 보이는 형태로 만들어두어야 한다
- 골똘히 생각하지 않으면 요정은 나타나지 않는다 골똘히 생각한다고 해서, 요정이 반드시 나타나지는 않는다 요정은 엄청난 변덕쟁이다 가짜 요정은 자주 나타난다
- 세렌디피티에서 중요한 요소는 힌트가 되는 아이디어의 덩어리에서 자신에게 중요한 것을 뽑아내는 능력이다
- 45 일에서 6 일로 단축하는데 성공한 개발팀의 대답은 더는 줄일 수 없습니다. 절대 무리입니다~ 였다 과거의 변혁에 성공한 팀은 새로운 변혁을 이루기 힘들다는 점이다. 그래서 야마다 사장은 45 시간을 달성하기 위해 미경험자들만 모은 K2 라는 팀을 결성했다
- 그들이 고민에 고민을 거듭해 도출한 결론은 하나의 판단을 하나의 공정으로 정의한다는 것이다 1000 가지 공정으로 재정의하고 자동화공정 400개, 매뉴얼을 만들면 비숙련자도 할 수 있는 공정 500개, 숙련된 기술자의 판단이 필요한 공정 100개로 정의했다
- 학문은 하되 생각이 없으면 깨닫지 못하고, 생각을 하되 학문을 배우지 않으면 위태로워진다 라는 말이 있듯이 책을 읽는 것과 자신의 머리로 생각을 하는 것은 수레의 두 바퀴와 같이 모두 중요한 일이다
하버드 대학교의 문장을 보면 책 세 권에 VERITAS(진리'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 지금의 문장은 책 세권이 모두 앞을 향해 펼쳐져 있지만 옛날 문장은 그 중 한 권이 뒤집혀 있다 이는 진리는 책속에만 있지 않다. 현실 세계로 눈을 돌려서 때로는 책을 내려놓고 거리로 나가라 는 뜻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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