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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초등학생들은 어떤 식으로 자신들의 언어를 배우는 지 궁금했는데, |
| 지금까지 학교에 다니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공부한 과목을 말하라면 아마도 국어,영어, 수학 이 세가지 과목이었을것이다. 하지만 가장 성적이 오르지 않는 과목또한 이 과목들이었다. 특히나 영어는 다른 과목보다 열심히 하는데도 성적은 크게 나아지지 않는 대표적인 과목중의 하나였다. 그 이유를 가만히 생각해보니 국어과목은 일상생활에서 대화하고 놀이하고 책읽고 하는 평범한 생활들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하기때문에 큰 두려움없이 공부할수 있었고, 수학은 정해진 공식안에서 외우고 이해하면 어느정도 성적을 올릴 수 있었다. 하지만 영어는 단순히 공식만 외운다고 되는 공부가 아니다. 억양에 따라 그 의미가 변하고 똑같은 단어도 쓰이는 상황에 따라 말뜻이 달라진다. 이런것들은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터득해야지 문법만 달달외운다고 되는것이 아닌것 같다. 이책이 주장하는 부분이 바로 이런점인것 같다. 단순히 문법외우기식의 공부가 아닌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터득한 공부가 진정한 자기발전의 공부임을 느끼도록 해주는것 같다. 부모님들, 그리고 이제 막 영어를 배우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저학년 영어선생님들께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