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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는 누구이며 어떻게 생긴걸까? 무엇을 하던 사람들일까? 칼 차고 그냥 막 싸우는 사람들인 줄 알았는데 그것이 아니었다. 사무라이는 막부 시대를 연 장본인들이며 막부 시대의 권력자들이다. 이 책을 읽고 사무라이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된 것 같다. 큰 딸 지현이가 재미있게 읽길래 한 번 읽어봤더니 너무 재미있다. 일본 막부 시대에 대해 설명하면서도 지루하지 않고 머리에 그린 듯 선명하게 그 시대의 그림이 그려진다. 더구나 일본 역사상 유명한 시인을 만날 수 있어 문화까지 배우는 즐거움이 있다. 일본 막부 시대로 잭과 애니와 함께 여행을 하면서 자연스레 그 시대의 역사, 문화, 사회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이야기가 끝나고 나면 작가 선생님이 친절하게 일본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준다. 막부 시대는 언제부터 인지. 시인 파쇼는 누구인지. 따로 자료를 찾고 공부하지 않더라도 이 부분만 보고도 일본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잭과 애니가 맡은 임무가 행복의 비결을 찾는 거였는데 책을 덮고 아이들과 함께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이야기 해 보면 좋을 듯 싶다. 시인 파쇼처럼 초가집에 누워 자연을 벗삼아 사는 삶이냐, 막부처럼 권력을 쥐고 세상을 얻고 사는 삶이냐. 질문을 던지고 함께 이야기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