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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추천받아서 읽은 책입니다 내용은 흥미롭고 재미있으며 어려운 경제학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줍니다 한번에 읽을 필요 없이 주제별로 나누어 읽을 수 있어 좋습니다. 교양책으로 추천합니다 단점은 책 모양이나 서체 등은 살짝 지루한 감이 있습니다. 그부분을 감안해서라도 한번쯤은 읽어볼만한 책입니다 |
| 경제학이라고 생각하면 온갖 수식이 난무하고, 그래프가 떠오르지 않는가? 경제란 우리가 살아가면서 선택에 관한 문제를 다루는 학문인데, 어느덧 일상과 떨어진 느낌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경제학을 쉽게, 우리 일상과 밀접하게 생각할 수 있을까? 이러한 고민을 한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지금 이 책. 괴짜 경제학이 도움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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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사와 스모 선수의 공통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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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관념을 깨주는 흥미로운 책입니다.
개정증보판에 추가된 분량은 그다지 가치있어 보이진 않습니다. 기사나 블로그에 실렸던 내용 중 몇 가지를 삽입했는데, 딱히 볼 필요는 없었던 부분 같아요.
이 책에 나온 주장이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이 드는 부분도 있었고, 논란의 여지가 있을 것 같은 부분도 있네요. 특히, 범죄율 감소와 낙태에 대한 부분은요. 맞다 틀리다를 떠나서, '이런 생각도 해볼수가 있었네'라고 고정관념을 비틀어 버리는게 이 책의 참 묘미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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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경제학자 라고 칭송받는 스티븐 레빗은 상황을 인식하는 관점이 독특하다. 거시적 관점에 주 목하고 집요할 정도로 통계학적 사고를 한다. 이를 통해 몇가지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그중 미국 의 범죄율 상승과 낙태수술의 증가에 대한 사례는 거시적 관점과 통계적 사고의 진면목을 정확히 보여준다. 최근에서야 인구학 이라는 학문이 발현이 되었고 출산률 저하에 따른 경제성장의 연관 성을 연구한 논문들이 많이 나와있어 이해하기 어렵진 않다. 하지만 인구학 전의 경제학자가 이런 관점을 갖고 원인분석을 했다는 것 자체가 놀라울 뿐 이었다. 통찰력을 집요한 숫자로 연결한 셈이 다. 하지만 책의 구성은 아쉬움이 남는다. 통상 학술논문 의 연장선상에 있는 책들은 명확한 주 제를 놓고 서술하는데 핵심을 파악하기 어려웠다. 핵심주제가 없다는 표현이 더 정확할 것 같다. 마치 맥락없는 명언집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경제학의 다이제스트 형식으로 저자의 톡특한 관 점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구성했으면 어땠을까 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