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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기업들은 한가지 전략으로 십년동안 일관성있게 유지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입니다. 10년마다 강산이 변한다는 말은 이제는 옛말. 변화의 주기는 보통 2~3년, 빠르면 6개월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기업을 잠시도 쉬지 않게 하고 있는 원인이고, 그 내부 조직에서 일하고 있는 조직원들 역시 다양한 관점에서 사물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축구로 따지면 포워드는 골넣는 것만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이 아니라 수비 능력도 어느 정도 가져야 하는 거죠. 특히 관리자라는 직책을 가지고 있는 조직원들은(지금은 정확히 맞아 떨어지지 않는 용어인듯 싶습니다) 리더십에 대해서 좀더 복잡하게 조합을 해야합니다. '창조 리더십2.0'은 바로 변화되는 환경속에 갖추어야 할 변화 리더십을 말하고 있습니다. 저자 김영한은 삼성전자와 HP에서 실무경력을 쌓았고, '총각네 야채가게', '민들레영토 희망스토리' 등 한국에서 성공한 CEO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낸 작가입니다. 그는 이 책에서 다양한 기업들의 성공과 실패 사례를 들면서 리더십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거대 공룡이 변화에 적응을 못하고 멸종되었던 것 처럼 빠르게 대응하는 도요타에 무너진 GM과 포드. 만년 적자로 삼성 계열의 미운오리 새끼였던 삼성테크윈은 아날로그 카메라에서 디지털카메라로 사업을 전환하면서 흑자로 돌아선 사례. 혁신체육관을 개설하여 고객 니즈를 파악하는 P&G 등 변화에 성공하는 기업들은 말로만 하는 혁신에서 벗어나 조직원들이 몸으로 느끼고 따를 수 있는 실질적인 혁신을 통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혁신은 다른 무엇보다도 조직의 리더에 의해 80%는 좌우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리더십은 현대사회에서 매우 중요한 인자가 되고 있습니다. 책에서 저자는 리더십 모자 이론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얀모자, 파란모자, 노란모자, 빨간모자 네가지로 업무 단계 혹은 조직원 구성에 따라 각 모자를 쓰는 것입니다. 하얀모자는 지원 스타일, 파란모자는 추진스타일, 노란모자는 참여스타일, 빨간모자는 감성스타일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책은 경제,경영에 대한 전문 지식없이도 읽을 수 있어 좋습니다.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인내, 열정, 그리고 겸손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변화에 적응하는 것은 쉬운 일이 될 것입니다.
-주제- 변화 리더십 -핵심어- 리더십, 변화, 공룡의 법칙, 리더십 모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