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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내용을 전혀 어렵지 않게 잘 풀어 썼네요. 저자의 말대로 먼저 시장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아야 그 시장에서 사고 팔리는 상품을 제대로 고르지 않겠어요. 일방적인 강의가 아니라 중간 중간 질문을 툭툭 던져 생각해보게 하는 것도 새로운 시도인 것 같네요. 따라서 일반투자자는 물론 증권, 은행, 보험 등 금융회사 종사자들도 한번 읽어볼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더욱이 한번 읽고 내버리는 책이 아니라 주변에 두면 신문에 나는 용어나 현상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사전 대용으로도 훌륭한 동반자가 될 것으로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