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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가나 카타카나는 무리없이 다 읽을 수 있고, 초급 일본어 회화책을 사자니 처음부터 읽기가 너무 느리고 따분하고, 중급 일본어 회화책을 사자니 어려워서 금방 포기할 것 같은
그런 애매모호한 수준에 있는 분들에게 딱 맞는 책이라고 할까. ^^
상황 상황에 따른 일본어 회화도 꽤 용이하게 쓸 수 있는 표현이 많고
mp3파일도 맘에 들고
중간중간에 나오는 일본 구석구석 들여다보기는 참 읽기 편하고 지루하지 않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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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과 편집이 정말 좋다. 사진이 화려하지만, 난잡하지 않고, 일러스트가 많지만, 복잡하지 않네요. 사진을 쫓아가다보면, 일본의 구석구석이 보인다. 일러스트를 유심히 보다보면, 일본의 감성이 살아나는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이 책은 잘 편집된 잡지 같기도 하다. 더불어 뒷부분의 어휘들이 주는 재미가 쏠쏠하며, 저자의 경험담을 문화글로 풀어낸 이야기도 가볍고, 따뜻하게 다가온다.
일본어는 잘 모른다. 하지만, 외국어를 정복하는 길이 자주 듣고, 익숙해지는 것이라는 말에는 적극 찬성한다. 그런 의미에서 편하게 읽고, 듣고, 보는 외국어책을 선호한다. 그리고 이 책은 영어라는 분야 이외에서 처음 나온 첫번 째 입체적인 책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물론 그 많은 책을 다 봤을리 없지만...^^) 게다가, 대화 자체가 조금 긴 부분도 있지만, 그 내용이 일상적이고, 생생하다는 점도, 보는 이에게 흡족함을 주는 점이다.
그리고 부록의 정제된 디자인도 추천할 만하다. 일본책처럼 구성된 것도 재밌고...
여러모로... 의미가 있는 책이 아닐까 싶다.
어째든 ...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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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본 순간 일본어를 재밌게 배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항상 '열심히 공부해야지'하고 책을 사지만 끝까지 본 책은 많지 않았는데, 이책은 쭈~욱 훑어보기만 했는데도 내용이 흥미롭네요. 정말 30일만 열심히 mp3 파일 듣고, 일본어를 따라하다 보면 몇 마디는 할 수 있을 거 같은 느낌이에요. 그리고 공부할 사람을 배려했다는 느낌이 들어서 살짝 감동~~. 오늘부터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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