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진 피터슨 목사님의 책은 사람의 마음과 행동을 바꾸는 힘이 있다. 소명이란 하나님을 목격하고 그에 대해 반응하는 것이다. 소명은 하나님의 활동을 방해하거나 그분의 사역을 넘어서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요나는 자신의 생각으로 그분이 니느웨로 가라했지만 다시스로 간다. 다시스로 가다 만난 풍랑은 요나를 정화하는 작업을 하기에 충분했다. 목회자가 되어서는 목회자 자신이 하나님인양 행동하고 말하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 목회자가 되어서 더욱 기도에 힘씀으로 부르심을 받은 모습대로 변해가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진정한 기도는 하나님의 인식에 따라 지배되고 있을 말하고 있다. 또한 목회자의 임무는 눈에 보이지 않는 고요한 중심이신 하나님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는 것이다. 오로지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의 이름을 말하기 위해 필요한 자들이다. 절대로 구세주를 대신하는 행동을 하는 자가 되서는 안된다. 하나님을 위한 야망으로 자신이 하나님이 되는 것은 옳지 못하다. 목회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또한 교제의 말이다. 상대방의 마음과 정신을 읽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교제를 위한 말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사랑을 만들고 친밀함을 길러주며 신뢰를 형성한다. 목회자에게는 이런 것들이 필요하다. 성공주의 목회보다는 소명있는 목회를 하기 위한 조건들이다. 유진피터슨 목사님의 책에서만 볼 수 있는 목회자를 위한 목회자상이 보여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