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책은, 말그대로 성경에 대해 맥을 잡게 도와주는 책입니다. 빨리 읽어서도 안되며, 성경을 봐가면서, 천천히 읽으면 더욱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그리고 한 맥락이 끝날때 마다, 묵상을 도와주는 질문이 있어서, 묵상에도 도움을 줍니다. 한마디로, 성경에 대한 통찰력, 그리고 성경을 읽으면서, 묵상도 할 수 있고, 그리고 배경도 잘 설명해준 책이라서, 성경읽기에 도움이 됩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다른 여타의 필립얀시의 책과는 달리, 필립얀시의 그 뛰어난 글쓰기 실력이 잘 안나타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다른 필립얀시의 책과는 달리, 좀 글이 딱딱한 느낌이 듭니다. 그렇지만, 성경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무척 도움이 되는 책이고, 특히 1독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적극 권해드립니다. 그렇다고, 이 책이 성경에 대해 자세히 분석한 책이라고 생각하지는 마십시요. 깊이는 그렇게 깊지 않은 책입니다. 성경을 둘러볼 수 있게 도와주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