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렸을 적 누구나 한번쯤 동화책으로 읽어 본 것이 신데렐라 일 것이다. 신데렐라란 뜻은 '재투성이 아가씨'란 뜻이다. 우리 한국의 콩쥐팥쥐랑 매우 비슷한데 신데렐라는 어렸을 때 어머니를 일찍 여의고 아버지가 재혼을 해서 계모랑 두 언니랑 같이 살고 있다. 백설공주나 콩쥐팥쥐를 봐도 계모는 다 나쁜 사람으로 나오는데 아이들에게 자칫 계모는 다 성질 나쁜 사람으로 비칠까봐 심히 걱정이다. 그리고, 계모나 언니들이 하는 대로 혹은 행동하는 대로 굽신거리기만 한다고 착한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때로는 부당한 점에 대해 항의와 저항을 해야 한다는 것. 또한, 신데렐라가 자신의 힘으로 일어서지 못하고 왕자나 마법사의 도움을 받아서 일어선다는 점이 좀 못마땅한 점이다. 물론 그게 바로 동화의 매력이겠으나 너무 우연적인 요소가 겹친다. 그래서 신데렐라 콤플렉스란 말이 등장한 것일 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