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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은 외로운 꼬마 고양이 넬리에게는 소원이 있었다. 낡은 복숭아 상자로 만든 집을 보고도 흐뭇해 하며 또 다른 소원을 혼자서 중얼거리는데 그 소원은 [좀 더 따뜻한 집이 있었으면 하는,먹을 것도 가득했으면 하는...] 저기 하늘에 ★이 내 소원을 들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에 잠겨 잠이 들어 꿈을 꾼다. ★을 만나 소원을 빌었을까요?
때마침 장난 짖꿎은 까마귀의 속임수에 ★이 그려진 공을 보고 진짜 ★이라면서 그 ★을 들고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곧 [마법의 ★]이라고...
그것도 모자라 딱 세가지 소원만 들어준다고 말하는
까마귀가 밉지만은 않았다.
넬리는 그 소원을 이루기 위해 공을 튕기다 그만 멀리
날아가버려 그 공을 찾으려는 과정속에서 그렇게 원하던 새로운
친구들도 만나게 되고 악어친구와의 대화 속에서
넬리는 그 ★이 공임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믿음을
버리지 아니하고 그 믿음 안에서 친구와 더불어 가족들이 생기는
정말 멋진 소원이 이루어졌다.
넬리와 에른스트가 가지고 놀던 공이 튕겨 나가 마치 유성처럼
긴 꼬리를 그으면서 하늘 위로 올라가는 것을 보며
둘은 소원을 빈다.[영원히 친구로 지내고 싶다]라고..
처음 책장을 넘기기 전에
즐거운 생각과 사회성 발달 시리즈란 문구가
선명하게 들어왔는데 읽고나니 이제서야 아귀가 맞는 것 같다.
외롭기만 했던 넬리는 ★이 아닌 공을 튕기면서 소원을
비는 모습이 적어도 햇살 한줌을 주고 이 세상을 훤히
밝힐 수 있다는 커다란 희망과 믿음을 주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혼자가 아닌 더불어라는 사회성을 부각시켜 주는 그림속의
친구들과 화려한 색채만큼 읽는 이로 하여금 무한한 희망의
메세지를 전해주는 깨우침이 곧 내마음 속의 ★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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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을 펼치자 "마음만 있다면 어떤 일이든 해 낼 수 있어요" 라는 문구가 나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낡은 복숭아 상자집의 주인.꼬마 고양이 넬리. 불행하게도 우리의 넬리는 집도 엄마 아빠도 친구도 없다. 돌멩이를 걷어차며 신선하고 따뜻한 달걀이었으면, 진흙탕이 수프였으면하고 생각하는넬리.
밥을 잘 안 먹는 우리 아이들 이 책 읽고 몇 일 동안 밥을 잘 먹었다. 이래서 열마디 말보다 무언의 책 한권이 필요한 모양이다.
심심한 까마귀가 넬리를 놀려 주려고 반짝이는 고무공을 `소원을 들어주는 마법의 별'이라고 한다. 별을 문지르고 세가지 소원을 빌고 바닥에 튕기고 다시 받으면 소원이 이루어 진다고,한데 우리의 넬리가 그만 별을 놓처 버렸다. 넬리의 소원 따뜻한 집이 있으면 좋겠어요,먹을게 있으면 좋겠어요,친구를 사귀고 싶어요.정말 소박한 소원인데... 우리딸 책 읽다하는말 "엄마 난 행복한거야" 그렇지 한다.소원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뛰어 다니던 넬리는 귀여운 악어 에른스트의 친구사자의 코에서 드디어 별을 발견하고 에른스트와 함께 별을 문지르고 소원을 이루게 된다.
아기 자기하고 재미난 그림.6살 꼬마를 사로 잡았다. 우리둘째는 3번을 읽은 지금도 반짝이는 고무공이 진짜 소원을 들어주는 마법의 공인 줄 안다.예쁜 마음 깨고 싶지 않아서 그냥 두었다. 까마귀도 아마 지금도 자신이 건네준 고무공을 찾아 헤메고 있을 것이다.
책을 덮고 생각해 보았다.누구에게나 소원을 들어 주는 공은 다 있는데... 나도 오늘소원을 빌고 그 공을 잡기위해 열심히 뛰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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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있기 전에도 그림책은 내가 가장 아끼는 소장목록에 빠지지않는 품목이였다. 그런데 요즘은 그 그림책들이 너무도 이쁘게 나온다. 그림도 색감도. 동화책에서 눈을 뗄수가 없다. "소원"이라고 하니 램프의 요정도 생각이 나고, 소원을 들어주는 공이라고 하니 탱탱볼이라고 하던가, 100원인가 주고 학교 문방구 앞에서 뽑던 말랑말랑한 공도 생각나고, 표지의 예쁜 고양이를 보니깐 얼마전에 아이와 읽었던 까만 고양이 이야기도 생각나고... 이쁜 그림들과 예쁜 언어들도 아이와 어른의 마음을 같이 따뜻하고 이쁘게하는! 그리고 무엇보다 표지의 그림이 특히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 딸아이를 자극한 책이였다. 콜라주 기법이라는 미술의 방법이라고 하는데, 단순하게 그림만 따뜻한 책이 아니라 화려한 색상으로 아이의 오감을 자극하는 책이다. 이제는 먹을것과 소중한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작은 바램을 가지는데, 심술쟁이 까만 까마귀가 넬리를 속여서 공에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고 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넬리는 튕겨버린 공을 잡기 위해 열심히 쫓아가다가 소중한 친구도 얻고, 세가지 소원을, 아니 무궁무진한 소원을 이룬다는 이야기. 과연 행복을 얻을 수 있었을까? 우리는 가끔 가장 단순한 원리를 잊어버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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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덕분에 짬짬이 삽화가 그려진 동화를 읽긴 하지만 감상문을 써 보는 건 무척 오랜만입니다. 아주 현실적인 구도와 동화속의 세상을 함께 그린 ‘소원을 들어주는 공’을 읽고...소원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가진 자인 까마귀가 상대적 약자인 고양이 넬리를 놀립니다. 가난하지만 착한 넬리는 까마귀가 던져 준 장난감에 아주 큰 의미를 둔답니다. 그리고 그것이 진짜 소원을 쫓아 에른스트가 사는 마을에 도달하게 되지요 그 곳에서 가진 자이지만 소원을 가진-여기서는 善의 의미- 착한 이로 분류할 수 있는 에른스트에게 도움을 받아 자기의 소원을 이루게 된답니다. 에른스트 또한 소원을 갖고 있고, 착한 넬리의 도움으로 소원을 이루게 되지요
이 책의 의미는 가진 자 보다는 착하다는 쪽에 더 무게를 싣고 있습니다. 소원을 가진 자가 믿음을 가져야 하고 착하기까지 해야만 소원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그런 의미들은 적절한 상황표현과 함께 책속에 잘 묻어납니다.
앞으로 계속 소원을 쫓아야 할 아이들이 한 번쯤 보고 느끼기에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조금 어렵지만 일곱 살 아이가 작가의 말을 잘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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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떠돌이 꼬마고양이 넬리.....이책은 울 5살,6살 아들들과 함께 앉혀놓고 읽었다. 두 아이의 반응은 너무도 다르면서 읽어주는동안 내가 책 읽는 것보다 울 아이들이 그림을 보면서 하는 이야기가 더 많다. 6살:엄마 상자안에 왜 들어가 있어....저 고양이 엄마한테 혼나겠다.... 5살:엄마엄마....코끼리가 저녁인데 무섭게 밖에 나가서 뭐해? 놀이터 갈려나봐....나도갈래~....헐~ 곰이 우유를 못 먹게하자.....아이들은 우유 훔치면 안된다고....아줌마한테 혼난다고 하면서 막 난리가 났다.....내가 너무너무 심하게 교육을 시켰나 하는 생각에 좀 미안해 지면서....보았다. 고양이 넬리가 소원을 들어주는 공이라고 생각하는데 놓쳐서 잡으러 가는 장면에서는 빗자루로 잡으면 된다..아빠한테 말하지....등등 자신들이 놓치는것 처럼....재밌어한다. 사자그림 코에 붙어있는 공을 찾은 아이들.....땅에 공이 붙어서 못 가져갈줄 알다가 떨어지니까 다행이라는 듯.....악어 친구가 비를 맞고 있는 장면에 왜 악어가 우냐고 엄마한테 혼났냐고... 비오니까 빨리 집에 들어가라고....큰애는 우산을 쓰라고 하면서 책에 푹 빠진다. 넬리가 사자 같이 입을 벌리며 어흥할때...울 아들들도 넬리를 따라해본다...어흥~~~~ 손잡고 집에 가는 넬리와 에른스트....매우 다정해보인다.까마귀가 자기가 말한 덫에 걸리는 장면.. 정말 바보스럽다..... 소원은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그럼 이루어진다고..나도 오늘부터 물질로 풍요롭게 해달라고 기도하련다. 내 소원이 꼭 이루어지겠죠????? 주제는 소원은 원하면 이루어진다는 내용인거 같은데...울 아들들 두번을 읽어줘도 반응은 똑같다. 고양이가 친구가 생겨서 좋겠다는거....같이 사니까 부럽다는거.....소원을 들어주는 공 사달라는거... ㅋㅋㅋ....정말 잼나게 읽고....봤네요....글밥이 생각보다 많아요....그래도 지루하지 않게 아주 잘 보내요. 창작으로는 강추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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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꼬마 고양이 넬리에게는 수원이 있어요. 맛있는것으로 가득하고 따뜻한 집을 갖는거에요.
꼬마악어 에른스트에게는 소원이 있어요. 길바닥에 분필로 그린 그림이 살아서 움직이는것이에요.
심심한 까마귀가 넬리에게 장난을쳤어요. 반짝반짝 거리는 고무공을 별이라고 속이고 소원을 3가지 말하고 공을 튀겨서 받으면 이루어진다고 말해줬어요.
넬리와 에른스트의 소원을 같이 이루어 가는 책이였습니다.
아이와 함꼐 읽으면서 색감이 너무이쁘고 아이한테 부담이 없는 글이 술술 읽어지네요. 읽어주면서 저역시 소원이 있었는데요. 그것은 바로 행복하고 이쁜 가정을 이루는거랍니다. 그 소원을 위해서 열심히 살고 있네요. 우리딸도 소원을 이루게 해주고 싶네요. 이쁜 치마 만날꺼에요.^^ 책 덕분에 너무 즐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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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3가지를 들어주는 이야기들은 참 많이 있다 하지만 그러한 소원 거의 대부분 주인공이 착하다든가 해서 보상으로 기적처럼 짠하고 이루어지는 경우이다 어쩌면 허황된 꿈을 꾸게 하는 이야기같다 하지만 "소원을 들어주는 공"은 다른다 우리가 믿음을 갖고 행동을 하게 되면 진짜 꿈이 이뤄진다는 것
꼬마 고양이 넬리는 복숭아가 그려진 박스로 된집도 만족할정도로 아무것도 가진게 없다 그런 넬리에게 고무공이 소원을 이뤄주는 반짝이는 공이라 속이는 까마귀 정말 그걸 믿고 소원(집과 먹을것 그리고 친구가 있었으면)을 빌고 반짝이는 공을 찾아 이리저리 헤매다가 꼬마 악어 에른스튼을 만난다. 에른스튼의 사자그림속의 코가 되어있는 반짝이는 별 그리고 악어의 소망인 사자가 다시 살아나길을 빌어본다 하지만 그건 까마귀의 거짓말이기때문에 이루어지질 않는다 그러다가 악어와 친구가 되고 가족이 되고 배불리 먹고 집을 갖게된 넬리 그리고 악어의 꼬마 사자가 되어있는 넬리의 모습은 믿음이 강할수록 이루어지는 마법 같은 일이었다
공을 쫒아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풍경속에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 -넬리의 소원이 이뤄졌으면-이 담긴다. 그리고 마법처럼 펼쳐지는 풍경속에 함께 뛰어들고 싶어지는 마음이 든다 책을 다 읽을때까지 눈을 떼지 못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자신들의 소원도 이뤄졌으면 하는 마음을 같이 소원을 들어주는 공에게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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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와 악어가 친구되어 그림그리는 따뜻한 풍경 너무 정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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