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4학년 3학년 아들, 딸아이가 이책을 읽고는 현근이형처럼 스스로 공부하고 싶은 생각이든다고 하네요. 이제까지는 엄마 아빠가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알려주었었는데 이책을 읽은 아이들이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더욱 발전하는 모습 보여주겠다고하니 정말 뿌듯하네요. 초등생 자녀를 두신분들께 정말 권해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2권이 기다려지네요. |
| 우리아이좋하하는책중에하나가바로이책입니다.우리아이가너무재미있어서이책만잡으면항상웃습니다.그리고우리아이는여덟살입니다.사실이책을어른용으로엄마인제가읽었는데밤새가며펑펑울었던기억이납니다 나도현근이엄마처럼강하게자기주도학습이되게할수있을까?등또한우리아이가이렇게만잘자라주었으면하는바램도해보았답니다세월이흘러초등학생이되는아들에게이책을선물로사주었읍니다엄마는울고고보고또보았는데아들은웃고또웃더랍니다.오래기억에남아 인생의지표가 되었음하네요...가슴져리며읽었던책!강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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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의 이야기는 현근이의 초등학교 시절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2권>의 이야기는 중고등학교 시절의 공부 방법과 민사고에 떨어지고 부
산 과학영재학교에 들어간 이야기 엄마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맨 처음 이야기가 큰애 5살때 거짓말을 해서 겨울 날 옷을 홀딱 벗겨
현관문 앞에 세워둔 적이 있었는데 그때가 생각이 났어요. 그리고는 정
말 신기하게 거짓말을 다시는 하지 않더라구요. 처음에 추운날 애가 저
렇게 펑펑 우는데 내가 너무하는게 아닌가 하고 흔들리기도 했지만 독할
필요가 있을때는 단호해야 한다는 생각이 맞아 떨어져서 다행이였어요.
제가 생각하기에도 공부는 습관이 참 중요하고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를 스스로 깨우친 생각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데..아직은 어린건
지 아니면 그런 생각을 할 시간적 여유가 없는건지...엄마 먼저 반성을
해보았어요.
큰애가 시험을 보면 꼭 쉬운 문제를 몰라서 틀리는게 아니라 실수로 틀
려 오는 경우를 경험하면서 어떻게 공부 습관을 잡도록 해야 하나 고민
을 한 적이 있었어요.
1개밖에 안 틀렸는데...하며 아무렇지 않게 지나친게 아닌가 현근이 엄
마의 말처럼 중요한 일에서도 실수를 하게 되고 또 남들한테 믿음도 못
주고...실수하지 않도록 노력하라고 말을 해주고 싶었어요.
하지만 며칠 전 7단 구구단이 막혀 잘 안넘어가던 아들 급기야 눈물을
흘리면서 하는 말에 차마 다그칠 수가 없었어요.
"엄마, 저도 잘 하고 싶어요. 그런데 엄마는 다 아는거지만 저는 아직
잘 모르는데...엄마가 잘 할 수 있을 거라 믿고 계신데 저는 그렇게 못
하고..."
그랬어요. 저는 다 배워서 아는 거였고 그래서 나름 쉽게 이해가 되도록
설명을 한다고 해도 아이는 어려웠던건데 거기다 대고 왜 실수를 하느냐
고 말할 수는 없었어요.
그래서 제가 늘 말하는 말을 들려 주었어요. " 처음부터 잘할 수는 없
어 너말대로 넌 지금 몰라서 연습을 많이 않해서 입에서 술술 나오지 않
는거니까 엄마랑 충분히 연습을 하도록 하자."
그제서야 웃는 아이의 얼굴을 보면서 공부보다는 아이의 마음을 먼저 알
아주어야 한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현근이 아버지가 현근이에게 하시는 말씀이 참 와닿았어요.
"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란다. 사람은 우선 됨됨이가 발라야 해. 인
간관계도 잘 맺을 줄 알아야 하고. 세상에는 공부 잘하는 학생들이 수두
룩하단다. 그리고 고등학교 때 공부를 잘 해야 진짜 공부를 잘 하는 거
야."
제 생각이 꼭 이러했는데 다시 한번 책 속에서 제 생각을 읽으니 기분
이 묘했어요.
<7막 7장>과의 운명적인 만남으로 현근이는 유학을 결심하게 되고 자기
만의 공부 계획표도 만들게 되지요. 저 또한 아이에게 꾸준하게 그 꿈을
위해 준비할 수 있는 운명같은 책을 만나게 해주고 싶어요. 그리고 이
책 내용을 아이에게 보여주면서 스스로 할 수 있는 공부 계획표를 만들
어 보자고 했더니 <요일별 공부 내용> 과 <자유 쿠폰>을 워드로 만들어
서 가지고 왔어요.
요일별 공부는 나름 그날 꼭 해야 하는 과목과 자유 쿠폰은 자신이 사용
하고 싶은 날 쓰겠다고 이걸 내밀면 무조건 들어주어야 한다고 설명을
해주더라구요.
결국 아이 스스로 내가 왜 공부를 하는지를 깨닫고 하는 공부가 훨씬 재
미있고 빨리 이해가 되고 깊이 있게 받아 들이고 확장을 하는 것 같아
요..
꿈을 이루어 나가는 모습을 지켜본 두권의 책에서 저 또한 흔들림 없는
교육관으로 아이들을 잘 이끌어 가야겠단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이였어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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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2학년이다. 지금까지 학교갈 때 실내화 준비까지 다 도와 줘야하는 그런 아이였다. 물론 학교 공부 스케줄까지 엄마인 내가 이거해라 저거해라 다 지시해 줘야만 엉덩이를 조금씩 움직이는 아이였다. 한데 한 열흘쯤 전부터 아이가 달라졌다. 조용해서 이것이 또 무슨 딴 짓을 하고 있나 하고 들여다 보니 ..... 책을 높이 쌓아놓고 이건 벌써 푼거고 이건 오늘 풀 문제집들이야. 아니 이럴수가 내 딸 맞아.몇일 저러다 말겠지 했더니만 쭈우욱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통의 엄마들이 다 그렇듯이 좋은 대학에 들어 갔다면 동경의 시선으로 바라 보게되고 서점을 들러도 눈은 그런류의 책에 가게 되는것 같다. 나 또한 예외가 아이라서 더구나 가난을 극복하고 꿈을 이루었다니 정말 평범하게 사는 나 같은 사람에겐 꿈같은 이야기다.
책을 만난건 한 열흘전 쯤이다. 아이가 2학년이다 보니 글밥이 좀 많지않을까? 하는 생각에 내가 먼저 읽어보고 겨울 방학쯤에 읽으면 되겠구나.생각했다. 그리고 몇일 바빠서 잊고 있었는데 우리 딸이 아주 열심히 읽고 있는거였다. 그책 재미있니 하고 물어 봤더니... 엄마 진짜 재미있어 나 벌써 네 번째 읽고 있는데 2편은 언제나와... 아이구 기쁜것.... 요 며칠 아이가 조용한데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그날밤 책을 펼쳐든 나 또 한 단숨에 읽어 버렸다. 동화책 형식으로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게 이루어져 있었다.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생활하면서 겪을 수 있는 일들을 현근이의 생각과 각오로 표현한 가슴 뿌듯해 지는 이야기 . 나도 노력하면 현근이 오빠처럼 될 수 있냐고 묻는다. 아이에게 현실에 존재하는 우상이 처음으로 생겼다. 홍정욱의 7막 7장을 읽고 유학을 결심했다고 했는데 우리딸은 이 책을 읽고 노력하면 꿈은 이루어 진다는 것을 배운것 같다.
또 항상 혼내키고 야단친다고 투정하더니만 거짓말 하고 엄마에게 혼나는 장면을 얘기하며 부모님이 사랑해서 그런거 란다. 100마디 잔소리 보다 책 한권의 소중함을 느끼며 행복에 젖어있다.
아이에게 한번 이책 선물해 보세요. 방학이 즐거워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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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일삼던 아이가 과학 영재학교 수석 졸업에 프린스턴 대학까지 간 이야기다. 책의 원작자인 김현근씨는 아버지 사업이 어려워 힘들었지만 책의 제목처럼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공부를 해 결국 미국으로 유학하는 꿈을 이루게 되었다.
가난해도 꿈은 가난할 수 없다. 나 같이 형편이 어려운 사람에게는 매우 좋은 말이 아닐까. 한편으로 나도 노력하면 저렇게 될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원망만 하고 덜 노력한 것 같아 이내 부끄러워졌다. 이 책은 두 권으로 나누어져 있어 아직 그가 어떻게 성공햇는지 까지의 일대기를 다 보지 못했지만은 대성할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고 어려움을 극복해고 성공했을 것이다.
갈수록 심해지는 빈부격차로 배우지 못하는 사람들은 가난의 길로 부자가 부를 낳는다고 두 부류로 갈라지는 세상이 되었다. 오죽하면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이 있겠는가. 이제는 그 말마저도 시들어가는 세상이다. 그런데 저자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가난을 이겨내고 열심히 공부해 장학금을 받고 미국의 유명한 대학에서 공부하게 되었으니 그의 사례가 한줄기 희망의 빛으로 다가온다.
돈이 많거나 미국 유학이 꿈이 아닌 사람은 그게 뭐 대수냐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요즘은 유명한 대학을 나와야 인정 받는 것이 사실이고, 어려운 형편에 유학생활이란 장학금을 받아도 쉽지 않은 일이다. 어렵지만 자식을 위해 늘 애쓰고 바른 길로 읶는 부모님이 있었기에 그는 열심히 노력해서 이룰 수 있었다. 그와 그의 가족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꿈, 그냥 돈이 있어서 간 것보다 훨씬 가치있는 일이 아닐까.
1권을 다 읽고 나니 문득 2권의 내용이 궁금해진다. 영재들이 모인 학교를 가면 영재들도 치열한 두뇌싸움에 긴장을 늦출 수 없다는데 다음 내용이 무척 궁금하다. 어린이 책이라 글씨가 커서 두 권으로 나뉘어 있는 점이 야속해질 따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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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자녀 지침서가 아닐까 했었는데 자신의 초등학교시절 이야기를 동화식으로 풀어놓았다. 전작의 초등학교 부문을 발췌하여 새로이 쓰여진듯하다. 공부를 어떻게 하고 어떻게 시킬까 고민하는 나와 우리 아이 모두 공감하면서 너무 재미있게 읽으면서 역시나 역시나 연거푸 그렇구나 하며 많은것을 생각해보게 해주었다. 그러면서 또한 부모의 길은 어느길이 정도일까 고민의 무게도 함께 다가온다. 초등학교 1학년 호기심에서 친구들과의 부추김으로 한번씩 해봤음직한 꼬마도둘질로 시작된 현근이의 학교생활은 엄마 아빠의 역시나 하게 만드는 교육법과 본인의 확고한 의지로 모든이들의 부러움을 살만한 첫단추가 훌륭하게 끼워진듯하다. 공부면 공부 인성이면 인성 두마리 토기를 이토록 훌륭하게 맞잡을수도 있구나 그러면서 아이에게 지지않는 부모 확고하고 일관된 교육 방향에 대해 다시 한번 나 스스로에게 많은 깨우침을 주었다. 상황에 따라 나의 기분에 따라 조금은 흔들림과 주저함이 있었던 우유부단함이 아이들에게 어떤영향을 미쳤을까 하는 생각에 아차 싶어졌다.
무언가 말로 표현함에 인색한 큰아이가 이책을 잡고는 다 읽을때까지 내려놓지를 않는다. 그러면서 재미있다 한마디속에 많은 생각들이 자리잡았음을 나는 알고있다. 나도 100점 맞은적 있는데 올백이 뭐야 현근이 지금 뭐하고 있어 주절주절 말을 늘어놀으며 시키지도 않았는데 책상에 앉아 책을 펼쳐놓고있다 이렇듯 이 책은 아이들 스스로 생각해보게 만들어 준다
한마디 하면 척척 알아서 자기 일을 해내고있는 첫째아이와 내가 뭐라 하든말든 자신의 세계에 푹빠져 공부함에 너무 느린아이 성향이 전혀 다른 두아이를 키우다보니 이 책을 읽으면서 그래 노력하면 안되는것은 없는거야 한번 이대로 하다보면 뭔가가 이루어질것같은 부푼 희망을 가지게도 하고 잘되는 사람은 뭔가달라 이렇듯 승부근성과 끝기를 타고 났으니 뭔가 이루어낸거야 하는 이중마음이 생긴다 하지만 분명 많은 가르침과 교훈을 주고 있는것은 틀림없었다. 항상 숙제 다했니 빨리 해라 일기 썼니 하며 끊일것 같지 않는 잔소리를 계속 하느냐 아니면 아이 스스로 계획을 짜고 뭔가 해내게 만들거냐 하는 숙제는 나에게 남겨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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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갖는다는건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이다... 아들이 읽기전 제가 먼저 얼른 읽어봤습니다. 아이들이 읽기에 도 너무 재미있고 깨달음을 줄 수 있을거라 생각되요. 김현근...진짜 대단한 아이다. 아니 엄마도 대단했다. 초등학교2학년 기말시험..새벽 4시 엄마는 공부습관을 잡아야 한다며 현근이를 깨워 시험공부를 시키셨고 올백을 맞으면서 공부란 하면 할 수록 더잘고 싶어진다는 걸 맛보았다. 남에게 지기 싫어하는 승부근성을 가진 아이라고 성적표에 써 있었던 걸 보면 조금은 특별했던 것도 같다. 4학년이 되서 '내 공부는 내가 알아서 한다!'라고 서점으로 달려가 스스로 문제집을 선택하고 공부 계획까지 세워 알아서 공부하기 시작했다. 아빠의 실직이 찾아와 전학을 해야했던 5학년... 예습을 미리해 '공부를 잘하는 아이'라는 첫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했다. 겨울방학..하버드 대학 최우수 졸업 홍정욱의 '7막 7장'을 을 읽으며 유학을 꿈을 갖기 시작했고 더 넓은 곳을 향한 꿈을 품기 시작했다. 공부가 즐거웠고 시험을 앞두고 도서관에서 중학교 배치고사 준비를 했다. 결과는 당연 1등~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하자, 대충대충 하다 보면 결국 아무것도 해낼 수 없어' 현근이는 늘 생각한다.....
차근차근 자신의 꿈을 실현해 가는 현근이... 늘 고민하는는거지만 아이에게 떠먹여 주는 공부가 아닌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공부를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문제집 선택부터 맡겨야 하나... 방학계획표 부터 혼자 짜라고 해야하나... 4학년인 울 아들...이 책을 통해 조금의 마음의 변화라도 찾아오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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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근군의 어린 시절에 관한 이야기들을 읽으며 아이들이 어릴 때 나의 모습이 주마등처럼 지나갔다. 새벽 4시에 시험준비안한 아이를 깨우는 엄마의 모습을 보니 나역시 큰아이때 그런 행동을 한 적이 있었던 것같다. 초등 저학년이었던 것 같은데 첫아이였고 그나마 나도 지금보다는 젊었을 시절이었다. 큰아이가 초등 2학년때 한자검정시험 4급에 응시했는데 밤 1시까지 옆에서 함께 공부를 한 적이 있었다. 특히 한자교육을 강조했던 초등학교여서 초등 저학년에도 4급시험을 치는 학생이 몇명은 있었다. 6급에서 5급을 건너뛰고 치르는 시험이라 컴퓨터로 한자 어휘를 뽑아 읽고 쓰게 문제도 만들어주면서 지도를 했었는데 결과는 다행히도 합격이었고 전국 최연소합격이라는 영광까지 안고 어문회보에 실리기도 하였다. 그런데 졸리는 눈을 비비고 12시를 넘겼음에도 금방 배운 것을 또 잊어버리고 대답을 못하곤 했음에도 아이는 그만하겠다고 떼쓰지 않았다. 그래서 밤 1시까지 있을수 있었던 것이다. 그이후로 내가 아이들 공부에 크게 관여한 적은 없는 것같다. 세상에 그리 쉽게 얻어지는 것이 없다는 걸 아이들은 공부하면서 서서히 깨달아간다. 그런데 공부가 취미라면 공부하는 순간이 얼마나 즐거운지를 자기 스스로 체득하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끝난뒤 힘든 건 잊고 결과의 달콤함만 탐닉한다면 다음 기회에 시작되는 고달픔은 익숙해지지 않을 것이다.
현근이 엄마가 받아쓰기에서 한개 틀렸을 때 손바닥을 때린 것은 이 아이가 다 맞을 수 있음에도 실수한 것을 바로 잡으려 했던 것이다. 모든 아이에게 이 방법이 적용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릇을 보고 그 능력에 맞는 지도법이 필요하다는 건 인정하고 싶다. 또한 너무 쉽사리 그릇의 크기를 결정하고 안주해서는 안된다는 것도 강조하고 싶다. 아이들의 가능성은 감히 어른들이 짐작할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끊임없이 관심과 보살핌이 요구된다.
인정받고 싶은 욕망이 누구보다도 강했던 현근군, 실과시간에 앞치마를 준비하지 않아 친구것을 달라고 했다가 안되자 친구를 때린 것. 이건 정말 문제아의 대표적인 모습이다. 대체로 문제아란 학습지진아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학습능력이 뛰어난 아이들의 하부의식에는 놀라운 문제아적 기질이 존재한다. 그것은 바로 자기만 최고라는 물불못가리는 이기심이다. 이 이드적 본능이 성장해 가면서 성숙된 초월적 자아로 승화될 때 건강한 영재로 거듭날 수 있는 것이다. 현근군이 자신의 공부결과에서 안좋은 점수를 받게되자 그 나쁜 행동을 반성했다는 대목은 왠지 씁쓸한 마음이 들게 만든다. 성적에 안좋은 영향을 준 행동이었기에 그런 행동을 앞으로 하지 않겠다고 결심하기보다는 그 행동자체가 잘못이었음을 객관적으로 깨달을 수 있었어야 했다.
이 책은 공부를 잘하고 싶은 아이들에게 훌륭한 가이드가 될 것같다. 현근이가 하바드유학기를 읽고 자신의 꿈을 키워갔듯이 이 책을 읽고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꿈을 향해 매진하는 아이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마치 동화를 읽는듯 글의 문체도 잘 짜여져 있고 내용도 바로 오늘 학교에서 일어난 이야기들같아 흥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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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 김현근 지음 / 강우리 그림 사회평론 서론 : 일상 생활에서의 꿈 본론 : 꿈의 의미는 무엇일까? 결론 : 꿈은 신기함, 즐거움 우리 생활은 꿈이라는 녀석과 알게 모르게 깊은 관련을 가지고 있다. 한 번 꾼 꿈 하나로 하루, 아니 나중에까지 기분이 좋기도 하다. 예를 들면, 좋아하는 연예인이나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꿈, 또는 내가 원하는 일을 하는 꿈을 꾸고 나서가 그렇다. 반면에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나 상황이 나를 괴롭게 만드는 꿈을 꾸고 나서는 기분이 계속 나쁘긷 하다. 꿈에 대한 연구 결과는 많이 있지만, 그래도 내가 내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우리가 꾸는 꿈은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 것일까? 우리에게 무엇을 전달하고 싶은 것일까? 나는 악몽을 꾼 적도 별로 없고 가위 눌린 적은 전혀 없는 편이다. 또 꿈을 매우 몰아서 꾸는 편이다. 기억을 되살려 보면, 싫어하는 사람과 나쁜 일이 생길 것을 걱정하거나 나와 내가 좋아하는 사람 간의 관계가 해쳐질 것이 걱정될 때 나쁜 꿈을 꾸지 않나? 하고 생각하게 된다. 또 누군가(즉, 연예인 / 좋아하는 사람)를 만나고 싶거나 그 사람과 관련되어 즐거운 생각을 할 때, 또 내가 하고 싶던 일에 대해 열망할 때, 좋은 꿈을 꾸는 것 같다. 즉, 내가 그 전에 생각하던 주제와 마음 상태가 꿈 속에 드러난다고 생각한다. 좋은 꿈을 꿀 때도 있고, 나쁜 꿈을 꿀 때도 있지만, 나는 꿈이라는 것이 매우 신기하고 좋게 느껴진다. 잠을 자면서 누군가와 놀고, 하고 싶던 것(예를 들며 치킨을 먹거나 여행하는 것)을 하기도 하고, 때로는 누군가와 싸우고 슬퍼하기도 하니까 말이다. 꿈 속에서 또 커간다는 생각을 하면 무슨 꿈이든 훨씬 더 즐겁게 느껴진다. 2014.6.15.(일) 이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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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근이는 엄격한 어머니의 교육회초리와 지켜봐주는 묵묵한 아빠의 울타리에서 무척이나 도전정신이 강하고 한번 한다면 반드시 해내고야 마는 성격이다. 책 제목이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 이지만 중학교 3학년때까지 줄곧 1등만 했던 아버지가 남들이 부러워하는 증권회사에 다녔고 경제적으로 어느정도 안정된 상황에서 아이엠에프때 실직하면서 조금 가계가 힘들어 할머니집으로 이사하게 되지만 현근이 말대로 그렇게 잘 사는편도 가난한 편도 아닌 평범한 여느 가정과 별반 차이는 없었다.
여느 꼬마나 마찬가지로 개구쟁이 었지만 엄마가 가장 싫어하고 경계대상 1호는 거짓말 하는 것이다.맹자 어머니 만큼이나 엄격한 교육관을 가졌던 엄마와 공부만 잘해서는 훌륭한 인재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찬찬히 일러주는 아버지의 인격교육과 현근이 만의 강한 승부욕이 더 넓은 세계 초일류 대학의 유학의 꿈을 세우고 한치으 흐트짐 없이 줄곧 공부의 맛을 보게 된다.
할머니집으로 이사가면서 가장 두려워했던 전학문제는 어쩔 수 없이 받아 들일 수 밖에 없는 운면이었지만 지혜롭게 극복하고 꽤나 공부 잘한다는 아이들, 선행학습을 하고 있는 아이들이 경계는 되었지만 자신만의 지독한 공부방법으로 중학교에서도 전교1등의 맛을 보면서 꿈을 향한 진군을 계속하게 된다.
엄마 아빠는 현근이 한테 의외로 칭찬에 인색한 분들이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유행어를 무색케한다. 할머니 집으로 이사오면서 영어학원 빼놓고 다른 학원들은 어쩔 수 없이 끊어야만 하는 심정, 그것은 곧 경제요 돈의 문제였다. 이러한 요인들이 현근이를 더 더욱 당근과 채찍을 할 수 있도록 도전정신에 힘을 실어주게된다.
현근이의 남다른 독특한 점은 어릴때 부터 '책벌레'라는데 주목한다. 그래서 공부의 맛은 그 어떤 맛보다도 최고로 좋은 맛임을 스스로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 언어란 계속 쓰지 않으면 금세 잊어비리게 돼, 그러니 조금씩이라도 매일 꾸준히 하는게 중요해," ' 정확히 들릴 때까지 매일 들어야지." 끊임없이 영어에 파고드는 그의 노력은 결코 성공이라는 것이 배반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초등 6학년때 아버지 서재에서 그 많은 책들 중에서 7막7장이라는 책을 뽑아든채 표지에 쓰여진 " 하버드 대학 최우수 졸업 홍정욱, 멈추지 않는 삶을 위하여."를 읽고 단숨에 읽어 내려가는 모습은 여느 아이들과는 다름 느낌을 받는다.
남들은 지독한 공부벌레하고 하는데, 그는 위대한 꿈을 향한 도전이 있었기 때문에 공부가 가장 재미있었던 이유들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