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5%
  • 리뷰 총점8 5%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9.0
리뷰 총점 종이책
친숙한 우리말의 오묘한 차이
"친숙한 우리말의 오묘한 차이" 내용보기
국어 실력이 밥먹여준다. 본래의 오리지날 국밥 책을 너무 맛있게? 읽었기 때문에 이 책에 대한 기대도 컸다. 초등낱말편이라는 부제처럼 국밥을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췄기 때문에 '별 내용이 있겠어?'라는 의구심을 가졌지만 역시... 국어의 심오한 세계를 다시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본인의 경우 교육 현장에서 가르침을 업으로 삼고 있는 교사이기 때문에 이 책을 갖고 싶었
"친숙한 우리말의 오묘한 차이" 내용보기
국어 실력이 밥먹여준다. 본래의 오리지날 국밥 책을 너무 맛있게? 읽었기 때문에 이 책에 대한 기대도 컸다. 초등낱말편이라는 부제처럼 국밥을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췄기 때문에 '별 내용이 있겠어?'라는 의구심을 가졌지만 역시... 국어의 심오한 세계를 다시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본인의 경우 교육 현장에서 가르침을 업으로 삼고 있는 교사이기 때문에 이 책을 갖고 싶었던 동기도 "수업 부교재"로 이용하기 위해서였다.
 책을 받고 국어와 재량수업시간에 짬을 내서 이 책을 이용하였다. 결과는 나름대로 바람직.
 즐겁게 깨달으며, 생활 속에서, 총명한 생각으로, 차이를 가려내며와 같이 4부로 구성되어 각 부별로 첫번째 단어를 수업에 활용하였다.
 우선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위해 "퀴즈로 풀어보아요"에서 발췌한 맛보기 문제로 동기유발을 유도하였다. 평소 사용하던 낱말이지만 그 미묘한 쓰임새 때문에 나름대로 의견이 엇갈리며 진지하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맛보기 문제를 풀어본 후 두 낱말의 쓰임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은 이 책의 설명을 그대로 인용하여도 부족함이 없이 쉽게 풀어 써 있었다.
 설명부분에는 평소 낱말의 쓰임새부터 그와 유사한 어휘를 비롯하여 속담을 비롯한 여러 관용구에서의 쓰임까지 나름 다양한 상황을 제시해 준 점이 좋았다.
 마지막으로 수업을 마무리하는 단계로 앞서 맛보기로 보여줬던 "퀴즈로 풀어보아요"의 나머지 문제를 프린트하여 평가지를 대신하였다.
 퀴즈 각 문제마다 교과서의 인용 쪽수도 쓰여져 있어 아이들이 찾아보며 올바른 우리말을 익힐 수 있어 좋았다.
 전체적으로 친숙한 낱말이지만 그 차이에 대해 확실히 알지 못하는 낱말로 구성되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쉬운 설명과 알찬 부가 자료 덕분에 국어 실력을 한단계 올릴 수 있는 책보다는 은 교재가 아닐까?
YES마니아 : 로얄 a***9 2007.05.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국어는 곧 우리의 얼이다.
"국어는 곧 우리의 얼이다." 내용보기
[국어 실력이 밥먹여준다] 제목부터 사람을 꽤나 휘어잡는다.   국어란 무엇인가? 우리 나라의 언어이다. 지금 우리 자녀들과 우리 국민이 사용하고 있는 언어이다. 국어에 관련된 많은 책들과 우리 말 바로알기에 알맞는 프로그램들이 줄줄이 출간되고 방영되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독자들 역시 그 힘을 더 실어주는 뒷바퀴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게 해 준 장본인이 바로
"국어는 곧 우리의 얼이다." 내용보기

[국어 실력이 밥먹여준다]

제목부터 사람을 꽤나 휘어잡는다.

 

국어란 무엇인가?

우리 나라의 언어이다.

지금 우리 자녀들과 우리 국민이 사용하고 있는

언어이다.

국어에 관련된 많은 책들과 우리 말 바로알기에

알맞는 프로그램들이 줄줄이 출간되고 방영되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독자들 역시 그 힘을 더 실어주는

뒷바퀴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게 해 준 장본인이

바로 [국어 실력이 밥먹여준다]가 아닌가 싶다.

1편에 이은 2편 역시 미봉책이 아닌 이미 얻은 사실을

익혀 새로운 것을 앎의 일침을 가하는 귀한 지식곶간이다.

 

그 중에서도 내게 달콤함과 씁쓸함을 던져 준

[퀴즈를 풀며 익혀보아요]다.

이유인즉 풀때는 마냥 재미있고 상상의 나래를 맘껏

펼치게 해주더니만 곧 소낙비가 내리붓더란 말이다.

그 9문제 중 고작 3~4개만 동그란 원을 그리더이다.

민망하기보다는 부끄럽기보다는 더 한 마음이 들어서

숨고 싶었다기보다는 더 한글맞춤법익히기,국어 규범자료,

국어 순화자료,바른문장과 어법에 대해 다시금 짚어보도록

헤 주는 필독서임을 증명해주는 듯 하다.

교과서와 연계하여 나오는 내용과 사전찾기의 중요한 다리 역할도

눈여겨 볼 구성이다.

 

우리 국어문화를 위헤

한글단체모임이나 한글문화연대,국어상담소등 열려 있는

지식의 곶간들과 가까운 벗이 되어 우리 국어 문화를

세계속에 꽃 피울 그 날이 오기를 바라며

국어를 사랑하지 않는 것은

외국어를 모방하는 것보다 더 두려운 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을

덮기까지 꼭 내 정수리에 침을 맞는 기분이였다.

 

 

 

 

k*****5 2007.05.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이 초등 1학년 엄마도 함께 1학년
"우리 아이 초등 1학년 엄마도 함께 1학년" 내용보기
드디어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었습니다. 다섯 살 부터 한글을 조금씩 가르치다 그냥 동화책만 열심히 읽어주다 또 안되겠다싶어 읽고 쓰는 것을 시키다 하며 어느 덧 3년의 시간이 흘러 초등학생이 되었습니다.   친구들을 보면 요즘에도 한글을 다 알지 못하고 들어오는 아이들이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이 읽고 쓰는 것에 익숙해서있는 것이 느껴지네요.   3월이 지나고 지
"우리 아이 초등 1학년 엄마도 함께 1학년" 내용보기

드디어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었습니다.

다섯 살 부터 한글을 조금씩 가르치다 그냥 동화책만 열심히 읽어주다 또 안되겠다싶어 읽고 쓰는 것을 시키다 하며 어느 덧 3년의 시간이 흘러 초등학생이 되었습니다.

 

친구들을 보면 요즘에도 한글을 다 알지 못하고 들어오는 아이들이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이 읽고 쓰는 것에 익숙해서있는 것이 느껴지네요.

 

3월이 지나고 지금은 열심히 일주일에 두 번 받아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올바른 우리 말을 사용하도록 도와주는 것도 엄마의 역할인것 같아서 저 역시 관련된 책을 읽으면서 공부를 하고 있답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국어 실력이 밥 먹여준다 1을 읽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두 번째 책이 나왔다는 말을 듣고 무척이나 반가웠지요.

 

예전에 배웠던 것이랑 맞춤법도 약간씩 달라졌고 또한 그동안 배운 것도 많이 잊어버렸기에 아이와 함께 열심히 국어 실력을 기르고 있답니다.

 

국밥 책은 어른도 읽기 좋지만 아이들이 읽기 좋도록 논높이에 맞춰 아기자기하게 꾸며져있고 삽화도 재미있게 넣어져있어서 넘 좋아요.

 

요즘 인터넷 때문에 많이 문법이 파괴되어가는데 전 아직 그런 게 싫어서 아이에게 더더욱 올바른 국어의 아름다운 말을 알려주고 싶었거든요.

 

또한 역시나 자꾸 헷갈리는 말을 잘 찾아주고 콕콕 집어주는 책이라서 그런지 머리에도 쏙쏙 잘 들어오며 정말 유익하게 두고두고 볼 수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들어요.

 

혼동되기 쉬운 우리 말을 재미있게 풀어주고 명쾌하게 답변을 해주기 때문에 아이들의 국어 실력이 좋아질 수 있고 저 역시 아이에게 공부를 가르칠 때 많이 도움이 된답니다.

 

아이가 학교에 입학하기 전에도 집에서 학습지를 사다 직접 가르쳤고 또 지금 역시 제가 하고 있었는데, 작년까지 학습지를 하다 올해 아이 교과서를 보고 국어나 수학 같은 학년에 맞춘 문제지를 하다보면 국어 실력이 모든 과목에서 얼마나 중요하고 그 영향을 미치는 지 잘 알겠더라구요.

 

또한 학과목 공부 뿐 아이라 책을 읽고 또 자신의 느낌을 이야기 할 때에도 어휘 사용의 폭이 넓어지고 재미있는 우리 말의 표현력을 기를 수 있어서인지 아이가 학교에 다니면서 초등 6학년까지 두고두고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란 확신이 들었던 책이랍니다.

 

헷갈리는 낱말풀이 뿐 아니라 관련된 속담이나 이야기, 확장된 내용 등 꼼꼼하면서 세심하게 만들어졌다는 인상이 들어요.

 

아이랑 이 책을 읽으면서 나중에 여기 나온 낱말을 가지고 재미있는 동시나 짧은 글짓기를 해봐도 참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지요.

 

요즘 이사 때문에 정신없이 바빴는데 이제 서서히 집도 정리가 되어가고 아이랑 보다 재미있는 우리말에 흠뻑 빠져보렵니다.

 

국밥! 넘 좋아요. 

s******l 2007.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만화일변도의 도서에 도전장을 던질 만한 책!
"만화일변도의 도서에 도전장을 던질 만한 책! " 내용보기
대형마트의 도서부문은 가보면 항상 등학생들로 붐빈다. 어릴 때 책읽기를 싫어했던 내 모습을 생각하면 참으로 대견한 모습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좀 더 가까이 가서 그들이 읽는 책을 보면 책다운 책(?)을 읽고 있는 학생들은 거의 없다. 대부분 만화로 된 책만을 읽고 있다. 어려운 역사나 세계사를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나름의 장점이 있다고 할 수 있지만 내가 만난
"만화일변도의 도서에 도전장을 던질 만한 책! " 내용보기
대형마트의 도서부문은 가보면 항상 등학생들로 붐빈다. 어릴 때 책읽기를 싫어했던 내 모습을 생각하면 참으로 대견한 모습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좀 더 가까이 가서 그들이 읽는 책을 보면 책다운 책(?)을 읽고 있는 학생들은 거의 없다. 대부분 만화로 된 책만을 읽고 있다. 어려운 역사나 세계사를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나름의 장점이 있다고 할 수 있지만 내가 만난 여러 어머니들의 말이 "만화책만 본다"는 것이다. 이런 아이들의 공통점 중의 하나는 글쓰기를 싫어한다는 것이다. 또한 장문을 쓸 만한 어휘를 가지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번에 나온 "국어실력이 밥 먹여준다"는 이런 측면에서 볼 때 기존 만화 위주의 학습도서에 도전장을 던질 만하다.
특히 책 속에 많은 내용을 담고 있지 않으면서 일상생활 가운데 헷갈리기 쉬운 어휘들을 선정했고, 학생들 뿐만 아니라 어른이 읽어도 고개가 끄덕여질 만큼 논리적이고 따로 코너를 만들어 "심화학습"이 가능하도록 되어있고  또한 각 장마다 점검할 수 있는 문제들이 "퀴즈를 풀며 익혀봐요"에 수록되어 있고, "교과서 들여다보기"를 통해서 사전에서 사용된 활용예를 제시하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사전을 펼쳐 볼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대상이 초등학생인 만큼 다양한 색상과 삽화를 사용하여 시각적인 효과를 높인 점 또한 장점이라 할 수 있다.
 
학교에서 수업전에 독서시간을 가지고 있는데 이 때 읽기에 적당한 책이라 생각되며 만화도서만 선호하는 요즘 학생들에게 쉽게 만화형식의 책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
 
장점 :
1. 부담없는 부피
2. 많은 지식이 아닌 꼭 필요한 국어 어휘와 관련된 지식을 담고 있다.
3. 다양한 색상으로 인쇄되어서 지루하다는 느낌을 주지 않는다.
4. 기억에 쏙쏙남을 만화가 있어서 책 읽기가 즐겁다
5. 헷갈리는 두 어휘를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고, 퀴즈를 통해 적절한 활용예를 제시하고 있다.
6. 보기에 편한 편집과 판형
 
단점 :
1. 글쎄요~~ ^^
n*****l 2007.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기 국밥 하나 추가요~
"여기 국밥 하나 추가요~" 내용보기
국밥 초등 낱말편 2는 혼동되어 쓰이기 쉬운 낱말 쌍 22가지의 뜻과 쓰임의 차이를 쉽게 풀어내어 국어를 제대로 사용하게 하는 실력을 키워준다. 아이게 헷갈려하는 단어에 대한 설명을 제대로 해주지 못했는데 자세히 알아보는 글을 통해 아이뿐 아니라 내 국어실력도 늘어났다.   혼동하기 쉬운 여러 가지 낱말 중에서도 나의 경우엔 쉬운 듯 하지만 뺨과 볼의 낱말
"여기 국밥 하나 추가요~" 내용보기
 

국밥 초등 낱말편 2는 혼동되어 쓰이기 쉬운

낱말 쌍 22가지의 뜻과 쓰임의 차이를 쉽게 풀어내어 국어를

제대로 사용하게 하는 실력을 키워준다.

아이게 헷갈려하는 단어에 대한 설명을 제대로 해주지 못했는데

자세히 알아보는 글을 통해 아이뿐 아니라 내 국어실력도 늘어났다.

 

혼동하기 쉬운 여러 가지 낱말 중에서도 나의 경우엔 쉬운 듯 하지만

뺨과 볼의 낱말 차이도 읽어보니 자세히 알게 되었는데

생활 속에서 정확히 구분하지 않고 대충 두루뭉술하게 사용한 경우였던 것 같다.

낱말의 정확한 뜻과 쓰임을 설명하고 나서

<퀴즈를 풀며 익혀봐요>에서는 교과서에 나온 문장을 가지고 예를 들어

한번 짚고 넘어가는 순서가 있었는데

이렇게 문장을 문제로 보니 새롭기도 하고 쉬운 듯 하면서 헷갈리기도 했다.

할머니처럼 누나의 (볼도 | 뺨도)발갛게 물들어 있었다.(6-1읽 19)

6학년 1학기 읽기책 19쪽에 나온 예제를 문제로 낸 경우인데

답은 무엇일까?

뺨과 볼이 비슷하게 쓰여 바꾸어 쓰는 경우도 많지만

전달하는 느낌과 말하는 사람의 감정이 말 속에 녹아있는 이런 경우

은 차이를 알아내는 것도 중요하다는 걸 새롭게 느꼈다.


우리가 예전에 초등학교 공부를 할 적엔 낱말 공부에 무척 신경을 많이 썼던 것 같다.

낱말을 쓰고 그 뜻을 풀이해가는 숙제도 많았던 것 같은데

요즘은 받아쓰기가 대부분이지만 낱말 공부를 하는 것이야 말로

어휘력을 높여 문장력을 키우는 기본이 되는 것임을 다시 확인하는 순간이였다.

엄마,이게 무슨 뜻이예요?물어보면 말로 대충 설명만 했었는데

책과 사전을 통해 꼼꼼이 짚어나가는 진짜 실력을 키워줘야겠다.

국밥 낱말2편은 국어공부 뿐 아니라 다른 모든 공부의 시작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이가 더 늦기전에 낱말 공부를 제대로 시작하는 좋은 기회가 생겼으니

다행스럽고 든든하다.

국밥으로 제대로 키운 국어실력! 이제부터 자신감 있는 공부가 시작된다.

낱말 2편에 이은 문장편 글쓰기편도 발간 예정이라고 하니

먹어서? 읽어서 든든한 국밥 또한 계속 추가 될 것 같다.

여기 저기서 국밥 하나 더 추가하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d*******5 2007.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쉽게 어휘력과 상황 표현력 키울수 있을 것 같아요
" 쉽게 어휘력과 상황 표현력 키울수 있을 것 같아요" 내용보기
국어 실력이 밥 먹여준다 '어휘력이 좋아지고 생각이 깊어지는 국어 풀이 사전'이라는 말이 딱 맞는 책이다. 논술 열풍을 타고 아이들의 국어 실력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국어 공부를 할 수 있게 할까가 늘 나의 고민이었다. 그래서 국어 문법에 관한 책들을 자주 접하고 있다. 아이가 학년이 올라 갈 수록 더욱 국어 공부에 대한 고민이 많기
" 쉽게 어휘력과 상황 표현력 키울수 있을 것 같아요" 내용보기
국어 실력이 밥 먹여준다
'어휘력이 좋아지고 생각이 깊어지는 국어 풀이 사전'이라는 말이 딱 맞는 책이다.
논술 열풍을 타고 아이들의 국어 실력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국어 공부를 할 수 있게 할까가 늘 나의 고민이었다.
그래서 국어 문법에 관한 책들을 자주 접하고 있다.
아이가 학년이 올라 갈 수록 더욱 국어 공부에 대한 고민이 많기에 나름 참고 서적들을 많이 보고
있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어휘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책이다.
초등 국어 교과 과정 중의 주요 어휘 중에서 아이들이 일상 생활을 하며 혼동하며 사용하고 있는 어휘들과 표현들을 그 뜻과 쓰임을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내용 설명 또한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설명하듯 차근차근 쉽게 풀어 놓고 있어 아이들의 이해하기가 쉬울 듯 하다.
설명 후에는 '자세히 알아봐요'라는 구성으로 한번 더 의미 설명이 이루어지고 있다.
교과서 예문장과 함께 확인하는 의미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퀴즈 형식으로 '퀴즈를 풀며 익혀봐요'에서는 다시 읽고 익힌 내용들을 확인 할 수 있다.
내용 중간중간에 '더 알아봅시다'와 '교과서 사전 들여다보기'등을 넣어 두어 사전 찾아 활용하는 방법도 익히며  새로운 알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책이 생각보다 참 쉽고 체계적으로 설명되어 있다.
초등 저학년 아이들도 쉽게 이해가 가능할 것 같다.
내가 체대로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했던 낱말들도 약간씩 혼동하고 있다는 사실도 발견했다.
십 수년을 국어 공부를 하며, 아직도 우리 말에 대해 배울 것이 너무 많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배우면 배울 수록 정이가고 놀라운 우리말이다.
이 책 한 권만으로도 아이들이 교과서 속에 나오는 낱말의 정확한 뜻과 쓰임에 대해 한결 부담이 줄어들 것 같다.
예문 하나하나에 신경을 많이써서 교과서에 나오는 것들이라 더욱 아이들의 국어 학습에 도움이 된다.
 
a****8 2007.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국어 사랑은 대통령부터......
"국어 사랑은 대통령부터......" 내용보기
몇년 전에 국립국어연구원에서 실시하는 국어반 교육을 받은적이 있었다. 솔직히 말하자면 정확한 목적을 가지고 선택한 교육은 아니었다. 왠지 끌리고 그 교육을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선택하여 먼길을 다녔다.   그때 강사 한분께서 하신 말씀이 가끔씩 생각 난다.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 중에 표준말을 쓰신 분은 유일하게 한분 밖에 계시지 않았다고한다.(故 前최규하 대
"국어 사랑은 대통령부터......" 내용보기
몇년 전에 국립국어연구원에서 실시하는 국어반 교육을 받은적이 있었다.
솔직히 말하자면 정확한 목적을 가지고 선택한 교육은 아니었다.
왠지 끌리고 그 교육을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선택하여 먼길을
다녔다.
 
그때 강사 한분께서 하신 말씀이 가끔씩 생각 난다.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 중에 표준말을 쓰신 분은 유일하게 한분 밖에
계시지 않았다고한다.(故 前최규하 대통령)
그리고 표준말을 쓰고자 노력하신도 딱 한분이시라고 한다.
(前 전두환 대통령)
 
그 후자의 분은 취임행사가 있던 전날에 모 방송국 아나운서실에 전화를
하셨었다고 한다.
연설문을 바르게 읽는 법을 배우시고 싶으셔서 말이다.
 
하지만 몇십년을 길들여온 사투리가 하루만에 표준발음으로 바꿔질리
없다.  결국 그 분은 평소 대로 연설을 하실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그처럼 우리나라는 대통령에서 부터 표준말을 쓰지 않았고 그래서 일까
국어의 중요성에 대하여 인식한 대통령이 없었던것 같다.
 
그리고 지식인일수록 국어 보다는 외래어를 남발하는 경우가 많다.
그것이 본인의 유식함을 나타내는것이라고 생각 하는지도 모르겠다.
 
인터넷의 발달로 통신언어라는 미명아래 알아들을 수 없는 신조어들이
판을 치고 있고,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도 영어학원부터 먼저 등록을
하곤 한다.
 
그처럼 우리는 우리말인 국어를 사랑하지 않았던 것은 아닐까 싶다.
 
요즘 국어에 대한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한국어능력시험이 만들어 지고 바른말을 쓰기 위한 TV프로그램들도
많이 만들어지고 있어서 얼마나 반가운지 모른다.
 
나는 나의 아이들이 시대에 뒤떨어 지지 않게 인터넷용어도 이해할줄 알기
바란다. 
나는 나의 아이들이 글로벌인재로 자라주길 바라기에 영어교육에도 힘쓴다.
 
하지만 나는 나의 아이들이 우리나라 말인 국어를 제대로 알고 써주기를
먼저 바란다.
 
외국인 근로자들과 함께 공부하면서 그들이 공장에서 들어온 국적 불명의
말들 보다는 따뜻한 우리 말을 먼저 들을 수 있게 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한다.
 
나의 아이들, 그리고 한국에서 생활하고싶어 하는 외국인 근로자들과
함께 나눠보고 싶은 책 이었다.

 

 

책 표지를 보고 큰 아이가 물었다.

"엄마 무슨 책이야?"

"초등학생들이 읽어야 할 국어 풀이 사전이야"

"엄마 그럼 내가 읽을께"

"응 엄마가 읽고 리뷰 쓸거야"

"엄마 내가 읽고 리뷰도 내가 쓰면 안돼?"

 

이제 딸아이에게 주어야 겠다.

 

 

l***2 2007.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국어실력의 모든 실력의 밑거름
"국어실력의 모든 실력의 밑거름" 내용보기
요즘 아이들의 국어실력을 구지 말하지 않더라도 일상적으로 쓰는 말을 듣고 있으면 무서울 만큼 험악하고 줄임말이나 인터넷용어의 사용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 분명 언어는 생활인데, 아이들의 전반적인 생활까지 그렇게 삐뚜루 나가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된다. 논술이 어떻고, 국어 점수가 어떻고를 떠나 한 나라의 말은 그 나라의 주체이며 얼인 동시에 크게는 우리가 지끔껏 이
"국어실력의 모든 실력의 밑거름" 내용보기

요즘 아이들의 국어실력을 구지 말하지 않더라도 일상적으로 쓰는 말을 듣고 있으면 무서울 만큼 험악하고 줄임말이나 인터넷용어의 사용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

분명 언어는 생활인데, 아이들의 전반적인 생활까지 그렇게 삐뚜루 나가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된다.

논술이 어떻고, 국어 점수가 어떻고를 떠나 한 나라의 말은 그 나라의 주체이며 얼인 동시에 크게는 우리가 지끔껏 이 나라를 지켜올수 있었던 기반이 되고있다.

그런 우리의 말을 좀더 정확히 사용할 필요가 있다.

그것은 국어실력이 밥을 먹여주고의 문제는 아니라 생각된다.

설사 국어실력이 밥 먹여주지 못하더라도 아이들의 생각의 깊이를 확장시켜 준다면 정확한 언어 사용을 위해 이 책 한 권 선물해 주자.

비록 어린이 날이 지났지만 부모가 먼저 읽고 바른 언어를 사용하는 본을 보여주면 좋겠다.

이 책의 특징은 우리가 틀리기 쉬운 단어 두 개를 동시에 보여주고 어떻게 다르게 쓰이는지를 예문으로 명확하게 알려준다.

돌/돌멩이, 과일/과실, 뚜껑/마개, 발자국/발짝, 늘리다/늘이다, 햇볕/햇빛 과 같이, 어! 어떻게 다르지 하고 잠깐 생각케 한다.

그리고 읽을 때마다, 아~ 맞다!를 연발한다.ㅎㅎㅎ

 

조금씩 다른 말의 차이를 통해 국어가 재미있어 질 것 같다.

공부를 잘 하고 싶다면 국어를 열심히 해야 한다는 것을 놓치기 쉽다.

어떤 과목이든 이해없이 문제풀이만으로 가능한 공부는 없는법!

실력을 높이려면 정확한 국어 사용을 먼저 하기를 권하는 바이다.~~

a********g 2007.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국밥, 입으로 먹을까? 머리로 먹을까?^^
"국밥, 입으로 먹을까? 머리로 먹을까?^^" 내용보기
초등 낱말 편 두 번째 권으로 첫 번째 권에 이어 어떤 낱말을 재미나게 풀어줄지 기대를 안고 읽어 내려갔다. 어휘력이 좋아지고 생각이 깊어지는 국어 풀이 사전이란 부제가 무색하지 않을 만큼 단어 하나하나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고 있어, 옆에서 엄마의 보충설명이 필요치 않다. 사실 우리나라 국어사전을 찾다 보면 풀이해준 그 말이 더 어려워 또 다른 단어를 찾아야 하는 수
"국밥, 입으로 먹을까? 머리로 먹을까?^^" 내용보기

초등 낱말 편 두 번째 권으로 첫 번째 권에 이어 어떤 낱말을 재미나게 풀어줄지 기대를 안고 읽어 내려갔다.

어휘력이 좋아지고 생각이 깊어지는 국어 풀이 사전이란 부제가 무색하지 않을 만큼 단어 하나하나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고 있어, 옆에서 엄마의 보충설명이 필요치 않다.

사실 우리나라 국어사전을 찾다 보면 풀이해준 그 말이 더 어려워 또 다른 단어를 찾아야 하는 수고를 해야 할 때가 있다.

그래서 가끔은 왜 사전을 찾아야 하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모르는 말을 찾고자 펼친 사전엔 더 난해한 풀이가 되어 있어 사전을 찾아 스스로 공부하게 하고 싶은데 실제로는 그런 점이 아이들에게 사전과 자꾸만 멀어지게 하는 것은 아닌지가 아쉬웠다. 그러나 그 아쉬움을 <국어실력이 밥 먹여 준다>는 채워주지만 사전처럼 많은 단어를 싣지 못한다는 아쉬움을 남기지만 국어실력을 탄탄히 하는 데는 크게 도움을 줄것으로 예상된다.

저자의 말에서 처럼 모국어 실력은 영어공부의 또다른 실력으로 나타날 뿐 아니라 다른 과목의 공부에도 영향을 미친다.

우리가 모국어로 쓰고 있는 국어를 우습게 알면 언젠가 큰 코 다칠 일 분명히 있으리라.~

 

이 책은 일반적으로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틀리기 쉬운 낱말을 실어서 풀이해주고 있는데 단지 단어의 뜻만을 써 놓은 것이 아니다.

단어를 그냥 외우려면 쉽지 않지만 그 단어가 들어가는 적절한 문장을 제시해 주면 아주 쉽게 이해 할 수 있다.

왜 단어를 뜻으로 외워야 하지? 문장으로 기억하면 훨씬 쉬운데.

그런 내 생각과 일치하는 이 책은,

이불은  햇볕에 말려 한다는 것을 헷갈리기 쉬운 햇빛과 구분하여 설명한다.=>햇볕과 햇빛은 저학년 아이들의 받아쓰기나 작문을 할 때 많이 틀리는 것 중의 하나이다.

다르다틀린 것은 아니다/ 손가락으로 가르칠수는 없다 처럼  문장을 통해서 그 뜻을  알 수 있게 예문을 퀴즈로 많이 싣고있다.

그래서 책을 읽고 가족끼리 퀴즈로 즐기면 더 좋을 것 같다.

 

국밥. 입으로 먹을 때 행복한지, 머리로 먹을 때 행복한지는 독자가 판단할 몫이다.^^

e*****0 2007.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한 국어 사랑 실천하기의 진수를 맛보다
"행복한 국어 사랑 실천하기의 진수를 맛보다" 내용보기
국어가 어렵다는 말을 주위에서 많이 하고 저 또한 공감하기에 이런 책의 소중함이 더 크다는 생각입니다. 아이들과 유쾌하게 때로는 심각하고 진지하게 책을 읽고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비슷하기에 어떻게 써야할 지 고민하던 낱말들을  신나게 알아보고 공부해 보는 시간을 허락하는고마운 책이라는 것이 저와 아이들의 공통된 생각입니다. 영어를 잘 구사하는 사람이 멋있어 보이
"행복한 국어 사랑 실천하기의 진수를 맛보다" 내용보기

국어가 어렵다는 말을 주위에서 많이 하고
저 또한 공감하기에 이런 책의 소중함이 더 크다는 생각입니다.

아이들과 유쾌하게 때로는 심각하고 진지하게
책을 읽고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비슷하기에 어떻게 써야할 지 고민하던 낱말들을 
신나게 알아보고 공부해 보는 시간을 허락하는
고마운 책이라는 것이 저와 아이들의 공통된 생각입니다.

영어를 잘 구사하는 사람이 멋있어 보이듯이,
사실 풍부한 국어 실력을 생활 속에서 보여주는 사람들은
마음 속 깊이 부러움과 존경의 대상이 됩니다.

그리고 영어! 영어! 강조하지만
풍부한 국어 구사가 가능한 사람만이
영어 또한 풍부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데 동감하기에
이 책은 앞으로 3권, 4권 계속 이어져서
아이들의 국어 실력 향상의 밑거름이자 보석같은 가르침을
주어야 한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의사전달을 분명하게 잘 하기 위해서도 국어 실력은
나날이 갈고 닦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좀 아이러니해도 이 책의 제목이
그래서 더욱 마음에 와닿습니다.
분명한 의사전달로 서로 간에 오해와 불신이 생기지 않도록
건강한 언어생활을 이끌어 주는
멋진 이 책의 탄생에 박수를 보냅니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은 신조어를 많이 만들어 사용하는
현 세태에 아무런 여과없이 노출되는 것에 걱정을 많이 하였는데
이런 바른 낱말 사용을 안내하는 책이 있어
아이들의 국어 사용에도 자연스러운 자극과
어떻게 하면 국어를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는지
소리없이 가르쳐주는 좋은 선생님 역할까지
해내는 것 같아 너무 기분이 좋아요.

저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그 동안의 국어 사용을 반성하며
올바른 사용의 행복을 누리겠다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우리 가족의 보물같은 <국어실력이 밥먹여준다>라는 책!
정말 행복한 책읽기를 이끌어 줍니다.

r********9 2007.05.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