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초반에 너무 아쉬운 게 많았다.
너무 설명적인 대사들과 그 대사로 인해 어려워진 배우의 연기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태현씨의 좋은 연기 때문에 이 영화가 제법 살아난 거 같다.
전엔 그냥 인기만 많은 배우로 봤는데, 꼭 그런 것만 아닌 듯하다.
마지막의 전개는 제법 좋았지만..
역시나 엔딩씬에 가서 또 다시 말로 설명하려고 하는 식은..
아무래도 내
이 영화에서 차태현이 부른 ‘이차선 다리’는 노래방에서조차 성공한 노래다. 귀여운 차태현이 이번에는 가수로 나온다. 록가수를 꿈꿨지만 결국 트롯 가수가 되어야 했던 달호는 부끄러움에 복면을 쓰고 무대에 나오는데 그게 대박이 났다.
뽕필 가수, 복면 가수로서의 유명세를 타며 이루지 못한 가수의 꿈을 성공시키는 듯 했다. 그냥 딱 거기 까지만 스토리를 진행시키지 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