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3%
  • 리뷰 총점8 7%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9.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족이라는 이름 ...
"가족이라는 이름 ..." 내용보기
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책을 덮으며 가슴이 싸아해졌다. 부모님이 승찬이를 얼마나 많이 사랑하는지 마음으로 느낄 수 있었기에..   승찬이의 부모님은 청각 장애인이다. 두 분은 주위의 근심 걱정을 뒤로 하고 승찬이를 낳으셨다. 왜냐하면 서로 너무나 사랑했기에 승찬이 엄마의 표현이다.   너무나 사랑해서 예쁜 승찬이를 낳아 정말 예쁘게 키워주고 싶었는데 현실의 벽
"가족이라는 이름 ..." 내용보기

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책을 덮으며 가슴이 싸아해졌다.

부모님이 승찬이를 얼마나 많이 사랑하는지 마음으로 느낄 수 있었기에..

 

승찬이의 부모님은 청각 장애인이다.

두 분은 주위의 근심 걱정을 뒤로 하고 승찬이를 낳으셨다.

왜냐하면 서로 너무나 사랑했기에 승찬이 엄마의 표현이다.

 

너무나 사랑해서 예쁜 승찬이를 낳아 정말 예쁘게 키워주고 싶었는데

현실의 벽에 부딪혔다.

고열에 시달리는 어린 승찬이의 몸부림을 부모님은 느낄 수 없었던 것이다.

아픈 마음을 부여 잡고 부모님은 할머니에게 승찬이를 부탁하게 된다.

 

 

평범한 10살의 승찬이는 농아인 부모님이 부담 스럽기만 하다.

3학년이 되어 가족이란 부딛끼며 살아야 한다는 할머니의 지론에 따라

부모님과 함께 살게 되는데...

부모님은 사랑을 듬뿍 주고 싶은데 승찬이는 모든 것이 못 마땅하다.

 

도로에서 아빠의 작은 실수에 불 같이 화를 낸 아저씨도,

작은 실수에 지나치게 사과를 하는 부모님도,더욱 못 마땅한건

자신의 가족을 불쌍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주위의 시선이다.

 

 

너무 힘들어 하는 승찬이를 할머니에게 다시 보내게 되는데..

이미 승찬이에게는부모님에 대한 사랑이 싹 트고 있었다.

 

사랑이 절절이 느껴지는 이 작품은 이현미 선생님의 섬세한 필치로

깊은 공감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하나,

참나리로 인해 얼어 붙었던 승찬이의 마음이 눈녹듯이 녹아 내리는 것을 보며

성장기의 친구 한명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낄 수 있었다.

 

세아이의 엄마인 나는

누군가에게 소중한 친구가 될 수 있도록 세 녀석을 올 곧게 키워줘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 따뜻한 감동 실화 승찬이와의 만남
"마음 따뜻한 감동 실화 승찬이와의 만남" 내용보기
인간극장은 제가 잘 보는 프로그램중 하나였어요. 그런데 아쉽게도 승찬이 편은 못 봤네요. 책을 받고 읽어보니 처음부터 가슴속으로부터 뭔가 뭉클하는 것이 있더라구요. 작가의 말이, 승찬이를 사랑하게 되었다고 하는데, 저도 승찬이를 많이 사랑하지 않을 수 없더라구요. 부모는 누구나 다 같다는 사실, 알면서도 편견을 빼고 보기 힘든, 장애를 가진 부모 또는 아이들. 우리
"마음 따뜻한 감동 실화 승찬이와의 만남" 내용보기
 

인간극장은 제가 잘 보는 프로그램중 하나였어요.

그런데 아쉽게도 승찬이 편은 못 봤네요.

책을 받고 읽어보니 처음부터 가슴속으로부터 뭔가 뭉클하는 것이 있더라구요.

작가의 말이, 승찬이를 사랑하게 되었다고 하는데, 저도 승찬이를 많이 사랑하지 않을 수 없더라구요.

부모는 누구나 다 같다는 사실, 알면서도 편견을 빼고 보기 힘든, 장애를 가진 부모 또는 아이들.

우리 아이를 가졌을 때도 초산인데 나이가 많아 참 걱정이 되었더랍니다.

혹시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면 어떡하나 검사가 있을 때마다 걱정이 되었더랬죠.

그런데, 승찬이의 부모님은 어땠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짠 해지더군요.

부모가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어 아이도 장애로 태어나면 어쩌나 하며 마음 졸였을 10달. 그리고 낳아놓고 기르는 과정에서 아이를 제대로 돌보지 못함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이 책 내용으로 아주 진하게 전해져 와서 읽는 동안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아이랑 함께 책을 읽는데, 엄마가 눈물을 흘리니 놀라더라구요.

사랑스런 주인공 승찬이는,어릴적부터 청각쟁이를 가진 부모에게서 떨어져 할머니와 지내다, 다시 부모님 곁으로 가게 되지요. 그렇지만, 들리지 않고 말을 못하는 부모와 사는게 처음에는 많이 힘들고, 반 친구들에게 알려지는 것도 창피해 했어요. 마음은 안 그런데, 의사소통이 어려워 마음 전달이 잘 안된 거지요. 그렇게 갈등이 생기니 고민끝에 부모님들은 다시 할머니집으로 승찬이를 보낼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승찬이는 할머니집으로 가지 않고 다시 부모님께로 돌아온답니다. 반친구 참나리를 통해 마음을 열고 말이죠.

참 따뜻하고 훈훈한 감동을 주는 이야기에요. 아이들이 읽으면 너무 좋을 책이랍니다.

장애를 가진 학부모에게도 위로가 되고, 아이 스스로 이 책을 통해 장애를 뛰어넘은 승찬이를 보고 마음 한가득 따뜻한 무언가를 느낄 수 있게 될거에요.

m******m 2009.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모의 마음은 모두 같다.
"부모의 마음은 모두 같다." 내용보기
인간극장을 통해 방송이 되었던 승찬이가 주인공이라는 책의 설명을 읽고..책을 펼쳤다.. 평소 아이의 책을 함께 읽고 얘기를 나누는 편이라 아이가 학교에서 오기 전에..먼저 읽었다.   장애인 부모 밑에서 태어나.. 할머니 손에서 자란 승찬이.. 부모에 대한 정보다는 할머니와 자신이 자란 곳에 더 많이 정이 든 승찬이.. 그런 승찬이에 대한 사랑으로 결정된 부모와의 생활
"부모의 마음은 모두 같다." 내용보기

인간극장을 통해 방송이 되었던 승찬이가

주인공이라는 책의 설명을 읽고..책을 펼쳤다..

평소 아이의 책을 함께 읽고 얘기를 나누는 편이라

아이가 학교에서 오기 전에..먼저 읽었다.

 

장애인 부모 밑에서 태어나..

할머니 손에서 자란 승찬이..

부모에 대한 정보다는 할머니와 자신이 자란 곳에 더 많이 정이 든 승찬이..

그런 승찬이에 대한 사랑으로 결정된 부모와의 생활이

승찬이에게는 어색하고 또 나름 힘들었을 것이다.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부모가 그런 상황을

승찬이에게 어떻게 얘기해주어야 할런지..

승찬이 부모님의 애절한 마음에 승찬이의 모습이 속상했고..

한편 낯선 생활 환경과 낯선 학교와 친구들 사이에서

새롭게 적응해가야할 승찬이의 모습이 안타까웠다.

다행스럽게도 참나리라는 씩씩한 친구와..

푸근한 아버지 같은 선생님을 만나..

무던히 적응해 가면서도 부모님과는 마음을 터놓고 지내기가 힘든

승찬이와 부모님 모습에서..

어떻게 해야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전해질까..생각하게 되었다.

 

부모가 장애인이든 비장애인이든..

부모의 마음은 모두 같다는 걸 알게 되었다.

듣고 말할 줄 아는 나는 내 아이의 말을 제대로 듣고 있는지..

내 마음을 제대로 말하고 있는지..

오늘은 마음의 눈과 입을 아이에게 초점을 맞춰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j*******4 2007.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승찬아~ 사랑해
"승찬아~ 사랑해" 내용보기
엄마,아빠가 말을 못하는 승찬이 그래서 할머니집에서 자란 승찬이 승찬이는 말못하는 엄마아빠가 자기를 보러오는 것조차 싫다. 어린 마음에 그런 부모을 만나기 싫었는지 모른다. 그런데 10살이 된 승찬이를 부모님이 데리려 왔다는 것이 너무 싫었다. 새로운 학교로 전학을 가는데 말못하는 엄마가 전학 수속받는 것도 싫어 빨리 가라고 난리다. 다른 친구들에게 보이기 싫으
"승찬아~ 사랑해" 내용보기

엄마,아빠가 말을 못하는 승찬이

그래서 할머니집에서 자란 승찬이

승찬이는 말못하는 엄마아빠가 자기를 보러오는 것조차 싫다.

어린 마음에 그런 부모을 만나기 싫었는지 모른다.

그런데 10살이 된 승찬이를 부모님이 데리려 왔다는 것이 너무 싫었다.

새로운 학교로 전학을 가는데 말못하는 엄마가 전학 수속받는 것도 싫어 빨리 가라고 난리다.

다른 친구들에게 보이기 싫으니까

엄마 아빠는 그런 승찬이에게 미안하기만 하다.

서로의 감정에 솔직하지 못한 승찬이와 엄마,아빠

서로에게 아픔의 골은 생기고 예전 키우기 힘들다고 할머니집에 보낼땐 언제고 이제 다시 데려오는 것이 마치 자기를 두번 버린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결국은 승찬이의 "병신!"이라고 표현으로 다시 할머니집으로 보내지게 되지만 이제는 그곳이 승찬이가 살곳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면서 다시 찾아오는 집

비록 아빠 엄마 말을 알아 듣지 못하지만 이제는 수화도 자연스럽게 배우고 입모양만 보고도 엄마 아빠 말을 이해하게 된 승찬이이다.

같이 부딪겨 살아가면서 다른 어느부모보다도 더 평범해 질수 있는 가정이라는 것을 승찬이는 엄마 아빠의 모습속에서 느껴간다.

 

처음 이야기를접하기전 승찬이 엄마에게 뭐가 제일 힘드냐고 물었다는 저자의 말에 승찬이가 말 안들을때라는 말이 제일 가슴에 와 닿는다.

그것은 일반적인 부모들에게 질문을 했을때 나오는 답이기에

그들에게 장애라는 것으로 남과 다르다고 생각하는 우리들의 눈과 마음이 문제가 된다는 것을 ....

우린 일방적으로 생각해 나간다.

나와 다른이에게 대한 편견을

하지만 실제로 그런 편견들이 제일 힘들게 만드는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어린 승찬이는 그런 시선도 싫었을 것이다.

서로 부딪겨 나가면서 누구보다 더 평범할수 있는데....

누구보다 사랑하는 가족임을

 3학년인 울아들도 훌쩍이면서 이해해 간다.

멋지게 자란 승찬이에게 화이팅을 보내봅니다.

h****t 2007.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승찬아 사랑해
"승찬아 사랑해" 내용보기
승찬이에게 승찬아 안녕.. 우리 한번도 본 적도 이름을 들은 적도 없지만 아줌마는 왠지 네가 너무 보고싶네 아마도 너에 대한 책을 접하면서 승찬이의 믿음직하고 대견스러운 모습에 아줌마가 무척 반했나봐.. ^.^ 승찬아, 혹시 평범하게 사는게 가장 어렵다는 말 들어봤니?? 아줌마는 그 말이 너무 싫었어. 왜냐하면 한번뿐인 인생을  왜 평범하게 살아야하나 싶어 참 억울하게만
"승찬아 사랑해" 내용보기

승찬이에게

승찬아 안녕.. 우리 한번도 본 적도 이름을 들은 적도 없지만 아줌마는 왠지 네가 너무 보고싶네

아마도 너에 대한 책을 접하면서 승찬이의 믿음직하고 대견스러운 모습에 아줌마가 무척 반했나봐.. ^.^

승찬아, 혹시 평범하게 사는게 가장 어렵다는 말 들어봤니??

아줌마는 그 말이 너무 싫었어. 왜냐하면 한번뿐인 인생을  왜 평범하게 살아야하나 싶어 참 억울하게만 느껴졌거든

하지만 아이낳고 살림하면서 나보다도 못한 불우한 이웃들을 만나게 되니. 그저 평범하게 사는게 쉬운 일은 아닌거 같더라

승찬이는 그걸 너무 어린 나이에 알아버린거 같아 아줌마가 더 할말이 없네?? 

그저 너의 대견함과 이해심에 박수를 쳐 주고 싶을 뿐이야.

그런 너를 볼때 너의 부모님은 얼마나 네가 자랑스러 우실까?? 아마도 세상의 둘도 없는 가장 큰 보물일거야

하지만 지금의 삶보다 좀더 행복하고 여유롭고 싶은건 아마도 모든 이들의 소망이자 소원일거야.

가족의 소중함이라던가 건강함, 든든함은 생각지도 못하고 말야.

아줌마도 그걸 깨닫기까지 얼마나 싸우고 힘들었는지 몰라. 챙피스럽게도 얼마전까지 그런 문제들로 싸우고 말야

하지만 어느 순간에선가 가족들의 소중함이 얼마나 중요하고 필요한지 내심 깨닫게 되면서가족이란 헤어지지 않는 거라는 스스로 세뇌를 시키고 있어. 가족들에게 내가 필요하듯이 내게도 가족이 필요하거든

소중한 아이를 떨어뜨려야 한다는 부모의 마음을 승찬이는 이해하고 있는 듯 해서  이 말이 무슨 뜻인지 알거야

가끔 뉴스에서나 보는 가족 모두의 자살 등을 볼때 참 씁쓸함을 감출 길이 없드라

꼭 저렇게만 해야 할까. 저 방법 밖에 없었을까 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지만

요즘같이 물질만능주의 세상에서 그것도 성치 않은 몸으로 승찬이를 키운다는건 대단한 도전이라고 생각해

또 그걸 이루어 내는 네 부모님은 세상에서 가장 강한 부모님이라 생각하고 존경스러워그런 부모님을 둔 승찬이 역시 보여지는 행복이 다가 아님을 알았으면 좋겠다.

지금은 마음도 몸도 훌쩍 커버렸을 승찬아, 세상을 보는 따뜻한 눈이 생김을 축하하며 앞으로 어떠한 시련와 아픔에도 꿋꿋이 이겨나갈 것을 믿을게.  항상 부모님은 자기 자신보다 승찬이를 먼저 생각한다는거 잊지말구,,, 사랑해 승찬아      

 

p*******r 2007.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승찬아 화이팅!!!
"승찬아 화이팅!!!" 내용보기
승찬아.. 아줌마는 승찬이가 참 고맙고 대겹스럽단다. 옆에 있었으면 그냥 한번 꼭 안아 주고 싶고 아주 매운 떡볶이도 해주고 싶고.. 아줌마 집에 있는 개구쟁이 두 녀석도 소개시켜주고 싶고 좀 징그럽다 싶겠지만 엉덩이도 톡톡 두드려 주고 싶고...   아줌마네 집에 두 아이들도 아빠랑 떨어져서 주말에만 만난단다 한참 아빠를 찾더니 어떨땐 아빠가 오신 주말엔 좀 성가셔
"승찬아 화이팅!!!" 내용보기

승찬아.. 아줌마는 승찬이가 참 고맙고 대겹스럽단다.

옆에 있었으면 그냥 한번 꼭 안아 주고 싶고

아주 매운 떡볶이도 해주고 싶고.. 아줌마 집에 있는 개구쟁이 두 녀석도 소개시켜주고 싶고

좀 징그럽다 싶겠지만 엉덩이도 톡톡 두드려 주고 싶고...

 

아줌마네 집에 두 아이들도 아빠랑 떨어져서 주말에만 만난단다

한참 아빠를 찾더니 어떨땐 아빠가 오신 주말엔 좀 성가셔 하기도 하고

TV 때문에 다투기라도 할때면 아빠 가세요.. 아빠 싫어요.. 라고 하기도 하고

 

이런 아이들에게 승찬이 형아 이야기를 해줬단다.

(다서살이라 혼자 글이 많은 책은 읽기가 힘들단다)

뭔가 느낀게 있는지.. 아빠는 주말에만 오니깐 뭔가를 잘 못찾지요.. 내가 도와줄께요

하면서 태도를 바꾸더구나

 

승찬이처럼 우리도 아빠가 오는 주말엔 옥상에 모기장을 치고 자보고 싶은데

아줌마가 승찬이를 만난건 초가을이라 내녀으로 미뤄뒀단다

 

승찬아. 앞으로 승찬이는 사춘기도 겪을 거고.. 여러가지 힘든 일이 참 많을거야

그래도 항상 엄마아빠의 소망을 잊지 말고 서로에게 부족한 점을 채워가면서

지금처럼 행복하길.. 얼굴은 모르지만 아줌마가 빌어본단다

 

아줌마도 두 아이의 엄마가 되고 나서 이제 쬐금 부모 마음이란걸 알게 되었단다

한참땐 세련된 친구의 엄마랑 나의 엄마를 비교하기도 하고.. 부러워 하기도 하고..

다 그러면서 철이 되고 어른이 되고 부모가 되는 것인가봐

 

승찬이 엄마아빠에게 승찬이가 있어 무엇보다도 다행이고 고맙고 그래

 

세상이 생각만큼 호락호락 하진 않을꺼야

그래서 가족이 더 소중한거구..

이 책을 보면서 아줌마도 또 친구들도  형아나 누나들..  다 승찬이네 가족이 되었단다

 

승찬아.. 화이팅!!!!  (아줌마 옆에서 두녀석이 같이 외치는 소리 들리지??") 

 

 

YES마니아 : 로얄 c****2 2007.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승찬아, 사랑해!
"승찬아, 사랑해!" 내용보기
처음 책을 대충 훌터보고 아이에게 승찬이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엄마, 아빠가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시는 분이라서 승찬이가 아가때부터 할머니가 키우시게 되었는데 엄마, 아빠는 키우고 싶어도 승찬이가 위험할까봐 할머니께 맡길수밖에 없었다고...   5살짜리 딸 아이가 이해하기에는 좀 어려웠는지 책을 읽는 엄마, 아빠 이야길 묻고 또 묻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면서도
"승찬아, 사랑해!" 내용보기

 

처음 책을 대충 훌터보고 아이에게 승찬이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엄마, 아빠가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시는 분이라서

승찬이가 아가때부터 할머니가 키우시게 되었는데

엄마, 아빠는 키우고 싶어도 승찬이가 위험할까봐 할머니께 맡길수밖에 없었다고...

 

5살짜리 딸 아이가 이해하기에는 좀 어려웠는지

책을 읽는 엄마, 아빠 이야길 묻고 또 묻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면서도 승찬이가 화내고 우울해할때는 동요가 되는지 참 속상해했습니다.

말로는 승찬이 나쁘다 하면서도 중간중간 승찬이오빠는 불쌍하다고 하더라구요.

 

작고 어린아이가 감당하기에는 너무나도 무거운 현실이

책을 읽는 내내 가슴을 먹먹하게 하더라구요.

어른인 저는 참 반성을 많이 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문제가 닥쳐도 가족이란 이름은 무엇도 덮을수 있는 포근함인것 같습니다.

그걸 나이어린 승찬이도 알고 극복하는데

어른인 저는 참 못나게도 힘들다 투정을 하며 살았네요.

 

이제 서른을 넘겨 내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키우고 사는 아줌마인 저는

친정 엄마도....시댁 식구들에게도 좀더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가야겠습니다.

내 스스로의 힘듬으로 가족들을 옳아매지 않도록 조심하며

내 가족의 힘듬을 덜어줄수있는 넉넉한 마음으로 말입니다.

a********9 2007.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승찬아 사랑해
"승찬아 사랑해" 내용보기
제가 승찬아 사랑해가 안온다고 글 올렸었져?? 근데 오늘 왔네요..제가 안왔다고해서 다시 보내주신건지~ 아님 늦게온건지는... 아이 병원갈려고 나갔다가 우체통에 있어서 빼왔네요.. 아이들 자는틈에 후딱 다 읽었어여..   전 인간극장을 보지 못했어여.. 제가 서평을 원한다고 쓴글도 전 승찬이가 장애아인줄 알았답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한텐 장애라는거에 편견이 없이 자
"승찬아 사랑해" 내용보기

제가 승찬아 사랑해가 안온다고 글 올렸었져??

근데 오늘 왔네요..제가 안왔다고해서 다시 보내주신건지~

아님 늦게온건지는... 아이 병원갈려고 나갔다가 우체통에 있어서 빼왔네요..

아이들 자는틈에 후딱 다 읽었어여..

 

전 인간극장을 보지 못했어여..

제가 서평을 원한다고 쓴글도 전 승찬이가 장애아인줄 알았답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한텐 장애라는거에 편견이 없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라고 읽어줄 참 이였거든요

근데 승찬이가 아니고 부모님이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시는거네요..

 

우리 아이들이 아니라 제가 많이 배웠답니다.

요즘들어 많이 느낀답니다.. 장애라는거~

태어날때 정상아라고해서 장애아가 아니란건 아니잖아여..

후천적으로 오는경우도 있고 사고가 생기는경우고 있고..

요즘 저희 아들이 미술을 배우러 다니는데 그선생님 아가가 저희 아들이랑 개월수가 같아여

04년 4월생~ 그래서 엄청 반가워 하시더라고요..

근데 알고보니 그선생님 아들이 돌때 소아암이 발견되서 큰 수술을 받았다네요..

한쪽눈은 수술때 인공눈으로 대체했고.. 지금도 뇌로 암이 번져갈까 노심초사라고~~

또 저희 앞집 언니가 임신중 기형아 검사를 했는데 수치가 높아서 양수검사를 했거든요..

그언니 친오빠 아이가 뇌가 작은 병이라서 장애학교를 다닌다고 한 걱정하는걸 봤습니다.

그리고 느꼈어여.. 내주변에서 이렇게 흔하게 나타나는거구나~

내아이라고 평생을 건강하게 살수만은 없을지도 모른다고..

그랬을때 누군가가 몸이 아픈 내아이를 꺼려하거나 멀리한다면 어떨까??

 

책을 읽으면서 그부분이 넘 짠했어여...

아빠가 운전하면서 뒷차 아저씨한테 막말듣고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동정받고~

저희신랑도 운전하면서 본의아니게 뒷차에게 폐끼치고 하거든요...

충분히 있을수 있는일인데 벙어리라면서 밖에 나오지 말라고 소리치고 지나가는 사람들도 마찬가지고요..

 

승찬이가 처음엔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부모님을 챙피하게 여기고 부모님 마음을 잘 헤아리지 못했지만..

그래도 부모맘 충분히 알아주고 받아들이는 그 마음이 부모 자식간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감동적인 부분은 아무래도 이부분이겠져..??

 

이제 수화를 잘한다는 승찬이여..

몸에 익숙해지는거 아닌가 싶어여..

엄마 아빠가 이제 승찬이랑 한몸이 되어가는듯해 보여서 너무 감동적이였어여..

 

그리고 조심스레 생각해봐여..

우리가 그렇다면 우리 아이들은 어땠을까???

g****w 2007.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이 아렸지만 대견하다 승찬아
"마음이 아렸지만 대견하다 승찬아" 내용보기
마음이 아렸지만 대견하다 승찬아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부부는 비록 남에 눈에 비춰질 때는 불쌍한 존재일지 모르지만 밝고 건강한 생각을 하는  순수하고 행복한 부부다. 두사람의 사랑의 결실인 아이가 태어났지만 생각만큼 아이를 키운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였다.   아이를 위해 할머니에게 맡겨져 키웠지만 어린 승찬이가 이해할 수 있었을까? 아니면 진작이 같이 살
"마음이 아렸지만 대견하다 승찬아" 내용보기

마음이 아렸지만 대견하다 승찬아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부부는 비록 남에 눈에 비춰질 때는 불쌍한 존재일지 모르지만 밝고

건강한 생각을 하는  순수하고 행복한 부부다.

두사람의 사랑의 결실인 아이가 태어났지만 생각만큼 아이를 키운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였다.

 

아이를 위해 할머니에게 맡겨져 키웠지만 어린 승찬이가 이해할 수 있었을까?

아니면 진작이 같이 살고 싶었을까?

 

이번에야 말로 정말 버림받은 기분이 되었다.

나에게는 시간이 필요했다. 엄마 아빠를 있는 그래로의 모습으로 받아들일 시간.

내가 아무리 못되게 굴어도 나를 믿고 기다려 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내 가슴 어딘가에 있었던 것이다.

내가 바란 건 그것뿐인데, 이제는 엄마 아빠가 장애를 갖고 있다는 게 조금도 문제되지 않는데,

엄마 아빠는 그걸 모르는 것 같다.

본문 중 나의 눈물샘을 자극하면서 숨을 잠시 멈추게 하는 글귀다.

어린나이에 이런 표현을 쓸수있구나. 환경이 그렇게 할 수있었을거야. 

조금씩 틀리지만 나또한 이를 앙물고 썻던 나의 표현. 어떤 동질감이였을까 !!

 

 

씩씩하고 잘 자란. 품성이 고운 승찬이를 알면서 실제 그들의 삶을 들여다 보고 싶었다.

 

어린나이에 자신의 선택이 아닌 보내져 버린 느낌 .... 마음이 아렸다.

도요새를 동경하게 되는 승찬과 어미 뻐꾸기 마음을 헤아려 보는 참나리의 해석은

아이들의 마음을 풀어주는 작은 열쇠역할을 하지 안았을까...

 

그동안 얼마나 아빠엄마가 그리웠니?

엄마의 눈속에 승찬이가 있고, 승찬이 눈속에 엄마의 환한 얼굴이 더욱 선명하듯이.

힘든 시기를 잘 넘겨 준 승찬이가 대견하다.

앞으로 신나게 즐겁게 행복하자.

a*****8 2007.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하는 책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하는 책" 내용보기
제가 몸이 건강치 못해 정기적으로 병원에 갑니다  오늘이 그날이기도 하고요 검사가 끝나고 결과까지 보려면 1시간이 넘게 공백 시간이 있어 이 책을 가방에 넣고 갔어요 지루한 시간을 승찬이와 함께 보내기 위해서죠 참으로 마음이 따뜻해 지는 시간 이였어요   듣지도 말도 못하는 엄마 아빠를 둔 승찬이 승찬이가 커갈수록 다른 아이들보다 많이 느리고, 밤새 아파서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하는 책" 내용보기

제가 몸이 건강치 못해 정기적으로 병원에 갑니다  오늘이 그날이기도 하고요

검사가 끝나고 결과까지 보려면 1시간이 넘게 공백 시간이 있어 이 책을 가방에 넣고 갔어요

지루한 시간을 승찬이와 함께 보내기 위해서죠

참으로 마음이 따뜻해 지는 시간 이였어요

 

듣지도 말도 못하는 엄마 아빠를 둔 승찬이

승찬이가 커갈수록 다른 아이들보다 많이 느리고, 밤새 아파서

우는 것도 모르고 잠을 잔 엄마 아빠는 승찬이의 어린 시절을 할머니품에서 자라게 한다

10살이 되어 엄마 아빠의 집으로 오면서 좌충우돌 부딪히는 이야기이다

어떤 투정을 부려도 금방 반응이 오지 않는 엄마 아빠

밥을 먹지 않겠다고 소리를 질러도 아빠는 묵묵히 밥을 드시고

엄만 갈비를 내 숟가락에 올려 주시는....

나라도 힘들었을 것이다   어린 승찬이에게는 더더욱....

떨어져 지낸 시간이 있기에 함께하기 위해선 그 만큼의 시간이 필요한것 같다

모든 일의 근원은 오해에서 비롯되고  모든 문제 해결은 대화가 시작인것 같다

승찬이도 시간이 필요 했을 것이다  받아들일 시간이...

마음을 열고 수화를 배워 다툴때도 소리없는 수화로 싸음을 한다니....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핑 돌았다  다른 아이들과는 다른 환경인데도 자기만의 가족을

끌어안고 가족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승찬이가 대견 스러웠다

항상 불만이 많은 내 자신에게도 가족을 뒤돌아 볼수 있게 만들어 주었다

승찬아 고마워!

g******6 2007.09.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