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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답게 레시피 내용들이 우리가 평상시에 먹는 밥반찬 위주로 되어있어 특별한 요리를 위한 책은 아니니다. 하지만 사실 초보들에게는 평범한 밥반찬이 오히려 더 부담스럽고 힘들때가 있다. 어디서든 누구든 만들어먹는 반찬인데 왜 내가 하는 반찬은 이런맛이 나지 않을까 고민스러운 나 같은 요리초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그리고 각 레시피마다 재료에 대한 정보와 요리팁이 추가로 적혀있어 아주 유용하다. 또한 각 재료의 손질 과정까지 친절하게 적혀있어 재료손질을 할때의 궁금점까지 해소되어 아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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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요리책과는 다르게 부재료비용이 많이 들지 않게끔 되어있어서 너무 맘에들어요
양은 많이 필요하지도 않고...꼭 넣어야하나? 할생각이 드는 그런재료들있잖아요.. 첨으로 결혼하고 요리책을 샀을때는 요리책에 있는 재료를 다살려면 오히려 사먹는게 나을정도로 부재료에 대한 부담감이 컸는데요. 그냥 항상 냉장고에 있는 야채를 이용하게 끔 되어있는게 젤로 만족스러웠어요
그리고 부재료인 야채등을 싸게 살수있는 장보기 노하우까지..있으니 직접 음식하는 주부에게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이책은 그점이 젤로 맘에들더군요~^^
두번째로는 항상 먹는 반찬을 맛있게 한다는것이~ 쉬운것같으면서 어려운 일인데..쉽고 맛있게 하는방법들로 가득~^^
요리책이 두껍고 내용이 많아도...막상 해먹을려면 입맛에도 안맞고 자주 해먹는 음식이 아니라서 그냥 막연히 두려운거 있잖아요.
이책은 입맛없을때 한번씩 생각나는 알짜배기요리들로만 모아놔서 책에있는 요리를 빠짐없이 한번씩해볼것같아요.
초보주부에게라면 기본부터 쉽게 익혀나갈 수있을뿐더러...책에있는 요리들을 80%이상 소화시킬 정도로 꼭 한번은 해봐야할 요리들로 가득하니 신혼부부들에게 적극추천하고 싶네요...
베테랑 주부라면 아~~이렇게하는 방법이 있었구나? 하는 식에 새로운 요리방법을 접근해줄 수있을것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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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보니 크기는 기존 요리책들 보다 조금 작은 듯 한데, 그 두께에 흐뭇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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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특별한 메뉴를 원하는 사람에겐 다소 실망스러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늘 그 반찬에 그 밥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다소 권할만하다고 생각한다. 거창하게 요리라는 이름을 붙이기 보다 그야말로 반찬이라는 말로 표현될 수 있는 메뉴들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서 처음 요리를 시작하는 초보 주부나 자취생에게 더할나위 없이 적당한 것 같다. 게다가 중간 중간 재료나 요리 방법에 대한 팁을 제공하고 있어서 주부 7년차인 나에게도 아주 유용하다.
받자마자 만들어 봐야 겠다고 페이지 한 쪽 끝을 살포시 접어놓은 메뉴가 많아서 책 한 귀퉁이가 두툼해졌으니... ^^
오늘은 무엇을 해 먹을까 고민 될 때, 잠시 펼쳐보는 것만으로도 고민이 해결 될 것 같은 책이다. 반찬의 교과서라는 책 이름이 딱! 맞는 것 같다.
다만.... 반찬을 많이 만들어본 사람, 요리를 좀 해본 사람에게는 그닥 새로울 것이 없어서 감히 권하지는 못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