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리... 거창하게만 들리는 평생의 과제, 요리! 인종 성별 국적 연령을 불문하고 누구나 부딛힐 수 밖에 없는 인생 필살의 과제 요리! 그러나... 탕수육, 치킨도리아, 그레이비소스를 곁들인 안심 스테이크 이전에 콩나물국, 된장찌개, 고등어조림이 있지 않은가! 주부건 독신남이건 매일 매일 해 먹어야만 하는 반찬들을 깔끔하고 쉽게 아주 잘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실려 있는 좋은 지침서이다. 이미 어느정도의 수준에 올라 있는 분들에게는 불필요할 것이지만, '멸치장국'은 어떻게 만드는지, 내 오징어볶음에는 도대체 왜 물이 많이 생기는지, 맑은 모시조개국은 어떻게 끓여야 비린내가 안 나는지 궁금하신 분들에게는 아주 유익할 것이다. 매일 먹는 반찬들이 재료별로 잘 정리되어 있고, 간식, 디저트, 손님 접대 요리까지 나와 있어서 결코 왕초보판은 아니다. |
| 마트에서 엄마가 보시고 관심을 가지시길래 덥썩 인터넷에서 샀습니다. 내용을 보니 집에서 할 수 있는 요리 웬만한것은 다 들어있더군요. 매일 먹는 국에서 시작해서 식후 디저트까지도요. ^^ 막 요리를 시작한 저로써는 아직 미숙하지만 어느 정도 따라하다보니 사람이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요리는 나오더라구요-(예전에는 항상 저혼자 요리하고 혼자 먹고 그랬었는데 이제는 좀 주위 사람들한테도 선뵈고 있어요 ^^) 이제 엄마는 요리에서 손떼시고 항상 먹을 거에 궁핍해왔는데 이 책 하나로 다양하게 요리 할 수 있을 것 같애요~ |
| 요리에 관한 책은 이것저것 다 사는 편이다. 우연히 이 책을 고르게 되었는데 집에 한권쯤 있으면 괜찮은 책인 것 같다. 제목대로 매을 먹는 기초요리를 상세하고 쉽게 그 방법을 적어놓았다. 집집마다 요리법이 다 다르듯이 요리방법이 정해진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 책을 요리를 다시 배우는 기분으로 즐겁게 보고있다. 요리책만큼 기분을 좋게하는 책은 없을 것이다. 이 책도 선명한 사진을 곁들여 주어서 보기가 좋았고, 1년내내 반찬걱정할 일은 없을 것 같았다. 요리의 기본서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이제 요리의 초보자는 이 책을 끼고 당당하게 요리를 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