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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교회와 청년부서에서 나올 수 있는 웬만한 고민들과 의문점들은 잘 제기한 듯 하다. 33가지의 주제 모두 교회를 처음 나온 청년들이나 교회에서 딜레마에 부딪혔던 청년들이 한번쯤은 고민하며 교회를 갈 것인가 말 것인가 하는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는 주제들이다. 여러모로 그들의 생각(이 책에서는 청년들의 말을 직접적으로 정리해서 인용하고 있다)에 많은 공감을 하였고, 지금도 의문으로 남겨두고 있는 문제도 이 책에서 많이 접할 수 있었다.
그런데, 거기까지였다. 이유들을 제기한 것에 공감하고 책을 읽어내려가다 보면 장황하게 출처를 적고 그래프까지 삽입해가며 설명하는 통계수치를 매 주제마다 접하게 된다. 그러나 이 통계수치가 비록 한국갤럽이라는 리서치 전문 기관에 의뢰한 객관적인 자료일지라도, 표본수와 신뢰도, 오차가 나와있지 않고 백분율에만 의존한 통계자료처럼 보여서 "객관적으로 분석"했다는 책의 말에 갈수록 동의하기가 힘들었다. 그리고 청년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새는 곳이 어딘지 찾아야 한다고 했지만 몇몇 주제에서는 이러이러한 것이 있다 하고 문제만 제기한 채 통계자료로만 그 설명을 대신하려는 것 같아 안타까웠다. 무엇보다도, 앞에서 말한 것처럼 객관성을 의심하게 되는 통계자료를 가지고 매 주제마다 몇 번씩 그 수치와 내용을 언급하는 것(중복되는 것도 많다)은 오히려 그 수치와 통계조사 결과에 팔려 주제를 다시 상기해야 하는 어려움을 주었다.
그렇지만 이 책은 적어도 청년대학부가 있는 교회의 사역자들에게 공감을 이끌어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것으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구체적인 방법이나 청년대학부 부흥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지는 않지만, 어차피 모든 교회가 환경과 상황이 다른 만큼 이 책을 통해서 방향을 잡고 개혁과 변화를 시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워낙에 통계자료가 이 책 한 권에 많이 들어있는 만큼, 설교나 교육 때 이 통계수치들을 통해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것으로도 쓰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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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부터 생각했던 이유가 맞구나 하면서 한가지 한가지 이야기 하고 있다.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게 아니라 교회 안에 있는 것들이 그들을 떠나게 하고 있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다. 목회를 하는 사역자와 그 안에 있는 청년 사역자의 열심만이 청년을 부르지 않고 개신교 전체의 성도가 하나가 되어야 교회가 바로 서며 청년들도 돌아오지 않을가? 생각한다. 흥미와 희망을 주는 책이며 도전을 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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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청년부의 성경공부를 담당하는 자로써 변화의 필요성을 느껴서였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점점 우리가 과연 믿지 않는 사람을 위한 것은 무엇이 있는가를 고민하게 되었다. 우리끼리 신앙을 가진 사람들은 더욱 더 잘 뭉치고 연합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같은 길을 간다. 하지만 과영 우리가 새로은 신자가 왔을 때 그들이 접붙혀서 생활을 할 수 있는 토대로 만들어 놓았느가?라는 고민을 하게 된다. 우리는 끼리끼리 뭉치는 잘한다. 그러나 나와 다른 사람과는 과연 얼마나 잘 뭉치고 있는가? 또 새신자를 위한 사영리 반이라든가 새신자를 위한 별도에 성경공부 반을 운영하고 있는가? 또 새신자를 위한 별도 성경공부를 가르칠 사람을 양육하는가? 하다 못해 찬양을 할 때도 우리만 아는 어려운 찬양을 할 때가 많은 것 같다. 그들을 위한 배려는 적은것 같다. 이런 부분을 돌아보게 하는 책이였다. 나는 가끔 TV에 나오는 사례를 보면서 불교가 현재 운영하고 있는 선수련 이라든가 무술을 가르친다든가 차를 만들고 마시는 다도를 가르치는 사례를 보았다. 구지 절을 다니지 않고 부처를 믿지 않아도 우리가 교회의 복음을 강조하는 것을 너무 앞서서 세우다 보니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이 된다. 우리가 복음을 전하면 성령님이 모든 것을 책임지실 거야 하고 사람이 할 것은 안하는 것은 아닌가? 믿지 않는 사람들을 교회 속으로 이끌어서 그들을 변화시킬 생각은 없는가? 수많은 교회가 교회를 짓는 것에 열을 내지만 과연 그 속에 청소년들이 쉬고 아이들 놀 수 있는 그런 장소는 만들지 않는가? 물론 교회는 거룩한 장소이다. 놀고 마시는 장소는 아니다 하지만 지친 청소년들과 놀곳이 없는 청소년들이 교회와서 놀고, 또한 그곳에서 복음을 만난다면 청소년들은 당연히 교회로 몰려 오지 않을까?라고 생각된다. 또한 교회의 이미지를 바꾸어야 될 것을 생각하게 했다. 교회는 싸우고 당짓고 비리를 저지르고 그런 이미지가 너무 강한 것같다. 물론 세상이 교회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 것도 사실이지만 과연 우리는 변할 필요가 없는가.. 우리 스스로 연합하고 합쳐서 좋은 길을 찾아야겠다. 수 많은 교회가 난립하는 것보다 그 들이 서로에 이익을 내려놓고 서로 연합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헌금을 강조해서 싫다는 교인들을 위해서 좀 더 효율적인 재정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누구나 알 수 있는 투명한 시스템을 운영함으로 헌금이 어디에 쓰이고 어떤 목적으로 사용되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지역사회를 위해 쓰여지는 돈 또 불우한 이웃을 위해 쓰여지는 돈 이런 것을 좀 더 투명하고 누구나 알 수 있는 회계시스템으로 관리해서 보여준다면 헌금에 대한 거부보다 오히려 내가 내는 헌금이 정말 하나님의 일을 위해 쓰여지고 있구나를 알 수 있을 것같다. 이 책은 정말 한국 교회가 앞으로 할 일이 얼마나 많고 또 얼마나 노력을 해야 하는지지를 여실히 보여 주고 있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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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33가지 이유
교회를 떠나는 청년의 모습이 쓸쓸해 보이네요 33가지 이유... 이유일까 핑계일까 모르겠지만 책을 읽으며 그동안의 내 모습을 많이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어주었네요
책을 펼치면 프롤로그에 적힌 '기대하지 않으면 실망을 하지 않는다'라는 글귀에 함참이나 책을 넘기지 못했네요 그말 그대로를 보더라도 내 어릴적부터 지금까지의 일들이 모두 생각나니까 말이에요 사랑하는 내 가족에 대한 기대와 실망 존경하고 또 희망이었던 선생님에 대한 기대와 실망 나의 반쪽이라고 할수 있는 친구들에 대한 기대와 실망 나의 평생반려자 남편에 대한 기대와 실망 내 생명과도 같은 자식에대한 기대와 실망..... ........
살아가면서 또한 계속되어질 그 기대와 실망을 생각하며 한참을 그렇게 멍하니 글귀만 바라보고 말았네요 한참후... 다시 책을 읽으며 저의 죄를 뉘우치게 되었어요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33가지 이유(핑계) 중에 몇가지 제게 해당되는 글도 있었거든요 나도 그들처럼 당당하게 큰소리로 이유를 말해왔지만 그건 핑계일 뿐이었던거죠 또 다른한편으로 생각하면 많은 청년들이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구나. 싶었어요 그래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저 또한 여러가지 이유를대며 방황하던 한때가 있었거든요 이상한 종교의 유혹 갖가지 교회를 가지못하도록 하는 유혹들 아버지의 죽음 할머니의 투병과 수술 나의 불임소식...
다행히 할머니의 건강도 회복되어 지금 94세가 되셨고 저도 운동으로 6년만에 아들을 만날수있었지만 그때는 저에게 그게 아픔이고 시련이고 희망이라곤 없는듯 느껴졌었거든요 하지만 지금 되돌아 생각해보면 참으로 어리석었구나 ... 많은 후회를 하게 된답니다 저와 같은 어리석은 생각으로 고통받고 힘들어 하며 교회를 떠나는 청년들이 더는 없었으면 합니다 내안의 작은 희망,소망,사랑, 그리고 믿음만 있다면 그까짓 이유와 핑계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어려움 없고 행복한 날들이 되었으면 하고 바라며 글을 마무리 할까 합니다 모쪼록 내 안의 작은 믿음을 확인할 수있는 기회와 시간이 되어준 브니엘과 이상화작가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청년들이 웃을 수 있길 바라며 기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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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33가지 이유
책을 읽고서.. 그리스도의 한사람으로써.. 무거운 책임감과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그 시기엔.. 책에서도 언급한바.. 왜 그땐 몰랐을까.. 교회에 대한 회의감이 생겼을때... 누군가 올바르게 가르쳐 주고 이 책에서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33가지 이유를 설명한다. 내 입장으로선 청년부에서 가르치는 사역이 아니였기에 지금부터라도 그리스도인으로써 충분한 지식을 가지고 청년들을 대한다면 그리고 문제점을 알았다면 한국교회가 모여 해결점을 찾아야 할때가 아닐까.. 청년들을 가르치는 지도자분들은 ...이 책을 꼭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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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임원을 맡고 있어 청년들의 숫자가 줄어드는 나름대로 알고 인지하는 부분도 있고 또 내가 알지 못하는 어떤 부분이 있는지 궁금하기도 해서 이책을 보게 되었다. 통계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어 신뢰성을 높인것 같다. 쉽게 읽힌 책이고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은 책이다.
다음은 이 책에서 말하는 33가지 이유이다. 01. 예수 믿는 사람들도 세상에서 고통당하는 것을 보면 교회에 갈 필요성을 별로 못 느낀다
개인적으로 08,14,16,26,32,33 번에 해당하는 항목들은 우리 교회에도 해당되는 부분이라 더 공감이 간다. 08. 현실 생활과는 다른 설교라 현실의 삶에 적용하기가 어렵다. 14. 교회만 자기 중심적이라기 보다 개인적인 생각에 어린 아이들 일수록 개인주의화 되어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공동체 생활보다는 개인적인 삶을 살아왔고 그렇기 때문에 젊고 어린 청년일수록 개인주의가 심해지고 있는것 같다. 어디서 듣기론 신앙은 개인적이기 보다 공동체적인 부분이 크다고 들었는데.. 내가 경험한 바로는 현대교회에서는 공동체 부분을 살려가기가 힘든것 같다. 개인주의화 되어가는 청년들 때문에.. 16. 새신자들이나 믿음이 아직 어린 사람들에게 헌금에 대해 말씀하시지 않았음 하는게 개인적인 생각이다.. 헌금 때문에 교회에 나오기 어려울수 있기 때문이다. 헌금액수를 공개하는 것도 성도들에게 어려움을 줄수 있는 부분인것 같다. 최근 60억을 밝히지 않고 기부하신 할아버지 처럼 알리지 않고 했으면 좋겠다. 26. 청년일수록 바쁜 삶을 살아간다. 자기개발을 하는 청년도 있고, 주말에 일하는 청년들도 있고, 여행을 좋아하는 청년, 주말에만 취미생활을 할수 있는 청년등 주일에 교회 나오기 어려운 이유는 정말 많다. 32. 교회안에서의 교제.. 정말 쉽지 않은 부분이다. 어렷을때부터 한 교회에서 자라 청년이 된 이들도 있지만 새로들어온 새신자 청년들도 있다. 이들이 접촉점을 찾기란 정말 쉽지 않은것 같다. 서로 노력해야 할 부분임에 틀림 없지만 기존에 청년들이 먼저 다가가 반긴다면 새로 온 청년들도 적응하기 좀더 수월하지 않을까. 33. 우리교회도 청년부를 담당하시는 목사님들이 자주 바뀐다. 이건 청년들이 어떻게 할수 없는 부분인것 같다.
위의 이유들은 어떻게 보면 일반적인 부분이라고 생각된다. 각 교회마다 또 다른 이유들이 있어 청년들이 교회가는 걸 꺼려하는 건 아닐까 생각해본다 청년부 생활을 하면서 교회에 대한 안좋은 모습들을 많이 보면서 실망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다. 나 뿐만 아니라 많은 청년들도 그렇지 않을까 생각된다. 우리가 볼수 있는 부분이 더큰것을 보지 못해서 그럴수 밖에 없다고 하면 할말이 없지만.. 이런 생각들로 청년의 때를 보내고 장년부에 올라간들.. 교회에 대한 생각이 바뀌진 않을것 같다. 청년을 쓰려고만 하기보다 양육하고 더 준비 되어지는 시간이라고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다. 아직 건강하지 못한 청년들이 더 많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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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문을 막으려면 새는 곳을 찾아야 하고, 청년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
왜?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것일까???
나는 많은 물음표를 가지고 책을 한장한장 읽어보았다. 이책은 그래프와 많은 리서치 조사를 통해 청년들이 떠나는 이유에 대해 분석해 주었다.
나도 한땐 교회를 떠난 적이 있었다.
책에서 나온대로 교회를 떠난 첫번째 이유는 '왜? 교회를 가서 예배를 드려야 하는것인가?'란 이유였다. 집에서 기도드리고 예배드리면 되자나.. 뭣하러 아침일찍 일어나 졸린 눈을 비비며 교회에 나가야할까..? 어리석은 생각으로 1년정도 교회에 나가지 않았다. 그러다가 우연히 집회를 나가 많은 성도들 사이에서 나의 믿음은 강해졌다. 그 이후로 유치부에서 봉사도 하고 많은 활동을 하면서 나의 생각은 달라졌다.
두번째 이유는 사랑으로 이어져야할 모임에서 서로 헐뜯고 싸우는 모습을 본 이후였다. 나는 교회사람들은 친절하고 믿음이 강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많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교회안은 생각 만큼 좋아 보이지 않았다. 남을 욕하고 싸우고... 너무 큰 기대를 했던 만큼 실망감이 컸었다.
세번재 이유는 전도방법이 혐오스러워 교회에 가기 싫다.. 이건 주변 사람들을 보면 그렇다. 지하철에서 큰소리로 외치거나 길한복판에서 마이크잡고 찬송가를 부르거나 초인종을 눌러 나가보면 전도하는 사람들이나 믿으라고 강요하는 그런방법에 대해서는 나도 거리감이 느껴진다. 물론 이단사이비 종교에서 그런경우가 많지만 안믿는 사람들에게는 더 교회에 거리감을 두게 될것이다.
네번째 이유는 목회자에 대해 신뢰감이 생기지 않아 교회에 가지 않는다. 뉴스에서 접하는 목회자의 범죄사실에 사람들은 전체교회에 대해 신뢰를 하지 않는거 같다. 물론 목회자로서의 충실한 길을 가시는 분들이 많아도 일부의 잘못된 행동에 전체 목회자에 대한 안좋은 이미지를 갖는거 같다.
책에는 나의 이유 뿐만 아니라 전혀 생각지 못한 이유들을 객관적인 분석을 통해 나열해 주었다. 33가지의 이유모두가 내가 한번쯤은 생각해보았던 이유들이였던 같아서 책을 한장한장 읽어가면서 스스로 반성하게되었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비전을 제시해 주었다.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약간은 지난 자료들을 제시하며 이유를 열거해서 약간은 동떨어진 내용들이 있었고, 거창한 이유를 대며 열거했지 뚜렷한 해결책은 마련해 주지 못했던거 같다.
요즘 교회들은 변하고 있다. 우리 교회만 봐도 청년들의 부흥을 일으키기 위해 우리에게 좀더 편한 내용, 쉬운내용으로 설교를 하시고, 새신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청년들의 참여를 독려해주고 있다.
이책은 아직도 현실을 인식 못하는 많은 성도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앞으로 더 많은 말씀과 교류를 통해 우리 한국교회들은 변화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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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펴는 순간 이유가 33가지씩이나 있을까 하는 생각에 펼쳐서 읽었습니다.
정말 가슴에 확 와 닿는 부분들이 많네여..... 저두 신앙생활을 시작한지 1년도 안되어 이책과 같은 생각들이 많았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친정쪽이 다 기독교 목사님도 계시고, 권사님, 집사님....등등 직분을 맡아 성실히 임하고 계십니다. 제가 청년때 느낀부분들이 적힌 곳은 소제목 10번....다른종교를 인정하지 않는것... 그리고 교회에 다니는 사람과 안 다니는 사람간에 그 격리된듯한 느낌이 있어여... 자기중심적인 경향도 있구요..그게 대화하면서 힘들때가 있더라구요...어색하고...(p98)소제목14번 목회자분중에 신뢰가 안가는분이 있어요....사람보고 교회에 가는건 아니지만 맨처음 초신자들은 다 사람따라가서 말씀이 좋아 등록하고 분위기가 좋아 등록하고 해서 신앙을 키워가는건데... 처음은 다 그렇게 시작하기에 p153(소제목22) 이책이 좋은점은 우리가 청년때 느꼈던 부분들을 어떻게 하면 생각을 바꾸어 줄수 있을지에 대해서 명쾌하게 풀어주고 알려주려 하였습니다...그게 너무 좋았구요...중간중간 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실려 있어서....사실적이라서 좋구요....도표로 생각들을 정리해서 퍼센트로 알려주니 더 믿음이 갑니다. 우리모두 청년들이 교회를 지킬수 있게 이책에서 알려준대로 해보자구요....화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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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표지의 그림과 제목이 나로 하여금 반성하고 기도하고 뉘우치게 만든다.절실히 느껴진다. 저자인 이상화 목사는 한국 교회의 성숙과 건강성 그리고 동시대를 살아가는 교회의 허리인 청년대학부를 위해 항상 앞서고 섬기는 사역자라고 말해준다.
그야말로 청년대학부 부흥 발화점을 세세히 들추어 내고 있다. 그 중심축인 청년들이 왜 교회를 떠나는 것인가? 그냥 단순한 이유로 떠나는 것이 아닌 명백한 이유가 무려 33가지이다. 그 명백한 이유들 앞에서 명쾌한 분석을 하고 해법을 제시해 주는 희망의 메세지다. 눈은 크게 뜨고 귀는 쫑긋 세우고 입은 되새김질 하며 마음은 최대한 드넓게 하고 두 손을 마주 모아 모두가 하나되어 바른 영성체를 가질 수 있기를 희망하며 많은 생각과 갈등속에서 구원의 길을 열어준 책이 아닌가 싶다.
놀랍게도 이 책은 한국갤럽이 청년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자료와 저자인 이 상화 목사가 그 해법을 명쾌하게 제시해 준다 . 못했다,중장년들의 모임이 축이 전반적이다. 유아,초등도 그다지 활기를 띠지는 못하고 있음에도 나는 그런 것들에 한번도 의구심을 가져보지 않았다. 참으로 나 역시 근본적으로 바른 영성체는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결과를 간주하고 많은 반성과 뉘우침 아래 진정한 하나님의 공동체 안에서 나의 바로서기가 제대로 되었을때에 비로소 하나님 앞에서 적어도 참회하고 갱신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총33장중에서 내게 제일 와 닿고 나를 가끔씩 뒤흔드는 주제가 바로 4장[반드시 교회라는 특정한 장소에 나가서 예배를 드려야만 한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교회를 가지 않는다]이다. 이 문제제기에 [교회는 단순이 건물이나 공간이 아니라 믿는 자들의 모임임을 충실하게 보여주자]라고 적혀있다. "정해진 날에 정해진 시간에 예배에 꼭꼭 참석해야만 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경우가 많다.개인적으로는 예배의 형식에 꼭 맞춰서 주님을 섬겨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형식에 맞추지 못하면 죄책감을 느껴야 하고 교인들의 곱지 않은 시선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 교회에 대한 발걸음을 점점 멀어지게 만드는 것 같다."
사실 나도 이와 같은 생각으로 혼동속에서 허우적 대곤 했었다. 이에 대한 분석은 분명히 교회는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고귀한 피로 값을 치르시고 사신 가장 귀한 곳이고,하나님이 가장 사랑하는 대상이다라고 말함과 동시에 이 문제에 대해 본질적인 바른 교회론적 입장을 강조하기 보다는 건물과 공간으로서의 교회를 더욱 강조하는 가르침이 있기 때문에 쳥년들로 하여금 옳지 않은 무교회주의적 발상을 품게 만든 것 같다고 말한다. 우리 시대의 교회가 '믿는 자들의 모임'교화의 본질에 충실하면서 거룩한 지체들이 공동체성을 유지하기 위해 건물이나 공간에 초점을 두고 가르치고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서로 사랑하고 섬기는 아름다운 관계를 예배,교육,교제,섬김의 구체적인 사건을 통해 가시적으로 보여줄때 이 시대의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고 싶은 충동이 아니라 주일이 기다려지는 그 날로 하루빨리 바뀌게 되길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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