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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콕토의 젊은 애인, 스무 살에 요절한 천재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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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게는 스무 살의 어린 나이에 장 콕토와의 동성애, 마약복용 등으로 건강이 악화되어 장티푸스인가 뭔가로 일찍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어떤 유명한 사람이 만든 평생 읽어야 할 책 1001권에 들어있기도 했고.. 여러 가지 작가에 대한 호기심에 책을 집어 들었다. 아무리 조숙했던 작가도 나이의 벽을 넘어서지 못한 부분이 있어서 주인공들의 연애는 어설프기 그지 없지만 그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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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게는 스무 살의 어린 나이에 장 콕토와의 동성애, 마약복용 등으로 건강이 악화되어 장티푸스인가 뭔가로 일찍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어떤 유명한 사람이 만든 평생 읽어야 할 책 1001권에 들어있기도 했고.. 여러 가지 작가에 대한 호기심에 책을 집어 들었다.

아무리 조숙했던 작가도 나이의 벽을 넘어서지 못한 부분이 있어서 주인공들의 연애는 어설프기 그지 없지만 그 어설픈 연애 감정을 콕 집어 묘사, 분석하는 능력만큼은 플로베르도 따라갈 수 없을 만큼 사실적이다. 그러니 심리소설의 거장이니 천재작가니 하는 명성을 얻었겠지만..

어린 나이를 감안하더라도 주인공의 행동이 썩 탐탁치 않아 보인다. 누가 먼저 꼬셨다고는 할수 없으나 유부녀를 임신하게 해놓고 마구마구 함부로 대한다거나 마르트가 없는 틈을 타서 다른 여자를 꼬시는 모습에서는 십대의 순정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다. 게다가 주인공은 무심하게도 그런 마르트가 아이를 낳고 죽었는데도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다시 살아가려 하지 않는가.. 

어쨌든 연애소설이라는 특징 때문일까 책장을 술술 넘기게 되는 몇 안되는 프랑스 소설 중 하나였다.

a*****0 2007.06.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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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일찍 알아버린 사랑
"너무 일찍 알아버린 사랑" 내용보기
레이몽 라디게 [육체의 악마]에 대한 찬사는 그야말로 대단하다. 책 내용이 쇼킹한 면도 있지만, 작가의 이력이 그에 못지않게 더 특별해서 유명한 듯하다. 16세 소년과 19세 유부녀와의 사랑 이야기.... 이 한 구절만 들어도 뭔가 심상치 않는 것들이 숨어 있음을 짐작하게 된다. 더구나 작가인 레이몽 라디게가 이 책을 썼을 당시의 나이가 16세이고 2년 간의 집필 기간을 거쳐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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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몽 라디게 [육체의 악마]에 대한 찬사는 그야말로 대단하다.

책 내용이 쇼킹한 면도 있지만, 작가의 이력이 그에 못지않게 더 특별해서 유명한 듯하다.

16세 소년과 19세 유부녀와의 사랑 이야기....

이 한 구절만 들어도 뭔가 심상치 않는 것들이 숨어 있음을 짐작하게 된다.

더구나 작가인 레이몽 라디게가 이 책을 썼을 당시의 나이가 16세이고 2년 간의 집필 기간을 거쳐 18세에 발표되었다고 하니, 천재적인 작가의 면모를 발견할 수 있는 대목이다.

또한, 작가는 프랑스의 유명한 작가인 장 콕토와의 동성 연애,  마약 복용 등 무절제한 생활로 인해 장티푸스에 걸려 요절한 일대기만 보더라도 [육체의 악마] 라는 다소 쇼킹한 소재의 이야기가 어쩌면 더 자연스럽게 받아 들여지는 것일지 모르겠다.

 

언뜻, 한창 性에 대한 호기심으로 성장기를 맞고 있는 청소년의 비뚤어진 사랑, 아니면 주체하지 못한 다소 충동적인 육체에 대한 탐미로 생각되어진 이 이야기는 읽어내려 갈수록 작가가 성숙되지 못한 청소년기의 사랑에 대한 심리를 제대로 짚어 냈다는 생각이 들어 놀라웠다.

 

가족과 함께 간 자리에서 우연히 마주치게 된 마르트에게 첫눈에 반하게 된 프랑수아.

이미 마르트는 결혼을 약속한 약혼자가 있는 여성이었다.

처음엔 그저 단지 여성에 대한 호기심에 의한 것으로 생각했지만, 점점 마르트에 대해 이는  알 수 없는 열정으로 결국은 그녀에게 고백을 하고 만다.

마르트 또한, 자신은 이미 결혼을 약속한 남자가 있음에도 그런 프랑수아에 대한 마음을 받아 들이고, 결혼하고 나서도 둘 사이의 관계는 계속 유지된다.

제1차 세계 대전이라는 시대적 배경으로 마르트의 남편 자크는 전쟁터에 나가 있게 되고, 그러한 기회가 오히려 둘의 관계에 더 끈끈함을 이어주는 촉매제가 된다.

급기야 온 동네에 둘의 관계가 알려지고, 프랑수아 부모님도 아시게 되지만, 둘의 관계는 식을 줄 모르고 질투에 불탄 사랑은 계속 이어지게 된다.

그러한 와중에 프랑수아는 10대의 미성숙함으로 자신의 마르트에 대한 감정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해 짜증스럽게 대하기도 하고, 너무나도 불친절한 언행을 일삼게 된다. 스스로가 그러한 행동이 마르트에 대한 사랑의 질투에 의한 것으로 애써 마음을 돌려보지만, 쉽지가 않다.

한편, 마르트는 남편이 있는 유부녀임에도 불구하고 프랑수아에 대해 오히려 더욱더 적극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고 급기야 프랑수아의 아이를 가지게 된다.

 

동네 사람들이 수근거리고 양가의 부모님 또한 아시지만, 두 사람은 주위의 사람들보다 더 담담하고 당당하게 행동하는 듯해 뻔뻔스럽고 어이없기도 했다. 더구나 프랑수아 부모님의 아들에 대한 행동을 볼 때는 이것이 서로 다른 문화가 주는 이질감인가, 새삼 놀라웠다.

우리네 부모님 같으면 분명 당장에 여자에게로 뛰어가거나, 아들을 다른 곳으로 보내버리는 결단을 낼 수 있는 상황에서 프랑수아 부모님은 아들의 행동이 못마땅하지만, 어쨌든 끝까지 아들을 지켜보며 자신들의 의견을 피력할 뿐이다.

마르트 부모님 또한 모든 면에서 이런 딸의 불륜 행각에 대한 태도가 프랑수아에 대해 기분 나빠하는 정도라서 이해가 되지 않았다.

문화권이 다른 나라의 책을 읽는 것에서 오는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도 있고, 그 속에서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지만 뭔가 아쉬움이 남았다.

 

결국은 마르트의 죽음으로 이야기는 끝이 나지만, 많은 부분에 있어서 석연치 않은 찜찜함을 남겼다.

자크가 마르트가 낳은 아이가 끝까지 자신의 아이로 생각하며, 그 아이만이 자신의 유일한 낙이라고 되뇌는 부분에선 눈치없음에 화내기보다는 안쓰러움이 일었다.

16세 라는 아직은 정신적으로나 모든 면에서 미성숙한 단계이지만, 유부녀와의 사랑을 이어가는 주인공의 발칙함과 그것에 같이 응하는 유부녀 마르트의 대단함에 또 한번 놀랐던 순간이었다.

 


m******9 2013.08.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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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어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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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의 악마 - 레이몽 라디게 & 지식의 악마 - F.모리악   허구가 아닌 현실에서 프랑스 사람을 직접 만나보거나 대화를 나누어본 적은 없어서 실제로 그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경험을 하는지에 대해선 감을 잡기 어려우나, 문학이나 영화를 통해 접한 프랑스 젊은 사람들은 시대가 어떻건간에 그 나이 또래에 비해 너무 조숙하다 생각된다. 우리로 치면 30-40줄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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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의 악마 - 레이몽 라디게 & 지식의 악마 - F.모리악

 

허구가 아닌 현실에서 프랑스 사람을 직접 만나보거나 대화를 나누어본 적은 없어서 실제로 그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경험을 하는지에 대해선 감을 잡기 어려우나, 문학이나 영화를 통해 접한 프랑스 젊은 사람들은 시대가 어떻건간에 그 나이 또래에 비해 너무 조숙하다 생각된다. 우리로 치면 30-40줄에나 들어 느낄 법한 인생의 혼돈과 고초를 다 격고 있고, 생각도 지나치게 철학적인 경향을 보인다. 이런 생각은 근간에 제목이 비슷한 프랑스 소설 두 가지를 접하며 다시금 느낀 바이다.

 

사춘기 말 완전한 성년이 되기 직전의 남자 주인공들은 지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너무 조숙하다.사실 그들은 보통 아이들과는 차별되는 천재성을 타고 났다고 소설초반에 깔리기는 하나 그래도 이 천재성으로 말미암아 처음부터 조숙한 성향을 타고 났다기 보다는 프랑스 특유의 문화적 토양이 그들을 너무 일찍 푹 삭아 버리게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몇백년 흐른 건 아니지만 소설 속 배경은 꽤 오래전임에도 불구하고 당시나 지금이나 프랑스는 애들이 어른 같은 생각을 하거나  어른들이 하는일을 너무 일찍 경험하는 것에 별로 엄격해 보이지 않는다. 그런 경험들은 그저 인간의 성장과정중 하나의 인격 객체가 겪어가는 과정의 한 부분으로서 인정되어지는 것처럼 보인다. 사람사는 곳이 다 그렇듯이 어디에나 인지상정이란 것은 있어 유부녀를 흠모하거나 바람피거나 선생님한테 반항하거나 수업을 빼먹거나 하는 일은 도덕적으로 옳지 않은 행동이라고 하는 묘사되나, 딱히 주인공들이너 주변인들이 그런 도덕률에 크게 가책을 느끼는 듯 보이지 않는듯하다. 소설이 개인의 심리묘사에 치중함으로써 사회적 비난보다 오히려 중인공들의 내면의 변화를 묘사하는데 집중해서 그렇게 보였을 수도 있겠다 생각도 든다. 그러나 같은 상황이 우리나라서 벌어졌다는 것을 염두해둔다면 사회적 비난이란 것도 주인공들을 약간 기분상하게 하는 해프닝 정도로 밖에 나타나지 않는다. 오히려 그들은 타락함으로써 고리타분한 학교교육과 신앙이 가르쳐주지 않는 도덕과 좀 무관한 인생에의 법칙을 더 많이 깨닫는듯한다. 그래서 이들을 지식의 악마/육체의 악마라고 했을수도 있겠다 생각이 든다.

 

이런 생각과 사랑놀이를 10대들이 했다고 하는 사실에만 놀라며 작품을 접하면 말안듣고 고집센 왕따들의 못된 짓거리로 밖에 보일수도  있겠으나, 주인공들의 나이를 염두해두지 않고소설내용으로만, 어떤 인간들이 사랑의 아픔을 느끼고 질투하고 절망하고, 헌신적이었다 이기적이고, 결단력 있어 보이나 결국은 어쩔줄몰라 끊임없이 해매고....하는 이야기를 본다면 과연 어쩌면 이렇게 치밀하게 사람의 감정의 흐름을 잘 훑어 낼수 있었을까 감탄하게 된다. 모리악이야 워낙 치밀한 심리묘사의 대가로 알려져있고, 장콕토의 애인이었다가 20살에 장티푸스로 요절한 레이몽 라디게란 작가의 요란스러운 인생사만큼 이 소설이 인정받는것도 탁월한 심리묘사때문이다. 

 

그래서 애들 사랑놀이가 애들 얘기처럼 보이지 않나보다. 그래도 이런일들이 수십년전에 이미 프랑스에선 20살도 안된애들이 했다고하니 섬찟하면서도 인간을 그렇게 빨리 조숙하게만드는 프랑스만의 문화적 토양이 매우 부럽다 생각이든다. 갑자기 내가 그들의 나이때 무엇을 했나 생각을 해본다. 수능 모의고사와 야간 자율학습, 선생님 회초리 따위가 한창 자라나던 내 정신을 너무 피폐하게 하지 않았을까. 좀더 리버럴한 사회 속에서 자랐다면 과연 나는 어떤 인간이 되어있었을까? 그렇게 생각하니 나의 사춘기는 지금이 아닐까 생각한다. 음, 흘러가는 세월은 아랑곳 하지 않고 난 정말 너무 많은 꿈을 꾼다.

YES마니아 : 골드 g****r 2009.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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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깊은 17세 소년만이 쓸 수 있었을 듯한 소설
"속 깊은 17세 소년만이 쓸 수 있었을 듯한 소설" 내용보기
‘육체의 악마’라는 탐미주의적 색채가 가득한 제목과 ‘비도덕적 사랑을 그린 문제작’, ‘심리 소설의 역작’, ‘요절한 천재 작가’ 등의 수식어가 돼먹지 못한 지적 허영심을 부추겨 도저히 읽지 않고는 못 배기도록 만든 소설이다. 하지만,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딱 그 나이대의 속 깊은 소년의 감성이 꾸밈없이 표현되어 있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소설이라는 것이 내가
"속 깊은 17세 소년만이 쓸 수 있었을 듯한 소설" 내용보기

육체의 악마라는 탐미주의적 색채가 가득한 제목과 비도덕적 사랑을 그린 문제작’, ‘심리 소설의 역작’, ‘요절한 천재 작가등의 수식어가 돼먹지 못한 지적 허영심을 부추겨 도저히 읽지 않고는 못 배기도록 만든 소설이다. 하지만,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딱 그 나이대의 속 깊은 소년의 감성이 꾸밈없이 표현되어 있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소설이라는 것이 내가 접한 이 소설 육체의 악마에 대한 감상이다.

 

비도덕적 사랑을 그린 문제작

16세 소년과 유부녀의 사랑을 비도덕적이라고 비난할 수 있는가? 16세 소년이라고 하지만 우리나라 나이로 따지면 18세가 되는 셈이다. 일반적으로는 고등학교 2학년이고, 학교를 일찍 들어갔다면 고등학교 3학년인 소년이 육체적인 사랑에 빠지는 것이 비난 받아야 하는 일인가? 그 대상이 유부녀일 뿐 그녀 역시 19살 밖에 되지 않은 소녀인데.

유부녀와 사랑에 빠진 청년 혹은 소년들이 등장하는 소설들은 셀 수 없이 많다. 꼭 읽어야 할 고전으로 추천되고 있는 소설 속에도 수없이 등장한다. 왜 유부녀와 사랑에 빠진 주인공이 권총으로 자살하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아름답고, 이 소설 육체의 악마는 문제작이어야 하는가?

남자가 사랑에 빠지면 사랑하는 여인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고 싶어진다. 그녀를 나만의 것으로 만들고 싶어지게 마련인 것이다. 그 때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방법이 육체적인 관계를 만드는 것이다. 유사 이래로 늘 그래 왔던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주인공은 본능에 이끌려 사랑하는 여자와 육체 관계를 갖게 되고, 처음 느낀 그 환희의 순간에 빠져들게 된다. 과연 비도덕적인가? 아니면, 나는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일을 머리에 피도 안 마른 소년이 하고 있는 것이 부러워 비도덕적이라고 몰아세우는 것인가?

 

심리 소설의 역작

아이도 아니고 어른도 아닌 성장의 과도기를 거치고 있는 소년의 심리세계를 과장 없이 하지만 깊이 있게 다룬 소설인 것만큼은 분명하다. 16세에 찾아온 첫사랑 그것도 육체 관계가 동반된 비극적 파국으로 귀결될 유부녀와의 사랑은 처음에는 환희로 찾아와, 소유욕으로 몸부림치게 만들었다가, 다른 상대와의 일탈을 꿈꾸게도 하고, 상대에 대한 의심을 품게도 한다. 그 모든 상황에서 16세의 소년이 느낄만한 심리적인 변화들이 17세 소년의 언어로 과장 없이 나열되어 있다. 아마도 이 사랑이 작가의 첫사랑이 아니었거나, 그가 20대 이상의 나이에 이 소설을 집필했다면 조금은 과장되지만 훨씬 세련된 방식으로 그의 심리 상태를 정당화했을 것이다. 하지만, 작가는 복잡한 일들은 매우 단순하게 보이고, 반대로 매우 단순한 일들은 장애물로 여겨질 나이의 소년이 사색을 통해 얻을 수 있을 딱 그만큼의 덜 익은 소년의 심리세계를 표현한다. 아마도 책을 읽는 중간중간에 옛 시절을 추억하며 주인공에 동화될 수 있었던 것은 그 때문이었을 것이다.

 

요절한 천재 작가

작가인 레이몽 라디게는 스물 살에 요절을 했다고 한다. 단지 이른 나이에 문단에 등단하고, 많지 않은 작품을 남기고 요절했다고 해서 천재 작가라는 호칭을 붙이지는 않았을 것이다. 분명 어떤 이유가 있었을 텐데, 이 작품 육체의 악마만으로는 천재라는 호칭에 수긍이 가질 않는다. 이 소설 육체의 악마이외에도 타오르는 뺨이라는 시집과 드르젤 백작의 무도회라는 소설을 남겼다고는 하는데, 그 책들을 읽으면 그가 왜 천재라는 호칭을 얻을 수 있었는지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을까?

 

(BOOK : 2017-027-0215)

k******1 2017.09.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