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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트렌드라 할 수 있는 UCC에 대한 관심은 있었지만, 솔직히 UCC가 도대체 무엇인지, 무얼 뜻하는 건지, 바로 그걸 몰랐습니다. 그러니 왜들 그렇게 UCC, UCC 그러는 것이고, 왜 요새는 UCC를 모르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것인지 수긍을 못했죠. 모르면 말아라 이건가 싶은 억울함과 답답함에 이 책을 꼭 읽으리라 마음먹었습니다.
이 책, 정말이지 UCC에 대해서 거진 모든 걸 풀어놨다 해도 과언이 아닌 듯 싶네요. UCC에 대한 제 궁금증, 의문, 호기심 모두 만족시켜줬습니다. 게다가 생각지도 못한 정보까지 얻었다죠?
정말 많은 것을 알게 해준, 많은 것을 얻게 해준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도움이 많이 된 책이예요. 여기서 얻은 정보, 실생활에서 너무 유용하게 잘 쓸 수 있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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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읽은 책중에서 가장 흥미로운 책이었다. 나는 새로운 기술의 발달에 잘 적응하는 편은 아니다. 그러나 책을 즐겨 읽는 나도 책보다는 사실 영화가 더 낫다. 결국 나도 비주얼 형 인간인 것이다. early adapter 가 아닌 때문에 아직 적응이 되지 않았을 뿐이지, UCC 는 결국은 나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요소라는 것을 이 책을 접하면서 직감적으로 느끼게 되었다.
또 하나 이 책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요인이 있다. 이 책을 쓴 사람이 문장을 매우 짧고 매끄럽게 다듬었기 때문이다. 책을 끝까지 읽을 동안 단 하나의 문장에서도 시선이 머뭇거리지 않게 읽을 수 있는 매력을 가진 책이었다. 책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책의 문장의 매끄러움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는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다 이해할 것이다.
또 이 책은 그 내용도 매우 깊이가 깊다. UCC에 대한 흥미위주의 이야기를 싫은 잡설이 아니다. UCC가 문화에 미치는 영향과, 개인 사용자(user) 와 상업적 컨텐츠 생산자 (major) 사이의 문화권력 다툼에 대해서 깊이 있는 담론을 펼치는 책이다. UCC 가 지닌 잠재적인 파괴력을 분석하면서, UCC 시장과 UCC 포털을 운영하는 기업들의 수익전략과 향후의 향방까지 점치는 깊이 있는 성찰이 들어있다.
그래서 이 책은 흥미로운 소재, 매끄러운 문체, 그리고 깊이있는 내용을 두루 갖추고 있기에 읽는 사람에겔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게 만드는 힘을 가진다. 그래서 원래 좋은 책은 천천히 읽는 습관을 가진 나에게 이례적으로 이 책을 아주 빠른 속도로 읽도록 만들었다. 깊은 내용을 가지면서도 빨리 재미있게 읽히는 책. 그런 예외적인 책이 바로 이 책이었다.
이 책은 앞으로의 세상에 관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준다. 그 미래라는 것은 결국 오늘이라는 현실의 연장이다. 오늘의 문화권력을 분석함으로써 앞으로의 문화지형도의 행배를 점쳐보는 것이다. 이 책은 결코 장미빛 낙관론을 필치지는 않는다. 또 그렇다고 앞으로의 문화가 메이저 업체들에게 철저히 종속될 것이라고 하지도 않는다. 미래는 아마도 그 양자들 사이의 어느 지점에 존재할 것이다. 그러나 어느쪽에 더 가까이 존재할지는 우리들의 (user) 노력에 의해 정해질 것이라는 것을 느끼게 한다.
오늘날 문화는 권력이자, 바로 힘이다. 문화 콘텐츠는 바로 돈이다. 돈은 힘을 만든다. 그리고 사용자들의 쏠림이 돈을 창출해낸다. UCC의 미래는 사용자들이 창출해낸 진정한 사용자 제작의 콘텐츠와, 기업이 창출해내는 UCC를 가장한 MCC와의 사력 다툼에서 결정이 날 것이다. 그러나 그 양자가 따로 분리되어 존재하지는 않는다. 서로가 서로를 흡수하고 침투하는 다양한 과정의 끝에 그 결과가 도출될 것이다. 다가오는 미래의 모습이 벌써부터 궁금해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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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에 프랑스의 지성이라는 자크 아탈리의 한 책을 읽은 적이 있었다. 그 책에서 아딸리는 예술(구체적으로 음악이었다)이 가야하는 바람직한 방향은 모든 사람들 개개인이 그 예술을 창작하는 단계에 이르는 것라고 하였다. 창작이라는 것이 고도의 기술과 정신세계를 요구하는 것임에도 그 단계에 도달하려는 노력, 또는 스스로 창조행위에 참여하려는 시도가 값진 것이라고 나는 이해하였다. 요즘 인터넷 동향의 대표적인 현상인 UCC야말로 IT기술의 이상적인 지향점이란 생각이 든다. 인터넷이 빠른 정보제공이라는 일차적 소임을 수행했다면 이제 그 이차적 역할로서 사용자들의 적극적 콘텐츠제작이 각광받는 시대가 도래하였다.
이 책은 한국내의 UCC의 동향을 자세히 소개하고 그 속성을 나름대로 분석한 책이다. 저자는 때로는 강의식 어투로 때로는 냉소적인 자세로 현재의 인터넷 업계의 상황을 자세히 전달한다. 조문도 석사가의. 입에 익은 논어의 한 구절을 글자순서를 바꿔놓고 책의 첫머리가 시작되자 당장 이게 뭐야, 어째서 조도문 석가사의야라고 불신이 싹트기 시작한다. 책의 말미에서 이 잘못된 시작에 대해 어떤 설명이 있을 줄 알았다. 그런데 없다. 저자는 이조차도 기존 콘텐츠의 변형으로 여긴 걸까? 그렇다면 한마디 해명도 없이 첨부터 툭 던져놓은 화두(좋게 말해서)로 독자를 재고 있다는 것이 책을 읽어가는 내내 불친절의 세례처럼 여겨진다. 아무 의미없는 UMC는 장난에 불과하다. 책이란 지은이의 마음의 거울이다. 아무리 많은 지식을 동원하여 미사여구로 써 나가더라도 그 안에 독자와의 만남에서 배려를 상실한다면 책의 가치는 수직하강할 수 밖에 없다. 어떤 의미에서 이책의 서술방식이 기존 인터넷 UCC의 성향이고 그 트렌드에 영향을 받은 산물이기에 자유분방함을 전제로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그 말뜻은 일찍 도를 들으면 석가가 죽는다인가??
저자의 해석을 간략히 요약하면 용어의 탄생과 관련한 이야기, 모방으로서의 UCC의 성격, 재미라는 UCC의 본질, 집단제작으로서의 UCC의 효과, 수익실현과 UCC, UCC의 부정적 측면들, UCC 앞의로의 전망등의 내용이다. 누구나 할 것없이 UCC를 만들어 인터넷에 올리고 다른 사용자들의 반응을 얻고 대중화되고 인기몰이를 하고 하는 식의 현상에서 특히 국내의 실상은 재미위주이며 순수한 창작이라기보다 기존 UCC의 재사용이나 변형이 대부분이다. 임정현의 캐논연주가 미국의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되고 난 후에 다시 우리나라에 알려진 사례에서 보듯이 국내의 UCC를 바라보는 시각은 단순히 재미이상을 기대하지 않는 형편인 것이다. 그러다보니 비단 동영상뿐아니라 홈피나 블로그에 등재되는 콘텐츠에는 연예인류의 유명도나 화려함, 코미디수준의 재미가 없다면 환영받지 못하는지도 모르겠다. UCC의 질에 관련한 문제는 다시 되짚어 보아야 할 과제이다. 그러나 저자는 일단 현실 수용적 입장을 고수하여 질보다는 양을 우선시한다.
UCC는 거의 동영상콘텐츠를 연상시키지만 인터넷블로거들이 책을 출판하거나 기업체들의 유용한 마케팅도우미로 활약하는 등 지명도가 높아지는 현상에서처럼 이제는 글이나 사진등의 자료를 포함하는 넓은 의미로 쓰여져야 할 것이다. 저자는 UCC제작의 목적이 만드시 수익실현은 아니므로 칭찬이야말로 더 많은 새로운 UCC의 탄생을 예약한다고 분석한다. 네이버지식인의 수많은 답변들은 물질적 보상보다는 정신적 포만감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그러나 개인블로그에도 자신의 블로그 방문자들이 기업의 사이트로 바로가기를 통해 제품구매를 가능하게 하는 방법으로 이익을 얻는 사례도 늘어날 것이다. UCC가 자본주의 원칙과 어떤 해피엔딩을 맺을지 주목된다.
사용자제작의 콘텐츠역시 저작권과 관련하여 문제가 된다. 저자는 크레이티브 커먼즈운동을 대안으로 소개했는데 국내상황에 맞게 한국정보법학회의 관련 움직임도 있는 모양이다. 얼마전에 평소 조회수의 몇배를 상회하는 내 블로그 조회숫자를 보고 의아한 적이 있었는데 찬찬히 살펴보니 어느 대학원생의 블로그에서 웅진 학습지광고와 관련한 내 글이 여러번 스크랩된 것을 알았다. 내 의견이 그 학생의 의견이 되어버릴지 모르겠지만 이런 블로그의 글 하나를 참고문헌에 실을 학문적 정직성을 소유한 사람들이 그리 많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만큼 경계도 없고 주인도 없는 인터넷상의 정보이다. 공유가 미덕임에는 분명하지만 이 책에서도 지적하듯이 복제되는 것을 금지하는 것이 아니라 출처를 무시한 불법퍼가기가 문제이다. 콘텐츠를 복사하여 마치 자신의 콘텐츠인양 둔갑시켜버리는 데에 아무 도덕적 잘못을 느끼지 못하는 세상이 되도록 방치해서는 안될 것 같다.
현재 우리가 역동적인 사용자 콘텐츠의 시대에 살고 있다면 현상으로서 그 대상을 물끄러미 바라보기보다는 자유롭게 제작의욕을 발휘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온라인상의 도덕성교육과 콘텐츠의 질적 향상이라는 중요과제를 항상 염두에 두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책은 너무 현상자체에 대한 애정만을 보여주는 것같다. 그리고 기업의 UCC활용은 또다른 책 이를테면 UCC를 활용한 새로운 마케팅전략같은 제목의 책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풀어갈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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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UCC..
지난 학기 과제가 UCC를 만드는 것이었는데, 그동안 보기만 했었지, 만든적은 없어서 앞이 막막 했던 기억이 난다. 결국 그 과제는 교수님께서 취소 해 주셨지만, 그때 쯤에 이 책을 접하게 되면서 다음 학기에는 또 한번 그런 과제가 있더라도 그때는 당황하지 않을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나는 UCC가 동영상을 일컫는 말인줄 알았었다. 그래서 UCC면 UCC고, 동영상이면 동영상이지 가끔 '동영상 UCC'라고 하는 말을 들으면 왜 저렇게 앞뒤로 말을 덧붙이나 했었다.
그러나 사용자 제작 콘텐츠..가 UCC라니... 사용자가 제작하는 콘텐츠의 모든 것! 그러니까 동영상 뿐만 아니라 다른 것들도 UCC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영어 줄임말은 모두 한국어가 아닌 줄 알았는데, UCC가 한국어라니...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지난 학기 동안 배웠던 내용들, 콘텐츠에 관련된 용어들도 쉽게 설명 되어 있어서 다음 학기에는 시험을 좀 더 잘 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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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소하게만 들려지던 용어 UCC 그런데 이 책을 통해서 새롭게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와 관련된 내용도 알기 쉽고 재미있게 풀어준 내용이었다. 사실 컴퓨터와 인터넷에 관련된 용어가 자칫 지루할 수 있는데! 두께에 비해서 현재의 상황과 내용을 해학적으로 풀어서 씀으로 인하여 더욱 재미를 더해 주었다. UCC 젊은이들에게는 익숙한 용어일지 모르지만, 중년의 나이에 접어든 이들에게는 그리 쉽지 않는 용어임에 틀림이 없을 줄로 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변의 것도 잘 알 수 있게 풀이해서 작성하였다 뿐만 아니라! 앞으로 어떻게 되어질 것인가? 그리고 그와 관련된 부분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줄로 생각한다. 아무튼 변화하는 세상에서 필요한 부분을 발빠르게 적응해야 하는 지식인들에게 좋은 교과서적인 역할을 하는 책 인 것에 분명하다. 많은 도움이 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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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책의 내용이 아주 보기 쉽게 잘 정리 되어 있으며 인터넷을 워낙 자주 하는 나로써는 재미있는 , 흥미있는 예를 들어 설명한 이 책이 참 맘에 들었다. 작가의 구성력이 괜찮은거 같다 :)
UCC.
티비에서 우리들 귀에 익숙해진 UCC는 어쩌면 그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것 같다. 나도 아주 첨에는 이 UCC라는것이 그저 동영상을 의미 하는줄 알았다. 하지만 UCC는 순수한 한국인이 만들어낸 User created contens이다. 그 말인즉슨 기업이 이익을 위해 만들어낸 동영상이 아닌 일반인들이 단순히 재미를 위해서나 정보를 위해 직접 제작한 컨텐츠인것이다.
친구들과의 하루를 담거나 연인에게 사랑을 고백하거나 자신의 노래 실력이나 춤 실력 악기 연주 실력등을 담거나. 이런 모든것들이 UCC인것이다.
확실히 요 몇년? 아닌 몇개월 사이에 우리 주변에는 UCC에 관한것들이 무궁무진하게 늘어나고 있다.
가까운 예로 다음이나 네이버,싸이월드 같은 큰 기업에서는 UCC의 활용도를 대폭 늘리고 있고 티비 프로그램에서도 UCC를 통한 시청자 참여를 늘리고 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정말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구나. 하는것을 다시한번 느꼈다. 나는 이 세상에 또 사람들에게 맞춰서 내 일을 잘 꾸려 나가려면 쉬지 않고 배우고 공부해야 한다는것을 다시한번 느꼈다.
아직 요즘 세상에 UCC로 돈이 되는 일은 없다. 하지만 구글의 선택을 볼때 또 이 책을 다 읽고 났을때 국민 모두가 디카를 가지고 있던 그때 처럼 국민 모두가 자신의 싸이월드나 블로그를 하던 그때 처럼 이제는 모두가 UCC를 알아가고 흡수해 가는 시기가 아닐까.
조금 더 빠르게 조금 더 열심히 움직여야 할것 같다.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세상 보다 앞서는것은 힘들지 몰라도 세상에 뒤쳐지는 사람이 되지 않는것은 노력하면 가능한것 아닐까.
최소한 나는 세상이 변하는데도 내 고집을 안고 사는 독불 장군이 아니므로 또 한 나는 직업상 세상의 변화에 [인터넷의 변화에] 빨리 반응해줘야 하는 사람으로 이 책을 읽게 되어 참 감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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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란 User Created Contents의 약자로 사용자가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말한다. 사용자가 상업적인 의도없이 제작한 콘텐츠를 온라인상으로 나타낸 것이다. 미국에서는 일반적으로 UGC(User Generated Content)로 알려져 있다. 바로 이 사용자제작콘텐츠인 UCC는 웰빙, 인터넷 보급, 미니홈피 열풍 등 최근 패러다임과 맞물려 상당한 열풍을 몰고 왔다. 매스미디어들은 매일 이러한 현상을 집중취재하며 사회변화를 야기할 것이라고 집중 조명하고 있다.
초기에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글과 사진 위주의 콘텐츠형태였다가 동영상 위주의 콘텐츠로 발전하고 있다. 이러한 UCC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공간으로 유저들의 적극적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공간이며, 이로 인해 자기를 좀 더 표현할 수 있고, 기존의 영상물들과 달리 획일화 되어있지 않고 다양하며 동영상마다 개성이 있어 쉽게 질리지 않고 신선한 느낌을 가져다준다.
그러나 위의 장밋빛인생만을 반드시 가져다 주지는 않는다. 최근 UCC의 빠른 발전과 함께 저작권 침해와 부적합한 콘텐츠의 범람, 명예 훼손과 프라이버시의 침해, 정보조작, 유언비어 등 해결해야 할 문제도 많다.
저자는 이러한 쟁점을 독특한 시각으로 지적하며, 향후 UCC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읽기 지루하고 딱딱할 수 있는 전문적인 내용을 최근의 다양한 이슈의 사례들과 접목시켜 보는 이들이 한결 다가가기 쉬울 것이다.
바야흐로 과거에는 UCC를 많이 창조하느냐? 의 개념에서 이제는 UCC를 어떻게 접하느냐? 어떻게 활용하느냐? 에 따라 그 활용 가치가 달라지듯이, 이젠 생산자 보다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올바르게 판단할 수 있어야 하는 점도 주목해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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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한장한장 빨리 읽게 만드네요~ 본책은 UCC가 생성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UCC가 다시한번 우리 문화에 부흥을 일으키는 뉴컨텐츠인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까지 이슈가 된 다양한 UCC 사례들을 통해 보는 즐거움과 읽는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또한 "UCC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바로 당신(You)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진짜 주역이므로 '당신이 없다면, 세상도 재미도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바꿀 용기와 세상이 바뀐다는 희망만 잃지 않는다면, 다가오는 새로운 시대의 주인공은 바로 우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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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오바스럽지 않아서 좋아요
솔직히 저는 컴관련 전공자라기 보다 즐기고 소비하는 소비계층일 뿐이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아무것도 모르고 읽는 사람에게도 쉽게 접근 방법을 알려주고
책 내용을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전문 용어들에 대해 좀더 알고 싶어지는 욕구가 생기는걸 발견할 수 있어요
이런 종류의 책이 재밌다고 느껴지긴 또 처음이네요
지금 그냥 내가 휩쓸려서 즐기고 소비하는 하나의 문화가
흐름을 읽는 사람에겐 또 다른 유통 구조이고
직접적으로 돈을 쫓아서 상업화에 휩쓸리는 것 보단
과연 어떻게 흐르는 것이 기업과 소비자와 생산자 사이에서 가장 즐거운 방향이 될 수 있을 것인지를
넌지시 맥을 집어주는 것 같아서 읽는 내내 가볍고도 심오하게 읽었어요
느끼는건-
우선은 정말 사람에겐 정보와 지식이 힘이고 시력인것 같아요
다시 한번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이 책을 주르르륵~ 읽을 수 있게
적당한 난이도에서 적당한 흥미거리와 재미로 책을 쓰신 작가분 대단한것 같아요
저 여지껏 왠지 전공서적삘이 나는 ? 제목을 가진 책들,
끝까지 읽어본적이 없었거든요-
책을 보고 왠지 머릿속에 앞으로의 계획과 상상들이 많아져서
공유하고 싶어서 남자친구에게도 읽으라고 권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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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지금은 전공을 살려서 일하지는 않고 있지만,
학교 다닐 때 신방과를 복수전공하면서
뉴스도 만들어보고 영화도 만드어보고 셀프카메라도 찍으면서
어쩌면 남들보다 먼저 그야말로 UCC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습니다.
그동안은 이러저런 바쁜 생활 때문에 못하고 있다가
요사이 UCC가 뜨면서
취미생활로나마 다시 그 세계에 발을 들여놓으려고
캠코더를 사려고 이리 기웃 저리 기웃하던 차에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책이 도착하기 전까지 과연 UCC가 무엇인가 혼자 생각하던 차에,
Contents 이기 때문에 동영상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블로그나 미니홈피에 직접 쓰거나 그린 글이나 그림 혹은 사진도
UCC에 속하는 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사실은 UCC가 굉장히 넓은 개념을 다루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물론 저자가 책에서 밝히고 또 한정하여 다루었듯이 한국에서 UCC란
동영상 contents 만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지요.
저는 mncast라는 동영상 사이트를 이용하고 있는데,
점차 바뀌는 모습을 보니 이 책에서 지적한 내용이 더 잘 이해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과연 이 사이트가 뭘로 돈을 먹고 살까라는 생각을 하니,
얼마 후 부터 화면 구석구석에 조금씩 광고가 등장하기 시작했고,
동영상 보는데 방해가 되지는 않지만, 동영상이 끝나고 광고가 붙더군요.
그리고 처음에는 많던 메이저 방송사의 contents들도
저작권이 어쩌고 하면서 전혀 볼 수가 없게 된 반면,
정작 포르노의 시작인 것 같은 야사시한 제목과 화면의 동영상들이 올라오는데,
아무런 제재도 가하지 않는 것 같더군요.
이런 모습들을 보면 정말 동영상 사이트들에게는
수익창출이 가장 중요한 문제인 것 같습니다.
또한 아직도 문제가 되고 있는 악플 또한
UCC의 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이버에서의 그런 모욕행위도 끝까지 처벌할 수 있는 법이
철저하고도 확실하게 마련되어서
-그것이 인터넷 실명제이건 무엇이건 간에-
인터넷 선진국이자 강국답게 올바른 인터넷 문화가 정립되어야
UCC가 발전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Utube가 미국의 사이트여서 비록 세계에서 제일 유명하기는 하지만,
우리나라처럼 역량있는 국민 중 많은 수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충분히 한국형 UCC가 세계의 표준이자 모범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는 말이
사이버 세계에서도 통하기를 소망해봅니다.
UCC에 관심이 있는 분들,
지금 하고 있거나 아니면 시작하실 분들은
꼭 읽어봐야 할,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드는 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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