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셋트로 구성되기 전에 따로따로 구입했던 책입니다. 서점에 갔다가 책이 얼마나 예쁘고 마음에 들던지 왠만해선 온라인 서점에서 할일받아 구입하는 편인데, 지체할 수 없이 얼른 사고싶어서 바로 구입을 했었던...^^ 특히나 '시끌시끌 동물농장'은 판형 자체가 참 독특하면서도 재미있게 만들어진 책입니다. 일단 책이 180도로 펼쳐지지 않는다는 점을 말씀드려야 할 것 같고,(90도까지만) 책장과 책장이 서로 연결되어 있어서, 책장을 빙 둘러서 붙어있는 리본으로 묶으면 뱅글뱅글 돌려가면서 책을보는 재미가 있답니다. 너무나 예쁜 색감, 알록달록 시각을 자극하고, 또 신기한 팝업과 플랩이 서로 보기좋게 조화되어, 어린 유아기의 아기들에게 책보는 즐거움을 줄꺼예요. '재미있는 내 얼굴'도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소재로 잘 구성되어있네요. 아이들은 재또래에게 관심이 많잖아요? 비슷한 또래의 귀여운 소년이 다양하게 겪는 상황에 따라 변하는 얼굴 표정을 통해서, 아이들이 웃게 만들어 줍니다. 이책은 함께 보면서, 딸아이에게도 같은 표정을 지어보라고 하면서 참 재미나게 읽고있는 책입니다. 역시나 예쁜 색감에, 다양한 표정을 즐기는 재미가 있어요. 두권다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책들이라 좋은 구성에 사은품까지 구성되어 있어서 너무 좋겠어요^^ |
|
농장풍경을 잘살려 표현된플랩형식과 입체책이네요. 책을 펼쳐보자 울 아들둘은 우와~ 감탄사가 나오고 두아이의 마음을 사로잡은 책입니다. 이 책은 정말 후회안할 책입니다. 전 대 만족입니다.. 첫페이지, 손잡이를 잡아당기면 갈색말의 머리와 꼬리가움직이고 움직이는 사이 다리밑에 작은 생쥐가 숨었다 나왔다를 한다. 사다리와 젖소의 울타리까지 입체로 표현이 된다. 두번째페이지, 저기 멀리는 트랙터를 손잡이로 움직여 밭을갈아보고 집앞에는 줄에 빨래들이 대롱대롱 달려있다. 손잡이를 당기면 염소가 빨래를 우물우물.. 세번째 페이지, 역시 손잡이를 당기면 돼지가 진흙탕에서 뒹굴뒹굴 목욕을하고 닭장위와 아래에서 모이를 쪼아먹는 닭을 움직여볼수있다. 여기저기 건초에서는 달걀이 숨어있다. 기억하는 게임을 유도할수도 있을것같다. 네번째 페이지, 연못위의 오리가족이 헤엄을 치도록 손잡이를 당기고 울타리 문을 열었다 닫았다 할 수 있다. 이 책은 여러가지면에서 만족스럽다. 1.동그랗게 한후 리본끈을 묶어놓으면 사면에서 볼 수 있고 세워놓을 수 있으니 역할놀이가 가능하다. 2.플랩형식과 손잡이를 끌어당기므로 생기는 결과에대한 추측이 가능해지고 예지할 수 있다. 3.여기저기 플랩형식에 숨어있는 사물이나 동물을 세어볼 수 있고 반복하다보면 기억해낼수 있고 게임형식을 응용할 수 있다. 4. 단순히 입체적이다는 장점뿐아니라 동화 형식과 내용도 재미있게 전개되어지고 의성어와 의태어도 적절히 잘 나타내준것같다. 몇번을보고 또보고.. 보름이 지나도 계속보고 또보고. |
|
두살짜리 준형이 한테는 이 책이 너무 신기한가 봅니다. 이책을 꼬꼬책이라고 한답니다. 동물 공부를 할수가 있답니다. 책을 통해 어떤 동물이 있는지 ... 네모난 책만 보다가 삼각기둥처럼 생긴 책을 쫘~악 펼쳐보니 아기젖소, 갈색말, 염소, 나비, 토끼, 돼지, 닭, 벌, 하얀양. 이 책이 너무 신기한지 자꾸 자꾸 만져보더니 뜯어버리네요 닭이 어디있을까? 어, 염소는 어디에 있지? 동물 숨바꼭질을 했답니다. 어디에 있는지 맞출때마다 행복한 웃음을 짖는 아이들... 앞면과 뒷면을 붙여서 옆에 있는 끈을 묶어서 책상위에 올려봤답니다. 돌아가면서 동물을 다 보게 말이에요..
입체동물이 있는 책에 동물을 하나씩 하나씩 뜯어버려 없어진 것도 많았답니다. 그만큼 아이한테는 이책이 좋았나봅니다. 가뜩이나 강아지며 동물에 관심이 많은 아들에게 너무 좋은 경험이었답니다. 아이의 시선에서 어찌나 표현을 잘 했는지.. 또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밝은 색의 그림.. 엄마가 봐도 너무나 행복하답니다.. |
|
시끌시끌동물농장
동물을 이렇게 실감나게 만날수있다는 것은 와이즈아이책으로
만 가능하겠죠 너무잘보고아이랑 대만족입니다
하루종일 펼쳐놓고 동물소리를 내며 노는모습에
즐거워지는 하루네요
|
|
아이에게 지금까지 플랩북을 많이 보여줬는데 입체북을 보여주니 신기해하고 눈이 동그래지더니 조금뒤부터 자꾸 플랩 들추듯이 들춰보려고 하네요. 우리 아기 이제 16개월 접어드는데 아무래도 이쁜책 망가질것 같아서 숨겨놨어요. 조금 더 크면 보여줘야할 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 몰래 제가 봅니다. |
|
정말 너무 깜찍ㅎㅐ요 ㅋㅋ
내용 구성면에서도 괜찮고
애들이 참 좋아할거 같네요
딱 펼쳤을때 너무 이뻐요
사촌동생이 이제 23개월 정도라 ㅋㅋ
너무 좋아하네요~
ㅅ ㅣ각적효과짱^^*
가격에 비해서 정말 좋은 물건 얻어갑니다~~
|
|
정말 좋아해요.. 책을 끈으로 묶어서 모양을 만든 아이디어도 좋구요.. 페이지마다 당겨서 동물이 움직이는 것도 좋아요.. 들추는 부분도 있고, 다양한 동물과 다양한 활동이 있어서 좋아요 우리 아가는 특히 돼지랑,닭나오는 페이지 좋아해요.. 이제는 거의 동물들이 붙어있지 않는데도 맨날 가져와서 묶어달래요...
|
|
아이가 어릴때 아기자기한 책들을 거의 접해준 적이 없던 터라 아직도 전 앙증맞은 책들엔 욕심이 납니다. 요즘 책이 얼마나 잘 나오는지~~ 그리고 아이들의 관심가지게 좋게끔 참 아기자기하게 만들어진 책이 넘 많아서 고민스럽기 까지 해요. 최근 와이즈 아이 책 중에서 체리나무의 집이란....인형놀이집 같은 책도 그랬고 시끌시끌 동물농장 책도 마찬가지로 보는것만으로도 넘 귀여워서 어쩔줄 몰랐답니다.
요렇게 귀여운 동물들이 등장하는 책이에요 거의 단색으로 칠해진 그림들이 화사하고 선명하게 느껴집니다
이 책은 놀이책과 같아요 펼쳐서 리본으로 묶으면 네 개의 공간으로 분리가 되면서 입체적인 농장이 된답니다. 내용을 읽으면서 실제로 아이랑 조작을 해 보면 되여 종이를 당겨서 움직여 본다거나 플랩을 들추어서 본다거나 하며 말이죠. 숨어있는 그림들을 찾는 재미가 있어요.
빨랫줄에 널린 빨래감과 그 뒤에서 빨래를 먹고 있는 염소의 모습까지.. 넘 재미있죠?
글이 별루 없다는 점과.... 직접 움직이는 인형이 없다는 것이 조금 아쉽긴 해요. 그냥 입체북으로서의 기능에 만족해야 할것 같아서요.. 동물들의 실제로 세워놓고 이동시킬 수 있도록 했음 소꼽놀이를 하듯이 더 실감나지 않을까 싶지만.. 그렇게되면 잃어버릴수 있다는 단점이 있겠죠?? 암튼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책에 나오는 내용대로 그림을 보면서 직접 손으로 조작해 볼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인 것 같네요.
"엄마..이렇게 세워놓으면 농장이 완성돼~!!" 아이는 그렇게 말하곤 열심히 글자를 읽으면서 탭을 당겨보기도 하고..움직여봅니다. "엄마 이거 막 움직여~!!" 그럼서 신나하는 채린양.
"엄마 근데 동물들이 좀 적은것 같아. 더 많이 만들어줘~!" 요구까지 합니다. 게으른 엄마덕에 아직까지 못 만들고 있지만..조만간 아이랑 동물 친구들을 많이 만들어서 더 신나게 놀아볼까 합니다. 입체북의 아기자기함에 눈을 뗄 수 없는 날들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