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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에 이런 리뷰를 쓰게 될 줄은..ㅋㅋㅋ
병원에 갔다가...도서바자회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김영임 작가님의 "바람새가 되어버린 바보아비" 그저 좋은 일도 하고..책도 저렴하게 사고..하려고 구입했는데...
이렇게 감동적일 줄이야.. 오랫만에 만나보는 감동적인 "부정"을 느낄 수 있는 책이었네요... 책 읽으며 눈물 흘려본게 언제인지...ㅜ 일기형식의 감동적인 소설...너무도 안타깝고, 슬픈 엔딩이었지만... 너무도 따뜻하고...읽는 내내 가슴 뭉클했네요~
전 작가편식(?)이 있어 늘 좋아라 하던 작가님들 책 위주로 책을 보다보니... 이렇게 훌륭한 분이 있는줄 미쳐 몰랐었네요..^^; 깊이 반성(?)하며...이젠 다양한 분야의 여러분의 책을 많이 읽어보렵니다..
그렇지만...우선 김영임작가님 책부터 쭉~~다 읽어보구요..^^*
오늘도 작가님 책 사러 왔다가...이렇게 몇자 끄적여봅니다...
좋은 글...따뜻한 글...감동적인 글...많이많이 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