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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메인커플의 이야기가 개인적으로 제일 맘에 듭니다!!!
이번권은 이시카와의 아주 귀여운 모습으로 도배를 한 1권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런 재미에 지 디펜드를 구입하고 있지만,,,역시 눈으로 보고 만족하니 더욱 기쁘네요. 이대로 계속 나와주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고, 자꾸 늘어가는 지 디펜드가 차지하는 공간이 너무 많아서 고민이기도 합니다.
뭐,,,계속 나오는 게 더 우세한 편이지만요. 책장이야 늘리면 돼니 이들의 달달하 모습을 조금 더 오래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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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는.. 치유계 bl인가? 보면 므흣하다.. 이번 46권은 우리 이시카와대장의 새로운 술주정(?)이 나온다. ( 아이고 귀여워라~ 이와세한정 술주정 ㅋㅋㅋ) 내용은 귀욤귀욤하면서, 2024년 새해부터의 국회경비대 커플들의.. 솔로인 독자 염장지르는 내용이다. 뭐, 그래도 모으는 시리즈이고, 앞으로도 쭉쭉 계속 나와 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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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소재가 거의 고갈된 지 오래인 듯 싶다. 초반에서 중반까지의 박진감 넘치는 액션이나 애달픈 로맨스는 이미 온 데 간 데 흔적이 없다. 재미가 없다는 소리가 아니다. 나름 배경이 어설프게 미래인 비엘 순정 같고 알콩달콩 잔잔한 일상의 스토리다. 다만 너무 질질 끄는 느낌일 뿐. 이렇게 가다간 결국, 완결이 안 나도 찝찝하고 완결이 나도 허무한 작품이 될 것 같다. 아니, 이미 그런 시점에 와 있다. 이 작품은 그냥 네버 앤딩 스토리로 가는 것인가. 주인공의 성격이나 설정 또한 초창기 비엘의 전형적인 성격인지라 딱히 매력적으로 다가오지도 않는다. 특히 잊을만 하면 자꾸 다뤄지는 이시카와의 술버릇이 그 예다. 하도 많이 써먹혀진 컨셉이라 일말의 공감이나 매력이 안 느껴진다. 그저 식상할 뿐이다. 여기까지 쫓아왔으니 그냥 습관처럼 구매를 할 뿐, 중반 이상의 내용은 재탕하지도 않은지 오래인 것이 안타깝다. 나름 애정을 가진 작가에다 작품이었는데, 두 번 볼 만 한 작품이 아니게 되어 가서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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