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이 화가났을 때 하는 행동을 우리아기 볼 수 있게 되어 반가웠어요. 어른들을 위한 책은 많지만 아이들을 위한 책이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일단 책을 첫번째 읽어주었을 때는 어리둥절하더니 다 읽고 나서는 내용 생각을 하는것 같더라구요. 그리곤 또 바로 읽어달라고 해서 두번째 읽을 때는 더 길게 생각하는 것 같았어요. 아이들을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라니 정말 구매 잘 했어요. 책에서 아이가 하루종일 짜증내고 자기전에 엄마에게 사과하는게 인상 깊었어요. 아이의 사과에 엄마가 ‘그런 날도 있지’라고 했을 때 ‘아!’ 하는 충격이… 이렇게 대답할 수도 있구나 생각했답니다. 아주 좋은 책이여서 주변에 추천해야겠어요. |
|
29개월 아이가 요즘 들어 더 화가 늘어나서 아이 마음에 공감이 되는 이야기 일 것을 기대하고 구매했습니다. 처음 읽어줄 때 부터 엄청 집중을 하고 듣더라구요.ㅋㅋ 완전 자기 이야기 같았을 거 예요.ㅋㅋ 이야기의 마무리도 따뜻해서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다 읽고 나서 재미있었어? 물어보니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굳이 잔소리 하지 않고 아이가 책을 통해 깨닫게 되길 바라며 이 책 자주 읽어줄 것 같아요^^ |
|
아침에 일어난 벨라는 아침부터 기분이 나빴는데~ 그래서 짜증도 내고 때도 쓰는데..알고보면 벨라의 마음이 숨어 있더라고요 엄마가 동생을 챙겨줄 때 느끼는 섭섭함이나 토라진 마음을 친구가 먼저 알아주었으면 하는 마음까지.. 미처 보지 못했던 아이의 속마음을 들여다보면서 공감하게 되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보면 좋은 그림책이라서 추천하고 싶어요^^ |
|
아이가 화를 내는 이유는 다양하죠. 그냥 화가 날 때도 있고 동생이나 엄마 때문에, 또는 친구 때문에.... 이 책에 나오는 벨라는 아침부터 계속 화를 냅니다. 그러다가 마지막에 엄마에게 화가나서 그랬다고 사실대로 얘기하죠.
우리도 그럴 때 있잖아요. 화 날 때... 이 책을 읽고나서 너무나도 당연하지만 아이의 화난 감정을 잘 어루만줘 줘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
반성하며 읽었어요.
|
|
'화'라는 감정에 대해 아이들은 울기도 하고 떼를 쓰기도 하고 소리를 지르기도 한다. 가끔은 동생를 깨물거나 언니를 때리기도 하고. 꼬맹이 조카들을 보면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가끔은 이해못할 경우도 있다. 무조건 하지 말라고 말하기보다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이해하고 싶다고 해야 하나. 이 책은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으면 더욱 의미가 있다고 해서 동생한테 보내준 책. 가끔은 동생이 그림책을 보면서 많은 걸 배우게 된다고 얘기하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