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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대에서는 어떤 강의를 들을 수 있을까라는 궁금증에 구매하게 된 책입니다. 목차만 봐도 철학, 종교, 다양한 사상들과 관련된 제목이 무겁게 다가와서 이해하기 힘든 내용의 책이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예상 외로 잘 이해가 갔고 쉽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저자가 이래서 예일대에서 교수를 하고 있구나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ㅎㅎ 전반적인 지식 및 교양을 쌓고 싶은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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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지성사'라는 단어(학문?)을 처음 접해보았다. 근대 유럽 지성의 역사를 조망한 이 책은 18-19세기 유럽 지성인들의 사상이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켰고, 현재의 삶의 방식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추적하는 책이라고 한다.
근대 서막의 등장을 알린 루소에서 현대 철학의 시발점이 된 니체까지.
18-19세기 유럽 근대 지성의 역사를 각 인물, 사건들을 실마리로 삼아 그 시대 지성의 역사의 흐름과 그 영향을 총체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어려운 주제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책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역시 이해하기 어렵기는 하다. 그래도 한 번쯤은 읽어보고, 공부해야 할 책이라고 생각된다.
책 소개에 왜 예일대 학생들은 지성사에 열광하는가? 라는 문구가 있는데, 최고의 지성사 학자라는 터너의 말을 듣고 보면 이해하게 된다.
" 특정한 역사 철학을 신봉하지 말고, 1차 분헌을 통해 스스로 자신의 철학을 세우라"
학문이든 무엇이든 스스로 자신만의 생각을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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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대 역사학자 프랭크 터너 교수가 생전에 했던 강의들을 그의 제자인 리처드 로프트하우스 교수가 엮은 책이다. 총 15강으로 이루어져있고 정치 문화 과학 종교. 루소에서 니체까지 근대 유럽 지성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예일대 교수 강의를 책으로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참 좋고 잘 알지는 못하지만 18-19세기 유럽 지성인들의 관념과 사상을 접할수 있고 이것들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게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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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철학은 다른 것이 아닌 인간 스스로에게서 비롯된 것이고, 지성이란 인간과 같이 지능을 가진 종족의 특권이라 어디에나 그 개념이 얼마간 들어있기 마련이다. 예일대 지성사 강의는 루소 이후의 지성에 관한 인류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절대자에게 의존하던 것에서 벗어나 인간 스스로 홀로서기까지의 긴 여정이 담겨 있다. 얼핏 보기엔 매우 무겁고 딱딱할 것 같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랑말랑하게 두드려 만들어진 책이다. |
이 책은 나에게 특정 개인이나 개별 분야에만 초점을 둔 좁은 의미의 사상사가 아니라 철학, 문학, 신학, 과학, 정치, 경제, 음악, 예술을 비롯한 문화 전반에 걸쳐 당대 지성을 이끌어간 주요 사상의 변화를 객관적으로 관찰해 다양한 사상을 폭넓게 이해하고 해석할 기회를 제공했다. 저자 프랭크 터너는 지성사와 문화사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역사가의 한 사람이자 예일 대학교 역사학과 교수로 재직했던 사람이다. 그는 1차 문헌의 특권을 강조하며 편향성을 경계하고, 유행하는 이론이나 운동에 휩쓸리지 않고,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것이 역사가의 역할임을 강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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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많이 접하다 보면 어느 순간 벽같은 느낌을 주는 책들을 만나게 된다. 그 한권을 읽고 이해하기 위해서 상당한 기본 배경지식을 요하는 책들을 소화하기 위해 기본을 다지기 위해 이 책을 보게 되었다. 루소니 니체니... 어디서 들어보긴했지ㄴ 뭐하던 양반들인제 어렴풋하게라도 알고 있는 사람들은 정말 극소수다. 공력있는 사람이 쓴 책이라는걸 느낀게... 예일대 지성사... 이런 벽같은 제목에서 느끼는 거와는 반대로 제법 잘 읽혀진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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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가는 마음이란?
현대사회는 갑박하다. 모든지 빠르게 그리고 남들보다 앞서야 살아남는다고 생각한다.
어떨때에는 그것이 성공을 만들기도 한다. 하지만 그것이 매번 성공을 가져다 주지는 않는다.
욕심과 탐욕으로 인해서 변하는 사람들을 지금도 많은 곳에서 볼 수 있기 떄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배움은 끝이 없고 하루마다 수행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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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대의 프랭크 터너 교수가 예일대 학생들을 위해 강의한 열다섯 강좌의 내용을 엮은 이 책은 18~19세기의 유럽 지성인들의 관념과 사상을 자세히 얘기하고 지금 현대의 생활방식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까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루소부터 칸트, 소크라테스, 니체까지 다양한 인물들이 나옵니다. 강의를 엮은 책이라 생각보다는 잘 읽히기도 하지만 한번에 읽기는 어려운 책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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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대 교수인 프랭크 터너의 강의를 정리한 책입니다. 서문부터 프랭크 터너 교수와 학생 간의 일화가 나와서 흥미를 돋우네요. 주 내용은 18세기에서 19세기 동안의 서양 사상가들에 관해서 정리해놓은 것입니다. 루소, 토크빌, 밀, 마르크스 등 우리가 익히 아는 사상가들이 나와있어요. 그외에도 바그너에 대해 기술했는가 하면 19세기 여성관 또한 별도의 장에서 기술하고 있습니다. 읽는 동안 대학 교수님의 강의를 듣는 기분이었네요. 교양와 상식의 함양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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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터너의 예일대 지성사 강의 입니다. 18세기와 19세기를 관통한 인간 정신의 역사, 지성사의 거장 프랭크 터너의 강의를 담공 있는 책 입니다. 일단 지성사가 무엇인가에 대해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 철학 과학 문학등 전반에 걸쳐 당대의 지성에 영향을 준 사상에 대한 역사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역사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현대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까지 잘 나와있습니다. 유익한 내용으로,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