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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자마자 먼저 읽어봤죠. 아이들 읽어줄 계획이라서... 근데 이게 뭡니까? 아이들에게 들려줄 동화는 꿈과 희망 그리고 바르게/정직하게 사는 사람이 승리한다 뭐 이런 권선징악적 요소가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런 교훈이 없는 책을 애들에게 왜 읽어줍니까? (저만 그런가요?)
두권의 책을 읽어봤는데... 책 내용의 1/3 정도가 거짓말하는 사람이 잘살게 된 내용. 다른 사람을 속이고 괴롭히고... 고소해 하고 즐거워하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더군요.
다른 분들은 모르겠지만 저는 이런 책을 제 아이들에게 읽어줄 수 없습니다. 굉장히 황당한 심정으로 반품했습니다. YES24에서 책을 구매한 이후로 처음 반품해 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