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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를 좋아하는 어른들이 공감할만한 현실적인 단편들..
"만화를 좋아하는 어른들이 공감할만한 현실적인 단편들.." 내용보기
30% 세일해서 샀는데, 3권짜리입니다. 일단, 나온지 좀 되어 이 퀄리티에 비하면 가격도 너무 좋고, 소장용으로 진짜 애장판 답게 나왔습니다. 요즘같아서는 이 퀄릿으로 만드려면 훨씬 돈을 많이 들여야겠죠.   종이질부터 인쇄까지 다 고급스럽게 잘 나온데다가, 다카하시 루미코의 정말 현실스러운 괜찮은 단편들이 수록되어있습니다. 정말, 얄미울만큼 현실을 잘 그려놓은 만
"만화를 좋아하는 어른들이 공감할만한 현실적인 단편들.." 내용보기

30% 세일해서 샀는데, 3권짜리입니다.

일단, 나온지 좀 되어 이 퀄리티에 비하면 가격도 너무 좋고, 소장용으로 진짜 애장판 답게 나왔습니다.

요즘같아서는 이 퀄릿으로 만드려면 훨씬 돈을 많이 들여야겠죠.

 

종이질부터 인쇄까지 다 고급스럽게 잘 나온데다가,

다카하시 루미코의 정말 현실스러운 괜찮은 단편들이 수록되어있습니다.

정말, 얄미울만큼 현실을 잘 그려놓은 만화들입니다. 그렇다고 완전 비극도 아닌,

훈훈한 이야기들.

 

20대에 읽었을때도 좋았는데,

30대에 다시 읽어도 좋네요. 가슴 두근두근은 없지만, 인생을 어느정도 살아온 어른들이

정말 공감할수 있는 다카하시 대선생의 걸작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소장, 구입 강추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f*********n 2011.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강추~!
"강추~!" 내용보기
작가분의 이름만을 보고 선택했습니다.   그 유명한 란마1/2과 이누야샤를 만드신분~! 그래서 기대를 하고 두근두근~! 정말이지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몇번을봐도 질리지 않을 정도로, 큰 반전이나 줄거리에서의 특별함이나 뭐 그런건 없지만 소소하고 다양한 이야기들 속에서 여러가지를 느낄수 있을 겁니다.   책 편집도 무척이나 잘 만들어 놓은것 같고, 표지도 좋고 재질도
"강추~!" 내용보기

작가분의 이름만을 보고 선택했습니다.

 

그 유명한 란마1/2과 이누야샤를 만드신분~!

그래서 기대를 하고 두근두근~!

정말이지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몇번을봐도 질리지 않을 정도로, 큰 반전이나 줄거리에서의 특별함이나 뭐 그런건 없지만 소소하고 다양한 이야기들 속에서 여러가지를 느낄수 있을 겁니다.

 

책 편집도 무척이나 잘 만들어 놓은것 같고, 표지도 좋고 재질도 좋고 박스도 튼튼하고 가격이 비씨지만 요새 나오는 애장판들은 거의 다 이정도 가격이니 괜찮을거 같습니다.

 

정말이지 두고두고 봐도 질리지 않고 재미있으니 강력추천합니다.

 

루미코 선생님의 이야기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w*****s 2007.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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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하시 루미코 걸작 세트]
"[타카하시 루미코 걸작 세트]" 내용보기
우여 곡절이 많은 책이다. 1권이 인쇄가 잘못되어, 교환하느라 이틀 정도 시간을 더 잡아 먹었는데...다 읽는 건 한 두시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은 것 같다. YES24 상담원은 어찌나 친절히 응대를 잘 해주던지.^^   란마 1/2은 20년도 더 전에 봤다. 그냥..그 그림...그 작가의 다른 작품을 살펴보고 싶은 호기심 정도였지 큰 것을 기대하진 않았다. 마찬가지로..뭐 엄청나게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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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 곡절이 많은 책이다.

1권이 인쇄가 잘못되어, 교환하느라 이틀 정도 시간을 더 잡아 먹었는데...다 읽는 건 한 두시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은 것 같다. YES24 상담원은 어찌나 친절히 응대를 잘 해주던지.^^

 

란마 1/2은 20년도 더 전에 봤다.

그냥..그 그림...그 작가의 다른 작품을 살펴보고 싶은 호기심 정도였지 큰 것을 기대하진 않았다.

마찬가지로..뭐 엄청나게 대단한 만화가 담겨 있진 않았다.

 

그런데, 이 작가..란마에서도 그렇지만 종종 보여주는  생활속의 디테일이 참 맘에 든다.

살아가면서 느끼게 되는 인생의 작은 한 조각...적절한 유머와 진지함이 잘 버무려져 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이는 단점도 된다. 그 만큼 큰 임팩트가 없어...살짝 밍밍한 느낌이 들기도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종종 이런 류의 만화에서 보여주는...적당히 서정적인...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할까.

너무 순정만화스럽지는 않고..비록 그림 자체는 순정만화 스타일이지만...생활밀접형 만화라고 해야할까?

아파트에서의 생활,  고단한 직장생활 등이 소재가 되어 풀어나가는 이야기들은...슬그머니 내 마음속 저 밑 바닥을 한 번 쓰다듬고 지나가는 것 같다.

 

20여년전,란마 1/2에 심취했던...그 날들로 돌아갈 수는 없을 것이다.

사실, 그다지 좋은 기억들도 없음으로 그닥 곱씹어 생각하고픈 생각도 없다.

하지만, 종종 이 만화를 꺼내보면서...

그 즈음에..미처 보듬지못했던 내 자신을 보상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이 만화는 소장하겠다.

YES마니아 : 로얄 c******m 2014.04.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