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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추천하고싶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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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네프라는 사람은 대단한 투자자임에는 틀림없지만 이 책은 상당히 실망이었다. 누군가가 리뷰를 썼다면 그 내용을 보고 책을 살까말까 고민하는데 이 책은 리뷰가 없고 존 네프 이름보고 샀는데 책을 읽다보면 볼수록 짜증이 밀려온다. 이 책은 파트1,2,3 으로 구성되있는데 파트1은 자신의 성장과정을,2는 자신의 원칙,3은 투자일지를 기록했다.파트1은 거의 읽으나마나다.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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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네프라는 사람은 대단한 투자자임에는 틀림없지만 이 책은 상당히 실망이었다.

누군가가 리뷰를 썼다면 그 내용을 보고 책을 살까말까 고민하는데 이 책은 리뷰가 없고 존 네프 이름보고 샀는데 책을 읽다보면 볼수록 짜증이 밀려온다.

이 책은 파트1,2,3 으로 구성되있는데 파트1은 자신의 성장과정을,2는 자신의 원칙,3은 투자일지를 기록했다.파트1은 거의 읽으나마나다.자신의 성장과정인데 보면서 딴생각만 나고 나머지 파트2,3에선 뭔가 내게 감동이나,이 사람의 투자에관해서 엿볼 내용이 있을까 했는데 이건 휴...... 대충 어떤식의내용인고 하니 per이 낮고 성장성 있는 종목을 사서 계속 보유해서 적정주가에 팔아서 수익을 내는 투자인데, 책 내용이 계속 이 이야기다.왜 이 종목을 선택했는지 자세한 내용이나 아니디어는 안나온다.예를들면,모 회사의 per이 낮은데 자기회사에서는 per이 12까지 이를것이며 시가총액도 29프로 향상될것으로 예측해서 그 종목을 사서 이익실현했다  이런식이다.

이 책의 목차나 지은이를보고 대단한 아이디어를 얻기는 힘들것 같다.

p*****2 2007.05.24. 신고 공감 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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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책
"가치투자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책 " 내용보기
가치투자의 영감을 형성하고 그 영감을 자기만의 투자 소신으로 가꿔나가기에 더 없이 좋은 참고 자료다. 이 책이 갖는 미덕은 그 모든 것을 ‘사실 자료’에 근거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펀드매니저들에게는 꼭 일독을 권하고 싶다. 투자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중시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결정해야 하는지 아주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아예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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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치투자의 영감을 형성하고 그 영감을 자기만의 투자 소신으로 가꿔나가기에 더 없이 좋은 참고 자료다. 이 책이 갖는 미덕은 그 모든 것을 ‘사실 자료’에 근거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펀드매니저들에게는 꼭 일독을 권하고 싶다. 투자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중시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결정해야 하는지 아주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아예 고기를 잡아서 먹여주는 것에 익숙한 개인 투자자들에게는 감흥이 다소 떨어질지는 모르겠지만 고기를 잡는 데는 어떤 것들이 필요하고 고기를 잡을 때 그것들을 어떻게 응용하는지를 알려주는 이런 책이야말로 중장기적인 관점으로 행하는 가치 중심 투자에는 더 없이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t****6 2007.05.2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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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 마인드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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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투자 방법을 이해한다는 것은 자신의 투자 방향을 정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사실 주식 투자를 하면서 남의 말을 많이 듣고 손해를 보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이 책은 다시 한번 주식 투자에 있어서 가치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존 네프의 시대와 지금의 시대는 다르고 나라도 환경도 다르다. 하지만 주식 투자에 있어서 어떤 것을 중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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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투자 방법을 이해한다는 것은 자신의 투자 방향을 정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사실 주식 투자를 하면서 남의 말을 많이 듣고 손해를 보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이 책은 다시 한번 주식 투자에 있어서 가치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존 네프의 시대와 지금의 시대는 다르고 나라도 환경도 다르다. 하지만 주식 투자에 있어서 어떤 것을 중요하게 여기느냐는 크게 변하지 않고 법칙과 원칙도 존재한다. 물론 그 법칙이나 원칙을 따지는 것도 개인이 정하는 것이지만....주식 투자에 있어서 자신의 기준을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한 기준을 세우는데 존 네프처럼 주식투자의 대가에 대해 아는 것이 중요하는 생각 때문에 이 책을 읽게 되었고 내게 많은 생각과 투자에 대한 마음가짐이 변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같은 길을 걷는 사람들도 생각이 다 다르다. 같은 책을 읽어도 받아들이는 것과 느끼는 것이 다를 것이다. 주식 투자에 있어서도 같은 자료를 보고도 다르게 생각하여 다른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주식 투자에 있어서도 각자의 방법과 원칙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람들이 대가라고 말하는 사람은 그 이유가 있어서다. 존 네프같은 주식 투자 대가의 말을 깊게 생각한다면 자신의 주식 투자에 대한 생각과 기준에 대해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j******9 2007.05.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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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네프의 위대함을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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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린치나 워렌 버핏은 이미 잘 알고 있었는데, 존 네프는 이 책을 통해 처음 알았네요. 그런데 존 네프가 앞의 두 사람에 필적하는 주식투자계의 3대 전설이었다니, 게다가 가치투자를 선도한 선구자였다니, 소개가 늦은 감이 있네요. 책을 읽다보니 누적 수익률 5600%를 그냥 달성한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투자자가  갖춰야 할 진정한 조건을 생각하고 느끼게 해주는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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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린치나 워렌 버핏은 이미 잘 알고 있었는데, 존 네프는 이 책을 통해 처음 알았네요. 그런데 존 네프가 앞의 두 사람에 필적하는 주식투자계의 3대 전설이었다니, 게다가 가치투자를 선도한 선구자였다니, 소개가 늦은 감이 있네요.

책을 읽다보니 누적 수익률 5600%를 그냥 달성한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투자자가  갖춰야 할 진정한 조건을 생각하고 느끼게 해주는 존 네프, 진작 알았더라면 단타에 실패만 거듭한 저의 주식투자 인생도 크게 달라졌을 것 같네요. ^^~

n******5 2007.05.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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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투자는 인내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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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투자는 인내심이다 박용범 독서작가(2022) blog.naver.com/ybphia     업계의 통념을 거부하고 자신만의 원칙과 방법으로 투자에 임하고자 한다. 비록 지금 가진 돈이 없다고 그냥 주저앉아 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기회의 땅을 주식 투자에서 찾자. 악착같이 노력하는 그것밖엔 달리 길이 없다. 치열함을 가지고 오늘 하루에 접근해야 한다. 사업가의 기질로 주식 투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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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투자는 인내심이다

박용범 독서작가(2022) blog.naver.com/ybphia

 

 

업계의 통념을 거부하고 자신만의 원칙과 방법으로 투자에 임하고자 한다. 비록 지금 가진 돈이 없다고 그냥 주저앉아 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기회의 땅을 주식 투자에서 찾자. 악착같이 노력하는 그것밖엔 달리 길이 없다. 치열함을 가지고 오늘 하루에 접근해야 한다. 사업가의 기질로 주식 투자를 해야만 투자의 승산을 맛보게 된다. 고루한 조직에 몸담고 23년간의 허송세월을 보냈다고 후회만 하면서 지내기에는 아직 해야 할 일이 너무나도 많다. 오늘의 치열함이 내일의 편안함으로 다가오게 될 것이다. 집중하자. 오늘을 살아가는 것이다. 오늘을 충분히 즐기는 자가 인생의 행복한 승자가 될 것이다.

가치 투자의 핵심 전략은 할인매장에서 보석을 찾는 것이다. 그날의 저가주를 공략하라. 주가가 왜 떨어졌지? 악재도 때로는 호재가 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매입 가격이다. 안전마진을 확보하여 내재 가치보다 5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도록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야 한다. 그것에 주식 투자의 성패가 달려 있다. 두르러진 주가 하락은 미래의 가능성을 의미한다. 비인기주를 찾아서 양질의 성장세를 유지하는 기업을 찾아라. 다른 사람이 모르는 투자 기회를 포착하라. 잘못 분류된 기업을 찾아라. 임계치를 확보한 기업을 찾아라. '덤'의 기회를 포착하라. '나만의 능력'을 적극 활용하라. 좁은 영역에 얽매이지 말라. '나만의 지평'을 확장하라. 투자 소신을 세워라.

 

 

가치 투자를 하게 되면 시장에서 종종 소외되는 경우가 있다. 이 시기를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을 안다면 충분히 투자의 역량이 넓어질 것이다. 어디로 가야 하는가? 인내심을 갖고 버텨내기 위한 근거가 있어야만 한다. 그래야 긴긴 겨울밤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다. 끊임없이 종목을 연구하는 자세와 종목을 선택하는 판단, 그리고 판단을 믿고 기다리는 인내심이 필요한 것이다.

탄탄한 시장 지위와 확실한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유망 기업들을 주요 투자 대상으로 정한다. 확실한 성장기업이란 원활하고, 전략 계획이 존재하며, 어려운 상황에 대비하여 충분한 자원을 확보한 기업을 말한다. 주식 투자는 가치 투자자의 관점에서 보면 기업의 소유권 중 일부를 취득함으로써 주주가 되어 자신의 지분만큼 기업의 이익과 자산에 대한 권리를 갖는 것이다. 순이익과 영업이익을 시가총액과 비교하는 방법이 해당 기업이 싼지 비싼지를 판단하는 매우 중요한 근거가 된다. 물론 순자산 가치 대비 시총을 비교하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기업의 존재 이유는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다. 영업활동을 통해서 이익을 창출하는 가치를 시총과 비교하는 것이 적절한 평가 방법이다.

 

 

투자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은 매도 시점을 결정하는 일이다. 운 좋게 최고가에서 매도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너무 오래 붙들고 있다가 결국 손해를 보는 투자자들도 있다. 이처럼 막연한 기대감에 사로잡혀 지나치게 오랫동안 주식을 보유했다가 낭패를 보는 투자자들이 생각보다 많다. 이때 역행투자자들의 그릇된 조언도 한몫을 한다. 그뿐만 아니라 잘나가는 종목을 팔아버리고 나면 더 이상 내 세울 게 없다는 점도 매도를 망설이게 만드는 한 가지 이유다.

 

 

주식시장에서는 과거를 잊어버린 채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투자자들이 너무나 많이 있다. 주식 투자자들이 똑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실패하는 이유가 아마도 아래에 나와 있는 이야기가 아닐까? 버번에 실수했는데, 이번에도 똑같은 실수를 하는 것이다. 사슴 한 마리를 더 가져가기 위한 욕심, 그것이 비행기를 떨어뜨리는 실수를 하는 것이다.

자신의 투자 철학을 확립하고 자신의 방법으로 투자해야만 투자의 정글 세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미리 그렇게 예단해 놓은 대로 진행되는 투자란 있을 수가 없다. 불확실성에 근거한 투자의 세계에 뛰어 들어가는 것이다. 기본적 분석은 그럴듯하고 과학적인 것 같지만 이 방법에는 세 가지 결함이 있다. 첫째, 정보와 분석이 부정확할 수 있다. 둘째, 증권분석가가 내리는 '가치'에 대한 평가가 틀릴 수 있다. 셋째, 시장이 잘못을 바로잡지 않아서 주가가 예상 가치에 수렴하지 않을지 모른다. 그러므로 가치 투자자는 여기에 충분히 대비해야 한다.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안전마진'이다. 즉, 가치가 100이라면 가치에 비해 충분히 싼 50 정도의 가격에 매수함으로써 여유를 갖는 것이다. 또한 10개 안팎의 주식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분산투자로 대비한다. 가치 투자자는 시장에서 가치를 알아줘서 가치에 어울리는 가격이 될 때까지 무한한 인내심을 발휘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1년에 한 번 이상 수령하는 주주 배당금이 버티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양식이 된다.

투자의 목적을 뚜렷이 해야 된다. 투자는 선택이자 사업이다. 어떠한 돌발 상황이 발생할지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가면서 기업의 성장을 찾아가는 것이다. 기업의 이익과 매출이 증가하지 않는 이상 성공 투자의 길로 접어들 방법은 없다. 그러한 기업을 발굴해 낼 수 있는 혜안을 기르고자 노력하자. 돈은 기업이 벌어들이는 것이다. 그러므로 기업에 모든 역량을 맞추어 가야 한다.

 

 

 

《가치투자, 주식황제 존 네프처럼 하라(존 네프, 스티븐 L. 민츠 공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y****a 2022.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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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산지석으로 삼을 만한 가치투자 보고서
"타산지석으로 삼을 만한 가치투자 보고서 " 내용보기
시대가 다르고 나라가 달라도 가치투자 원칙에는 변함이 없나보다. 존 네프가 걸어온 투자 인생을 읽다보니 저절로 그런 생각이 든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사랑방에 초대받아 잔잔한 옛날이야기를 듣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감화를 받아 그동안 내가 해온 투자 행위를 진지하게 돌아보게 되었다. 역시 세계적인 대가의 이야기는 그다지 특출 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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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다르고 나라가 달라도 가치투자 원칙에는 변함이 없나보다. 존 네프가 걸어온 투자 인생을 읽다보니 저절로 그런 생각이 든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사랑방에 초대받아 잔잔한 옛날이야기를 듣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감화를 받아 그동안 내가 해온 투자 행위를 진지하게 돌아보게 되었다. 역시 세계적인 대가의 이야기는 그다지 특출 나 보이지 않는데도 사람을 이끄는 묘한 매력이 있다. 나는 가치투자에 새롭게 눈떠 가는 사람으로서 이 책을 만난 사실을 정말 다행으로 여긴다.

정말 훌륭한 타산지석이니, 가치투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읽을 것을 권한다.

g****8 2007.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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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인 관점으로 행하는 가치 중심 투자에는 더 없이 유용할 것
"기적인 관점으로 행하는 가치 중심 투자에는 더 없이 유용할 것" 내용보기
가치투자의 영감을 형성하고 그 영감을 자기만의 투자 소신으로 가꿔나가기에 더 없이 좋은 참고 자료다. 이 책이 갖는 미덕은 그 모든 것을 ‘사실 자료’에 근거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펀드매니저들에게는 꼭 일독을 권하고 싶다. 투자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중시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결정해야 하는지 아주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아예 고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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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의 영감을 형성하고 그 영감을 자기만의 투자 소신으로 가꿔나가기에 더 없이 좋은 참고 자료다. 이 책이 갖는 미덕은 그 모든 것을 ‘사실 자료’에 근거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펀드매니저들에게는 꼭 일독을 권하고 싶다. 투자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중시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결정해야 하는지 아주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아예 고기를 잡아서 먹여주는 것에 익숙한 개인 투자자들에게는 감흥이 다소 떨어질지는 모르겠지만 고기를 잡는 데는 어떤 것들이 필요하고 고기를 잡을 때 그것들을 어떻게 응용하는지를 알려주는 이런 책이야말로 중장기적인 관점으로 행하는 가치 중심 투자에는 더 없이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d********n 2016.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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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네프 따라하기?
"존 네프 따라하기?" 내용보기
가치투자를 하게 되면 시장에서 종종 소외되는 경우가 있다. 최근에도 그런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코스피가 2,000선을 유지하고 있지만 중소형주가 주를 이루는 가치주(?)에 투자하는 개매들은 재미를 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시장에서 소외되는 것에 불안감을 느끼는 개미들도 있겠지만, 난 아직 위기에 봉착했다고 느끼지 않는다. 왜냐하면, 가까운 시일 내에 시장이 내 계좌에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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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를 하게 되면 시장에서 종종 소외되는 경우가 있다. 최근에도 그런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코스피가 2,000선을 유지하고 있지만 중소형주가 주를 이루는 가치주(?)에 투자하는 개매들은 재미를 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에서 소외되는 것에 불안감을 느끼는 개미들도 있겠지만, 난 아직 위기에 봉착했다고 느끼지 않는다. 왜냐하면, 가까운 시일 내에 시장이 내 계좌에 축복을 베풀 것을 확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직하라, 끊임없이 노력하라, 그리고 인내하라.
용기를 가지고 스스로를 신뢰하라. 야망을 가지고 근면하라.
인내와 능력, 판단을 겸비하라. 꿈과 상상을 내 것으로 만들어라.
                                                                         - 벤자민 프랭클린


시장이 안겨주는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결국 벤자민 프랭클린 말처럼, 끊임없이 종목을 연구하는 자세와 종목을 선택하는 판단, 그리고 판단을 믿고 기다리는 인내심이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난 오늘도 시장의 축복을 받기 위해 공부를 할려고 한다. 


'존 네프'라는 이름을 들어 본 적이 있는가? 다소 생소한 이름일 수 있지만, 존 네프는 워렌 버핏, 피터 린치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투자 업계의 살아 있는 전설로 불리는 자로서 '윈저 펀드'를 22년간 자신만의 원칙과 방법으로 운영하면서 펀드 규모를 무려 57배나 성장 시킨 경이로운 투자자이다.
 

이런 화려한 경력을 지닌 존 네프가 투자 업계 일선에서 물러나 자신의 투자 원칙과 경험담을 담아 놓은 것이 바로 ' 가치투자, 주식황제 존 네프처럼 하라'이다.


저자는 자신이 운영하였던 윈저 펀드를 시장의 등락과 상관없이 일관성 있는 투자 스타일을 고수하였기 때문에 윈저 펀드의 경이로운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자평하며, 윈저에서 고수한 투자 스타일의 특징을 나열한다.


저자가 제시하는 아래와 같은 특징을 대변할 수 있는 표현이 바로 '가치투자'이며, 저자 자신도 가치투자의 전설적 인물인 벤자민 그레엄과 데이비드 도드의 선구적 연구 덕분에 가치투자를 지향하게 되었다고 밝힌다.


 

▲ 낮은 주가수익비율(PER)
▲ 7퍼센트 이상의 펀더멘털 성장
▲ 배당수익률 방어와 개선
▲ 총수익률과 PER의 긍정적 관계 견인
▲ PER을 감안한 순환노출
▲ 확실한 성장기업
▲ 강력한 펀더멘털



1. 저 PER 투자

저자는 윈저 펀드를 운영하는 기간 동안 헐값에 거래되는 저 PER 종목을 찾기 위해 시장 구석구석을 헤매고 다녔다고 회고한다. 대다수 투자자들이 수익과 성장 가능성이 낮다고 평가하는 저 PER 종목을 투자하기 위해서 말이다.


단, 저자는 저 PER 종목을 투자하려 할 때, 저가로 거래되는 종목 중에서 실제로 성장 가능성이 낮은 종목과 단순히 저평가된 종목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러나 저자 스스로 자문 하듯이 이 차이를 구분하기란 말처럼 쉬운 것은 아니다. 그래서 끊임없는 공부가 필요한 것이 아니겠는가?


2. 7퍼센트 이상의 펀더멘털 성장과 배당수익률의 방어


저자는 윈저를 운영하는 기간 동안 매년 7퍼센트 이상의 성장을 기록하면서도 PER이 낮은 기업을 저평가의 기준으로 삼았다고 회고하며, 여기에 대중의 관심을 끌 만한 배당수익이 있는 경우를 최선의 경우로 간주했다고 한다.


3. 총수익률과 PER의 긍정적 견인관계


윈저에서는 연간 수익률과 배당수익률의 합계인 총수익률을 투자 종목 선정에 있어 기준으로 활용했다고 저자는 설명하며, 윈저가 올린 투자 수익의 결정적인 역할을 PER이 총수익률을 견인하는 구조에서 찾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저자가 말하는 PER이 총수익률을 견인하는 구조란 총수익률을 PER로 나눈 비율이 높을 때를 말하며, 구체적으로 이러한 아이디어를 저자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활용하였다.


저자는 해당 기업의 총수익률을 PER로 나누어 업종 또는 시장평균과 상당한 편차를 보인 종목을 일차적으로 가려내고, 총수익률과 PER의 비율이 시장평균과 비교하여 두 배 이상인 기업을 투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한다.  


결국 저자가 말하는 것은 강력한 펀더멘탈을 지니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 시장의 평가 절하에 따라  저 PER 로 전환될 때, 그러한 진흙 속의 진주를 골라낼 수 있는 방법의 하나로 '총수익률÷PER'이라는 방식을 고안한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4. PER을 감안한 순환노출


저자는 경기순환주에서도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었다고 회고하며, 남들이 경기순환주의 실적을 지켜보며 투자 시기를 저울질 할 때 리스크를 안고 적극적으로 투자에 임한 결과라고 설명한다.


저자는 경기순환주에서 수익을 올리기 위해 남보다 일찍 저 PER 순환주에 투자를 한다고 설명하며, 경험상 저 PER 순환주 투자는 경기순환 기업이 수익을 보고하기 6~9개월 이전에 최대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남들이 경기순환주의 실적에 흥분하여 너도나도 투자에 뛰어들 무렵이 아닌 남들이 아직 의심의 눈초리로 업종을 바라보고 있을 때, 역발상으로 리스크를 안고 투자하는 판단력에서 시장을 능가하는 수익률이 창출되는 것이 아닐까?


5. 확실한 성장기업


윈저에서는 탄탄한 시장 지위와 확실한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유망기업들을 주요 투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저자는 밝힌다.  확실한 성장기업이란 경영이 원활하고, 전략 계획이 존재하며, 어려운 상황에 대비하여 충분한 자원을 확보한 기업을 말한다.


물적자원이야 1차적으로 재무제표를 유보금 등을 통해 파악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인적자원의 능력을 개미가 파악할 수 있을까? 경영능력을 살펴보기 위해서는 CEO의 능력뿐만 아니라 경영환경에 대한 분석까지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데, 상당한 공부가 필요할 뿐만 아니라 통찰력도 필요하다고 생각되는데, 이러한 판단력에서 투자의 성과가 좌우되는 것은 아닐까?


6. 강력한 펀더멘털


저자는 펀더멘털을 분석하는 가장 큰 목적은 업종 또는 시장의 평균치와 비교하여 투자 대상 기업의 실적이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를 밝히는 데 있다고 한다. 또한, 저자는 수익과 매출을 기본으로 현금흐름과 자기자본수익률(ROE)까지 저PER종목을 찾기 위해 가능한 모든 기법을 동원하여 종목을 분석한다.
  

한편, 저자는 위와 같은 종목 선정 방식이 저PER투자에 있어서 비교적 쉬운 부분에 해당한다고 설명하며, 가장 어려운 것은 투자자들의 마음가짐이라고 지적한다. 리스크를 무릅쓰고 대중이 지향하는 방향과는 다른 방향을 선택하는 저PER투자의 심리적 측면을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간과하며, 이러한 심리적 요소가 투자 결과를 좌우한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이러한 저자의 지적은 가치투자를 한번쯤 해 본 사람은 절실히 느낄 것이다. 


상승장에서 비켜난 소외감을...


그러한 소외감을 이기지 못하고 자신의 원칙을 버리며 시장에 부화뇌동할 때, 실제 자신이 원하는 수익률을  얻었는지 스스로에게 한번 자문해 보자.


원칙을 지키며 시장의 축복을 기다리겠는가? 그렇다면, 위대한 바보를 꿈꾸며 앞으로 나아가자
YES마니아 : 플래티넘 s*****t 2011.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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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리뷰를 썼다면 그 내용을 보고 책을 살까말까 고민하는데 이 책은 리뷰가 없고 존 네프 이름보고 샀는데 책을 읽다보면 볼수록 짜증이 밀려온다. 이 책은 파트1,2,3 으로 구성되있는데 파트1은 자신의 성장과정을,2는 자신의 원칙,3은 투자일지를 기록했다.파트1은 거의 읽으나마나다.자신의 성장과정인데 보면서 딴생각만 나고 나머지 파트2,3에선 뭔가 내게 감동이나,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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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리뷰를 썼다면 그 내용을 보고 책을 살까말까 고민하는데 이 책은 리뷰가 없고 존 네프 이름보고 샀는데 책을 읽다보면 볼수록 짜증이 밀려온다.

이 책은 파트1,2,3 으로 구성되있는데 파트1은 자신의 성장과정을,2는 자신의 원칙,3은 투자일지를 기록했다.파트1은 거의 읽으나마나다.자신의 성장과정인데 보면서 딴생각만 나고 나머지 파트2,3에선 뭔가 내게 감동이나,이 사람의 투자에관해서 엿볼 내용이 있을까 했는데 이건 휴...... 대충 어떤식의내용인고 하니 per이 낮고 성장성 있는 종목을 사서 계속 보유해서 적정주가에 팔아서 수익을 내는 투자인데, 책 내용이 계속 이 이야기다.왜 이 종목을 선택했는지 자세한 내용이나 아니디어는 안나온다.예를들면,모 회사의 per이 낮은데 자기회사에서는 per이 12까지 이를것이며 시가총액도 29프로 향상될것으로 예측해서 그 종목을 사서 이익실현했다  이런식이다.

이 책의 목차나 지은이를보고 대단한 아이디어를 얻기는 힘들것 같다.

 

j*******6 2015.12.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