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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lue Rider-추상화를 탄생시킨 청기사파에 대한 간략한 소개
"The Blue Rider-추상화를 탄생시킨 청기사파에 대한 간략한 소개" 내용보기
20세기 초는 예전 부터 모든 것이 흥미진진한 시대였다. 그러나 그 시대 음악과 미술등 예술은 잘 몰랐으며 음악에서는 드뷔시, 스트라빈스키, 라벨등이 관심있고 발레도 관심있고  미술은 지금에야  이 파를 알게 되었다. 아주 짧은 시기 동안이었고 그들이 우연히 나타난 것도 미술사적으로 특별한 순간이었나 보다. 이 책은 추상화를 탄생시킨 칸딘스키의 그림과  책표지에서 유래
"The Blue Rider-추상화를 탄생시킨 청기사파에 대한 간략한 소개" 내용보기

20세기 초는 예전 부터 모든 것이 흥미진진한 시대였다. 그러나 그 시대 음악과 미술등 예술은 잘 몰랐으며 음악에서는 드뷔시, 스트라빈스키, 라벨등이 관심있고 발레도 관심있고  미술은 지금에야  이 파를 알게 되었다.

아주 짧은 시기 동안이었고 그들이 우연히 나타난 것도 미술사적으로 특별한 순간이었나 보다.

이 책은 추상화를 탄생시킨 칸딘스키의 그림과  책표지에서 유래한  청기사파라는 미술 한 파에 대한 소개를 간단히 하고 있다.

처음엔 그들도 외면과 비판당했고 서로 사이가 끝까지 좋지는 못했지만 그들의 그림은 이후 20세기 미술 발전에 큰 변화와 영향을 주었다.  사물의 형태 보다는 화가의 감정을 중요시했다. 

칸딘스키는 지적인 천재였고 이 단체를 이끌어간 중심이었다. 책에선 청기사파 화가들의 작품 세계와 일생을 간략히 보여준다.

그들의 사생활은 정말 실망이었다. 칸딘스키는 이기적인 남성의 전형을 보여준다.

뮌터와의 관계는 꼭 로댕과 클로델 같고 샐린저와 메이나드도 약간 같다. 예술가 특히 유명한 존경받는 미술가들이나 작가들의 사생활에서 이런 것을 보면 그의 작품과는 별도로 그 작가를 존경하기 힘들다. 

그렇게 어떤  숭고한 정신적인 아름다운 세계를 추구하는 사람들의 사생활이 비도덕적이고 이기적이고 배신하니 참 실망이다.

약간 예외는 마르크와 부인 마리아인데 그것도 마리아의 끝없는 인내심이 없었다면 마르크와 관계도 끝내 상처 받고 버림받는 것으로 끝났을 관계였다. 

또 한사람의 재능 있던 화가 베레프킨은 자신의 재능마저 사랑하는 남자 야블렌스키를 위해서 스스로 희생하지만 계속 배신당하면서 쓸쓸하게 죽는데 안타까웠다.

20세기 초만 해도 재능있던 여성 예술가들은 이랬던 경우가 많은것 같다.

청기사파 그들은 예술에서 정신적인 것을 강조했는데 그들의 사생활은 완벽할 순 없지만 인간적인 상처를 안주었다면 더 좋았을 텐데....

이렇게 보니 문제적 사람들 같지만  개인적인 단순한 느낌이고 그들의 예술은 따로 조명을 당연히 받았고 20세기 미술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온 선구적인 천재들이다.

칸딘스키의 기하학적인 선과 음악적인 율동의 그림을 복사본이라도 벽에 한 면을 장식한다면 왠지 뭘 아는 사람이 된 듯한 기분일 듯 싶고, 마르크의 파란 말과 빨간 여우는 참 귀엽다.

귀여운 빨강 여우-종합 예술적인 작품

 

어린 시절 칸딘스키의 그림을 책에서 보면 관심은 커녕 가장 싫은 그림이었는데 책은 그림도 많고 크고 글씨도 크며 딱 필요한 말만 있다.

 

칸딘스키
1923 칸딘스키
1909  칸딘스키
 마르크의 청색말(개인적으로 좋아함)
마르크
마르케

1905년 드레스덴에서 결성된 ‘브뤼케[橋]’, 1909년 뮌헨에서 결성된 ‘신예술가동맹’에는 당시 신진기예(新進氣銳)의 키르히너, 슈미트 로틀루프, 칸딘스키, 프란츠 마르크 등이 가담하여 종래의 독일인상주의를 극복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이것이 분열 ·발전하여 1911년에 탄생한 것이 ‘청기사’로 1911년 말 뮌헨에서 제1회전을 개최하였다.

주도자는 칸딘스키, 마르크, 클레 등이며, 이들은 사실주의(寫實主義) 원칙을 뒤엎고, 색채의 강조와 형태의 과장 등에 프랑스의 큐비즘의 미학을 도입하여 표현주의운동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k***9 2008.11.27. 신고 공감 0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청기사파의 인물들에 빠지다.
"청기사파의 인물들에 빠지다." 내용보기
예경의 ART SPECIAL 시리즈 중 4권. 이 시리즈 중 구스타프 클림트에 이어 두번째로 만난 책. 여전히 클릠트와 마찬가지로 손에 잡자말자 빠져버렸다.클림트는  많이 접해봤던 내용이라 조금은 익숙해서 잘 넘어갔고,칸딘스키의 그림은 자주 접할 수 있지를 않아 생소해서 궁금한 마음에 몰입할 수 있었다.   추상화와 현대미술이라는 '새로운 미술의 길'을 열어놓고 역사속으로 사라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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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경의 ART SPECIAL 시리즈 중 4권. 이 시리즈 중 구스타프 클림트에 이어 두번째로 만난 책. 여전히 클릠트와 마찬가지로 손에 잡자말자 빠져버렸다.클림트는  많이 접해봤던 내용이라 조금은 익숙해서 잘 넘어갔고,칸딘스키의 그림은 자주 접할 수 있지를 않아 생소해서 궁금한 마음에 몰입할 수 있었다.

 

추상화와 현대미술이라는 '새로운 미술의 길'을 열어놓고 역사속으로 사라졌다고 하는 청기사파.단 두 번의 전시회와 한 권의 연감을 출간하고 3년이라는 짧은 기간동안만 유지된채, 미술의 역사로 남았다. 그들은 시대를 너무 앞서간탓에 당시에는 인정을 받지 못하다가 오랜 세월이 지난 후에 찬사를 받고있다고 한다.

 

청기사파를 주도했던 바실리 칸딘스키와 그의 연인이면서 현대적 여성미술가였던 가브리엘 뮌터,동물화가로 불려지는 프란츠 마르크,아우구스트 마케,알렉세이 야블렌스키,야블렌스키의 아내이면서 추상세계의 문을 두드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마리안네 베레프킨.   그들의 삶이 작품들과 함께 이 책을 가득 메우고 있다. 그들을 만난건 큰 행운이었다. 그들의 작품세계도 물론 흥미로운 부분이었지만 한 인간으로서의 행복과 고뇌가 더 마음에 와 닿았다. 예술작품도 사람이 만들어 내는 것인만큼 창조의 원천이 되는 그들의 삶에 나는 더 초점을 맞추고 싶다. 정말 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만나서 난 많이 행복했다.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길지 않은 페이지에 비해서 많은 양의 풍부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칸딘스키의 그림을 이렇게 한꺼번에 많이 만날 수 있을지는 몰랐다.

 

 난 미술분야에 대한 전문가가 아니다.그래서, 미술 사조라든지 그림을 분석하는 방법은 잘 알지 못한다. 단지 새로운 뭔가를 본다는 것이 즐겁고 그들의 삶의 이야기가 흥미로운 것이다.

 

내 책장에는 클림트를 통해 관심을 갖게된 에곤 실레, 사촌동생 옆구리 찔러서 받은 프리다 칼로가 나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정말 마음에 드는 책을 발견한다는 것은 참 즐거운 일이다.

j*****3 2007.09.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