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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풋우선주의 글쓰기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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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종류에는 크게 두가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길게 보고 마음의 양식이 되고 지적 항해를 가능하게 해주는 책이 있는가 하면 적지적소의 효용을 내다보고 읽는 책도 있다. 도쿄대학 이학부 지질 광물학부를 졸업하고 일본 통산성 지질조사연구소 주임연구원과 교도대학 교수를 역임한 가마타 히로키가 쓴 <내 능력을 두배로 끌어 올리는 업무기술의 전략>은 후자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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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종류에는 크게 두가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길게 보고 마음의 양식이 되고 지적 항해를 가능하게 해주는 책이 있는가 하면 적지적소의 효용을 내다보고 읽는 책도 있다. 도쿄대학 이학부 지질 광물학부를 졸업하고 일본 통산성 지질조사연구소 주임연구원과 교도대학 교수를 역임한 가마타 히로키가 쓴 <내 능력을 두배로 끌어 올리는 업무기술의 전략>은 후자의 책이다.

 

처음 겉표지만 보고서는 직장인들이 직장에서 일처리하는 기술에 대해 비법을 알려주는 책같아 보였다. 그런데 이 책은 글쓰기행위, 즉 지적생산에 해당되는 아웃풋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진행시키는지에 관하여 정말 거의 공식화된 요령을 알려주고 있다. 프롤로그의 첫마디가 이공계과 인문계라는 말로 시작되듯이, 이 책은 저자가 책전체를 통해 수차례 강조한대로 이공계적 방법에 의한 정보 다루기와 글쓰기라는 기발한 발상의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자신도 이공계 출신인데, 주로 자연과학쪽의 학자들이 채택하는 글쓰기 방식에 근거하면, 오히려 미적거리고 끝이 보이지 않는 일들(글쓰기로서의 지적 생산)을 편리하게 마무리지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지적 생산과 지적 소비라는 두가지 지적 활동을 구분하고 대체로 인문계쪽의 활동은 지적 소비에 해당한다고 말한다. 이는 교양을 쌓고 인생을 더욱 풍요롭게 하기는 하지만 지나치면 지적 아웃풋 활동과 멀어질 우려가 있다는 것이다. 보고서, 기획서, 논문, 서적등의 직접 문장형태로 만들어지는 지적생산에서는 아웃풋우선주의를 채택함으로써 일을 쉽게 시작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일처리에서의 완벽주의는 정작 아웃풋활동과 멀어지게 만들기 때문에 불완전한 것을 허용하고 필요없는 것은 과감히 단념하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책장을 거듭하여 넘길 수록 공감되는 이야기들이 많았다. 완벽주의의 탈피는 자료정리에서도 적용되는 것같다. 흡족할 만큼 계속해서 자료를 찾아 마침내 글을 쓰고자 할 때는 에너지가 소진되어 꼼짝달싹할 수 없어진다는 지적은 논문이란 형식으로 한번쯤 씨름해본 사람들은 짐작이 가는 상황일 것이다. 잘 해보겠다고 벼르고 벼르다 결국 죽도 밥도 안되는 경우가 사실 없지 않다고 본다.  그는 아울러 정보수집에서 목표에서 벗어나 샛길로 빠질 경우를 들고  쓸데없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조언한다.

 

컴퓨터 제대로 써먹기란 절에서는 무심코 검색을 통해 흘려버리는 시간들은 지적 소비에 할당되는 시간이며, 웹서핑에 빠져 시간감각을 상실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아야 한다는 말도 빠뜨리지 않는다.  따라서 메일확인이나 세계뉴스 확인 같은 습관적으로 제일 먼저하게 되는 일역시 작업사이의 짬을 이용하라고 충고하고 있다.

 

그가 즐겨쓰는 글의 구조는 333구성이다. 크게 세가지의 테마를 염두에 두고 그 안에 각각 세 장으로 구성하고 또 세 절씩 구성하여 총 27개의 이야기 구성의 책을 만든다는 것인데 이 책 역시 그러한 구조법으로 쓰여졌다. 책상주변의 정리라는 하드웨어의 정비에서 데이터수집과 메모기술같은 소프트웨어 활용법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세부적인 코멘트가 도움이 되기는 한다. 이를 테면 책에 줄긋는 요령이 적힌 82쪽의 내용은 전적으로 나의 방식이기도 하여 깜짝 놀라 한참을 쳐다보았던 것이다.

 

 

그런데 글의 전체 구조를 파악하고 제목을 쓴 다음 그 제목에 관련한 내용을 써내려가는 방식은 적절한 방식이기도 하지만, 또한 생각의 자유로운 흐름을 억압하는 족쇄가 되기도 한다는 것을 부언하고 싶다. 각장의 소제목을 보면서 그에 부합하는 내용을 작성하려다 보면 글쓰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사례나 과거의 기억이나 주변에서 들은 에피소드등 글의 골격에 포동한 살집을 만들어주는 장치들이 문맥에서 자연스례 연결되지 못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어떨 때는 메모화시칸 소제목을 보고 글쓰기를 진행하는 것보다는 머리속에 큰 골격만 담고 '생각의 소용돌이'를 허용하면서 진행시키는 것이 더 좋을 때가 많다고 나는 생각한다. 모르겠다. 저자는 이런 생각을 또 인문계적 발상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불완전을 감수할 용의가 있고 아웃풋 우선주의를 세뇌시켜 일단 글쓰기에 돌입했다면 지나치게 소제목에 얽매이지 않고 '생각의 소용돌이'를 이용하여 의외의 기름진 문장이나 아이디어를 기대해보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싶다.

 

저자는 창조적 아이디어를 위해 종이위에서 충분히 놀이의 과정을 겪으라고 말하고 (130쪽), 글을 쓸 때 한번 떠오른 발상이 계속 전개될 수 있도록 스피드를 중요시하라고 한다거나(134쪽), 반복적으로 키워드를 생각하는데 집중하여 각각의 정보를 연결시키는데 무의식을 사용하자는 이야기(146쪽) 등을 거론하고 있지만 실제 자판을 두드리는 글쓰는 과정에서 여유를 부여하자는 내 생각과는 좀 차이가 있는 듯하다.

 

작업에서, 지적 생산에서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최대한 줄이고 가능한 효율적인 아웃풋을 얻으려 하는 저자의 입장은 실제 글쓰기라는 업무와 학업에 직면한 많은 사람에게 설득력이 있는 메시지로 다가온다.  이 책은 이 저자의 관점에서 본(다시 말해 이공계적) 글쓰기 전략이며, 만일 독자중에 자신이 이런 부분에 약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저자의 표현을 빌려 자신에 대한 '메타인지'가 되어 있다면) 원용하여 보충하기에 좋은 참고서가 될 수 있겠다. 다만 이 책의 성격은 실전관련 지침서라는 것을 잊지말도록.

f****e 2007.06.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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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기술이 전략 재대로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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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능력을 2배로 끌어올리는 업무 기술의 전략이라는 제목을 봤을때는딱딱한 느낌을 받을꺼이다. 취업을 마음먹고 있지만 마음대로 쉽게 되지 않고 있었다. 내 능력을 보여줄수 있을까? 쉬고 있는동안에 많은 능력이 쌓이 사람들이 열심히 하고 있어서 내가 들어갈 자리가 없을꺼 같은 두려움이있다.   예전에는 인문계와 이공계 사이에는 커다란 장벽이 있다. 기업계에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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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능력을 2배로 끌어올리는 업무 기술의 전략이라는 제목을 봤을때는딱딱한 느낌을

받을꺼이다. 취업을 마음먹고 있지만 마음대로 쉽게 되지 않고 있었다. 내 능력을 보여줄수 있을까?

쉬고 있는동안에 많은 능력이 쌓이 사람들이 열심히 하고 있어서

내가 들어갈 자리가 없을꺼 같은 두려움이있다.

 

예전에는 인문계와 이공계 사이에는 커다란 장벽이 있다.

기업계에는 "인문계는 지식을 담당하고, 이공계는 기술을 담당한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불황이 계속되자 순발력과 추친력을 겸비한 인재를 많이 뽑고 있다.

논리적 사고법에 익숙한 이공계 학생들의 취직이 인문계보다 유리하다고 말한다.

이책의 키워드는 "아웃풋우선 주의"다.

'아웃풋'이라는 최종목표에서 거술러 올라가 과정에서 거쳐야 할 모든 절차를 결정짓는 지극히 이공계적인 방법론을 소개하고 있다.

 

 

본문중에서

1장에서  하루에 써야 할 원고 분량은 얼마큼이고, 그분량을 채우려면 한시간에 얼마나 써야 하는지 대략적인 계획을 세운다. 이러한 방법을 '나눗셈법'이라고 하는데, 수능 D-DAY를 계산하여 공부 계획을 세우는 것도 이 방법에 속한다.

 

 

당신의 능력을 딱 2배로 끌어올리고 그것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업무기술을 터득 하여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업무량에 뭍혀 쩔쩔매고 힘들었던 회사생활에 이책을 통해서 능력을 보여줄수 있는 전략을

배울수 있었다. 회사에 돌아가게 되면 꼭 한번 다시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책 제목만으로 이책을 안 본다면 아마도 후회할수 있을꺼라 생각이 든다.

n********8 2007.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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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풋 중심주의'를 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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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능력을 2배로 끌어올리는 업무기술의 전략 / 카마타 히로키   구체적인 성과를 내놓아야 하는 직장인들의 고민 해결서!!   대학 졸업 후 전공을 살려 취직을 하던 때가 책을 읽으며 생각났었다. 이공계열의 직장, 그중에서도 제일 이공계다운 건설업. 취직을 하여 첫 업무는 지하철(6호선 새절역) 공사기사였다. 원청(원도급) 직원이었기 때문에 직접 삽질(?)을 하진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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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능력을 2배로 끌어올리는 업무기술의 전략 / 카마타 히로키

 

구체적인 성과를 내놓아야 하는 직장인들의 고민 해결서!!

 

대학 졸업 후 전공을 살려 취직을 하던 때가 책을 읽으며 생각났었다. 이공계열의 직장, 그중에서도 제일 이공계다운 건설업. 취직을 하여 첫 업무는 지하철(6호선 새절역) 공사기사였다. 원청(원도급) 직원이었기 때문에 직접 삽질(?)을 하진 않았지만, 무척 힘들었던 3년으로 기억한다. 첫 직장에서 최초로 느낀 문제점은 이론과 실리의 대립이라는 것이었다. 공무기사들의 이론과 공사기사들의 실리, 어느 현장에서나 마찬가지였겠지만 불협화음이 만만치 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해결책은 언제나 중간점, 즉 이론과 실리에 타탕한 해결점을 찾았다는데 있다.

 

이 책 첫머리는 '인문계와 이공계 사이에는 커다란 장벽이 있다.'라는 말로 시작한다.  또한 이 책의 취지는 '다소 편협한 사고를 지닌 인문계 사람들이 이공계 사람들에게 배워야 할 노하우를 공개하자'는 것이다. 즉 이공계의 최대장점인 '아웃풋(out put)' 중심, 최대한 빠른 시간에 정확한 결과물을 내놓는 방법일 것이다.

 

이 책 [업무기술의 전략]엔 라벨법, 불완전법, 구조법, 나눗셋법, 일망법, 요소분해법, 버퍼법, 목적우선법, 중개법, 유보법, 카피 패스트법, 틈새법, 삼각대법, 한 마디법, 마중물법, 이삭줍기법 등 다소 거부감이 느껴지는 법칙들이 기재돼 있다. 모든 자기계발서나 재테크관련 서적들이 그렇듯이 거리감이 먼저 드는 건 당연할 것이다. 하지만 눈여겨 봐야 할 점은 이런 법칙들이 업무기술을 2배로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전략이라는데 있다. 또한 생각보다 그렇게 조잡한 내용이 아니라는 점은 있지만, 다소 중복된 부분이 많은 점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다.

 

두뇌와 주변환경, 창조적인 아이디어, 업무기술을 2배로 업그레이드시켜라!!

 

책의 키워드는 앞서 언급했듯이 '아웃풋 우선주의'이다. 지적활동이라는 다소 생소한 표현을 빌려 말자하면, 지적 소비보단 지적생산에 우선순위를 매기자는 뜻이다. 좀더 그럴싸하게 말하자면 은유법이나 비유법보단 직설법을 연마하자는 뜻일 것이다. 완벽주의를 버리고, 사소하지만 결과를 낳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한 독창적인 시도는 차후로 미루고 창조적인 2차 부수물에 업무능력을 쏟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인간활동의 모든 부분에 적용한다면 딱딱할진 모르지만, 업무에만 적용된다면 저자가 말했듯이 업무능력 및 결과물은 2배이상이 될 것이다.

s*******4 2007.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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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기술 두배로 올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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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인문계에 고정관념속에서 벗어나오지 못하는   요즘 사회인들에게 간단하면서 효과가 높은 이공계적 관념속으로   소개시켜준다.   나 자신도 이책을 읽으면서 이런 방법이 있었는데 왜 그렇게만 할려고   고집을 피웠을까.. 라는 생각또한 들었다.   이 책에서 소개시켜준데로 아웃풋과 무의식 방법을 사용하면 지금보다   더욱더 정확성과 시간을 아낄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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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인문계에 고정관념속에서 벗어나오지 못하는

 

요즘 사회인들에게 간단하면서 효과가 높은 이공계적 관념속으로

 

소개시켜준다.

 

나 자신도 이책을 읽으면서 이런 방법이 있었는데 왜 그렇게만 할려고

 

고집을 피웠을까.. 라는 생각또한 들었다.

 

이 책에서 소개시켜준데로 아웃풋과 무의식 방법을 사용하면 지금보다

 

더욱더 정확성과 시간을 아낄수있다는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됬다.

 

또한 꼭 필요한것만 올려놓는 정리방법과 집중력을 올려주는 주변환경만들기 등

 

여러가지 업무의 성과를올릴수 있는 것들 또한 소개시켜준다.

 

의외로 간단하지만 우리가 몰랐던 업무 방법들..

 

이제 나도 업무가 더 빨라질지도 모른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

 


"무의식에 맡긴다고나 할까? 무의식중에 잠재되어 있던 지혜가 떠오르길

 기다려라 그러면 분명 불현듯 인상적이고 독창적인 표현이 떠오를 것이다.

또 이 과정에서 새로운 문장 표현을 발견하기도 한다."

o******e 2007.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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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능력을 2배로 끌어올리는 업무 기술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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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능력을 2배로 끌어올리는 업무 기술의 전략가마타 히로키 지음| 박화 옮김     이 책에 대해 무엇 하나로 꼽아 말하기가 어렵다. 나에게 부족했던 무언가를 채워준다는 느낌을 주었다.  제목 그대로 내 업무 능력을 2배로 끌어올려줄수 있는 그런 매력을 지닌 책이 아닌가 생각한다.  나는 정돈을 잘하는 편이면서도 꼭 도중에 뭔가가 꼬여서 꼭 끝이 엉성한 경우가 많았다. 내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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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능력을 2배로 끌어올리는 업무 기술의 전략
가마타 히로키 지음| 박화 옮김

 


  이 책에 대해 무엇 하나로 꼽아 말하기가 어렵다. 나에게 부족했던 무언가를 채워준다는 느낌을 주었다.  제목 그대로 내 업무 능력을 2배로 끌어올려줄수 있는 그런 매력을 지닌 책이 아닌가 생각한다.  나는 정돈을 잘하는 편이면서도 꼭 도중에 뭔가가 꼬여서 꼭 끝이 엉성한 경우가 많았다. 내가 발견할수 없었던 내 약점을 이책을 통해 발견할 수 있었다. 바로, 너무 준비단계를 내팽겨쳐 놓고 바로 본문에 들어가버려 도리어 시간만 허비하게 되어버린 다는 사실이다. 한가지에 너무 오래 머무는 버릇도 패배한 완벽주이자인것도 내게 너무 큰 흑점 되어버린것이다. 이공계 사람들의 노하우를 배워라. 시간을 잘 활용하여라. 내가 어디서 시간을 낭비하는지 잘 파악하자.컴퓨터앞에서 쓸데없이 시간을 많이 낭비하지는 않는가? 자료를 모으기 위해 웹서핑을 할때 딴길로 새어버리는게 일수다.  이 책의 중심또한 시간과 관련이 되어있다. 나의 업무시간을 줄여주고, 더욱 좋은 지적생산을 할 수 있는 전략을 가르쳐주는 책이라 생각한다. 단 한가지만 기억하자. "시스템이라는 것을 켤코 머리로만 이해해서는 안 된다. 실제로 시스템을 사용해 보아야 한다. 직접 실천해 보아야 비로소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다."(p.57) 이 전략집을 읽으면서 많이 들어봤던 내용들도 없지않아 있었고, 신선한 내용들도 꽤 있었다. 하지만 알고 있었던 내용들도 모르던 내용들도 결국 자신의 것으로 만들지 않으면 의미가 없음을 이책은 다시한번 내게 인식시켜주었다. 여러 핑계를 대가며 내게 큰 힘이 될수 있었던 조언들을 놓친게 지금 생각해보면 참 후회스럽고도 안타까운 일이다. 조금만 더 마음에 여유를 갖는 법을 배우자. 여러사람들의 노하우를 익혀 나중에 나에게 맞는 노하우를 창조해 낼수 있을 것이다. 이책은 나에게 흐트러 퍼진 조각들을 하나씩 맞추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알고는 있을듯 한데, 속시원한 답을 찾지 못했을때 답이 갑자기 스쳐지나가는 느낌과도 같다. 이 책에 실어있는 전략들을 잘 만 활용한다면, 당신의 업무 기술이 두배가 되어있는 것은 한순간이라 생각한다. 일생을 거쳐 자신이 쌓아온 노하우를 공개하는 아주 고맙운 책이라 생각한다. 아직 컴퓨터 앞에서 모니터만 보고 낑낑대는 사람들에게 이책을 권해주고 싶다.

r********l 2007.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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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에게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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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따라하기. 한 마디로 요약해서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순발력과 추진력을 두루 갖춘 인재. 이공계형의 인간이 되자.. 단순 관리나 경영이 아닌, 실무자가 직접 경영을 책임질 수 있는 인간형. 직장생활 중에 얼마든지 생길 수 있는 많은 경우의 수를 두루 비교해가며, 이상적인 행동지침을 세워준 책이다. 아주 어렵지 않은 구조라서, 누군든지 쉬이 도전해 볼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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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따라하기.

한 마디로 요약해서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순발력과 추진력을 두루 갖춘 인재.

이공계형의 인간이 되자..

단순 관리나 경영이 아닌, 실무자가 직접 경영을 책임질 수 있는 인간형.

직장생활 중에 얼마든지 생길 수 있는 많은 경우의 수를 두루 비교해가며, 이상적인 행동지침을

세워준 책이다.

아주 어렵지 않은 구조라서, 누군든지 쉬이 도전해 볼만한 것들도 많이 있다.

 

우선 착실하고, 똑 부러지는 정보 수집을 수행한 후

훌륭한 아웃풋이 나올 수 있도록 두뇌와 주변 환경들을  세팅하도록 권하고 있다.

충분한 공간적, 시간적 여유를 확보한 후 업무 환경을 변화시키는 것 또한 중요하다.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위해

일반적인 데이터라도 잘 정리하는 습관과, 창조적인 아이디어의 발상 기술.

머릿속에서만 맴도는 아이디어를 직접 메시지로 정리할 줄 아는 기술 또한 필요하다.

 

내 능력을 2배로 올리는 업무기술의 전략.

- 문장에 설득력이라는 옷을 입혀라.

- 신선하고 매혹적인 제목을 붙여라.

- 문장과 문체를  꼼꼼하게 다듬어라.

 

이공계의 발상은 " 쉽고 편리하게",

우리의 인생도 갈수록 복잡해 지지만, 이공계의 기본원리에 충실하면 과학적인 시스템으로의

변환에 전혀 무리가 없을 것같다.

순발력과 추진력을 동시에 키우며, 성공으로의 궤도로 진입하게 인도하는 책.

많은 이아기들이 언급되어 있지만, 정작  본인이 깨우치기가 참 힘들다.

모두 따라하기 힘들지만 자신과 코드가 맞는 방법들은 꼭 해보기를 바란다.

j*****4 2007.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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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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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기술의 전략/ 가마타 히로키/ 팜파스   내 능력을 2배로 끌어 올려준다?? 어라... 아니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2배로 시간관리 해 줄 수 있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을 터. 한가지 일을 언제까지 해야지 해놓고 가끔 삼천포?로 빠지는 일이 허다하다. 인터넷으로 자료 수집을 위해 검색하기로 들어갔다가 괜시리 광고를 클릭해서 한두시간 휘젓고 다시 돌아오는... 그래서 정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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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기술의 전략/ 가마타 히로키/ 팜파스

 

내 능력을 2배로 끌어 올려준다??

어라... 아니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2배로 시간관리 해 줄 수 있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을 터.

한가지 일을 언제까지 해야지 해놓고 가끔 삼천포?로 빠지는 일이 허다하다. 인터넷으로 자료 수집을 위해 검색하기로 들어갔다가 괜시리 광고를 클릭해서 한두시간 휘젓고 다시 돌아오는... 그래서 정녕 하고자 하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정신없이 촉박한 시간을 이용해야 되는 일이 허다했다.

 

내 능력을 2배로 끌어 올려주는 업무 기술의 전략은 말 그대로 눈에 보이는 성과를 내 놓기 위해 정말 쉽고 간단한 것들로 가득하다.

한마디로 이 책은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가 아주 잘 어울리는 책이라고 할 수있다.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양의 자료에 묻혀 때로는 쩔쩔매는 나에게 꼭 맞는 책이다.

저자는 다소 편협한 사고를 가진  인문계적 사람들이  순발력과 추진력을 겸비한 이공계 사람들에게 배워야 할 노하우를 공개한다는 취지로 모든 사람들에게도 능률 있게 성과를 올 릴 수 있는 다향한 테크닉을 소개하고 있다.

간단하게 수집, 정리, 아웃풋 이라는 이 세가지 기둥이 주축이 되어 누구든 손쉽게 데이터를 처리하고 생산하는 기술을 익힐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다양한 방법중에서도 내게 맞는 방법이 몇가지 있는 것 같다.

내 업무 능력을 끌어올리는 데 유용하게 이용해 보아야겠다.

이제 며지 않아 업무에 쩔쩔매는 내가 아닌 누구보다도 일은 일대로 잘 하면서 여유를 부리는 날이 며지 않았으리라 믿어진다. 괜시리 기분이 좋아진다. ㅋ


n******a 2007.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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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생산과 지적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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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생활과 직장 생활이 엄연히 다르기는 하지만 학교 다닐 때 배웠던 것을 기본 바탕으로 회사 일을 하고 있다. 예를들면 수강 과목의 우선순위를 두어 공부했던 것은 회사에서 해야 할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는데 도움이 되었고, 공강 시간을 활용하는 것을 통해 쉴새 없이 이어지는 근무 시간을 적절히 분배하는 것에 도움이 되었다.     나름대로 직장에서 업무를 꼼꼼하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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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생활과 직장 생활이 엄연히 다르기는 하지만 학교 다닐 때 배웠던 것을 기본 바탕으로 회사 일을 하고 있다.

예를들면 수강 과목의 우선순위를 두어 공부했던 것은 회사에서 해야 할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는데 도움이 되었고,

공강 시간을 활용하는 것을 통해 쉴새 없이 이어지는 근무 시간을 적절히 분배하는 것에 도움이 되었다.

 

 

나름대로 직장에서 업무를 꼼꼼하게 한다고 생각하지만 직장 생활 5년차에 들어서자 신입사원 때의 마음이 조금은 사라졌고 하는 일에 익숙해져서 긴장감을 늦추게 된 것 같다. 직장 생활의 중간 점검을 위해 그리고 지금보다 더 나은 방법을 적용하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읽기 시작했던 것 같다.

 

 

 

우선 책을 열자마자 첫 머리에 있었던 [지적 소비]와 [지적 생산]에 대한 정의를 보면서 약간은 놀랐다.

그동안 열심히 생활한다고 했던 시간들이 지적 소비에 치우쳐져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지적 생산'이란 보고서나 기획서, 논문, 서적 등 직접 문장의 형태로 만들어지는 것을 의미한다.이에 비해 '지적 소비'란 책 읽기나 장기 두기, 교양 있는 대화 나누기 등 지적 활동이기는 하나 생산으로는 연결되지 않는 활동을 말한다. 대표적인 예로 웹 서핑을 들 수 있다.

 

 

제일 위험한 것이 완벽주의에 빠져 공부하는 습관(?)이라는 이야기에 전적으로 동의할 수는 없었지만 회사에서 업무를 하는 것으로 범위를 한정해 본다면 성과를 내지 못하고 지적 소비에 치중하는 것이 위험한 것은 사실이다.

학생 때와는 달리 직장에서는 성과를 내야하는 기본적인 책임이 있기 때문이다.

 

 

업무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분류와 정리를 잘하고 수첩 정리를 잘해서 적어 놓고 잊어 버릴 수 있도록 하라는 이야기도 있다. 그렇게 되면 필요할 때면 언제든지 꺼낼 수 있기 때문에 기억해야 하는 부담감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

개인적으로 몇 년 전 부터 퇴근하기 전 5분 정도 마무리 하지 못한 일과 내일 해야 할 일을 생각하고 수첩에 적어 놓는 방법을 사용해 왔는데 도움이 된다.

 

 

한가지 새롭게 배운 것이 있다면 불완전을 허용하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성과를 지속적으로 낼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쉽고 편리하게 생활하라는 것이다. 군더더기 없이 정리와 분류를 하고 잊어버리며, 필요할 때 찾아 쓰며 쉽고 편리하게 생활하는 방법을 적용해 보아야겠다.

n*******0 2007.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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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체계적인 업무처리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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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교육 과정 중에 이 책이 있어 제목만 보고 도움이 될 것 같아 신청하게 되었다. 그런데 서론 부를 보니, 이공계과 인문계 사이의 장벽을 언급하며 이공계적인 사고법, 업무 처리 법에 대해서 언급을 한다.. 나도 이공계인데,,, --;; 책을 잘못 신청한 것일까?   그런데 읽으면서 느낀 것은, 사실 뭐 그렇게 새로운 내용은 아니지만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보다 효율적으로 일을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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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교육 과정 중에 이 책이 있어 제목만 보고 도움이 될 것 같아 신청하게 되었다. 그런데 서론 부를 보니, 이공계과 인문계 사이의 장벽을 언급하며 이공계적인 사고법, 업무 처리 법에 대해서 언급을 한다.. 나도 이공계인데,,, --;; 책을 잘못 신청한 것일까?

 

그런데 읽으면서 느낀 것은, 사실 뭐 그렇게 새로운 내용은 아니지만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보다 효율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방법에 대해 한 번 정리해보는 시간이 된 것 같기는 하다. 어쩌면 나 또한 이공계 출신이기에 당연하게 느껴졌는지도 모르겠다. 모든 것에 라벨을 붙이고 자료들을 체계화시켜 관리함으로 자료 검색 시의 효율을 기하는 등, 평소 그러한 것들이 몸에 베이면 분명 보다 효율적으로 일을 처리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개인적으로 뭔가 한 가지 주제에 대해 자료를 찾으며 정작 활용하지도 않을 자료들을 수집하느라 시간을 낭비한 적도 많은 것 같다.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다 알고 있는 내용이기는 하지만 아웃풋 중심의 업무 처리 방식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게 된 것 같다.

YES마니아 : 골드 s*****t 2009.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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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능력부터 2배로 끌어올려볼까?
"글쓰기 능력부터 2배로 끌어올려볼까?" 내용보기
내 능력을 2배로 끌어올린단다. 자극적인 제목의 수식. 어쩌자고 이런 오버스런 제목까지 붙여버린걸까. 제목에서도 실용서라는 냄새를 노골적으로 풍긴다. 업무에도 기술이 있고, 이를 위한 전략을 다루고 있단다.   내용에서는 인문적인 글쓰기와 업무 정리 등에 이공계의 기술을 도입하자는 것이다. 제목을 보면 저자의 기술을 엿볼수 있다. 3개의 대제목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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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능력을 2배로 끌어올린단다. 자극적인 제목의 수식.

어쩌자고 이런 오버스런 제목까지 붙여버린걸까.

제목에서도 실용서라는 냄새를 노골적으로 풍긴다.

업무에도 기술이 있고, 이를 위한 전략을 다루고 있단다.

 

내용에서는 인문적인 글쓰기와 업무 정리 등에

이공계의 기술을 도입하자는 것이다.

제목을 보면 저자의 기술을 엿볼수 있다.

3개의 대제목 아래 각각 준비해놓은 3개의 소제목.

깔끔하게 잘 나눠져있다.

이를 삼각대법이라고 하던가.

읽어가다보면 나름대로의 논리와 함께

저자의 경험이 뒤섞여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딱히 이공계라고까지 부를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

그 정리방식이 나름대로 많은 도움을 주는 것은 사실이다.

 

저자는 철저히 실용적이며,

그 기술들은 유용해 보인다.

그렇다고 복잡해보이는 기술들도 아니다.

언뜻 보기에는 쉬워보이기도 하며,

'그까짓 것'이라고까지 생각할 수 있을 정도의 생활 속 실천하기 쉬운 내용들이다.

그 중 지금 자신이 실천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기도 하고,

거기서 더 나아간 방법을 배우기도 한다.

저자의 깔끔한 예와 쉽게 이해되는 내용은 덤이다.

 

무엇보다 내게 도움이 되는 부분은

마지막 부분.

쉽고 간단하고 이해하기 쉽게 쓰는 방법을 그는 알려준다.

나름대로 많은 도움이 된다.

또한 무라카미 하루키의 방식도 나와 있는 부분은 반갑기까지 하다.

 

'우선 가장 쉬운 곳이나 가장 들어가기 좋은 곳부터 들어가라. 이것이 무라카미 하루키라는 위대한 소설가가 성공한 비결이다. 그의 글을 읽고 있으면 아무런 느낌도 없이 어느 사이엔가 본문으로 빨려 들어간다.

  장편 '태엽을 감는 새'는 스파게티를 끓이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따르릉따르릉 전화벨이 울린다. 몇 번이고 계속해서 울린다. 이렇다 할 특색도 없는 장면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중략) 나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첫머리 쓰기 테크닉을 매우 높이 평가한다.'

 

결국 흥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글쓰기 부분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이제 고민을 버리고,

꿈꿔왔던 소설의 첫부분을 시작해야겠다.

가장 선명히 떠오르는 장면부터 시작하는 게

이제 해야할 일이겠지.

d******4 2007.06.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