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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글의 전체 구조를 파악하고 제목을 쓴 다음 그 제목에 관련한 내용을 써내려가는 방식은 적절한 방식이기도 하지만, 또한 생각의 자유로운 흐름을 억압하는 족쇄가 되기도 한다는 것을 부언하고 싶다. 각장의 소제목을 보면서 그에 부합하는 내용을 작성하려다 보면 글쓰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사례나 과거의 기억이나 주변에서 들은 에피소드등 글의 골격에 포동한 살집을 만들어주는 장치들이 문맥에서 자연스례 연결되지 못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어떨 때는 메모화시칸 소제목을 보고 글쓰기를 진행하는 것보다는 머리속에 큰 골격만 담고 '생각의 소용돌이'를 허용하면서 진행시키는 것이 더 좋을 때가 많다고 나는 생각한다. 모르겠다. 저자는 이런 생각을 또 인문계적 발상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불완전을 감수할 용의가 있고 아웃풋 우선주의를 세뇌시켜 일단 글쓰기에 돌입했다면 지나치게 소제목에 얽매이지 않고 '생각의 소용돌이'를 이용하여 의외의 기름진 문장이나 아이디어를 기대해보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싶다.
저자는 창조적 아이디어를 위해 종이위에서 충분히 놀이의 과정을 겪으라고 말하고 (130쪽), 글을 쓸 때 한번 떠오른 발상이 계속 전개될 수 있도록 스피드를 중요시하라고 한다거나(134쪽), 반복적으로 키워드를 생각하는데 집중하여 각각의 정보를 연결시키는데 무의식을 사용하자는 이야기(146쪽) 등을 거론하고 있지만 실제 자판을 두드리는 글쓰는 과정에서 여유를 부여하자는 내 생각과는 좀 차이가 있는 듯하다.
작업에서, 지적 생산에서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최대한 줄이고 가능한 효율적인 아웃풋을 얻으려 하는 저자의 입장은 실제 글쓰기라는 업무와 학업에 직면한 많은 사람에게 설득력이 있는 메시지로 다가온다. 이 책은 이 저자의 관점에서 본(다시 말해 이공계적) 글쓰기 전략이며, 만일 독자중에 자신이 이런 부분에 약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저자의 표현을 빌려 자신에 대한 '메타인지'가 되어 있다면) 원용하여 보충하기에 좋은 참고서가 될 수 있겠다. 다만 이 책의 성격은 실전관련 지침서라는 것을 잊지말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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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능력을 2배로 끌어올리는 업무 기술의 전략이라는 제목을 봤을때는딱딱한 느낌을 받을꺼이다. 취업을 마음먹고 있지만 마음대로 쉽게 되지 않고 있었다. 내 능력을 보여줄수 있을까? 쉬고 있는동안에 많은 능력이 쌓이 사람들이 열심히 하고 있어서 내가 들어갈 자리가 없을꺼 같은 두려움이있다.
예전에는 인문계와 이공계 사이에는 커다란 장벽이 있다. 기업계에는 "인문계는 지식을 담당하고, 이공계는 기술을 담당한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불황이 계속되자 순발력과 추친력을 겸비한 인재를 많이 뽑고 있다. 논리적 사고법에 익숙한 이공계 학생들의 취직이 인문계보다 유리하다고 말한다. 이책의 키워드는 "아웃풋우선 주의"다. '아웃풋'이라는 최종목표에서 거술러 올라가 과정에서 거쳐야 할 모든 절차를 결정짓는 지극히 이공계적인 방법론을 소개하고 있다.
본문중에서 1장에서 하루에 써야 할 원고 분량은 얼마큼이고, 그분량을 채우려면 한시간에 얼마나 써야 하는지 대략적인 계획을 세운다. 이러한 방법을 '나눗셈법'이라고 하는데, 수능 D-DAY를 계산하여 공부 계획을 세우는 것도 이 방법에 속한다.
당신의 능력을 딱 2배로 끌어올리고 그것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업무기술을 터득 하여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업무량에 뭍혀 쩔쩔매고 힘들었던 회사생활에 이책을 통해서 능력을 보여줄수 있는 전략을 배울수 있었다. 회사에 돌아가게 되면 꼭 한번 다시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책 제목만으로 이책을 안 본다면 아마도 후회할수 있을꺼라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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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능력을 2배로 끌어올리는 업무기술의 전략 / 카마타 히로키
구체적인 성과를 내놓아야 하는 직장인들의 고민 해결서!!
대학 졸업 후 전공을 살려 취직을 하던 때가 책을 읽으며 생각났었다. 이공계열의 직장, 그중에서도 제일 이공계다운 건설업. 취직을 하여 첫 업무는 지하철(6호선 새절역) 공사기사였다. 원청(원도급) 직원이었기 때문에 직접 삽질(?)을 하진 않았지만, 무척 힘들었던 3년으로 기억한다. 첫 직장에서 최초로 느낀 문제점은 이론과 실리의 대립이라는 것이었다. 공무기사들의 이론과 공사기사들의 실리, 어느 현장에서나 마찬가지였겠지만 불협화음이 만만치 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해결책은 언제나 중간점, 즉 이론과 실리에 타탕한 해결점을 찾았다는데 있다.
이 책 첫머리는 '인문계와 이공계 사이에는 커다란 장벽이 있다.'라는 말로 시작한다. 또한 이 책의 취지는 '다소 편협한 사고를 지닌 인문계 사람들이 이공계 사람들에게 배워야 할 노하우를 공개하자'는 것이다. 즉 이공계의 최대장점인 '아웃풋(out put)' 중심, 최대한 빠른 시간에 정확한 결과물을 내놓는 방법일 것이다.
이 책 [업무기술의 전략]엔 라벨법, 불완전법, 구조법, 나눗셋법, 일망법, 요소분해법, 버퍼법, 목적우선법, 중개법, 유보법, 카피 패스트법, 틈새법, 삼각대법, 한 마디법, 마중물법, 이삭줍기법 등 다소 거부감이 느껴지는 법칙들이 기재돼 있다. 모든 자기계발서나 재테크관련 서적들이 그렇듯이 거리감이 먼저 드는 건 당연할 것이다. 하지만 눈여겨 봐야 할 점은 이런 법칙들이 업무기술을 2배로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전략이라는데 있다. 또한 생각보다 그렇게 조잡한 내용이 아니라는 점은 있지만, 다소 중복된 부분이 많은 점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다.
두뇌와 주변환경, 창조적인 아이디어, 업무기술을 2배로 업그레이드시켜라!!
책의 키워드는 앞서 언급했듯이 '아웃풋 우선주의'이다. 지적활동이라는 다소 생소한 표현을 빌려 말자하면, 지적 소비보단 지적생산에 우선순위를 매기자는 뜻이다. 좀더 그럴싸하게 말하자면 은유법이나 비유법보단 직설법을 연마하자는 뜻일 것이다. 완벽주의를 버리고, 사소하지만 결과를 낳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한 독창적인 시도는 차후로 미루고 창조적인 2차 부수물에 업무능력을 쏟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인간활동의 모든 부분에 적용한다면 딱딱할진 모르지만, 업무에만 적용된다면 저자가 말했듯이 업무능력 및 결과물은 2배이상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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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인문계에 고정관념속에서 벗어나오지 못하는
요즘 사회인들에게 간단하면서 효과가 높은 이공계적 관념속으로
소개시켜준다.
나 자신도 이책을 읽으면서 이런 방법이 있었는데 왜 그렇게만 할려고
고집을 피웠을까.. 라는 생각또한 들었다.
이 책에서 소개시켜준데로 아웃풋과 무의식 방법을 사용하면 지금보다
더욱더 정확성과 시간을 아낄수있다는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됬다.
또한 꼭 필요한것만 올려놓는 정리방법과 집중력을 올려주는 주변환경만들기 등
여러가지 업무의 성과를올릴수 있는 것들 또한 소개시켜준다.
의외로 간단하지만 우리가 몰랐던 업무 방법들..
이제 나도 업무가 더 빨라질지도 모른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
기다려라 그러면 분명 불현듯 인상적이고 독창적인 표현이 떠오를 것이다. 또 이 과정에서 새로운 문장 표현을 발견하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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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능력을 2배로 끌어올리는 업무 기술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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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기술의 전략/ 가마타 히로키/ 팜파스
내 능력을 2배로 끌어 올려준다?? 어라... 아니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2배로 시간관리 해 줄 수 있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을 터. 한가지 일을 언제까지 해야지 해놓고 가끔 삼천포?로 빠지는 일이 허다하다. 인터넷으로 자료 수집을 위해 검색하기로 들어갔다가 괜시리 광고를 클릭해서 한두시간 휘젓고 다시 돌아오는... 그래서 정녕 하고자 하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정신없이 촉박한 시간을 이용해야 되는 일이 허다했다.
내 능력을 2배로 끌어 올려주는 업무 기술의 전략은 말 그대로 눈에 보이는 성과를 내 놓기 위해 정말 쉽고 간단한 것들로 가득하다. 한마디로 이 책은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가 아주 잘 어울리는 책이라고 할 수있다.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양의 자료에 묻혀 때로는 쩔쩔매는 나에게 꼭 맞는 책이다. 저자는 다소 편협한 사고를 가진 인문계적 사람들이 순발력과 추진력을 겸비한 이공계 사람들에게 배워야 할 노하우를 공개한다는 취지로 모든 사람들에게도 능률 있게 성과를 올 릴 수 있는 다향한 테크닉을 소개하고 있다. 간단하게 수집, 정리, 아웃풋 이라는 이 세가지 기둥이 주축이 되어 누구든 손쉽게 데이터를 처리하고 생산하는 기술을 익힐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다양한 방법중에서도 내게 맞는 방법이 몇가지 있는 것 같다. 내 업무 능력을 끌어올리는 데 유용하게 이용해 보아야겠다. 이제 며지 않아 업무에 쩔쩔매는 내가 아닌 누구보다도 일은 일대로 잘 하면서 여유를 부리는 날이 며지 않았으리라 믿어진다. 괜시리 기분이 좋아진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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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생활과 직장 생활이 엄연히 다르기는 하지만 학교 다닐 때 배웠던 것을 기본 바탕으로 회사 일을 하고 있다. 예를들면 수강 과목의 우선순위를 두어 공부했던 것은 회사에서 해야 할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는데 도움이 되었고, 공강 시간을 활용하는 것을 통해 쉴새 없이 이어지는 근무 시간을 적절히 분배하는 것에 도움이 되었다.
나름대로 직장에서 업무를 꼼꼼하게 한다고 생각하지만 직장 생활 5년차에 들어서자 신입사원 때의 마음이 조금은 사라졌고 하는 일에 익숙해져서 긴장감을 늦추게 된 것 같다. 직장 생활의 중간 점검을 위해 그리고 지금보다 더 나은 방법을 적용하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읽기 시작했던 것 같다.
우선 책을 열자마자 첫 머리에 있었던 [지적 소비]와 [지적 생산]에 대한 정의를 보면서 약간은 놀랐다. 그동안 열심히 생활한다고 했던 시간들이 지적 소비에 치우쳐져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지적 생산'이란 보고서나 기획서, 논문, 서적 등 직접 문장의 형태로 만들어지는 것을 의미한다.이에 비해 '지적 소비'란 책 읽기나 장기 두기, 교양 있는 대화 나누기 등 지적 활동이기는 하나 생산으로는 연결되지 않는 활동을 말한다. 대표적인 예로 웹 서핑을 들 수 있다.
제일 위험한 것이 완벽주의에 빠져 공부하는 습관(?)이라는 이야기에 전적으로 동의할 수는 없었지만 회사에서 업무를 하는 것으로 범위를 한정해 본다면 성과를 내지 못하고 지적 소비에 치중하는 것이 위험한 것은 사실이다. 학생 때와는 달리 직장에서는 성과를 내야하는 기본적인 책임이 있기 때문이다.
업무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분류와 정리를 잘하고 수첩 정리를 잘해서 적어 놓고 잊어 버릴 수 있도록 하라는 이야기도 있다. 그렇게 되면 필요할 때면 언제든지 꺼낼 수 있기 때문에 기억해야 하는 부담감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 개인적으로 몇 년 전 부터 퇴근하기 전 5분 정도 마무리 하지 못한 일과 내일 해야 할 일을 생각하고 수첩에 적어 놓는 방법을 사용해 왔는데 도움이 된다.
한가지 새롭게 배운 것이 있다면 불완전을 허용하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성과를 지속적으로 낼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쉽고 편리하게 생활하라는 것이다. 군더더기 없이 정리와 분류를 하고 잊어버리며, 필요할 때 찾아 쓰며 쉽고 편리하게 생활하는 방법을 적용해 보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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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교육 과정 중에 이 책이 있어 제목만 보고 도움이 될 것 같아 신청하게 되었다. 그런데 서론 부를 보니, 이공계과 인문계 사이의 장벽을 언급하며 이공계적인 사고법, 업무 처리 법에 대해서 언급을 한다.. 나도 이공계인데,,, --;; 책을 잘못 신청한 것일까?
그런데 읽으면서 느낀 것은, 사실 뭐 그렇게 새로운 내용은 아니지만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보다 효율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방법에 대해 한 번 정리해보는 시간이 된 것 같기는 하다. 어쩌면 나 또한 이공계 출신이기에 당연하게 느껴졌는지도 모르겠다. 모든 것에 라벨을 붙이고 자료들을 체계화시켜 관리함으로 자료 검색 시의 효율을 기하는 등, 평소 그러한 것들이 몸에 베이면 분명 보다 효율적으로 일을 처리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개인적으로 뭔가 한 가지 주제에 대해 자료를 찾으며 정작 활용하지도 않을 자료들을 수집하느라 시간을 낭비한 적도 많은 것 같다.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다 알고 있는 내용이기는 하지만 아웃풋 중심의 업무 처리 방식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게 된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