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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파울은 판타지소설이다. 청소년을 겨냥한 판타지소설들이 늘 그렇듯 주인공 아르테미스파울은 12세 소년이다. 그런데 이 12세 소년이 '가문을 일으키기 위해' 범죄를 계획하기에 이른다. 그 범죄란 것이 요정을 납치하여 몸값으로 요정들이 갖고 있는 황금을 빼앗는 것이다. 12세의 나이에 납치의 계획을 세운다는 것부터가 어쩐지 어른이 보기에는 좀 위험한 발상이다 싶다. 더군다나 이 납치에 이은 요정세계와의 전쟁기간동안 학교에도 가지 않는다. 다른 훌륭한 곳에 쓰면 더 좋을 천재적인 두뇌를 이런 일에나 쓰고있다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정납치사건은 분명 재미있는 소재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책을 읽는 데에 그다지 속력을 내진 못했다. 장면과 장면사이의 변화가 어색한 곳이 있어서 다시 돌이켜 읽는 곳도 있었고, 다른 판타지소설과 달리 상당부분 디지털기술에 의존하는 각종 송신장치와 무기들에 대한 설명이 글읽기의 흐름을 방해하곤 했다. 아이들의 반응은 각각 달라서 판타지소설을 많이 읽은 큰아이는 왠지 빤한 진행이라서 지다지 재미있지 않았다고 했고, 둘째아이는 그래도 재미있다는 반응이었다. 엄마도 몰래, 아버지도 없는 사이에, 12세 소년이 어른들도 하기 힘든 위험하고도 지략적인 계획을 세워서 성공적으로 끝내고, 자신이나 주변에 아무런 상처도 남기지 않고 돌아온다는 이 스토리는 현실로 부터의 멋진 모험을 갈망하는 아이들에게 분명 재미있는 이야기일 것이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그들의 이러한 모험이 성공할 수도 없을 것이며 무사귀환할 수도 없을 것이니 그 점이 조금 걱정스럽기는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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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파울 이라는 책을 딱 받았을때 책 읽기를 싫어하는 나로서는 그리 반갑지만은 안았다. 읽기 싫은 마음이 앞섰지만 책의 표지를 보니 왠지 범상치 않은 내용일거라고 생각했다. 그 책을 계속 읽어보니 작가의 상상력이 풍부한 것 같았다. 그리고 현실이상의 내용과 신비롭고 새로운 내용이 내 맘에 쏙 들어서 인지 재미 있게 책을 읽을 수 있었다. 먼저 이 책은 초록요정이 등장한다. 내가 책을 읽기전에는 팅커벨같이 작고 이쁘지만 다만 초록색의 요정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놀랍게도 최첨단의 무기와 장비를 같추고 인간과 가까이서 아주 몰래 숨어서 생활하고 있는 초록요정들이였다. 그리고 이 책의 천재 주인공 아르테미스는 그런 막강한 초록요정과 싸워서 이긴 대단한인간이다. 하지만 아르테미스는 불쌍하게도 그의 아버지가 콜라거래를 위해 러시아로 떠났는데 마피아에 의해 실종이되고 말았다. 그 충격에 그의 어머니 안젤린 파울은 아주 심한 우울증에 걸려 점점 이상해지고 있었다. 그래서 아르테미스는 파울가문을 다시 일으키기위해 결심을 했다. 바로 그가 계속주시하고 있는 요정에 대해서 이다. 그는 요정에 대해 잘 알기위해 요정의 경전도 그가 최초로 번역을했다. 그의 천재력 때문에 경전을 번역해서 요정에 대한 모든것을 알 수 있었다. 초록요정들은 지하세계에서 사는데 홀리는 유일한 지하세계의 여자 경찰이다. 홀리는 괴물 트롤의 난동 진압 도중 규율을 여겼다는 이유와 요정은 주기적으로 도토리를 심는 야콘 의식을 치러야하는데 오래도록 마법을 비축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자숙하라는 상부의 명을 받고 인간 세계로 나오게 되었다. 그것을 놓칠리 없는 아르테미스와 버틀러는 초록요정인 홀리를 천재적인 지략으로 납치를 했다. 그러나 순순히 물러나지 안는 지독한 초록요정들은 시간정지나 인간은 볼 수 없는 보호막 그리고 세균폭탄 등등의 최점단 기술로 수를 써보지만 천재 아르테미스도 순순히 물러나지안는 지독한 인간이기에 결국 초록요정들은 아르테미스에게 무지막지한 순금 1톤을 주고 말았다. 처음엔 정말 절망적이였던 아르테미스는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것에도 불구하고 오직 자신의 천재적인 두뇌하나만 믿고 요정과의 싸움에서 이긴것에 대해 정말 이세상 어떤것도 두렵지 안고 또다른 현실세계이상을 넘나들면서 이기고 쟁취하고 헤쳐 나갈것 같은 자신감이 넘처날것 같다. 무엇 하나도 제대로 결정하지 못하고 오직 남에게만 의존하고 어렵고 복잡한것은 무조건 피하려는 나와 달리 아르테미스는 정말 존경 그 자체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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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 이야기를 만나면 항상 편안함을 안겨준다. 비록 신이라든지 착한 요정이 등장하여 나에게 꿈을 이뤄줄거라는 생각을 하지 않고 살지만 상상속의 요정은 항상 친근함과 함께 즐거운 상상을 하게 만들어준다.
요정들의 황금을 훔치려는 고도의 지능을 가진 천재소년 12세의 아르테미스 파울 요정과 도깨비들 그리고 유럽의 도깨비라고 알려진 트롯과의 얽키고 설킨 살아가는 이야기 음모속에 전개되는 이야기들은 전쟁터를 방불케한다. 서로의 심리상태와 그리고 권력과 돈을 향한 집착들 요정과의 이야기속에 마치 요정은 우리가 상상하는 날개가 달려 사람들에게 착한 일들만 안겨줄 것 같은 이미지를 벗어던지게 한다. 현대적인 기계에 의지하여 서로의 위치를 지키려는 권력다툼 그리고 그 속에서 최초의 여성 장교로 등장하여 아르테미스 파울의 포로가 요정 또, 그 요정들 세계에서도 인간들에게 일어나는 온갖 짓궂은 일들이 다 존재하고 있음을 이야기 한다. 요정은 다른 세계의 존재물이 아닌 인간과 더불어 살아가는 듯한 이야기,
가끔은 황당할 것 같은 환타직한 이야기를 만나면서 마치 현재 전개되는 이야기처럼 느껴지는 것은 아마도 우리 마음속에 있는 이야기를 대신 말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지금도 내주변을 맴돌고 있을것 같은 요정과 도깨비들 아이들에게 새로운 꿈을 꿀수 있는 환타직한 이야기는 항상 긴장과 함떼 기대감을 안겨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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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아이들이 어느때 부터인가 판타지 소설에 흥미를
느끼고 있다
한참 열광하는 해리포터 시리즈가 마법사 이야기를 통해 따뜻한 동심의 세계를 그려냈다면 이 작품은 착한 등장인물과 교훈적인 이야기대신 천재적인 두뇌를 범죄에 이용해서 돈을 벌여 들였던 파울 가문을 등장시킨다. 또한 요정과 난쟁이 땅속 괴물 같은 전설적인 캐릭터들을 등장시켜서 모험이 가득한 세상을 펼쳐 보이는 환상소설이다.
처음 책장을 들추고 내용을 잘 모르겠다며 앞장을 계속 뒤적이던 아들이 몇십장을 넘기고서야 가속도가 붙는단다..^^
아버지 아르테미스 파울 1세가 재산을 탕진하고,마피아에게 의해 실종되자 어머니 알제린 파울은 우울증에 빠진다. 12살밖에 안된 천재소년 아르테미스는 파울 가문을 일으켜 세우기 위해 요정의 황금을 빼앗기로 결심한 뒤 초록 요정 홀리를 납치해서 몸값을 요구 하게 되지만 .... 홀리는 지하 세계에서 유일한 여자 경찰이라는것에 참 아이러니컬했다.(상황이 어찌 이럴수가~~~)
글쎄... 현실세계에선 절대로 가능치 않을 12살 꼬마가 저지르는 기막힌 범죄에 아이들은 흥미롭기까지 하단다...^^;; (조금은 우려했지만..환타지 소설은 그냥 환타지일뿐~) 그래도 이런 범죄를 이용한 천재적인 두뇌를 가지고 있는 아르테미스 파울도 엄마에겐 늘 귀여운 아이의 모습을 한다는 것이 참 의외였다.
또 이책에서는 흔히들 요정이라고 하면 아주 귀여운... 때론 예쁜..으로 연상이 가겠지만,이 책의 요정은 최첨단 씨스템(인터넷,디지털 카메라,전자총..등)을 갖추고 있어서 재미를 더해 준것 같다.
현실에선 도저히 경험할 수 없는 짜릿한 모험의 세계로, 또한 있을수 없는 가상세계라서 그런지 이책을 통해 간접 경험을 흠씻 한것 같다.
여느책과 다르게 의외성이 많은 아르테미스 파울.. 5권까지 나와있는 것을 보고 서점에서 보고선 한참을 서서 여기저기 들춰보았는데…막상 1권을 일독하니 연이어 나오는 다른책들도 찬찬히 더 읽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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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써 보는 책도 참 오랫만이네요~! 제가 원래 환타지 소설류는 좋아하지 않는데....^^ 우연히 서점에 들러 이 책을 접하게 됐는데 앞 페이지를 읽다가 제 지갑 속에 있는 도서상품권을 과감하게 투자하여 책을 구매하여 읽었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추천할 만한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내용의 이야기네요!! 어제 구입하여 집에 들어가 읽어보다 회사원이다 보니 내일의 출근을 위해 아쉬움에 책을 덮어 아직 반 절 정도 밖에 읽지 못했지만....오늘 안에는 다 읽어 볼 계획입니다.
뒷 내용을 조금씩 먼저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지만~~ 그러면 책이 재미 없어 지니 오늘 하루 꾹 참고 있어야겠네요!!
여러분들도 좋은 책 많이 선물도 하시고,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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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환타지 소설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요책은 화장실에 들어가서 모두 읽고 나왔습니다.
환타지라 하면 반지의 제왕이 최고 인줄 알았는데
요책도 영화로 만들어 진다면 골수 팬들이 많이 생길것 같습니다.
하여간 강추 입니다.
구입하지 않더라도 서점에 가서 꼭 한번 펼쳐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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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만나기 전까지 내 상상속의 요정은 아주 작고 착하고,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는 그런 존재, 날개 달린 천사 같은 그런 존재로만 생각하고 있었다. 이 책을 만나고 나서 요정에 대한 나의 환상은 깨어졌다. 요정의 세계도 사람의 세계와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든다. 어쩌면 인간들보다 더 자신을 지키고 방어하는 것에 자신들의 세계를 지키기 위해 더 많이 노력하는 존재들이란 생각이 든다.
12살의 어린 소년, 아르테미스 파울이 초록 요정을 납치하려는 계획을 세운다. 천재 소년 아르테미스 파울은 왜 초록 요정을 납치하려는 계획을 세웠을까? 그건 초록 요정들이 가진 황금을 손에 넣기 얻기 위해서다. 과연 초록 요정을 납치하려는 아르테미스 파울의 계획이 성공할 수 있을까? 아르테미스 파울이 요정의 경전을 번역하고, 황금이 있는 비밀 장소를 알아내려는 계획을 하인 버틀러와 세운다. 최첨단 기기들을 동원해서. 파울이라는 소년은 요정의 존재를 비밀로 해 오면서 몇 년 동안 수차례 요정들을 이용해 왔다.그의 한 가지 실수는 쇼트 대위를 살려서 보낸 것이었다. 홀리 숄트 대위는 정찰대 사상 최초의 여장교 초록요정이다. 그녀가 느끼는 성차별, 요정 위원회 내부에 도사리고 있는 권력다툼, 쉽사리 수그러들지 않는 종족 갈등, 요정들이 사는 지하 도시에조차 위험 수준에 이른 지구의 환경문제.... 요정의 세계도 우리 인간 세계와 그리 다르지 않은 것 같다. 멀치 디검스, 수도 없이 저지른 절도죄로 재구류 중인 난쟁이,턱을 분리해서 일초에 몇 킬로그램의 흙을 섭취할 수 있고, 섭취한 흙이 무성 왕성한 신진대사를 거쳐 배출되면 유용한 미네랄이 만들어지는데 이것은 반대편에서 뿜어져 나온단다. 아주 특이한 인물이었다. 납치된 숄트 대위를 구출하는데 큰 역할을 한 멀치 디검서는 죽은 것처럼 위장해서 황금을 빼돌린다. 이 책에 등장하는 룻사령관은 다혈질이긴 해도 믿음직스럽고, 귀여운 사고 뭉지 그럽 상병, 지하세계 정찰대원들은 하나같이 인간적인 냄새를 풍긴다. 아르테미스 파울은 소름까칠 정도로 완벽한 인간으로 그려져 있고, 답답할 정도로 우직하고, 너무 주인에게 충성스런 버틀러러보다 훨씬 인간적이다. 이 사건의 보고서는 심리학자인 J.아르곤 교수가 초록요정 정찰대 아카데미의 자료를 위해 수집한 것이란다. 세부 내용의 94퍼센트가 정확한 사실이며, 6퍼센트는 불가피하게 기존 자료에 의해 추정하여 기록했다니 놀랍다. 천재 소년 아르테미스 파울과 경찰 요정 홀리 쇼트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진흙인간 대 지하요정의 흥미진진한 대결,작가의 말을 빌리자면 요정판 ’다이하드’에 가깝다고 한다. 이 책에서 만난 요정들을 언제간 한 번쯤 만나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언젠가 한 번쯤 요정에 대해서 꿈꾸게 될 지도 모르는 환타지 소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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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가 주는 매력에 또 한번 풍덩 빠졌다. 판타지를 접할적마다 환상적이고 비현실적임을 알지만 잠시나마 꿈과 환상을 맛보게 해줌에 감사할뿐이다.
최첨단 과학기계를 사용하고 요정과 대결을 시도하는 12살 아르테미스..
나이에 맞지않게,소년이라고 하기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어린소년
과연 이 천재적인 머리활용은 어디에서 왔을까?? 천재소년 아르테미스파울과 경찰수색대요정 홀리쇼트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진흙인간댜 지하요정의 대결은 그야말로 두뇌싸움을 보는듯하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예븐요정이 아니어 조금은 당황스러웟지만 지극히 인간적인 마음씀씀이에 외려 냉혈적인 아르테미스가 더 미운마음이 들게한다. 환타지속이지만 자세히 요정세계를 들여다보면 은근히 우리 현대사회비판과 문제점이 들어있음을 보게된다 여성의 사회진출에 대한 문제점,종족간의 살등,그리고 환경문제등 앞으로 잘 풀어나가길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느껴지는듯.
참 요정과 인간이 한데 어울려 살던시절이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요정들은 요정의 요새를 주는대신 마법의 힘을 받았고, 그 대표적인 인물이 산타클로스~^^ 인간에게 많은 선물을 나눠주면 탐욕이 줄어들거라고 생각에서 시작했다는데 인간의 욕심은 아무리 많은 선물을 주어도 결코 만족할줄을 몰랐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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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째 서평을 쓰다 말고 자리를 뜨면 누군가 컴퓨터를 꺼버린다. 오늘은 기필코 써보리라 마음 먹고 앉았는데 조카가 와서 콜라를 엎어 키보드 들다 또 꺼져버린 컴퓨터. (ㅠ.ㅠ;;)
마법의 지휘봉 해리포터 영화 생각이 난다. 지휘봉을 휘두르면 부서지는 빛을 따라 마법이 일어나는 신나고 환상적인 영화였다. 해리포터를 써서 부자가 되었다던 작가의 마법같은 이야기도 있다. 이 책은 마법을 주춤하게 한 요정들의 이야기 아르테미스 파울이다.
초록요정을 납치한 12살 소년 아르테미스 파울 이야기다. 아버지의 실종으로 가문을 일으키기 위해 요정의 황금을 빼앗기로 결심하고 요정의 경전을 번역한다. 마법이 떨어진 여자 경찰 홀리를 납치한 아르테미스. 요정들은 마법을 유지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도토리를 심는 의식을 치르는데 홀리는 몇 년째 의식을 치르지 않는 상황이었다. 지하세계의 초록요정들은 진흙인간을 능가하는 최첨단 장비를 갖췄다. 홀리를 구하기 위한 요정과 아르테미스 파울의 대결은 나에겐 상상으로 그리기엔 버거운 장면들이었다. 그래서 읽은 곳을 반복적으로 읽게 되었다. 여전히 상상으로 그려지지 않는 부분이 많다.
환타지 소설은 나에게 생소하다. 아마 해리포터를 읽었더라도 이렇게 헤맸을 것이다. 이 책이 영화로 나온다면 보고 싶다. 환타지는 뭐니 뭐니 해도 영화로 봐야 이해가 빠른것 같다. 아니면 환타지 소설을 계속 읽던지...그런데 다음 이야기가 있으니 안 읽어 볼 수가 없다. ㅎㅎ
아이들의 세계가 무궁무진하듯이 너무 커버린 나는 공부를 좀 더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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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요정의 개념은 늘 인간에게 도움을 주고, 귀엽고 착한 요정이었다.
하지만 이책에 나오는 요정은 어째 인간의 축소판 같은 느낌이 든다.
거대한 다른종족과 싸우는 인간요정의 이야기가 아닐까 하는 착각이 들정도로 요정의 세계와 성격이 인간세상과 닮아 있어서 적응하기 힘들었다.
주인공인 아르테미파울도 12살 소년이고, 천재이며, 백만장자인 아버지를 두었으나, 아버지가 마피아에게 돈을 잃은후에 아버지보다 더 부자가 되기위해 요정 홀리쇼트를 납치한다. 그리곤 요정의 세계에 금을 요구하며 협박을 한다.
하지만 요정의 세계에서 멀치 디검스라는 터널에 사는 전형적인 난쟁이를 고용한다. 멀치는 터널파는것을 엄청 좋아하는데 파충류와 마찬가지로 남자 난쟁이들은 턱을 분리해서 일초에 몇킬로그램의 흙은 섭취한다. 그들이 섭취한 흙은 무척 왕성한 신진대사를 거쳐 배출되면, 유용한 미네랄이 만들어지는데 이것은 난쟁이가 흙을 먹은 주둥이와는 달리 반대편에서 뿜어져나온다.
멀치는 아르테미스집에 들어가서 요정의 책 복사본을 훔쳐서 나온다.
아르테미스는 트롤의 공격을 받아 버틀러가 큰 부상을 입게 된다. 하지만 요정 홀리의 도움으로 털복숭이 괴물을 물리치기도 한다.
세균폭탄을 받았을때 시간의 정지안에서 수면제를 먹고 현실로 돌아온 12살 소년 아르테미스
그날은 성탄절이었고, 정신이상이 있는 엄마는 아르테미스의 성탄절 선물로 정상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이번에도 12살 아르테미스는 엄마에게 자신의 계획을 들키지 않도록 더욱 더 교활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2편에서의 12살 소년의 모험이 기대된다... |